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74

부군신

|

기타

부군신이 모셔진 부군당은 붉은당·부강전(富降殿)·부군묘(府君廟)·부근당(付根堂)·부군사(符君祠) 등으로도 쓰인다. 부군신으로는 단군 이성계 김유신 남이 장군 최영 장군 임경업 장군 송씨(宋氏) 처녀 등이 있다. 부군신의 구체적인 모습은 무신도에 잘 나타나 있으며 부군신은 대개가 남성이며 부부가 함께 모셔지기도 한다. 여신의 경우도 족두리나 화관(가체머리)을 쓰고 원삼이나 활옷을 입고 있어 역시 고귀한 신분임을 알 수 있다. 부군신은 과거에는 서울이나 지방 관청의 부속건물에 모셔졌으나 현재에는 주로 서울 한강 유역의 마을 제당에 모셔지고 있어서 서울 지역의 특징적인 무속신앙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2025-07-09 16:57

16

보화교사계

|

보화교

보화교사계(普化敎四戒)는 김환옥(金煥玉 1896-1954 호 淸江)이 창립한 보화교(普化敎)의 기본 계율로 일상생활 속에서 신자들이 지켜야할 4가지 계율(戒律)이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죽겠다. 죽어야 한다. 죽일 놈 등의 말을 삼갈 것. ②침은 사람의 진액이다 함부로 침을 뱉지 말라 수명에 큰 해가 온다. ③팔짱 끼는 것과 뒷짐 지는 것은 신명(神明)이 보기 싫어하니 하지 말 것. ④못 쓰는 물건 또는 쓰레기를 버릴 때는 아무 곳이나 버리지 말고 서북간으로 버려라. 동쪽은 절대로 버려서는 안 된다. 이 외에도 의복ㆍ관ㆍ염주ㆍ법죽(法竹)ㆍ법선(法扇)ㆍ좌법ㆍ상용경어 등에 대한 규제를 하고 있다. <참고문헌> 「김환 ...

2025-07-09 02:23

16

보천교농악단

|

보천교

1920년대 보천교에서 전국의 장구잽이와 쇠잽이 등을 선발하여 ‘보천교 농악단’으로 재조직하였다. 차경석은 보천교농악단으로 하여금 풍물굿을 자주 열게 하였으며 남선과 북선으로 패를 갈라 기예를 겨루도록 하였다. 보천교 농악단의 기예를 보기 위해서 교인뿐 아니라 인근의 수천 명의 사람들이 보천교 중앙본소로 몰려들었다고 한다. 차경석은 상쇠잽이의 머리 매는 방법이나 12발 상모 돌리는 것을 직접 지도하기도 하였다고 한다. 보천교농악단은 좌우로 상쇠잽이 12명씩 24명 장구잽이 역시 좌우로 12명씩 24명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외에 나발과 소고 북 피리 무당 날나리 징 등을 포함하면 그 규모는 100여 명에 이른다고 한다. ...

2025-07-09 02:09

16

보신주

|

각세도

각세도에서 신도들이 수련할 때에 외우는 주문의 하나. 내용은 현재 전해지지 않고 있음.

2025-07-09 01:55

16

보본단

|

대종교

보본단에서 제사지내는 대상은 시조신인 단군 한배검으로 제천의식을 행함으로써 조상신의 은덕에 보답한다고 하여 ‘보본’이라는 명칭을 붙였다고 한다. 대종교에서는 이 제단의 석함(石函)에 『삼일신고』가 천년동안 비장되어 왔다고 하며 그것을 백봉이 찾아내어 1905년 대종교를 중광한 나철에게 전함으로써 단군을 숭배하는 대종교가 중광되었다고 한다. 참고문헌 : 『대종교중광육십년사』(대종교종경종사편수위원회 대종교총본사 1971) 『역해종경사부합편전』(대종교총본사 1986)

2025-07-09 01:54

16

베뢰아사람

|

기독교 성락교회

1984년 ≪성락≫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발행 1985년 ≪베뢰아≫로 명칭 변경되었다. 1998년부터 ≪베뢰아사람≫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변경되어 현재에 이른다. 성락교회 홈페이지에는 베뢰아 사람의 신앙을 모범으로 하여 성령을 깨닫고 성경을 닮는 신앙운동을 지향하며 예수의 복음을 증거하는 신앙지라고 소개되어 있다. 김기동은 귀신을 제 명이 차기 전에 죽은 불신자의 사후(死後) 영혼으로 보고 모든 질병의 원인을 귀신이 인간의 몸에 붙어서 생기는 것으로 상정하며 축귀의 행위를 통해 치병을 도모하는 독특한 ‘귀신론’을 전개한다. 이 같은 그의 사상은 기관지인 ≪베뢰아사람≫ 및 다종의 저술을 통해 주장되었다.

2025-07-09 01:26

16

백운대

|

금강대도

백운대는 도주의 사택 및 집무를 보는 종법원(宗法院)과 도주를 보필하면서 도무를 수행하는 원명실(圓明室) 원덕실(圓德室)이 있다. 자좌(子坐)형과 토자(土字)형으로 집을 세웠다. 1968년 완공되었다. 참고문헌 : 『덕성편년』(금강대도)

2025-07-09 00:29

16

배달민족회

|

본회는 배달민족의 역사와 사상을 일반 대중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강연회 및 학술대회 등을 중심으로 활동한 단체라 할 수 있다. 1980년 6월 15일 창립하였으며 초대 회장은 최덕신(崔德新)이었다. 1984년 6월 16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창립 3주년 기념식 및 ‘민족정통성 회복을 위한 학술강연회’를 개최하여 민족사관의 정립방향에 대해 당시 한국정신문화연구원의 박성수 고저선사의 제문제에 대해 단국대의 윤내현이 발표하였고 1985년 6월 15일 총재 안호상이 세종문화회관에서 ‘한국민족사관의 주체와 실체-광복40년 민족과 역사의 만남’을 주제로 학술강연을 개최하였으며 동년 7월에는 백두산 영유권문제에 대해 ‘겨레의 성지인 백 ...

2025-07-08 23:49

16

박주석

|

보천교

1864년에 전라남도 진도군 동면(옛 지명)에서 태어난 박주석(朴周錫)은 1918년 10월에 제주도 한라산 산록의 법정사(法井寺)에서 승려 김연일(金連日)·방동화(房東華) 등과 함께 항일 무장봉기를 계획하였다. 박주석은 선봉대장으로서 인근 마을 주민 수백 명과 함께 서귀포 중문리의 경찰 주재소를 습격했다가 체포되어 징역 7년형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르다 목포 감옥에서 옥사하였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0년에 그에게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보천교연혁사』(상·하)(보천교중앙총정원·협정원·총령원, 1948) 「濟州 法井寺 항일항쟁 연구」(안후상, 『종교학연구』제15집, 서울대종교학연구회, 1996) 국가보 ...

2025-07-08 23:07

16

박운교

|

불교극락회

그는 1925년 5월 당시 경기도 고양군 한지면(漢芝面) 두모리(豆毛里)에서 불교포교기관으로서 ‘불교극락회(佛敎極樂會)’를 설립하였다. 참고문헌 : 『朝鮮의 類似宗敎』(村山智順 저 최길성․장상언 공역 계명대학교출판부 1991)

2025-07-08 22:55

16

처음으로 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