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어천대
대종교
대종교에서 음력 3월 15일은 한배검 단군이 하늘로 올라간 어천절로 4대 경절 중 하나로 제의를 올리고 있다. 한배검은 상원갑자년에 인간세계에 내려와 125년 동안 신시를 열어 가르쳤고, 무진년에 임금자리에 올라 93년간 다스렸으며, 경자년 음력 3월 15일에 217년의 치세를 마치고 하늘로 올라갔다고 한다. 이때 한배검이 하늘로 올라간 곳이 황해도 구월산 사황봉 위의 어천대이다. <참고문헌> 『종리문답(倧理問答)』(대종교총본사, 1986) 『신단실기(神壇實記)』(대종교총본사, 1914)
2025-10-07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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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경
갱정유도
갱정유도인들은 15일이나 30일 또는 100일 등 특별한 기간을 정하고 전국 각지의 명산에 마련된 수련당에서 특별수련을 시행한다. 특별수련을 하는 동안에는 자시(子時: 밤11시), 묘시(卯時: 새벽5시), 오시(午時: 낮11시), 유시(酉時: 저녁5시)에 수련치성을 드리며, 이 때 다섯 종류의 경문 즉, 5경(經)을 봉송(奉誦)하는데 『신화경』은 5경 중 하나이다. 이 경문은 주역음부(周易陰符)의 이치에 따라 부부자삼인(夫婦子三人)이 생사교역(生死交易)을 하였으니 사람들은 그 은혜에 감사하며 지극정성으로 수도(修道)를 해서 정성(正誠)과 선심(善心)을 다하여 천상일기(天上一氣)가 감응하는 신화인(神化人)이 되기를 염원하 ...
2025-10-07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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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교와 과학의 융합
신영성운동
신종교는 대부분 시기적으로 근대에 형성되었기 때문에, 과학과 이성을 강조하는 시대의 분위기에 민감하게 반응하였다. 과학에 긍정적이었든 아니었든 간에 신종교의 형성에서 과학은 중요한 환경을 제공하였으며, 이 점에서 전통적인 종교들과 차별성을 갖는다. 신종교가 과학 기술을 적극적으로 수용한다고 일반화할 수는 없지만, 신종교의 다양성을 염두에 둘 때 전통 종교에 비해서 상당히 높은 정도로 과학과 기술을 접목한 종교가 나타날 가능성은 높다고 할 수 있다. 과학의 발달을 주도한 서구권에서 과학을 중요한 교리적 주제로 한 종교들이 여럿 나타났으며, 근대화를 시대적 과제로 인식했던 근대 아시아에서 탄생한 신종교들에서도 과학은 중요한 ...
2025-10-06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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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영
법룡사
신수영은 1878년 경북 의주에서 태어났다. 13세에 출가하여 중이 된 뒤 삼정산 유하사(遊夏寺)의 주지를 역임하기도 했다. 1945년 해방이 되자 10여명의 신도를 데리고 계룡산에서 백일동안 기도를 드렸다. 그리고 1946년 계룡산 신도안 석계리 백암동 입구에 팔모정(八母亭)과 법정사(法正寺)를 짓고 이어 제자봉 밑에 법룡사를 세웠다. 그리고 1948년에는 법룡사 바로 위에 단군전을 짓고 천진전(天眞殿)이라 했다. 그는 미륵불을 주불로 신앙하였는데 가까운 시기에 미륵불이 주도하는 후천용화세계 운수가 개벽된다는 것을 믿었다. 이 용화세계는 유불선(儒佛仙)의 삼도(三道)가 합일되는 세계라는 것이다. 이처럼 삼도가 합일되는 ...
2025-10-03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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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백일
대한도교
대한도교(大韓道敎)를 창립한 신백일(申白一, 1922-?)은 1922년 경상남도 창령에서 태어났다. 경찰 공무원을 하다가 간디스토마에 걸려 고생하던 중 천상의 신설(神說)처럼 들리는 몽조(夢兆)를 얻어 꿈에서 들은 대로 다음날 동래에서 물법치료를 하던 천지어머니(도교의 金德泰)를 찾아가 물법치료를 받고 병이 나았다고 한다. 그 뒤 입산수도를 하다가 1957년 부산 우암동에서 사람들을 치료하기 시작했고, 그의 시료법이 영험이 있다고 소문이 퍼지자 많은 환자들이 모여들어 하나의 종교집단이 형성되었다. 1959년에는 부산 감천동으로 이전하여 도교수양원이란 간판을 걸고 병자들을 치료하였는데 한 때 신자가 수백 명에 달했다고 한 ...
2025-10-03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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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천교역사
시천교
1920년 최유현(崔琉鉉)이 편집 간행했으며 상하 2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상편은 수운 최제우의 사적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고, 하편은 해월 최시형의 사적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권두에 김연국(金演局)의 서문이 있으며, 김연국이 최시형의 종통을 이은 것으로 강조되고 있다.
2025-10-03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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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움산
무교계
산메기는 산을 의지하고 사는 사람들이 봄이나 가을에 날을 받아 가족, 친족 또는 주민들 단위로 산에 올라가 ‘산’을 대접하고 가정의 편안과 자손 발복을 기원하는 산간신앙 의례이다. 쉰움산은 삼척시 동쪽 15Km 지점의 두타산 북동쪽에 솟은 작은 봉우리이다. 태백산과 더불어 무속의 성지로 알려져 있다. 산 곳곳에 치성을 드리는 제단, 돌탑 등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다. 쉰움산은 정상에 둥글게 우물처럼 파인 것이 50개 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그 가운데 용신당이 있다. 쉰움산은 가파른 오르막을 한 시간 이상 계속 올라가야 한다. 이 때문에 중간에 있는 은선암에서 망제(望祭)로 올리는 사람도 많다. <참고문헌> 「쉰움산 ...
2025-10-03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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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조의 봉념
단군마니숭조회
①숭조는 나의 창제본을 중히 함이다. ②숭조는 나의 인륜지계를 중히 함이다. ③숭조는 나의 영육을 옳게 함이다. <참고문헌>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10-03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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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도왕순철파
순천도왕순철파(順天道王順喆派)는 왕순철(王順喆, 1932-2015)이 1982년 전라북도 김제군 금산면 성계리에서 창립했다. 순천도의 한 계파이다. 왕순철은 1932년 전라북도 완주군 구이면에서 태어났다. 한국전쟁 등 어려운 갖가지 역경을 거치면서 살아온 그는 자연히 종교를 동경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러다가 1961년에 박일문 문하에 들어가 『현무경(玄武經)』공부를 시작했다. 박일문이 1982년에 사망한 뒤 독립하여 김제군 금산면 성계리 자기 집에 법방을 차리고 사방에서 모여든 사람들과 함께 『현무경』을 공부하고 있다. 후천역은 내놓지 않고 박일문 것을 따르고 있으나 밑에 많은 사람들을 거느리고 별파를 이루고 있다. 2 ...
2025-10-03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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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교보
수운교
수운교 교단 신문인 《수운교보》는 1996년 11월 15일 계간지로 창간되었다. 1980년대에 교보를 창간하려 하였으나 6.20사업으로 교단이 어려움에 처해 뜻을 이루지 못했었다. 교보는 주로 수운교 교단 내 소식, 신앙일화, 동학관련 내용과 민족종교협의회 소식 등을 전하고 있다. 수운교 총무원장을 발행인으로 하고, 부총무원장이 편집주간을 맡고 있다. 창간사에서는 교보를 ‘등불’로 비유하고, 교보를 통해 “신앙생활을 공고히 하여 인간존엄성을 회복하기 위한 도덕실천 운동을 전개하는데 앞장서서 도덕세계를 구현하자”고 그 창간취지를 밝히고 있다. 2015년 6월 현재 75호가 발행되었다. 주보로 『법일소식』도 있다. <참고문 ...
2025-10-0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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