총 3974건
관우
관우(?-219)는 무교계에서 관왕(關王)으로 부르는 신격이다. 중국 삼국시대 촉나라의 장수로 중국문화사상 충의와 용무의 상징처럼 인식되어 민중들은 그를 존경하여 관공(關公) 혹은 관노야(關老爺)라고 불렀다. 우리나라에서는 임진왜란․정유재란 때 관공의 영혼이 자주 신령으로 나타나 조선을 구했다고 하여 호국신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2025-05-29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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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배식
대종교 개천경조회
①대종교의 의례에서 행하는 의식은 크게 세 가지가 있는데 신의식(神儀式) 경하식(慶賀式) 경배식(敬拜式)이 그것이다. 이 가운데 경배식은 매주 경일(慶日) 곧 일요일에 올리는 신앙의식이다. ②개천경조회에서는 매월 15일을 기하여 경배식을 올린다.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져 있지 않다. 참고문헌 : 『한국신흥종교총람』(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05-23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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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민족회
개천학회(開天學會)의 다른 이름.
2025-05-18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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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벽기념일
대종교
대종교는 김항의 제자 중 한 사람인 하상역(河相易)이 창립한 교단으로 본교의 신앙의례로는 현무선생 탄강기념일(1월 13일) 용화세존출세일(5월 5일) 용화세종탄강일(7월 4일) 일부선생탄강일(10월 28일) 개벽기념일(3월 13일) 등이 있다. 대종교의 기념일은 대부분 이운규로부터 김항 하상역으로 이어지는 교단의 법맥을 이어 온 인물들의 탄생일을 기준으로 한 것인데 대해 개벽기념일은 하상역이 대종교를 창립한 창교기념일이며 교단에서는 이 날을 기념일로 정하여 경축하는 의식을 거행하였다. 다만 대종교에서 기념일에 어떠한 의식을 진행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기록은 전해오지 않으므로 확인할 수 없다. 참고문헌 : 『한국신종교실태 ...
2025-05-16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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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
대종교
강우는 1862년 충청남도 부여군 장암면에서 신발(信發)의 장남으로 출생하였다. 처음 이름은 석기(錫箕)였으나 대종교 입교 후 우(虞)로 개명하였다. 자는 순서(舜瑞) 호는 호석(湖石) 도호(道號)는 천일거사(天一居士)이다. 어려서 아버지로부터 한학을 배웠고 1900년 8월 29일부터 조선조 외교관서인 감리서(監理署)에서 근무를 시작하였다. 경흥감리서 주사를 시작으로 성진·길주 등지에서 4년간 관직에 있었다. 1909년 일본에서 구국운동을 하던 나철이 귀국하여 오기호·유근·정훈모·이기·김인식·김춘식 등과 더불어 서울 재동에서 ‘단군대황조신위’를 모시고 단군교를 포명할 때 강우도 동참하였다. 1911년에는 지교(知敎) 1 ...
2025-05-16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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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기조
천도교
홍기조는 홍경래(洪景來)의 후손으로 어려서 한문사숙에서 수학했고 노옥림에게서 필법을 배웠다. 20대 초반에 동학에 입도하여 황해도와 평안도의 수접주(首接主)·대접주(大接主)·창의대령(倡義大領)을 맡아 활동하였다. 동학혁명 때는 관서지방의 동학 도인을 이끌고 참여하였고, 1904년 갑진혁신운동 때는 평안도에서 진보회를 개회하였다. 1910년 이후에는 독립운동자금을 모금하여 해외 독립단체로 보냈고, 3·1운동 당시 민족대표 1인으로 서명하여 2년간 옥고를 당했다. 출옥 후 고향에 돌아가 천도교 현기관장, 주임종리사, 주간포덕사, 도사, 장로를 지내면서 민족정신을 고취시켰다. 1962년 건국훈장 대통령장을 추서 받았다. <참 ...
2025-10-11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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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수련원
‘미래를 내다보는 사람들의 모임(미내사클럽)’은 현재 우리 문명이 근본적인 전환기에 있다고 보고, 새로운 문명을 슬기롭게 맞이하기 위해 신과학, 심신의학, 의식확장 등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첨단 정보를 소개하고 보급하는 단체이다. 함양수련원은 미내사클럽에서 회원들의 수련을 위해 설립한 수련원이며,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자연 그대로의 상태로 되돌리는 수련 코스와 강좌 등이 진행된다. 여기서는 자기변형 게임 워크샵, 선화 워크샵, 각성인텐시브, 몸에게 말걸기, 조직세우기 워크샵 등 여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2025-10-11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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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종교의 신비주의
신종교학
루돌프 오토(R. Otto, 1869~1937년)는 그의 저서 『성스러움의 의미(Das Heilige)』에서 성스러움과 마주했을 때의 인간은 ‘떨림, 두려움, 황홀함’을 수반하는 ‘누미노제’(numinose)경험을 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많은 종교는 이러한 누미노제의 종교경험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한국의 신종교의 창시자들은 여러 가지 신비경험들을 통해 새로운 종교를 창시하였다. 그러한 신비경험을 토대로 사람들을 모아 공동체를 형성하였다. 공동체가 커지면 이 신비경험들은 교리라는 이론적인 측면, 공동체라는 사회적인 측면, 의례와 윤리라는 실천적인 측면들로 표상화(表象化)된다. 그러나 오늘을 살고 있는 종교인들은 창시자들 ...
2025-10-11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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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조동종
→ 대한불교조동종 참조.
2025-10-1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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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사상
기층신앙
물활론적인 관점에서 땅을 일종의 유기체로 파악한 자연철학적 이론 체계이다. 장풍득수(藏風得水)의 줄임말이며 배산임수(背山臨水)가 여기서 파생되었다. 이는 기능상으로 본 풍수의 지형상 구조와 관련된다. 풍수의 원조는 중국의 동진의 곽박(郭璞, 277~324)이다. 한국에서는 나말여초(羅末麗初)의 승려 도선(道詵, 827~898)을 선구자로 꼽는다. 그의 저술로 알려진 『도선비기(道詵秘記)』는 현재 전해지지 않는다. 다만 고려 때에는 「훈요십조(訓要十條)」와 각종의 구비전승이나 금석문을 통해 그 흔적을 찾을 수가 있다. 조선시대에 들어와서 『정감록』 등 여러 비기류(祕記類)에서 자주 인용이 되고 있다. 한국의 풍수는 중국의 ...
2025-10-11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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