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천법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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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헌이 시천교에 있던 중 당시 본부에 불만이 있던 이천종무부 간부인 정인순, 이현기, 전봉래 등과 함께 시천교에서 분리 시천교이천교당을 본부로 삼고 1932년 천법교를 창립했다. 하지만 나종헌과 간부들의 관계가 원활하지 않아 교주 배척운동이 벌어지게 되었다. 이로 이해 나종헌은 교주에서 물러나게 되고 1933년 간부회의를 통해 본교는 해산되었다. <참고문헌> 『朝鮮의 類似宗敎』(村山智順, 朝鮮總督府, 1935)

2025-10-10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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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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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종일(禹宗一)이 1924년 백백교(白白敎)에서 떨어져나가 평양에서 세운 동학계 신종교.

2025-10-10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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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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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재는 망자가 극락정토로 왕생하기를 기원하는 불교의식이다. 불교에서 죽음의 문제는 매우 중요하다. 유한한 삶에서 죽음은 사람의 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영역이다. 대부분의 종교는 이 죽음의 문제를 다양하게 설명한다. 불교에서의 죽음은 삶의 연장이고, 생이 다하면 인간의 영혼은 극락과 지옥으로 간다고 말한다. 삶의 업보에 따라 결정되는 극락과 지옥이지만, 망자를 위해 정성으로 천도재를 올리면 누구나 극락으로 갈 수 있다는 믿음이다. 천도재는 사람의 사후 일정한 시기에 행하는 사십구재(四十九齋)와 모든 영혼들의 왕생을 기원하는 수륙재, 그리고 우란분재(盂蘭盆齋,) 지장재(地藏齋) 등이 있다. 사람이 죽으면 다음 생을 받을 ...

2025-10-10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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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대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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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천도교 중앙총부에서는 대교당 신축과 독립운동자금 마련을 위해 3·1운동의 전 해인 1918(포덕59)년 4월 4일 부구총회(部區總會)에서 중앙대교당과 중앙총부 건물을 신축하기로 결의하였다. 이에 따라 각 연원을 통해 매 교호당 10원 이상씩의 건축특성금을 10월 28일 대신사 탄신기념일까지 내도록 하였다. 모금이 시작되자 총독부는 기부행위금지법 위반이라는 이유로 한성은행(漢城銀行)에 3만 원, 상업은행(商業銀行)에 3만 원, 한일은행(韓一銀行)에 6천 6백 원 등 모두 6만 6천 6백 원의 예금을 동결시켰다. 이러한 일제의 방해를 무릅쓰고 많은 교인들은 논밭과 황소 등을 팔아 성금을 냈다. 각종 어려움 끝에 교당건축성금 ...

2025-10-10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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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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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조단군성전천진전, 환중교

국조단군성전천진전에서는 경전으로 『천경신고』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 경전 속에는 『천부경』·『삼일신고』·『개벽경』·『천지부모경』·『삼진경(三眞經)』 등이 들어 있고, 이들 경에 대한 해설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단군계 경전들을 종합하고, 그에 해설을 추가한 경전이라 할 수 있다. 환중교에서 사용하는 경전은 『천부경』·『삼일신고』·『참전계경』·『칠성경』·『산신경』·『용왕경』·『천경신고』 등이 있다. 따라서 환중교의 『천경신고』는 『천부경』이나 『삼일신고』 등이 포함되지 않은 독립된 경전이라는 점에서 국조단군성전천진전의 『천경신고』와 그 성격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참고문헌>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 ...

2025-10-10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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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천국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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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의 종교적 수행을 통해 도달하는 이상적인 경지를 나타낸 말로서 사회적인 측면에서의 낙원의 세계를 가리킨다. 『대순진리회요람』에 의하면, “…음양합덕(陰陽合德) 신인조화(神人調化) 해원상생(解冤相生) 도통진경(道通眞境)의 대순진리(大巡眞理)에 의(依)한 종교적(宗敎的) 법리(法理)로 인간(人間)을 개조(改造)하면 정치적(政治的) 보국(輔國) 안민(安民)과 사회적(社會的) 지상천국(地上天國)이 자연(自然)히 실현(實現)되어 창생(蒼生)을 구제(救濟)할 수 있다…”고 하여 지상천국은 대순진리가 체화(體化)된 인간이 살아가는 이상적인 사회상을 나타내고 있다. 이 때 천국은 궁극적인 이상향을 나타내고 이것이 지상에 건설 ...

2025-10-09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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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대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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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성의 선도의 다른 이름.

2025-10-09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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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광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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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

대종교의 역사나 국학 연구자들에 의하면 “나철은 1909년 음력 1월 15일에 오기호, 강우, 유근 등 10여 명과 함께 서울 북부 재동 취운정 아래 6간 초가집 북벽에 단군의 신위를 모시고 제천의식을 올리며 대종교를 중광했다”고 밝히고 있다. 그러나 구체적인 장소가 밝혀지지 않은 상태에서 최남선의 유품에서 발견된 나철의 친필 중광가 머리말에 보면 ‘가회동 14번지 이봉춘(李逢春) 현거(現居)’라고 정확하게 장소가 기재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 주소는 2001년 (재)대한불교조계종 안국선원이 인수하면서 지상 4층 건물로 신축된 것이 확인되었다.

2025-10-09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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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요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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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도

정요순은 1913년 함경북도 성진에서 출생하였다. 그는 소학교를 마친 후 일본인 상점에서 장사를 배워 성진과 평양 등에서 상공업을 경영하는 사업가가 되었고, 많은 돈을 벌었고 호화스런 향락생활을 하였으며, 창씨개명 후 가족과 일본에 거주하기도 하였다. 일제에 협력하면서 부를 축적한 그는 그러나 아버지의 꾸중을 듣고 느낀 바 있어 수도생활을 시작하였고, 농사를 지으면서 주경야독으로 신구 의약서를 연구하였다. 한편 최훈남(崔薰南)을 만나 사제의 연을 맺고 유불선야회(儒佛仙耶回)를 종합한 ‘무극천권숭배설(無極天權崇拜說)’을 배우기도 했으며, 먹으면 신선이 된다는 ‘관음송엽방(觀音松葉方)’이라는 약을 먹어보기도 했다고 한다. ...

2025-10-09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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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의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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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얼교

본서는 ‘바른 의지의 서’라고도 하며, 우주의 법칙에 뿌리를 둔 바름의 영역, 진리의 이치를 집약하여 응축해 놓았다고 한다. 내 마음, 자아의식의 사념과 상념으로부터 해방되어 자신 안에 잠재되어 있던 본성의 의지와 권능을 깨워 정념의 힘을 바르게 사용해 참된 의지를 성취하고 실현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본서를 포함하여 『만년성서』·『나얼의 서』·『한얼의 서』·『온얼 광명의 서』·『지적혁명』·『광명의 서』 등은 신정일 사후에 편찬된 것으로, 한얼교에서는 이를 ‘전법시대(傳法時代)’의 출판물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2025-10-09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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