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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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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일체불교

대일체불교에서는 법공(法功) 격행(格行) 심아(尋我)의 삼진수지(三眞守持)를 강조한다. 이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방법으로 오선행(五先行) 오선취(五先取) 오선사(五先捨)를 설한다. <참고문헌> 대일체불교 홈페이지 http://www.daeilche.or.kr/

2025-07-12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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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신영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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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신교

삼신교에서는 매년 3차례 하늘에 제사를 올리는 천제의식을 태백산 마니산에서 올린다. 세 차례의 천제는 곧 삼신영고일 개천절 삼신개천시고일을 말한다. 삼신영고일을 3월 16일이다. 대체로 단군계 신종교에서 3월 15일을 어천절로 제사지내는데 대해 삼신교에서는 영고일을 중시한다. 다만 고대에 있어 영고는 추수를 마친 12월에 행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왜 삼신교에서 영고일을 3월 16일로 정했는지에 대한 역사적 근거는 찾아볼 수 없다. 천제를 올릴 때의 의식은 먼저 삼신께 천수(天水)를 올리고 분향하며 헌작한다. 초헌과 삼신감축 아헌을 한 다음 『삼일신고』를 봉독하는데 때에 따라 3독·7독·21독을 한다. 이어서 서고문 ...

2025-07-09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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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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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곳의 지덕을 빌어 국기(國基)를 연장하려는 것으로 지리도참사상과 산악숭배사상이 결합되어 나타난 것이다. 개경의 송악을 중심으로 인근 세 지역을 삼소로 지정하였다. 삼소는 좌소(左蘇)·우소(右蘇)·북소(北蘇)를 말하는데 ‘소(蘇)’는 용출(湧出)·초출(超出)의 뜻인 ‘솟’·‘솟을’에서 나온 것으로 여기고 삼소를 숭고의 뜻과 연결되는 삼산(三山) 삼신산(三神山)이라고 하는 해석도 있다. 비보연기(裨補延基)의 관념이 바탕에 깔려 있다. 고려 명종 때 삼소조성도감을 두어 세 지역에 궁궐을 축조하였다는 기록이 처음 나오는데 이 때 지정된 삼소는 좌소 백악산(白岳山) 우소 백마산(白馬山) 북소 기달산(箕達山)이었다. 공민왕 때 ...

2025-07-09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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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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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교중앙본부

삼서약은 1964년 이창규가 창립한 단군교중앙본부에서 교도들이 지켜야 할 계율로 4법 7계명 3서약이 있다. 3서약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단군의 자손으로 단일정신 허트리지 아니하고 민족통일에 이 몸 던지겠나이다. 둘째 나라가 서고 민족이 있고 동포가 있은 즉 이 몸 이제 깨닫고 맹세코 전국 방방곡곡에 단군교 건립하여 이 몸 바치겠나이다. 셋째 이 몸은 하늘이 주신 몸 언제나 영수 받음을 기억하여 이 육신 함부로 하지 않겠으며 단군조부님의 계시 절대 복종 만사법도를 지키어 순응하겠음을 여기 약속하는 바입니다. <참고문헌> 『한국 신흥 및 유사종교 실태조사보고서』(문화공보부, 1970)

2025-07-09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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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법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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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교종무청

단군교종무청은 정봉화가 백봉으로부터 정훈모로 이어지는 단군교의 명맥을 계승한다는 명분으로 1981년 서울 방배동에서 창립한 교단이다. 본 교단의 사상에 대해 정봉화는 『천부경』 『삼일신고』 『팔리훈』 등의 경전을 교리의 기본으로 하고 있는데 『천부경』은 생·성·멸의 조화원리를 밝힌 한얼말씀이므로 조화경이고 『삼일신고』는 우주와 인생에 관한 한얼말씀이므로 교화경 『팔리훈』은 치화에 대한 한얼말씀이므로 치화경이라고 해석하였다. 그는 한얼의 조화·교화·치화는 곧 칠성·용왕·산신이기도 하며 파랑·노랑·빨강을 나타내고 ○·□·△로 상징된다고도 하였다. 이와 같은 교리를 기반으로 단군교종무청에서는 신도들의 수련에 있어서도 삼법수련 ...

2025-07-09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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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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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3년 11월 28일에 창간된 조선물산장려회의 기관지 『산업계(産業界)』는 1924년 9월 통권 5호를 끝으로 폐간되었다. 편집과 발행인은 유성준(兪星濬)이고 국판 월간지로 조선물산장려회(朝鮮物産奬勵會)에서 산업 장려 국산품 애용 소비절약 등 물산장려운동을 효과적으로 선전·계몽하기 위해 발행하였다. 1923년 1월 20일에 개최된 조선물산장려회 창립총회에서 보천교경성진정원 직원 고용환 보천교충남진정원장 임경호 등이 이사로 선출되었다. 같은 해 4월 30일 제1회 정기총회에서는 보천교경성진정원 부장 주익이 이사로 선출되었다. 또한 보광사(普光社) 인쇄부가 조선물산장려회의 기관지 『산업계』의 인쇄를 담당하였으며 고용환과 ...

2025-07-09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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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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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단은 서울 사직공원 내에 세워진 단군전으로, 사직단이라는 이름은 사직공원 안의 사직신(社稷神)과 더불어 단군을 모심으로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이후 현정회(顯正會)라는 간판으로 바뀌었으나, 초창기에는 다른 성격의 종교성을 가지고 있었다. 이곳에 단군전을 세운 사람은 이숙봉(李淑峰)과 이희수(李喜秀) 자매이다. 두 사람은 충남 천안군 북면(北面) 오곡리(梧谷里)에서 태어났다. 이숙봉은 결혼 후 30세에 우연히 신병을 얻었는데 이 병으로 신령에 접하는 무녀(巫女)와 같이 되었다. 어느 날 꿈 속에서 계시를 받아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 2가에 작은 사찰을 짓고 신앙생활을 시작하였다. 해방 후인 1949년 천안 월봉산 밑에 ...

2025-07-0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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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은기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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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천도교 가정에서 자녀가 출생하거나 입학(入學) 취직(就職) 승진(昇進) 같은 경사가 있을 때와 교회적으로 훈상(勳賞) 표창(表彰) 또는 각종 도첩(道帖)을 받았을 때 가정에서 가족 또는 교우들이 모여 감사기도식을 행하는 의례를 의미한다. 감사기도식 식순은 개식 청부봉전 심고 주문 3회 병소 천덕송 합창 심고 폐식의 순서로 이루어진다. 커다란 경사가 중요한 일이 생겼을 때에는 봉고기도를 올리는데 그 식순은 감사기도와 거의 비슷하다. 봉고문에는 “한울님과 스승님 감응하옵소서. 저희들 전체 교인들은 지금 삼가 교회의 기쁜 사실을 한울님과 스승님께 봉고하나이다.”로 시작하여 바쳐 올리는 사유를 설명한 다음에 “뜻 깊은 이 사실 ...

2025-07-09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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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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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신은 일찍이 『莊子·至樂』이나 『抱朴子·金丹』 등에 보이는데 인간의 수명이나 운명을 주관하는 신으로 나타난다. 『莊子·至樂』에서는 “내가 사명으로 하여금 그대의 육체를 되살려내고(吾使司命復生子形)”라는 표현이 나오고 갈홍(葛洪)의 『抱朴子·金丹』 에는 “단약을 복용한지 백일이 되면 피부와 뼈가 강해지고 천일이 되면 사명신이 사자명부에서 이름을 삭제한다(服之百日 肌骨強堅;千日 司命削去死籍)”라는 내용이 보인다. 이처럼 사명신은 인간의 운명이나 수명을 관장하는 신으로 한국에서는 저승사자를 의미한다.

2025-07-09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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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단군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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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는 부여지방에 알려진 역학자(易學者) 이후영(일명 달(達), 호 야산(也山))의 제자이다. 이후영은 새로운 역리(易理)를 내세워 김일부(金一夫)에 비견할 수 있고, 새로운 시대의 문화생활을 지배할 최고의 역리라고 주장하였다. 그는 또한 한민족은 국조 단군을 신봉하여야 보본(報本)의 의(義)와 민족의 도의를 향상시킬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1951년 자신의 주거지인 부여군 은산면 옥가리에 소규모의 제단을 설치하고 개천절에 제향을 올리다가 1958년에 사망하였다. 이후영의 유지를 계승한 강화(姜和)는 1964년 부소산(扶蘇山) 남쪽에 있는 자신의 집에 소규모의 단군제단을 설치하고 동지 약 50여 명을 규합하여 개천절 제향 ...

2025-07-09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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