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미륵대제
세계종교
세계종교에서는 정례의례로 독립운동선열 추모식(양 3월 1일) 산신대제(음 3월 3일) 어천절 풍년기원제 및 마니산 대제(양 3월 15일) 애국선영대제(양 6월 6일) 칠성대제(음 7월 7일) 백중조상천도대제(음 7월 15일) 용왕대제(음 9월 9일) 개천절(제천절) 태을산제천제(음 10월 3일) 국신대제 및 조상합동위령제(음 10월 15일) 등을 지내며 미륵대제를 음력 4월 8일 석가탄신일에 지낸다. 의례의 내용을 통해 볼 때 세계종교는 단군계 신종교이면서도 불교와 도교적인 성향까지 폭넓게 수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참고문헌 :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1997) ...
2025-07-08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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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여성클럽
미내사
문명이 일대 전환기에 들어서고 있다고 보고 물질과 정신을 통합하는 새로운 미래 문명을 모색하는 단체인 ‘미래를 내다보는 사람들의 모임(미내사 클럽)’의 자매 단체이다. 미래여성클럽은 2001년 12월에 발족했으며 2002년 1월부터 서울시 여성발전기금의 지원을 받아 ‘지역통화 운영자 교육’을 시작하는 등 미내사클럽에서 도입한 에프엠지역통화시스템의 보급에 적극 동참해왔다. 미래여성클럽에서는 물질과학과 정신과학의 첨단 정보를 소개하고 창조적 과학 예술 의식을 일깨운다는 미내사클럽의 기본 취지에 따른 여러 활동에 참여하였으며 지역통화 활동 외에도 황토염색 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해왔다.
2025-07-08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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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씨부인
갱정유도
문씨부인은 갱정유도의 도조 영신당주 강대성의 부인으로 1918년 강대성과 부부의 연을 맺고 아들 용학(龍鶴)을 낳았다. 문씨부인은 아들과 함께 강대성의 구도과정에 참여했을 뿐만 아니라 부부자삼인(夫婦子三人)의 생사교역(生死交易)이라는 천지대공사를 수행했다. 문씨부인은 1930년 음력 5월 4일 생사교역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죽음을 맞게 되며 이 과정에서 문씨부인의 영혼은 강대성의 영혼과 서로 바꾸게 된다. 문씨부인의 육체적 죽음은 강대성의 영혼이 천상으로 올라가 천상일기를 이끌고 해원을 기다리면서 공난간에 머물기 위해 필요했다. 그런가하면 강대성의 육체로 오게 된 문씨부인의 영혼은 1954년 8월 16일 강대성이 선화하는 ...
2025-07-08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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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
대문으로 들락거릴 수 있는 잡귀나 부정 등 액살(厄煞)을 막아주거나 복을 들여오는 구실을 한다. 문간신 문전신 수문신 문장군 문간대감 등으로도 불린다.
2025-07-08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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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식
단군조선종천회
단군조선종천회(檀君朝鮮宗天敎)의 묵음(黙音)과 좌선을 일상생활 속에서 행하는 수련방법.
2025-07-08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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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윤리 종교
일본 신신종교
일본의 종교사회학자들은 일본에서 19세기 이후 나타난 종교를 ‘신종교’로 1970년대부터 기존의 신종교와 구분되어 일층 변형되어 나타난 종교를 ‘신신종교’로 구분한다. 그들은 이 신신종교의 한 특성을 전통적인 윤리도덕에 무관심하고 개인 이기주의적이라며 이런 종교현상을 ‘무윤리종교’라고 규정하였다. 특히 일본의 종교학자인 시마조노 스스무[島薗進]는 『신신종교와 종교 붐』(1992)이라는 저서에서 구체적이고 독창적인 신신종교론을 전개하였는데 그에 따르면 신신종교란 “1970년대와 1980년대에 현저한 발전과 성장을 이룬 신종교 교단 전부”를 가리키며 가난‧질병‧투쟁 등에 대한 관심이 약화되는 반면 밀교 요가 명상 신비주의 ...
2025-07-08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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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염송
무상교
무상교에서는 무법(無法)을 행하여 생각병과 몸의 병을 치료할 수 있는데 그 구체적인 방법이 무상염송 즉 4가지 나의 맹세라고 한다. 무상염송은 우선 아침에 합장하고 ‘허공에 있는 무법님에게 무상행할 것을 맹서합니다’라고 하고 ‘나의 마음 찾아 모아 무상마음 이룩하세’ ‘나의 할 일 무정행(無定行: 진실에 따라 행함)을 가정행복 이룩하세’ ‘무상님 무정행을 나라부흥 이룩하세’ ‘나의 무상 무정행을 세계평화 이룩하세’라고 외우는 것이다. → 무상교 참조. 참고문헌 :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한국종교학회 1985)
2025-07-0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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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극
무극은 노자 『도덕경(道德經)』에 “항상된 덕은 어긋남이 없어 무극에 돌아간다”라고 한 데서 처음 보이고 『장자(莊子)』에도 “무궁의 문에 들어가 무극에 돌아간다.”는 등의 구절에 보인다. 여기에서는 인간이 체득한 덕(德)과 맞물려 귀일하는 무위자연의 도(道)라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송대에 무극은 『주역(周易)』에 등장하는 태극(太極)과 함께 거론되면서 다시 중요하게 부각되었다. 주돈이(周敦頤)는 「태극도설(太極圖說)」에서 ‘무극이태극(無極而太極)’이란 표현을 통해 무극과 태극을 연결시켰다. 주자(朱子)는 이 구절을 ‘무형이유리(無形而有理)’의 뜻으로 풀이를 하면서 실제로는 태극 외에 별도의 무극은 따로 없다고 밝혔 ...
2025-07-08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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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경
대일체불교
본 경전은 대일체불교의 교의서로서 교조 무공(無空)이 1997년 가을 유법사에서 인간본성이 무(無)와 공(空)으로 이루어졌다는 내용의 법설의 수록한 경전이다. 참고문헌 : 대일체불교 유법사 홈페이지 http://www.daeilche.or.kr/
2025-07-08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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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교장
금강대도
금강대도의 제1대도주인 토암 이승여(土庵 李承如)는 1916년(개도43년)에 유불선 삼합의 진리에 의해 심성을 배합하고 도덕실행을 행할 수 있도록 하는 ‘명교장(明敎章)’을 내려준다. 금강대도의 모든 총회의식에서 독송하는 의례용 경문이다. 명교장의 경문내용은 다음과 같다. “上帝吾命하사 三敎爲師하시니 鴛鴦千里에 牽牛織女라 南極老星이 有緣男女하니 奉法弟子는 諦聽吾言하야 寬厚剛直과 忠孝廉節을 時行方便하야 苦口勿惜하며 念念存誠하야 大道를 證明하라 一曰 三淸이니 奉命家和하고 二曰 五德이니 樂道安貧하며 三曰 九轉이니 轉輾反仄하라 儒家之法은 五倫三綱이니 仁義로 三和하고 佛家之法은 戒殺防淫이니 酒肉을 不食하며 仙家之法은 心淸神安이니 ...
2025-07-08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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