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대공화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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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종교

김중건의 대공화무국(大共和無國)은 인간은 자연적 소박한 생활로 돌아가야 한다는 내용이다. 따라서 제세주의(濟世主義)로 노장사상의 영향을 받아 만들어진 것이다. 그는 대공화를 거쳐 무국(無國)을 실현하는 것이 최고의 이상으로 설정하였다. 따라서 무국의 시대로 가기 위해서는 한국의 자주독립이 선결되어야 한다고 여겼다. 참고문헌 : 「金中建의 元宗 창시와 독립운동」(이계형 『한국학논총』39집 2013)

2025-07-02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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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선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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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조단경(六祖壇經)』 『대혜어록(大慧語錄)』 등을 중심으로 선을 학습하는 법회로 고려 초기부터 선풍(禪風)의 선양을 위해 성행하였다. 국가에서 주재한 것과 각 사찰의 주재 아래 열린 것으로 구분되는데 사찰이 주도한 것은 특별히 총림(叢林)이라 하였다. 국가에서 주재한 것은 초기에는 3년에 1번씩 보제사(普濟寺)에서 주로 열렸는데 나중에는 서보통사(西普通寺) ·광명사(廣明寺) ·창복사(昌福寺) ·대안사(大安寺)에서도 열렸다. 특히 매년 4월 22일부터 7월 하순까지 88일 간에 걸쳐 성대히 열렸던 서보통사의 담선법회는 보제사의 경우와 구별하여 ‘별례담선법회(別例談禪法會)’라고 칭하였다. 당시 수미산(須彌山) 광조사(廣照 ...

2025-07-02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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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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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교

단백교의 사찰 내에는 단군과 미륵불을 봉안한 단백별장이라는 단군탑(檀君塔)이 있다. 이 탑은 1967년에 조성하였는데 이 탑 안에는 본교의 신앙대상인 단군좌상과 미륵불 및 제(諸) 신상(神像)을 봉안하였다. 단군좌상은 신라시대의 면류관을 쓰고 있으며 손에는 염주를 들고 있고 허리에는 단도와 돈주머니를 달고 있는 형상을 하고 있다. 참고문헌 : 『한국신흥종교총람』(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한국 신흥 및 유사종교 실태조사보고서』(문화공보부 1970)

2025-07-02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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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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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교본부

단군교본부의 멸실 후 존재여부를 확인할 수 없고 내용도 알 수 없다.

2025-07-01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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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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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명

2025-07-01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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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통일기원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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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정유도

갱정유도는 도조 영신당주 강대성이 ‘대화중흥국’을 주창하고 2세 교주인 계도선사 김갑조가 ‘통일과 평화를 위한 민족선언 4대 항목’을 선포하는 등 남북통일과 세계평화를 위한 종교적 실천운동을 꾸준히 전개해왔다. 이 연장선상에서 갱정유도는 1984년 3월 20일 분단을 상징하는 휴전선 인근 임진각에서 남북통일과 세계평화를 기원하는 기원대제를 봉행했다. 갱정유도인 600여 명과 내외귀빈 1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기원대제는 ‘천황상제존위(天皇上帝尊位)’를 모신 제단에서 갱정유도의 전통적 종교의식에 따라 봉행되었다. 기원대제가 끝난 뒤에는 대통령과 남북한동포 그리고 유엔사무총장에게 보내는 메시지가 각각 채택되었다. 참고문헌 ...

2025-07-01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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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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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

대종교에서는 창립 후 백두산을 중심으로 동서남북으로 나누어 각각 도본사를 두도록 하였다. 1914년 남도본사를 경성(담당: 강우) 동도본사를 동간도 청파호(담당: 서일) 서도본사를 상해(담당: 신규식 이동녕) 북도본사를 노령 소학교(담당: 이상설)에 설치하였다. 해방 후에는 남한을 관할하는 남도본사만이 현존하고 있다. 따라서 대종교에서는 남1도 남2도 남3도 남4도로 구역을 나누어 각 곳에 도본사를 설치하였고 부여와 성주 부산 광주 밀양 상주 공주 등에 지사(支司)를 두었으며 각지에 시교당을 두고 포교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25-07-01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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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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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얼교

한얼교의 핵심사상은 크게 한얼론·나얼론·바름론·구원론으로 정리할 수 있다. 그 가운데 나얼론은 한얼교의 인간관이라 할 수 있다. 사람들은 모두가 한얼님의 ‘얼님’을 지니고 있으며 곧 모든 사람은 자기 스스로의 얼님이 된다. 이 ‘얼님’이 미묘한 여덟 가지의 조화에 의해 모든 사람에게 스며들었다는 것이다. 한얼이 인간에 머문 것이 곧 얼이다. 다시 말하면 ‘얼’은 ‘한얼’의 머뭄이라는 것이다. 나얼이 한얼이요 한얼이 곧 나얼이니 나얼이 때때로 나에게 말하고 나를 가르치고 나를 완성시키는 길을 길러준다. 나얼은 스스로의 모습을 나 자신에게 보여 스스로를 찾게 하고 스스로를 걸리고 스스로를 깨닫게 하여 완전한 나를 이루게 한 ...

2025-07-01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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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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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성교(關聖敎)

김용식의 구체적인 생애는 알려진 바가 없으나 1920년 박기홍(朴基洪)과 함께 종래의 관제(關帝)를 숭배한 숭신단체 전내무(殿內巫) 및 일반 민중을 교도로 하는 관제숭배자를 규합하여 관성교를 조직하였다. 김용식은 전내무 등에 의해 잘못 전해진 관제의 교를 교정하는 한편으로 관제의 충렬용의(忠烈勇義)로써 민중을 선도하려고 하는 취지요령을 발표하기도 하였다. 참고문헌 : 『朝鮮의 類似宗敎』(村山智順 저 최길성․장상언 공역 계명대학교출판부 1991)

2025-06-30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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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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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 불교 도교

본관은 강릉(江陵) 자는 열경(悅卿) 호는 매월당(梅月堂)·동봉(東峰) 법명(法名)은 설잠(雪岑) 도호(道號)는 청한자(淸寒子)이다. 유교·불교·도교의 삼교(三敎)를 넘나들며 각각에 정통했던 보기 드문 인물이다.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어려서부터 총명하여 신동으로 불렸다. 서울 삼각산에서 독서하던 중 1453년 수양대군이 단종을 폐위시키는 사건이 일어나자 책을 불사르고 출가하여 승려가 되었다. 설잠이라는 이름으로 양주 수락산(水落山) 인제 설악산(雪岳山) 경주 금오산(金鰲山) 등지를 두루 다니면서 많은 시문(詩文)과 소설을 지어 세상의 허무함을 읊었다. 47세 때 잠시 환속(還俗)하기도 했으나 얼마 뒤 다시 서울을 떠나 전 ...

2025-06-30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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