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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신영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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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신교

삼신교에서는 매년 3차례 하늘에 제사를 올리는 천제의식을 태백산 마니산에서 올린다. 세 차례의 천제는 곧 삼신영고일 개천절 삼신개천시고일을 말한다. 삼신영고일을 3월 16일이다. 대체로 단군계 신종교에서 3월 15일을 어천절로 제사지내는데 대해 삼신교에서는 영고일을 중시한다. 다만 고대에 있어 영고는 추수를 마친 12월에 행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왜 삼신교에서 영고일을 3월 16일로 정했는지에 대한 역사적 근거는 찾아볼 수 없다. 천제를 올릴 때의 의식은 먼저 삼신께 천수(天水)를 올리고 분향하며 헌작한다. 초헌과 삼신감축 아헌을 한 다음 『삼일신고』를 봉독하는데 때에 따라 3독·7독·21독을 한다. 이어서 서고문 ...

2025-07-09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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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신개천시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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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신교

삼신교에서는 매년 3회에 걸쳐 신앙의례를 행하는데 모두 천제의식이다. 3월 16일에 행하는 삼신영고일(三神迎鼓日) 10월 3일 개천절 5월 7일 삼신개천시교일이 있다. 삼신교에서 삼신은 곧 우주의 창조주요 절대적인 존재이므로 삼신개천시교일은 곧 절대유일자인 한얼님이 이 세상에 가르침을 펴기 시작한 날이라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삼신교에서 천제를 올릴 때 의식은 거의 정해져 있다. 먼저 삼신께 천수(天水)를 올리고 분향하며 헌작한다. 초헌과 삼신감축 아헌을 한 다음 『삼일신고』를 봉독하는데 때에 따라 3독·7독·21독을 한다. 이어서 서고문(誓告文)을 봉독하고 아헌을 하며 마지막으로 4배를 한다. 천제의식의 특이한 점 ...

2025-07-09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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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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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삼성제군은 관성제군(關羽 160-219) 문창제군 부우제군(呂洞賓 798-?)을 가리킨다. 이들은 인간의 선악 행동에 대해 가르침을 주고 올바른 심성함양의 길을 제시해 왔다. 관성제군은 충의(忠義)를 상징하는 신으로 재신(財神) 무신(武神)으로 불리어져 왔고 문창제군은 재동(梓潼)제군으로도 불리우고 학문의 신 수험의 신이었으며 부우제군은 순양진인(純陽眞人)으로 불리었으며 신보다도 신선으로서 사람들과 친숙해져 있는 인기 있는 신이기도 하다. 사람들에게 선ㆍ악 행동의 기준을 명확히 제시하여 가르쳤다. <참고문헌> 「한국 신종교의 삼성제군 역할」(이상환, 『신종교연구』29, 한국신종교학회, 2013)

2025-07-09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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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부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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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도

순천도(順天道)를 창립한 장기준(張基準 1880-1922 호 師首)이 1920년 4월 5일 개학치성(開學致誠)이라는 특별한 종교의식을 진행했다. 이 의식은 장기준이 김경학을 연원으로 증산의 법을 대허(大許) 받은 법식이었다. 그리고 이어 연원제고축식(淵源第告祝式) ․ 진묵단고축식(震黙壇告祝式) ․ 진묵단하삼일공부( 震黙壇下三日工夫) ․ 십이부사일공부(十二符四日工夫) 등 7일간에 거친 공부를 마치고 삼부일기 한 장을 써서 소축(燒祝)하고 파석(罷席) 했다. 이 뒤부터 순천도 교인들은 매일 삼부일기 수련을 행하게 되었다. 매일한다는 뜻에서 일기장(日記章)이라 했다. 일기장을 쓰는 것을 ‘일기한다’고 한다. 1920년 7일 ...

2025-07-09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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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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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3년 11월 28일에 창간된 조선물산장려회의 기관지 『산업계(産業界)』는 1924년 9월 통권 5호를 끝으로 폐간되었다. 편집과 발행인은 유성준(兪星濬)이고 국판 월간지로 조선물산장려회(朝鮮物産奬勵會)에서 산업 장려 국산품 애용 소비절약 등 물산장려운동을 효과적으로 선전·계몽하기 위해 발행하였다. 1923년 1월 20일에 개최된 조선물산장려회 창립총회에서 보천교경성진정원 직원 고용환 보천교충남진정원장 임경호 등이 이사로 선출되었다. 같은 해 4월 30일 제1회 정기총회에서는 보천교경성진정원 부장 주익이 이사로 선출되었다. 또한 보광사(普光社) 인쇄부가 조선물산장려회의 기관지 『산업계』의 인쇄를 담당하였으며 고용환과 ...

2025-07-09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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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종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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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조석심고는 아침저녁으로 일정한 시간에 삼세의 모든 부처님과 선조 부모 전에 문안을 올리고 각자 원하는 바를 고백하고 심축하는 신앙행위이다. 법회출석은 각종 법회 출석에 정성을 다하는 것이다. 보은헌공은 일상생활에서 근검ㆍ절약ㆍ절식의 생활로 저축한 재물을 가지고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거나 공익사업에 희사하는 것이다. 입교연원은 일원상의 진리를 모르는 사람들을 교화하여 원불교 교도가 되도록 인도하여 혜복의 문로를 열어주는 것이다.

2025-07-0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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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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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교학

인터넷이라는 새로운 정보통신기술의 등장과 확산은 단순히 개인의 일상생활을 편리하게 만들었을 뿐 아니라 사회적 경제적 문화적 영역에 걸쳐 전반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이는 사이버 공간이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넘어 다양한 정보와 사람들이 상호 교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였기에 가능한 것이었다. 종교 영역을 보더라도 한국의 인터넷 사이트에는 이미 수많은 기성종교의 홈페이지와 종교관련 커뮤니티를 비롯하여 전자·사이버·인터넷 교회 사이버 법당 사이버 교당 사이버 추모관 등이 운영되고 있다. 종교조직의 경우 사이버공간은 해당 종교의 주요교리를 소개하고 신도들을 관리하고 필요에 따라 의례를 제공하는 중요한 공간으로 발전했으며 동시에 ...

2025-07-09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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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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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전체 3권으로 구성되며 원불교 초기교서의 완결판으로서 박중빈의 만년인 1943년(원기28)에 결집을 마쳐 3월 20일 발행되었다. 《불교정전》 1권은 국판 백로지 56장의 국한문 혼용에 토를 단 활자본이다. 구성은 모두(冒頭)부분과 개선론(改善論) 교의(敎義) 수행(修行) 등 3편으로 이루어졌다. 《불교정전》 2권은 《금강경》 《반야심경》 《사십이장경》 《죄복보응경》 《현자오복덕경》 《업보차별경》을 수록하고 있다. 3권은 조사어록으로 《수심결》 〈목우십도송〉 〈휴휴암좌선문〉 의두요목을 수록했다.

2025-07-09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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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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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정유도

『부응경』은 강대성이 직접 기술한 갱정유도의 경전으로 원래는 강대성이 “천지인삼재에 부응하는 진리를 저술한 것이며 그 권수도 천지도수에 맞는 365권”이라고 밝혔듯이 총 365권에 달하는 방대한 양이었다. 하지만 이 중 대다수가 유실되고 현재는 약 50여권만 전해지고 있다. 강대성은 1930년 부부자삼인(夫婦子三人)의 생사교역(生死交易) 후 세상인심을 탐지하기 위해 전라도와 경상도 일대를 여광여취(如狂如醉)로 순행하였다. 그리고 1934년 3월에 전라북도 진안의 운장산으로 들어가 ‘미륵출세입산폐문’으로 일컬어지는 칩거생활을 한다. 그는 여기에서 갱정유도의 대표적 경전인 「해인경(海印經)」 등 수많은 영서(靈書)와 영부( ...

2025-07-09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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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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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증산도 봉청수는 아침저녁으로 청수(淸水)을 떠 놓고 상제님과 태모님 조상신께 절을 올리고 기도하는 일상적인 신앙 의식이다. 증산도에서 청수는 생명의 근원 정화 순수 맑음의 상징으로 이해하고 기도할 때는 맑은 물이 인간과 신명을 연결해 주는 매개로 간주한다.

2025-07-09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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