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박인택
원군교
원군교(元君敎)를 창립한 박인택(朴仁澤)은 충청남도 부여에서 태어나 일찍이 보천교를 신봉했으나 거기에서 나와 같은 교인 홍순옥(洪淳玉)과 함께 증산 강일순을 받드는 교인을 규합하여 1933년 전라북도 부안군 산내면 지서리에 교당을 짓고 원군교라 하며 활동했다. 그러나 곧 소멸되었다. 참고문헌 : 『한국신흥종교총람』(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2025-07-08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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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래
증산대도갱신연구회
증산대도갱신연구회(甑山大道更新硏究會)를 창립한 박상래(朴相來 1920-1990)는 1920년 충청남도 부여에서 탄생했다. 한때 개태사 김광영 밑에서 수도하다가 증산교를 알아 증산교본부의 이상호ㆍ이정립 밑에 들어가 공부했다. 그러나 이들과 뜻이 맞지 않아 1960년 전라북도 김제군 금산면 청도리 산골에 움막을 짓고 독자적인 활동을 했다. 1986년에『한민족의 진로인 증산교 좌표』라는 책을 발간 이 책속에서 증산 강일순에 대하여 잘못 이해되고 있는 내용들을 하나하나 들추어 합리적 해석을 가하고 있다. 증산의 가르침인 병겁ㆍ의통 등 불합리한 것을 배제하고 합리적으로 증산사상을 해석하는 역할을 하다가 1990년 사망했다. 참고 ...
2025-07-08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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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수
동도교월평교회
박금수(朴金洙)와 함께 1967년 증산계 신종교 동도교월평교회(東道敎月坪敎會)를 창립한 인물.
2025-07-08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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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름론
한얼교
한얼교의 핵심사상은 크게 한얼론·나얼론·바름론·구원론으로 정리할 수 있다. 그 가운데 바름론은 본교의 윤리관이라 할 수 있다. 신정일은 우주의 본질이 바름[正]에 있다고 하였다. 이 바름은 있음과 없음의 모체로서 이름과 모양을 붙일 수 없고 언어로도 표현할 수 없으나 일체 범성의 본원처가 된다. 그러므로 이 바름은 하나마저 붙이지 못하는 자리요 바로 한얼님의 근본자리이다. 한얼님의 이 바름에 작용이 일어나 지구의 자전과 공전 춘하추동 사시의 변화와 만물의 생로병사 등이 생기게 된다. 그런데 바름의 작용에는 반작용이 따라다니게 되니 이것이 ‘삐뚬[不正]’이다. 삐뚬이란 부족한 것 법칙을 위반하는 것 조화와 균형을 잃는 것 ...
2025-07-08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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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종교
민속종교는 엘리트 계층에 의해 형성 유지된 상층문화에 속한 종교가 아니라 대중 전통에 의해 형성 유지된 기층문화에 속한다. 일반적으로 상층문화가 외래적 성격이 강한 반면 기층문화는 그 나라의 고유성을 강하게 드러낸다. 한국 민속종교의 예로는 성주신 조왕 조상신 삼신 터줏대감 측신 등을 모시는 가신신앙(家神信仰) 마을에서 주기적으로 행해지는 동제(洞祭) 무당을 중심으로 하는 무속(巫俗) 등을 들 수 있다. 동학(東學)처럼 민중이 신종교 성립의 주체로 등장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에 민속종교의 요소들은 자연스럽게 신종교의 성립에 기여하며 중요한 부분으로서 전승된다.
2025-07-08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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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독립운동
1936년 천도교 제4대 대도주였던 춘암(春菴) 박인호(朴寅浩)가 8월 14일 천도교의 주요 간부들을 모아 민족정신사의 회복과 조국의 독립을 위하여 일제의 패망을 기원하는 기도운동을 전개하도록 하면서 시작된 독립운동이다. 1929년 후반기부터 일제의 패망과 조국의 광복을 기원하는 기도문을 아침·저녁 식고(食告) 때 외도록 하고 유사시에 대비한 독립자금을 모금하는 운동을 전개하고 있었다. 1936년에는 이 운동을 전국적으로 확대하게 된다. 전국 각지에서 기도와 아울러 독립운동자금을 비밀리에 모금하게 된다. 일본경찰의 감시를 피하기 위하여 ‘일제 패망’이라는 문구 대신에 ‘동양평화의 기초가 하루 빨리 확립되도록 기원한다.’ ...
2025-07-08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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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법대
김구연은 8세에 입산하여 찬운도사(餐雲道士) 도석선생(道石先生)의 지도를 받아 천문과 지리에 통달했다고 한다. 그러나 도석선생은 형체를 나타내지 않는 존재로 계시만 내려주는데 그의 계시에 의하면 머지않아 후천의 새 시대가 개벽될 것이며 이때 김구연이 개천궁(開天宮)의 영도자가 된다고 하였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김구연은 자신이 천자의 직성(直星) 자미성(紫微星)의 정기를 받았다고 해서 무자(戊字)를 따서 무법대를 짓고 자신의 호를 무송(戊松)이라고 했다. 또한 당시 김삼부(金三夫)라는 사람이 단군신사를 해석하면서 『천부경』이 사실 단군의 저술이 아니라 황제가 단군에게 전한 것이며 『천부경』81자에는 우주진행의 역대 교리가 ...
2025-07-0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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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극신조물주
보화교
무극신조물주(无極神造物主)는 김환옥(金煥玉 1896-1954 호 淸江)이 창립한 보화교의 신앙의 대상이다. 천지가 이루어지기 전 혼원무극시(混元無極時)에 스스로 유일한 존위신이 있었으니 이 존재는 전지전능하고 사사무애(事事無碍)하여 자재(自在)한 도리와 도기(道氣)로 이 세계를 조판한 조물주 곧 한울님이다. 한울님은 스스로 몸을 지어 남신(男身)으로 화출하니 태을진인(太乙眞人)으로 인간이 되었는데 이가 전 인류의 시조이신 단군(우리 국조 단군은 그의 먼 후예라 한다)이요 단군이 인수가 다하여 화천(化天)하여 첫 상제가 되었다고 한다. 이 상제께서 오랫동안 하늘을 다스리다가 1860년 4월 5일(수운 득도일) 하늘로부터 ...
2025-07-08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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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극대도가
명부전
「무극대도가」는 명부전의 교리를 집약적으로 담고 있다. 그 내용의 대강은 강한 민족 주체의식과 후천선경으로 집약된다. 물질위주의 서양이 망하고 동양 도덕국가가 이 땅에 건설된다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고문헌 :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07-08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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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수운교
「무궁화」는 1929년 봄에 평안남도 성천군 삼덕면 출신인 수운교 교인 방호 박종각(朴鍾珏)이 수운교 도솔천궁에서 3․7일 기도 중에 강서(降書)로 받은 가사이다. 강서란 하늘의 말씀을 직접 받아 적은 천서(天書)의 하나이다. 집필연대가 확실한 만큼 20세기 초에 나온 각종 예언가사의 완결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충실하게 내용을 갖추고 있다. 예언가사들이 중국의 성인과 역사를 구구절절이 나열하여 그 가치를 반감시키고 있는 면이 없지 않으나 이에 비해 「무궁화」는 ‘단군천년’을 유일하게 말해주고 있다. 또 공산주의가 득세했던 당시에 이미 “레닌의 공산주의 북풍한설 쓰러지고”라고 예언하였다. 동시대의 예언가사 중에 ...
2025-07-08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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