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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법화종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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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영산법화종

대한불교영산법화종은 구원실상(久遠實相) 석가모니불이 설한 매자(每自)의 시념(是念)을 바탕으로 하여 세계인류평화를 구현하는 것을 종지로 한다. 또한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을 본존으로 하고, 법화삼부경(法華三部經)을 소의경전으로 하며, 일체경(一切經)을 조경(助經)으로 한다. 이(里)의 체(體)인 불(佛)과 절대적인 현실세계의 실상을 ‘묘법(妙法)’이라고 한다. 그 절대적인 불과 우주의 실상이 인(因)이 되어 활동하는 것을 ‘연화(蓮華)’라 하고, 그 활동이 영원히 질서정연하게 지속되는 것을 ‘경(經)’이라고 하며, 이것이 곧 법(法)이라고 본다. 즉, 이체(理體)의 인격화 구원실성 석가모니불과 영원불감의 우주실체와 ...

2025-10-07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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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무락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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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대도

이토암은 “대겁운이 임박했다.”고 했는데, 겁운이란 세상의 멸망과 같은 큰 재앙이요, 인간의 선악 행동을 심판하는 일이다. 이러한 겁운을 피하기 위해서는 도덕을 실천하고, 창생을 구제해야 하지만, 금강대도에 입도만 해도 영원히 겁운에는 떨어지지 않는다고 한다. <참고문헌> 『금강대도 종리학 연구론』Ⅱ(이재헌, 미래문화사, 2010)

2025-10-07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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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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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염불의 문구인 ‘나무아미타불(南無阿彌陀佛)’은 무량수각(無量壽覺)에 귀의한다는 뜻이다. 원불교에서 염불은 지정한 주문 한 귀를 연하여 부르게 함으로써 천지만엽으로 흩어진 정신을 주문 한 귀에 집주하되 천념 만념을 오직 일념으로 만들기 위한 훈련과목이다. 또한 원불교의 염불법은 천만 가지로 흩어진 정신을 일념으로 만들기 위한 공부법이요, 순역 경계에 흔들리는 마음을 안정시키는 공부법이다. 원불교의 염불법의 특징은 미타색상이나 외불(外佛)을 통해 원하는 바를 이루려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심미타를 발견하여 자성극락에 돌아가는 것을 목적으로 한 자력적 수행중심의 염불이라는 것이다. 염불의 참 의미와 원리를 잘 알아서 오래 계속 ...

2025-10-07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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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라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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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이의 영혼을 다스리고 생전의 행동을 심판하여 상벌을 주는 지옥의 왕. 염마(閻魔), 염왕(閻王) 등으로 불리며, 바라문으로부터 기인한 신이다. 아귀계의 왕 혹은 지장보살의 화신으로 보는 등 여러 학설이 있다. 중국과 한국에서는 시왕(十王) 중에 한 사람으로 인식한다. 불교에서는 지장보살과 관련하여 등장한다. 특히 불교가 중국에 들어가 도교의 많은 부분을 흡수하면서 시왕(十王)이라는 독특한 개념을 낳았는데, 지옥의 주인이 지장보살로 바뀌고 염라대왕은 시왕 중 하나로 등장하게 되었다. 즉 시왕 중 다섯 번째 대왕으로 죄인의 혀를 집게로 뽑는 발설(拔舌) 지옥을 관장한다. 사람의 육십갑자 중 그가 다루는 것은 경자생과 ...

2025-10-07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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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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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 『전경』에 의하면, “속담에 ‘맥 떨어지면 죽는다’ 하나니 연원(淵源)을 바르게 잘하라.”(교법2장43절)고 하여 ‘연원’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대순지침』에 따르면 “본도의 연원(淵源)은 상제님의 계시(봉서)를 받으셔서 종통을 세우신 도주님으로부터 이어내려 왔다.(도헌 제12조)”, “나는 도주님의 유명(遺命)을 직접 받아 종통을 계승하였느니라.”고 함으로써 연원이 곧 종통(宗統)임을 알 수 있다. 즉 대순진리회의 ‘연원’이란 신앙의 대상인 구천상제로부터 그 종통계승의 계시를 받은 도주 조정산 그리고 유명으로 종통을 계승한 도전 박우당으로 이어지는 진리의 역사적 전승관계를 권위있게 규정하는 용어이다. <참 ...

2025-10-07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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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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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는 1972년 연암성사(連庵聖師) 정용진에 의해 창교되었다. 본교의 교명은 각 종교를 불(佛)의 이념으로 연결하여 ‘암(庵)’에서 정화하고 통합한다는 뜻이다. 연암성의 종지는 첫째, 불(佛)세계의 이념인 아버지의 뜻을 전 인류에게 전도하고, 둘째, 무한대인 불(佛)의 힘으로 세계 도처에서 형성되는 종교들을 통합하고, 셋째, 중생 스스로가 진리를 채득하여 완성되며, 넷째, 인류세계에 불국토를 건설하는 것이다. 불교를 바탕으로 기독교가 습합된 형태이며, 1980년대 중반 이후 소멸되었다고 한다.

2025-10-07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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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신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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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세도

각세도에 의하면, 양주신천부(陽主神天父)는 음주신지모(陰主神地母)과 함께 우주라는 대 가정의 주인으로 우주를 창조하고 그 운행을 주재하는 신.

2025-10-07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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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아정토불교한국총본산법안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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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종은 1988년 5월 3일 정공(배재학), 황태문 등의 주도로 창종되었다. ‘나무아미타불’의 6자명호 염불과 진언 및 경을 중심으로 아세아 정토불교를 언행하고 생존안락, 사후극락, 왕생정토를 이루는 것을 기본교리로 한다. 본존불은 아미타삼존불이며, 소의경전은 『정토삼부경』, 『정토오부경』이다. 본종은 중앙조직으로서 정공 휘하에 부총재와 감찰원이 있으며, 집행기관으로 총무원(총무원장 황태문)이 있다. 지방조직으로는 경북종무원(안동시 영통정사)과 경남종무원(부산 북구 성광정사)가 있다.

2025-10-07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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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알(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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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기타

씨알(예수)은 유영모(柳永模)가 『대학』 강의에서 민(民)의 번역어로 사용한 이후, 함석헌을 중심으로 유통된 용어이다. 이 용어에는 인간이 자각과 변혁의 주체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함석헌(咸錫憲)의 고난사관에서 씨알은 ‘고난-의미–씨알’의 구도에 놓여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고난사관에서 민족의 고난에 담긴 의미를 찾고 실천할 수 있는 주체는 씨알로 간주되고 있기 때문이다. 함석헌이 씨알을 고난의 주체로 개념화한 것은 1960년대 전후였다. 특히 봉건주의 시대가 아니라 민주주의 시대와 그 미래 시대를 표현하는 데에는 민중, 민족, 국민 등보다 씨알이라는 용어가 적절하다고 보았다. 씨알은 여러 종교의 사유가 연결된 ...

2025-10-07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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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오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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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은 1861년 이운규로부터 받은 ‘영동천심월(影動天心月)’의 화두를 연마한 끝에 1879년에 그 뜻을 이해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 뜻을 안 이후에도 정진을 계속하던 중 이상한 괘획(卦劃)이 눈앞에 아른거리다가 이내 또렷해지므로 그것을 그리니 팔괘도(八卦圖)가 되었다고 한다. 이 팔괘도가 바로 문왕팔괘도(文王八卦圖)와는 다른 정역팔괘도(正易八卦圖)이다. 그 뒤 그는 1881년에 「대역서(大易序)」를 지었으며, 1884년에는 『정역』의 상편인 ‘십오일언(十五一言)’에서 ‘무위시(无位詩)’까지 저술하였고, 1885년에 다시 ‘정역시(正易詩)’와 ‘포도시(布圖詩)’를 비롯하여 『정역』의 하편인 ‘십일일언(十一一言)’ 까지 ...

2025-10-07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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