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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천교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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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천교

일반적으로 보천교의 교장은 보천교를 상징하는 ‘정(井)자기’를 말한다. 정(井)은 수원(水源)을 의미하고 수(水)는 만물을 생성자육(生成慈育)하는 것으로서 보천교의 덕화(德化)가 수원과 같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한다. 또는 정자는 보천교의 근거지인 정읍(井邑)을 상징한다거나 중국 주나라의 정전법(井田法) 체계를 상징화한 것이라는 전언이 있다. 교기(敎旗)인 정자기는 황색 바탕에 정(井)자를 적색으로 새겼다. 7대 치성일이나 기념일에 중앙본소나 각 가정에서 게양하였다. <참고문헌> 『보천교연혁사(상·하)』(보천교중앙총정원·협정원·총령원, 1948) 『증산교사』(이정립, 증산교본부, 1977) 『범증산교사』(홍범초, 도서출판 ...

2025-07-09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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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승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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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새일교

여호와 새일교에서는 종말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종말의 시기가 되면 2차례에 걸쳐 부활이 이루어지는데 1차에 부활하는 자들은 왕권을 받아 왕국 조직을 이루어 지상천국을 이루기 위한 것이고 2차 부활은 심판을 위한 부활로 모든 사람들이 부활하여 심판을 받고 천국과 지옥에 갈 사람들로 나뉘는 것이다. 그런데 이때까지 죽지 않고 살아있는 사람들 가운데 새일교단의 교리를 충실히 행하던 14만 4천명은 영혼과 육체가 분리되지 않고 하늘에 나타나는 주님을 영접하기 위해 그대로 변화하여 승천한다는 것이다. 이처럼 변화승천하는 신도들을 변화성도라고 부르며 이들은 1차에 부활한 자들과 함께 지상천국에서 통치권을 행사한다. 이들을 정치에 ...

2025-07-09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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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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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를 의미하는 그리스어 ‘pan’과 ‘신(神)’을 의미하는 ‘theos’를 결합한 ‘pantheism’의 번역어로 만물이 신의 발현(發顯)이며 그 속에 신을 포함한다는 세계관이다. 서양 철학자 중에서 가장 일관된 형태의 범신론을 보여준다고 평가되는 이는 스피노자이다. 그는 세계가 운행하는 체계 자체를 신 혹은 신의 변형으로 보았으며 이러한 사상은 당시 기독교 신관과 비치된다는 이유에서 무신론으로 정죄되기도 했다. 넓은 의미의 범신론은 비기독교사상에도 적용되어 만물을 도(道)의 작용으로 보는 도가(道家) 사상과 브라만과 아트만의 일치를 논하는 『우파니사드』 사상을 범신론으로 언급하기도 한다. 한국 신종교에서는 사람이 ...

2025-07-09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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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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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반구정을 처음 지은 사람은 조선 전기 생육신의 한 사람인 조려(趙旅 1420~1489)의 현손 조방(1557~1638)이다. 조방은 경남 함안에서 태어나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홍의장군 곽재우(郭再祐)와 함께 화왕산성(火旺山城)에서 의병을 일으켜 왜적을 무찔렀던 인물이다. 그는 임란이 평정되자 경남 함안군 칠서면 용성리 ‘창녕 낙동대교’ 부근의 말바위 곧 두암(斗巖) 위에 반구정을 짓고 자호(自號)를 두암이라 하였으며 마주 바라보이는 곽재우의 창암정(滄巖亭)을 수시로 내왕하면서 교우하였다고 한다. 이후 정자가 침식되고 기울자 그 후손들이 1858년 5월에 경상남도 함안군 대산면 장암리 333번지로 정자를 옮겨 세웠다. 19 ...

2025-07-08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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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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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단군굴

박효달은 함경남도 신흥 출생으로 어릴 적부터 종교에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있어 여러 종교를 드나들며 교리를 들었다고 한다. 그러다가 그는 자기 집안의 시조인 박혁거세를 신봉하면서 신앙생활을 시작하는데, 1942년 서울 필동에 있던 자기 집에 박혁거세 영상을 봉안하였다. 1943년에는 박혁거세 영상 옆에 단군의 영정을 모시고 단군신앙을 시작했다. 해방이 되자 박효달은 민족의식의 발로로 국조인 단군을 신봉해야겠다는 신념으로 대종교에 입교하였으며, 상교(尙敎)급(級)까지 올라갔고 일시적으로 삼일원(三一園)의 대덕(大德)으로 일하기도 하였다. 한국전쟁 후 그는 일제가 신사를 만들어 참배를 강요하였던 것에 대해 국조를 모시는 단 ...

2025-07-08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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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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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대도갱신연구회

증산대도갱신연구회(甑山大道更新硏究會)를 창립한 박상래(朴相來 1920-1990)는 1920년 충청남도 부여에서 탄생했다. 한때 개태사 김광영 밑에서 수도하다가 증산교를 알아 증산교본부의 이상호ㆍ이정립 밑에 들어가 공부했다. 그러나 이들과 뜻이 맞지 않아 1960년 전라북도 김제군 금산면 청도리 산골에 움막을 짓고 독자적인 활동을 했다. 1986년에『한민족의 진로인 증산교 좌표』라는 책을 발간 이 책속에서 증산 강일순에 대하여 잘못 이해되고 있는 내용들을 하나하나 들추어 합리적 해석을 가하고 있다. 증산의 가르침인 병겁ㆍ의통 등 불합리한 것을 배제하고 합리적으로 증산사상을 해석하는 역할을 하다가 1990년 사망했다. 참고 ...

2025-07-08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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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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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박내원은 동학의 대접주(大接主) 박광호(朴光浩)의 아들로 16세에 보성보통학교를 졸업(1917년)하고 YMCA에서 2년간 수학한 뒤 천도교청년회 중앙위원으로 활동하였다. 1921년 경성 대동인쇄 문선공으로 일하면서 인쇄공노조를 결성하고 집행위원이 되었다. 또한 사회주의 계파 중 화요회에 속하여 조선공산당(朝鮮共産黨) 및 고려공산청년회(高麗共産靑年會)와 관련을 맺고 서울인쇄직공청년동맹과 조선노동총동맹 집행위원으로 활동하였다. 1925년 12월 화요회가 주도하는 제2차 조선공산당이 결성되자 노동총동맹에서 활동하였고 1926년 사회주의자들과 함께 천도교 대표로서 6.10만세운동을 추진하다가 체포되어 5년간 옥고를 치렀다. 출 ...

2025-07-08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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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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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얼교

한얼교의 핵심사상은 크게 한얼론·나얼론·바름론·구원론으로 정리할 수 있다. 그 가운데 바름론은 본교의 윤리관이라 할 수 있다. 신정일은 우주의 본질이 바름[正]에 있다고 하였다. 이 바름은 있음과 없음의 모체로서 이름과 모양을 붙일 수 없고 언어로도 표현할 수 없으나 일체 범성의 본원처가 된다. 그러므로 이 바름은 하나마저 붙이지 못하는 자리요 바로 한얼님의 근본자리이다. 한얼님의 이 바름에 작용이 일어나 지구의 자전과 공전 춘하추동 사시의 변화와 만물의 생로병사 등이 생기게 된다. 그런데 바름의 작용에는 반작용이 따라다니게 되니 이것이 ‘삐뚬[不正]’이다. 삐뚬이란 부족한 것 법칙을 위반하는 것 조화와 균형을 잃는 것 ...

2025-07-08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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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신앙총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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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년 2월에 국무원에 등록하고 서울 견지동 80에 본부를 두었다. 발기 교파는 증산교대법사 ․ 삼덕교 ․ 보화교 ․ 선불교 ․ 천도교 등이고 미륵불교 ․ 미륵계 ․ 약방파 ․ 태극도 ․ 광명도덕교 ․ 상제교 ․ 도학교 ․ 일관도가 참여하였다. 강령은 민족단일종교의 건설과 민족문화의 건설로 인류문화 발전에 기여하자는 것이었다. 기관지 ‘종교연합신문’을 발행하는 등 활동을 했으나 5.16혁명으로 중단되었다. 뒤에 결성된 동도교(東道敎)의 모체가 되었다. 참고문헌 : 『증산교개설』(홍범초 창문각 1982)

2025-07-08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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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타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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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미타종

→ 대한불교미타종 참조.

2025-07-08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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