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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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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

시교당은 대종교 총본사의 필요와 각 도본사의 제청에 따라 국내 리(里)와 동(洞)과 해외 주재국의 적절한 곳에 총본사 종무원에서 삼일원의 인증을 받아 개설할 수 있다. 시교당에는 도본사의 추천을 받은 교우 중에서 삼일원이 시행하는 일정한 교육을 수료하고 그 시험에 합격한 지교 이상의 자로서, 총전교가 시교사를 서임배속하거나 교화사를 파견하여 선도시교를 하도록 하고 있다. 시교당에서 주로 행하는 일은 ①모든 의식의 봉행, ②시교 및 교리경전의 강도와 선도사업의 확장, ③참교 교질의 시선, ④성금 관리와 일반회계의 관장, 도본사에 대한 결산보고와 지원요청 업무, ⑤교육 및 홍보활동, ⑥선도를 위한 사회사업, ⑦쟁송 조정과 ...

2025-10-0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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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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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교계

산메기는 산을 의지하고 사는 사람들이 봄이나 가을에 날을 받아 가족, 친족 또는 주민들 단위로 산에 올라가 ‘산’을 대접하고 가정의 편안과 자손 발복을 기원하는 산간신앙 의례이다. 쉰움산은 삼척시 동쪽 15Km 지점의 두타산 북동쪽에 솟은 작은 봉우리이다. 태백산과 더불어 무속의 성지로 알려져 있다. 산 곳곳에 치성을 드리는 제단, 돌탑 등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다. 쉰움산은 정상에 둥글게 우물처럼 파인 것이 50개 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그 가운데 용신당이 있다. 쉰움산은 가파른 오르막을 한 시간 이상 계속 올라가야 한다. 이 때문에 중간에 있는 은선암에서 망제(望祭)로 올리는 사람도 많다. <참고문헌> 「쉰움산 ...

2025-10-03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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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도주종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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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도주종윤파(順天道朱鍾潤派)는 주종윤(朱鍾潤, 1887-1965)이 1945년 전라남도 고흥군 도양면 신양리에서 창립했다. 순천도의 한 계파이다. 주종윤은 1887년 8월 1일 고흥군 도양면 신양리에서 태어나 젊어서부터 도에 뜻을 두고 전국을 돌아다니다 차경석을 만나 그 밑에서 오래 공부를 했다. 그러나 뜻이 맞지 않아 거기서 나온 뒤 장기준의 제자가 되어 법문공부를 하다가 법문파에서 떨어져 나갔다. 그리고 1945년 자기 고향에서 증산진법회라는 교명을 내걸고 후천역 연구와 교화를 하다가 1965년 6월 23일 사망했다. 그 뒤 전라북도 옥구군 대야면 신월리 사람 강대형(姜柋炯)이 뒤를 이었으나 이 역시 사망하고 주종 ...

2025-10-03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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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도서계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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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도서계년파(順天道徐桂年派)는 서계년(徐桂年, 1902-?)이 1968년 전라북도 김제군 봉남면 남양리에서 창립했다. 순천도의 한 계파이다. 서계년은 1902년 전라북도 김제군 봉남면에서 태어나 송상선(宋相善)의 연원으로 류춘래 밑에서 공부하고 후천역(後天易)을 내 놓음으로서 한파를 이루었다. 같이 공부하던 동지들이 각기 후천역을 내놓고 한파씩을 이루어 독립했기 때문에 자기도 한파를 이룬 것이다. 이 파의 도맥은 증산 강일순-김경학-장기준-류춘래-송상선-서계년으로 이어진다. 후계자는 없다. <참고문헌> 『한국신종교사상의 연구』(김홍철, 집문당, 1989)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종교 ...

2025-10-0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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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심법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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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1926년에 이돈화(李敦化)가 저술하고 천도교중앙종리원지도관(天道敎中央宗理院知道觀)에서 발행하였다. 이돈화는 범례에서 최제우의 후천개벽(後天開闢)의 말씀을 연역(演繹)한 것이라고 하였다. 제 7장에서 해월강화(海月講話)도 수록하였다.

2025-10-01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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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교 종각 및 범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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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교

1930년에 건축된 종각은 화강암 기단 위에 건립된 육모정자각 형태로 겹처마에 다포양식이며 화려한 단청은 목조건축의 장식성을 잘 보여주고 있다. 또한 보통의 종각과는 달리 청동제 상륜부를 탑처럼 조성하고 수운교의 궁을기(弓乙旗)를 가운데 주조하였다. 종각의 내부에는 종을 달기 위한 4각주가 설치되어 있으며 종구의 밑바닥에는 타종소리가 은은하고 오래 지속되도록 깊은 명동(鳴洞)을 두고 있다. 이 종각 안에 있는 범종은 원래 1935년 9월 일본 오사카에서 주조해 왔으나, 일제가 1942년 공출이라는 명분아래 약탈해 갔다. 현재의 범종은 1952년에 부산의 조선박용(선박)주조회사에서 전쟁 시 사용한 탄피를 녹여 주조한 것이 ...

2025-10-01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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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교 석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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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교

수운교 석종(石鍾) 또는 석고(石鼓)라고도 한다. 1.6미터 크기의 누운 큰 소 형상으로 된 돌로서 작은 돌로 쳐도 쇠 종소리가 난다. 1926년 교인인 송종덕의 현몽에 의하여 발견된 석고(석종)를 교주의 지시로 수운교 도량에 안치하였다. 삼대원이 성취되어 세계 평화가 되는 날 자연이 울린다고 전한다. 현재 수운교 도솔천 경내에 안치되어 있는 이 석고는 ‘석종’이라는 이름으로 대전광역시 문화재 자료 제13호로 지정되어 있다.(1989년 3월 18일) 이 이외에도 경내에는 유사한 모양의 석종이 두 개 더 안치되어 있다. <참고문헌> 『수운교 진리』(수운교출판부, 1999)

2025-10-01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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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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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궁

삼성궁에서는 우리 옛 조상들이 수두[蘇塗]라는 성역을 세워 하늘에 제사지내고, 배달민족 고유의 정통 경전인 『천부경』·『삼일신고』·『참전계경』의 삼화경과 오계·팔조·구서의 덕목을 가르쳤다고 한다. 또한 수두에는 경당(經堂)을 설치하여 국자랑(國子郞)들에게 충효신용인(忠孝信勇仁) 등 오상(五常)의 도를 가르치고 독서(讀書)·습사(習射)·치마(馳馬)·예절(禮節)·가악(歌樂)·권박(券博) 등 육예(六 藝)를 연마시켰다는 것이다. 그리고 바로 이 같은 옛 수두를 복원한 것이 바로 삼성궁이라고 주장하였다. <참고문헌> 『청학선원 삼성궁』(도서출판 삼성궁, 1995)

2025-10-01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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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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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교

수운교는 정월 초에 7일 수련 기도를 마친 동참자에게 수기소원성취부를 지급한다. ‘수기소원성취부’는 보통 ‘수기부’라고도 부른다. 교인으로 하여금 이를 소지케 함으로써 신앙심을 돈독히 하고 일체의 재액을 막아 소원성취를 이루게 하는 영부의 하나이다. 수기부는 크게 2단으로 그려있다. 상단은 도래 3.7자, 항진세간마를 좌우에 한자로 쓰고 그 가운데에 21자 주문을 한자로 둘러싼 궁을기를 그렸으며, 하단의 중앙에는 수기소원성취부라 쓰고, 우측에 성덕나옹삼장법사, 좌측에 금강사천왕대신이라 쓴다. 그리고 중앙의 중간에 옴자를 3개 그리고, 중앙의 끝에 수명득우(受命得雨), 불천심(佛天心) 7자와 함께 육자대명왕진언 옴마니반메 ...

2025-10-0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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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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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대도

대개 겨울(음력 12월)에 10일간 전도인이 총 본원에 모여 수련하는 공부의 과정이다. 1946년 제 2대 도주 이청학이 처음 열어 주었다. 청학은 “성재(誠齋)의 정성은 조금도 잡념이 없이 진실되게 닦는 것을 말함이라. 그러기에 일만가지 경문을 외우는 것이 한결같은 마음을 보존하는 것만 같지 못하니라.”고 말하였다. 흔들림 없는 마음, 즉 정신 통일의 중요성을 말하는 것이다. 열흘 동안 ‘정기단좌(正氣端坐), 제거잡념(除去雜念), 내경불출(內境不出), 외경불입(外境不入)’, 즉 ‘몸을 바르게 하여 잡념을 제거하고, 마음속의 생각이 밖으로 나가지도 않으며, 밖의 사물이 마음 안에 들어오지도 않도록 함’으로써 정성으로 진 ...

2025-09-05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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