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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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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관은 삼혼(靈魂 覺魂 生魂)을 수호하고 삼방(心 氣 身)의 주로서 이를 작용케 하며 삼혼과 함께 불생불멸한다. 삼관의 성은 자성(自性)이니 심의 주(主)이고 명은 목숨이니 기의 주이고 정은 신(몸)의 주이다. 삼방이 주인인 삼관의 뜻을 거스려 상(相)을 여의었을 때는 삼관은 주인인 삼령과 합하여 삼혼의 영체(靈體)가 된다. 삼혼은 상이 없으며 순수한 지혜로서 스스로 작용하지 않고 청정하며 불생불멸한다. 이 삼혼의 몸체가 삼관이다. 삼혼이 상을 가진 화신(化身)일 때는 삼관과 삼방을 몸으로 삼아 삼혼삼체(三魂三體)를 이룬다.

2025-07-09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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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강오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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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강오륜의 삼강은 임금과 신하(君爲臣綱) 어버이와 자식(父爲子綱) 남편과 아내(夫爲婦綱) 사이에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를 말하고 오륜은 부모와 자식 간에는 자애와 섬김을 다하며(父子有親) 임금과 신하 간에는 의리가 있고(君臣有義) 남편과 아내 간에는 분별 있게 각기 자기의 본분을 다하고(夫婦有別) 어른과 어린이 간에는 차례와 질서가 있어야 하며(長幼有序) 친구 사이에는 신의를 지켜야 한다(朋友有信)”는 것이다. 이 윤리지침은 조선에 들어 온 이후 세종시대에 윤리적 모범이 될 만한 충신·효자·열녀의 행적을 그림과 글로 칭송하는 『삼강행실도(三綱行實圖)』를 편찬하였고 정조 시대에는 『삼강행실도』에 『이륜행실도』를 덧붙여 『 ...

2025-07-09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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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은 곧 악한 귀신의 것이다. 살을 풀기 위해서는 살풀이를 한다. ‘살이 가다’는 별로 부딪치지 않았거나 대수롭지 않게 건드렸는데도 공교롭게 상하거나 깨진 경우를 말한다. ‘살을 맞다’나 ‘살이 오르다’는 초상집이나 혼인집 제사집에 갔다가 갑자기 탈이 났을 경우 악귀의 침범을 받았다는 말이다. ‘살이 내리다’는 독살 궂은 기운이나 악한 귀신의 짓이 떨어져 나간 경우를 말한다. 살풀이는 흉살(凶殺)을 피하기 위한 굿으로 장단과 춤의 의미로도 쓰인다.

2025-07-09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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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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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교학

인터넷이라는 새로운 정보통신기술의 등장과 확산은 단순히 개인의 일상생활을 편리하게 만들었을 뿐 아니라 사회적 경제적 문화적 영역에 걸쳐 전반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이는 사이버 공간이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넘어 다양한 정보와 사람들이 상호 교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였기에 가능한 것이었다. 종교 영역을 보더라도 한국의 인터넷 사이트에는 이미 수많은 기성종교의 홈페이지와 종교관련 커뮤니티를 비롯하여 전자·사이버·인터넷 교회 사이버 법당 사이버 교당 사이버 추모관 등이 운영되고 있다. 종교조직의 경우 사이버공간은 해당 종교의 주요교리를 소개하고 신도들을 관리하고 필요에 따라 의례를 제공하는 중요한 공간으로 발전했으며 동시에 ...

2025-07-09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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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십구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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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죽은 날로부터 7일 간격으로 7차례의 재를 지내기 때문에 49재라고 한다. 『대비바사론(大毘婆沙論)』이나 『지장보살본원경(地裝菩薩本願經)』등의 여러 경전에서 그 근거를 찾을 수 있는데 『지장보살본원경』에서는 죽은 날로부터 7·7일 동안 죽은 사람을 위해 재를 마련하여 정성스럽게 공양하면 죽은 사람과 그 재를 시설한 사람이 모두 이익을 얻는다고 하고 있다. 의례 순서는 규모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보통 시련(侍輦: 불보살과 여러 성현을 모시는 것)→대령(對靈: 천도 받을 영가를 법당으로 맞아 간단한 시식을 행하고 간략하게 법문을 행함)→관욕(灌浴: 불보살 앞에 나가기 전에 영가의 죄업을 씻어내는 것)→신중작법(神衆作法: 법 ...

2025-07-09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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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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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천교

1922년에 보천교 간부 이상호(李祥昊)가 차경석의 허락 하에 ‘보천교(普天敎)’라는 교명으로 조선총독부에 종교적 공인을 신청하였다. 당시 제출했던 보천교 핵심 교의를 사강(四綱) 또는 사강령(四綱領)이라고도 한다. 사강은 일심(一心)·상생(相生)·해원(解冤)·거병(袪病) 등이다. <참고문헌> 『보광(普光)』창간호(보광사, 1923.9) 『범증산교사』(홍범초, 도서출판 한누리, 1988) 「보천교」(이강오, 『전북대학교논문집』 제8집, 전북대학교, 1966)

2025-07-09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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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심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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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진각종

대한불교진각종의 최초 해외포교원으로서 미국 로스엔젤레스에 1990년 11월 개설되었다. 주소는 524.S. Serrano Ave. L.A. CA. 90020이다. <참고문헌> 대한불교진각종 홈페이지 http://www.jingak.or.kr

2025-07-09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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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방일육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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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남교

북방일육수(北方一六數)란 역학(易學)의 수적 배열에서 북방(北方)은 일육(一六)이며 오행(五行)으로 수기(水氣)에 해당한다. 수(水)는 음(陰)이며 곤(坤)이다. 많은 신종교들에서 수운(水運)은 후천개벽운으로 풀이한다. 김봉남(金奉南 1898-1950 본명 天根 호 奉南)은 1937년 1월 부산 연화산에서 천상으로부터 물법을 전수받고 종전에 민간신앙과 불교에서 치성드리던 찬물의 복용이 보다 효율적인 치병의 방법이라 생각하고 이를 활용하게 된다. 환자에게 물을 주어 마시게 하면서 병자가 놀랄 정도로 큰 소리를 친다든가 주축(呪祝)을 한다든가 하는 것이었다. 환자들은 봉남이 주는 물은 봉남의 도력이 깃든 약수라고 생각했다. ...

2025-07-09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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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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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부군신이 모셔진 부군당은 붉은당·부강전(富降殿)·부군묘(府君廟)·부근당(付根堂)·부군사(符君祠) 등으로도 쓰인다. 부군신으로는 단군 이성계 김유신 남이 장군 최영 장군 임경업 장군 송씨(宋氏) 처녀 등이 있다. 부군신의 구체적인 모습은 무신도에 잘 나타나 있으며 부군신은 대개가 남성이며 부부가 함께 모셔지기도 한다. 여신의 경우도 족두리나 화관(가체머리)을 쓰고 원삼이나 활옷을 입고 있어 역시 고귀한 신분임을 알 수 있다. 부군신은 과거에는 서울이나 지방 관청의 부속건물에 모셔졌으나 현재에는 주로 서울 한강 유역의 마을 제당에 모셔지고 있어서 서울 지역의 특징적인 무속신앙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2025-07-09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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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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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증산도 봉청수는 아침저녁으로 청수(淸水)을 떠 놓고 상제님과 태모님 조상신께 절을 올리고 기도하는 일상적인 신앙 의식이다. 증산도에서 청수는 생명의 근원 정화 순수 맑음의 상징으로 이해하고 기도할 때는 맑은 물이 인간과 신명을 연결해 주는 매개로 간주한다.

2025-07-09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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