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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리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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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사(龍華社)를 창립한 김종용(金宗用, 1901~?)은 증산 강일순이 천지공사를 행하여 남긴 도리를 알고 이해하려면 증산의 가르침에 합당한 역(易)이 나와야 하는데 증산의 역은 순천도 각파에서 각기 나름대로 내놓고 있으므로 이 각파의 역을 공개적으로 발표케 하여 공인을 얻도록 하자는 것이었다. 그리하여 1966년 전라북도 정읍군 초산동 자신의 집에서 순천도 몇 계파를 초청하여 제1회 판도리대회를 열고, 67년에는 2차, 68년에는 3차의 판도리대회를 개최하였다. 그러나 누구의 역이 옳은 것인지는 밝히지 못하고 말았다. 그 후 1971년에 다시 법문파위원회를 구성하여 판도리 때와 같이 올바른 역을 규명하려했으나 이 역시 ...

2025-10-11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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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훈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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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교

『통훈가사』는 1924년 11월 15일 수운교인 인호 조병휘(趙炳輝)가 받은 강서로 수운교 7대 경전의 하나이다. 4자씩 2음보 1구로 되어 있다. 수운교에서는 제자들의 강서도 경전에 포함시키고 있다. 그 서문에 이르기를 “동학에 신묘한 법이 있으니 강화 및 강필이라 하는데 수운교가 창립된 다음해인 갑자년 11월에 본교 교인 조병휘가 교주 출룡자의 명교로 기도하는 중에 강령이 되어 이 통훈가사를 강서로 받게 되었다.”고 적고 있다. 『용담유사』의 8편과 같이 「출세가」, 「도덕가」, 「처세가」, 「지로가」, 「권학가」, 「전두유사」, 「탄세유사」, 「공덕가」 등의 8편이 있다. 『통훈가사』는 수운교를 개교한 교주가 사자 ...

2025-10-11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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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인미륵불교강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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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인미륵불교

정인표(鄭寅杓, 1897~1955, 호 秀山)가 창립한 태인미륵불교(泰仁彌勒佛敎)의 신앙의 대상은 미륵불이다. 증산 강일순을 구천미륵(九天彌勒)으로 받든다. 기본 가르침은 교리강령·도전상수십이법칙·아미타불십계훈 등이 있다. 교리강령은 다음과 같다. 유천지이후(有天地以後) 유부모(有父母) 고(故) 선사천지(先事天地), 유부모이후(有父母以後) 유자신(有自身) 고(故) 효사부모(孝事父母), 유국가이후(有國家以後) 유자가(有自家) 고(故) 선충국가(先忠國家), 유공도이후(有公道以後) 유보국(有輔國) 고(故) 사모충량(思慕忠良), 유도덕이후(有道德以後) 유치심(有治心) 고(故) 선무도덕(先務道德), 유법률이후(有法律以後) 유치민 ...

2025-10-1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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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도훈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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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도

훈회란 원래 가르치고 이끌어준다는 뜻이고, 이 훈회는 조철제의 훈회 중에서 그 뜻이 모두 집약되고 함축되어 가장 핵심이 되는 5개항으로 태극도인이 반드시 실천해야 할 사항이다. 첫째는 마음을 속이지 말라. 인성의 본질은 양심이지만 사심에 사로잡히면 양심을 잊고 도리에 어긋나는 언행을 자행하게 되는 것이므로, 인성의 본질인 정직과 진실 그대로를 속임 없이 해 일체의 죄악을 근절하라는 것이다. 둘째는 언덕을 잘 가지라. 여기서 언덕은 말과 덕을 뜻하며 말은 남에게 듣게 하는 내 마음의 소리이고, 덕은 남에게 드러내 보이는 내 도심의 자취이므로 도인의 입장에서는 두 가지로 나누어 생각할 수 없고 모두 추구해야 한다. 셋째는 ...

2025-10-11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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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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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마니숭조원

단군마니숭조회는 최고직인 곤모(坤母)와 도전(導典)으로 대표되는 남녀가 각각 다른 조직을 하고 있다. 따라서 여자조직을 육계라 하고, 남자조직을 칠조직이라 한다. 칠조직은 도전, 부사(符師), 진사(眞師), 준무(俊務), 도무(都務), 도형(道兄), 인형(仁兄)으로 되어 있으며, 이들은 각자 진단리(眞檀理), 전도리(佺道理), 도교리(道敎理), 전도사(傳道師), 분회장(分會長), 현영인(賢靈人), 상호(相互)의 자격을 갖는다. <참고문헌>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10-11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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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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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발한개천각

커발한개천각에서는 4대 기념일(대영절(大迎節), 광개절(廣開節), 훈민절(訓民節), 개천절(開天節)`을 두고 기념행사를 한다. 대영절은 환웅천황이 신시개천(神市開天)한 것을 기념하는 날이며, 개천절은 단군의 고조선 개국을 기념하는 날로 이 날을 기념하여 천제를 지내는데, 천제의식이 끝난 후 주악(奏樂)과 ‘삼육대례(三六大禮)’를 올린다. 이때 주악이란 축가를 말하는데, 축가에는 대영절축가와 개천절축가가 있다. 두 노래 모두 3절로 되어 있다. <참고문헌> 『한국신흥종교총감』(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2025-10-11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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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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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법종

최희규는 1922년 함경북도 학서군 학서면에서 출생했다. 1941년 일본에 유학 후 배일운동을 하다 추방당했다. 귀국 후 천도교에 입문하였다. 해방 후 여러 가지 일을 하다가 1955년에 진보당(進步黨) 조직위원장, 대통령선거운동기획부장 등을 역임했다. 1958년 진보당사건에 연루되어 투옥되기도 했다. 1964년에는 대종교에 들어가 교무원장을 지내기도 했으나 탈퇴하고, 1971년 서울시 도봉구 중계동에서 진법종을 창립하였다.

2025-10-11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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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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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최치원은 12살이 되던 868년에 당나라에 건너가 수학 후 과거에 급제하였고, 지방관으로 임명이 되어 황소의 난 때에 이를 격퇴한 공을 세웠다. 따라서 신라에서보다는 당나라에서 크게 이름을 떨쳤고, 헌강왕 11년에 귀국하여 한림학사나 시독(侍讀) 등, 주로 학문 분야를 전담하는 중앙 고위 관직에 종사한 사실이 삼국사기에 기록되어 있다. 신라시대 인물로서는 유일하게 개인 문집 『계원필경(桂苑筆耕)』을 남기고 있다. 이는 신라 중기 이래 숭유와 모화(慕華)사상이 지배적이었던 당시에 자연히 정신문화 영역에서 두드러진 인물로 평가될 수 있는 조건이었을 것이다. 또한 「난랑비서문」과 함께 이 부분이 한국 고유의 선교에서 도조로 ...

2025-10-11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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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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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

원래 이름은 최동식이었으나 대종교 입교 후 최전으로 개명하였다. 호는 동산(東山)이다. 어릴 때 순천 송광사에 금암선사(錦岩禪師)의 문하에 출가하여 경월당 덕민(擎月堂德旻)의 법호를 받았다. 을사늑약이 체결되는 1905년 나철·오기호·이기 등이 조직한 비밀결사인 유신회(維新會)에 참여하여 구국운동에 나섰다. 1909년 정월 보름날 11시를 기하여 한성부 북부 재동 8통 10호의 육간초옥 북벽에 ‘단군대황신위’를 봉안할 당시 제촌보본 대례를 봉행할 때 참여하였으며, 이후 대종교에 입교하여 1911년 1월 지교(知敎), 1914년 상교(尙敎)에 승질되었다. 1916년 사교(司敎)로 특별 승질되어 제2대 교주 후보자 중 한 ...

2025-10-11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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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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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대도

금강대도의 총회일은 음력을 사용하고, 단 개천절만 양력이다. 총회일과 명칭은 다음과 같다. 1월 5일은 신년하배식, 1월 18일-금강용화대종 성탄절, 1월 6일-연화용화대종 성탄절, 2월 15일-태청성덕통천절, 3월 15일-어천절, 4월 29일-금강덕성보화 성탄절, 5월 5일-금강도성대화 성탄절, 5월 12일-연화도성대화 성탄절, 5월 19일-금강 개도 성탄절, 5월 28일-금강삼청현화도성 건원절, 6월 10일-금강삼청현화덕성 건원절, 6월 15일-유두절, 7월 7일-쌍칠절, 8월 1일-성산성경 봉성절, 9월 13일-연화삼청현화도성 곤원절, 10월 3일(양력)-개천절, 11월 2일-금강삼청현화대성 건원절, 11월 25일 ...

2025-10-11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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