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74

물심인화고등학관

|

광명도

단군계 신종교인 광명도에서 인류광명화운동원을 양성하기 위해 설립한 교육기관. 내용 : 광명도의 창립자 정요순은 민족정신을 회복하고 좌우 정치세력을 합일하며 종교와 종파를 귀일시켜 인류의 삼대 불행인 전쟁과 질고 기아를 없애기 위해 1947년부터 인류광명화운동을 전개하였다. 한국전쟁 후 그는 인류광명화운동의 운동원을 양성하기 위해 ‘물심인화고등학관’을 설립하였고 이 학관 산하에 송립학원 장신학원 등 12개의 학관을 설립하였다. 이들 학원에서는 학생들에게 ‘물심인화삼대서원(物心人和三大誓願)’을 실천하도록 가르쳤다고 한다. 참고문헌 :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1997) 「정요 ...

2025-07-08 21:27

13

물병자리

|

점성학에서는 천체계의 회전순환운동이 한 궤도를 마치려면 약 2만6천년의 시간이 걸리며 이 궤도를 황도(黃道: Zodiac)라고 부른다. 황도는 다시 12좌(座)로 나뉘는데 한 자리에서 다른 자리로 옮겨가는데 2천1백년이 걸리는데 이를 한 ‘시대’(Age)라고 한다. 현재는 물고기좌가 끝나고 물병좌로 건너가는 '새로운 시대’(new age)로 커다란 사회적 정신적(영적) 변환이 일어난다고 한다. 70년대 서구에서 주류 (제도)종교에 대항하여 등장한 대안적 종교문화운동인 ‘뉴에이지’(New Age)의 명칭도 이러한 점성학적 시대인식으로부터 나온 것이다. 즉 서구사회를 지배하던 그리스도교는 인간 구원의 수단으로써 그 수명을 ...

2025-07-08 21:26

13

물법신앙

|

봉남교

물은 우리 인간생활은 물론 생명을 가진 모든 존재들에게 필수적인 요소이다. 그러나 이런 자연적인 현상에 대하여 물은 단순한 맹물이 아닌 우리 인간에게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는 존재로서 인격을 부여하여 신으로 믿고 물의 원리와 효험을 신앙하는 종교로까지 발전되어 있다. 물을 신앙하는 형태는 두 가지로 대별할 수 있다. ①물을 관장하는 수신을 신앙의 대상으로 하는 형태이다. ②물을 창조의 원리 생명의 원리로 보아 신앙의 방편으로 물을 사용하는 경우이다. 이러한 물 신앙은 한국 민간신앙에 널리 퍼져있고 많은 종교들에도 부분적으로 나타나 있다. 그러나 이들 종교들은 물의 원리를 교리의 일부분으로 받아들여 활용하고 있는 정도이다. ...

2025-07-08 21:25

13

문명종교

|

文明宗敎

20세기 초 우리나라에서 문명이라는 어휘는 야만에서 벗어나 나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말로서 널리 사용되었다. 현재 문명이라는 표현은 과거의 중요한 역사를 몇 덩어리로 나누어 지칭하는 경우에 주로 쓰이고(예 기독교 문명) 과거 역사의 긍정적 의미는 ‘문화’가 대신하고 있다. ‘문명’과 ‘종교’ 두 용어가 결합하여 쓰인 것은 문명이 달성해야 할 이상으로 사용된 용례를 반영한 것이다. 근대 초기에 개신교는 대표적인 문명종교로서 인정받았다. 개신교는 서구문명의 뿌리이기 때문에 부국강병을 위해 받아들여져야 한다는 인식이 널리 퍼졌다. 그 때 문명종교의 개념에는 정교분리의 개념과 경전중심의 종교체계가 전제되어 있었다. 근대 신종 ...

2025-07-08 20:50

13

묘제

|

유교

묘제(墓祭)는 조상의 묘소에 가서 지내는 제사를 일컫는 말로 묘사(墓祀)·시사(時祀)·시향(時享)이라고도 한다. 묘제는 유교 경전에는 명확한 규정이 없으나 민간에서 관행적으로 시행되어 오던 것을 주자(朱子)가 『가례(家禮)』에 수록함으로써 비로소 조상제사의 하나로 공식화된 의례이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묘제는 『가례』의 내용과도 또 다르게 시행되었다. 묘제를 지내는 시기에 대하여 『가례』는 3월 상순에 택일(擇日)하여 지내는 것으로 규정하고 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이와 달리 한식(寒食)·추석(秋夕)·음력 10월 등 지역과 가문에 따라 다르게 시행하였다. 또 모든 조상 제사가 사대봉사(四代奉祀)를 원칙으로 하고 있음에 비해 ...

2025-07-08 00:41

13

만양제

|

신명유도

권정수가 창립한 신명유도의 대제. 매년 양기운이 가득한 4월 11일에 진행되는 대제로 전국 각지에서 수백 명의 한복입은 한학자들이 모여듦.

2025-07-07 23:42

13

동제

|

동신제’(洞神祭)라고도 한다. 우리말로 ‘마을굿’이라고도 한다. 지역에 따라 동신의 구체적인 명칭을 들어 ‘산신제’·‘서낭제’·‘용신제’ 등으로 부르기도 한다. 또 호남지방에서는 ‘당산제’·‘당제’라고도 하는가 하면 중부지방에서는 ‘도당굿’ 제주지방에서는 ‘당굿’이라고도 한다. 동제를 지내는 목적은 온 마을사람들이 질병과 재앙으로부터 풀려나고 농사가 잘되고 고기가 잘 잡히게 하여 달라고 비는 것이어서 건강과 풍농·풍어로 집약할 수 있다. 마을 사람이 제관이 되어 행하는 경우가 많고 도당굿이나 풍어제처럼 무당을 불러 유교식 제의와 무굿을 겸하는 경우도 많다. 동제의 대상이 되는 신은 자연신으로는 산신·서낭신[城隍神]·토지 ...

2025-07-07 17:04

13

독성각

|

기타

→ 나반존자 참조.

2025-07-07 16:29

13

도정회

|

천도교

천도교 결의 기관의 하나. 대도정(大道正)과 도정(道正)으로 구성되며 교중(敎中)의 중요한 일을 의결한다.

2025-07-07 15:19

13

도본사

|

대종교

대종교 총본사 산하기관으로 서울시와 각 광역시 및 각 도 해외주재국에 둘 수 있다. 해외에 두는 도본사는 관할 국명에 따라서 ‘○○국 도본사’라고 칭하며 각 도본사는 총본사의 통할 하에 각 도본사에서 추천하여 개설한 시교당과 수도원을 지도 관리한다. 다만 각 도본사의 추천으로 개설하지 않은 시교당과 수도원의 지도관리는 총본사에서 직접 행한다. 도본사에는 도전실을 두고 그 아래에 선리부 선범부 선강부의 삼부를 두어 업무를 담당하게 한다. 선리부는 ①시교당 및 수도원의 설치 ②직원임면 ③서무경리 ④예산 결산 ⑤시설 및 섭외 ⑥선도 및 사회사업 ⑦총본사에 보고 건의 등 교정 사무 ⑧총본사의 교유 및 지시사항의 집행과 도의회에 ...

2025-07-07 14:50

13

처음으로 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