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평신도복음선교회

|

기독교복음침례회의 옛 이름.

2025-10-11 19:13

20

팔조

|

삼성궁

삼성궁에서는 신선도의 계율이라고 하면서 신도들로 하여금 삼륜(三倫), 오계(五戒), 팔조(八條), 구서(九誓)를 지키게 한다. 그 가운데 팔조는 다음과 같다. ①제1조: 천범(天範)은 오직 하나니라. 그 문이 둘이 아니니 너희는 오직 정성을 순순하게 하여 마음이 한결 같아야만 하나님을 뵈오리라. ②제2조: 천범은 항상 하나라. 사람의 마음은 같으니 내 마음을 바로 잡아야 남의 마음에 미치니 인심이 화(和)하면 천범에 합하나니 이에 만방을 거느리리라. ③제3조: 너희는 어버이로 태어났고 어버이는 하늘로부터 강림했으니, 오직 너의 어버이를 공경하고 하늘을 공경하여 나라 안에 내치면 이것이 바로 충효다. 너희가 이 도를 체득 ...

2025-10-11 19:07

20

통일제단

|

통일제단은 1967년 6월 계룡산 신도안에서 박제두(朴濟斗)의 주도로 각 종교단체 및 지방 유지들을 망라한 ‘범종교연맹결성준비위원회(凡宗敎聯盟結成準備委員會)’가 발족되었다. 이는 단기 4300년을 기념하여 한국에 난립된 신흥종교들을 국조 단군신앙으로 통합함으로써, 민족의식을 앙양하고 국민도의(國民道義)를 순화시키며 분열된 사상을 단합하여 남북통일의 위업을 이룩하자는 것이다. 이 사업을 수행하는 방침으로 모든 종교인들이 한 자리에서 단군을 숭배하고 제사할 수 있는 ‘통일제단(統一祭壇)’을 만들자는 계획을 세워, 신도안의 주산(主山)인 제자봉(帝字峰)에 국조단군과 역대의 성자철현, 그리고 을지문덕과 충무공 이순신장군까지 향 ...

2025-10-11 17:35

20

통일교회비판

|

통일교회

한국 개신교회가 통일교회를 이단으로 정죄하던 중 한국 개신교회와 통일교회와 ‘대화의 모임’이 1968년 9월 이틀에 걸쳐 서울 수유리 소재 크리스찬아카데미하우스에서 개최되었다. 이는 한국 개신교회가 통일교회를 우선 이단을 정죄하지만 말고 그들과의 대화를 통해 정당한 비판을 해보자는 취지였다. 1960년대 한국 개신교는 갈등과 분쟁이 심각한 상황에 처해 있을 때였기 때문에 개신교회와 통일교회와 대화의 모임을 통한 통일교회비판은 장안의 화제를 몰고 왔다. 이 통일교회비판 모임에는 강원룡을 비롯해 김재준, 홍현설, 조향록, 유동식 등 한국의 대표적 개신교 지도자와 신학자 30여명과 통일교회에서 문선명과 통일교회 지도자 10명 ...

2025-10-11 17:20

20

토설

|

기타

계시(啓示)·묵시(黙示)와 같은 의미로 숨겨진 사실을 비로소 밝혀낸다는 의미. 기도, 주문 등 수련과정에서 나타나는 일종의 신비한 현상. 천도교에서는 토설을 강화(降話)라고 함.

2025-10-11 17:08

20

탈각팔계

|

각세도천지원리교

각세도에서는 인간이 영원히 신령스러운 세계에 돌아가는 이른바 ‘동귀영계(同歸靈界)’를 위해 지켜야만 하는 여덟 가지의 생활 강령을 탈각팔계라 하여 제시하고 있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탐욕지심(貪慾之心) 버리라, ②사기지심(詐己之心) 버리라, ③이기지심(利己之心) 버리라, ④증오지심(憎惡 之心) 버리라, ⑤분노지심(憤怒之心) 버리라, ⑥원망지심(怨望之心) 버리라, ⑦편벽지심(偏僻之心) 버리라, ⑧교만지심 버리라. <참고문헌> 『한국민족종교총람』(한국민족종교협의회, 1992)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10-11 15:56

20

칠석

|

기층신앙

칠석의 시기는 습한 장마철이 지난 때이므로 “선비는 책을 말리고[士曝書], 농부는 곡식을 말리며[農曝麥], 부녀자는 옷을 말린다[女曝衣].”고 한다. 이날 저녁 처녀들은 견우, 직녀 두 별을 보며 절하고 바느질 솜씨가 늘기를 기원하며, 문사들은 두 별을 보며 시를 짓기도 하였다. 이 시기에는 부슬비가 많이 내리는데, 은하 동쪽과 서쪽에 살던 견우와 직녀가 타고 갈 수레를 씻느라 세차우(洗車雨)가 내리고, 이별을 하며 울어 쇄루우(灑漏雨)가 내린다고 한다. 까마귀와 까치가 오작교(烏鵲橋)를 놓느라 머리가 벗어졌다고도 한다.

2025-10-11 15:15

20

춘강강서

|

대전단군전

대전단군전은 이남성(李南星)이 창립하였으나, 주요 교리와 사상에 있어서는 이민우(李敏雨)를 지도자로 모셨다. 이민우는 자신이 신명(神明)을 받아서 썼다고 하는 『춘강강서(春岡降書)』를 토대로 기존과 다른 독특한 사상을 전개한다. 그 대표적인 내용이 ‘십자원전도(十字○田圖)’, ‘오판도(午板圖)’, ‘운도이론(運度理論)’, ‘삼신신선론(三神神仙論)’등이며, 이를 기반으로 신행가 수련을 행하였다. <참고문헌> 『한국신흥종교총감』(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2025-10-11 14:54

20

추석

|

한가위, 가윗날, 가배(嘉俳), 중추(仲秋)라고도 한다. 가배는 가운데의 음역(音譯)으로 가장 큰 가운데 날, 즉 보름이라는 뜻이다. 신라 유리왕 때 육부의 아녀자들을 두 패로 갈라 길쌈(績麻) 경쟁을 시켰는데, 진 편에서는 술과 음식으로 사례하고, 진 편의 아녀자는 슬픈 곡조로 '회소(會蘇) 회소'하며 노래를 불러 이를 회소곡이라 했다고 한다. “늘 팔월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속담에서 알 수 있듯 일 년 중 가장 오곡백과가 풍성한 계절이라, 햇곡식과 과실을 조상에 먼저 올리는 차례를 지낸다. 집에서 차례를 올리고 성묘(省墓)를 한다. 햇벼로 떡을 빚고(송편), 무, 호박을 섞어 시루떡을 찐다. 인절미, 밤단자, 토란단 ...

2025-10-11 01:49

20

천진전

|

단군계

단군을 신앙의 대상으로 하는 단군계 신종교에서는 사묘를 만들어 단군을 숭배하고 있다. 사묘의 양태는 대부분 묘각인데, 굴(窟)·축단(築壇)·탑비(塔碑)·조상(彫像) 등으로 이루어진 경우도 있다. 또한 단군의 영정을 ‘천진(天眞)’이라고 칭하며, 주로 묘각으로 된 사묘에서 봉안하고 있다. 이와 같이 단군의 영정을 모시는 사당을 천진전이라고 부르며 정기적으로 향례를 올린다. <참고문헌>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한국학중앙연구원, 1991)

2025-10-10 23:12

20

처음으로 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