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원불교 만덕산성지
원불교
1924년 5월에 박중빈이 12명의 제자들과 함께 최초로 훈련을 실시했던 전북 진안군 성수면 중길리에 위치한 만덕산 일대를 말한다. 박중빈의 지도 아래, 송규·김광선·오창건·최도화·전삼삼·전음광·노덕송옥·김대거·이청춘·박사시화·이동진화·김삼매화 등 12인이 김광선의 주관으로 1개월 동안 초선(初禪)을 열었다. 이를 위시하여 이듬해(1925)3월에 정기훈련법과 상시훈련법이 제정·발표되었으므로 만덕산성지는 원불교 훈련법의 역사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곳이다. 만덕산 초선은 박중빈의 인연 중 초창기 핵심인물들이 대거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특히 박중빈-송규-김대거로 이어지는 3대에 걸친 원불교 종법사가 최초로 만난 곳 ...
2025-10-08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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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구단
유교
유교의 국가의례에서 가장 중요한 제사는 하늘과 땅에 대한 제사이다. 이에 따라 중국의 역대 왕조에서는 원구(圓丘)를 만들어 하늘[天神]에 제사지내고 방택(方澤)을 만들어 땅[地祇]에 제사지냈다. 고려 성종 2년 정월에 왕이 원구단에서 풍년기원제를 드렸다는 기록이 있는 것으로 미루어 볼 때 고려시대에 이미 원구단을 짓고 하늘에 제사를 지냈음을 알 수 있다. 조선시대에 들어오면, 태조에서 세조에 이르는 기간 동안까지는 원구단이 유지되었으나, 이후에는 천·지(天地)에 대한 제사는 천자(天子)만이 지낼 수 있다는 유교의 명분론(名分論)에 따라 제도가 폐지되었고 이런 상황은 조선말까지 계속되었다. 그 후 1897년에 고종이 대한 ...
2025-10-08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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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각주
각세도
이선평이 깨달음을 얻기 위해 시작한 천일기도의 488일만인 1915년 4월 15일 정오에 남쪽 하늘에 황금색으로 ‘각세도’라는 글자가 나타나면서 큰 깨달음을 얻게 되고, 이튿날은 서쪽하늘에 ‘원각천지무궁조화(圓覺天地無窮造化) 해탈사멸영귀영계(解脫死滅永歸靈界)’라는 주문이 나타났는데, 이를 원각주라 한다. 내용은 천지의 진리를 원만하게 깨달으면 무궁한 조화가 자기에게 갖추어져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이 경지에 이르러야 비로소 생사를 해탈하여 영원히 신령스런 세계에 돌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각세도에서는 원각주야말로 유불선기(儒佛仙基)의 교리가 원만하게 함축된 진리라고 믿으며, 이 주문을 얻은 이선평의 말이 곧 본연의 ...
2025-10-08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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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태생론
금강대도
금강대도에서는 우주를 낳고 기르고 다스리는 지고의 존재인 건곤부모를 신앙한다. 따라서 천지 삼라만상을 건곤부모가 낳았다고 보며, 우주 탄생에 대한 이론으로서 창조론이나 진화론이 아닌 ‘태생론(胎生論)’을 믿는다. 그리하여 건곤부모와 그 자손인 삼라만상의 형제자매들이 사랑으로 뭉쳐진 우주가정을 이루려는 것이 금강대도의 목표이다. <참고문헌> 『건곤부모님과 금강대도의 진리』(이재헌, 미래문화사, 2003) 『금강대도 종리학 연구론』Ⅱ(이재헌, 미래문화사, 2010)
2025-10-08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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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교경전
서백일이 창립한 용화교
『미륵상생경』, 『미륵성불경』, 『금강경』, 『팔양경(八陽經)』, 『용화보전(龍華寶典)』, 『만법전』, 『성화진경(聖化眞經)』, 『득관불화론(得觀佛化論)』, 『진공묘유경(眞空妙有經)』, 『심판서(審判書)』, 『공덕문』, 『현무실기(玄武實記)』 등의 경전. 이 가운데 『만법전』, 『용화보전』, 『진공묘유경』, 『현무실기』 등은 비밀경전.
2025-10-08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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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응순
산신교
산신교(山神敎)를 창시한 오응순(吳應順, 1927-?)은 1927년 제주에서 탄생했다. 결혼하여 농사에 종사하다가 31세 되던 1957년 한라산 신령이 자기 몸에 내려와 자리를 잡고 계속 계시를 내리게 된다. 한라산 신령은 그녀에게 약수로서 병고에 빠진 중생을 살려내라고 몽중계시(夢中啓示)를 하였는데 만일 그렇게만 하면 신도 1천명을 보내겠다고 하였다는 것이다. 그 뒤 북제주군 종달리에 산신당을 차리고 산신교라 했다. 신단을 차린 그녀는 산신이 시키는 대로 많은 환자들을 치료했다. 법단에는 한라산신을 소상(塑像)으로 조각해 모시고 미륵불과 불법(佛法)할머니, 칠성대신, 천신대왕(天神大王) 등을 모시고 있다. <참고문헌> ...
2025-10-07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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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
태극도
조철제(趙哲濟)가 창립한 태극도(太極道)의 교리 즉 도지(道旨)는 신조(信條)·사강령(四綱領)·삼요체(三要諦)로 집약되며, 신앙실천(수도)의 방법은 수도공부·강식·수련의 3가지가 있고, 계율은 훈회(訓誨)·도인수칙(道人守則)·삼망(三忘)·오기(五忌)가 있다. 오기는 계율에 해당하는 것으로 불신(不信)·욕속(欲速)·설독(洩瀆)·다욕(多慾)·환희(歡喜) 등이다. <참고문헌>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10-07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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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기결
대한불교미륵종
『영진기결』은 대한불교미륵종의 창립자인 이동옥의 아들 이향호(李香呼 1931-1987)가 지은 책이다. 이 책은 일종의 부적책으로 이 부적은 계시적으로 받아 그린 것이라고 한다. 이 책에 나오는 부적의 종류는 68개나 된다. 八門符·如意符·成山符·借縮地符·縮地符·六人八人木符(1-8)·變身符·畵庫符·化虎符·二十四節候符·十二星符·二十八宿符·十干符·十二支符·五行符·四方符·金威符·僻兵符·避怪符·僻病符·六甲總符·태神符·嗚耳符·開喉符·宣音符(선음1부-선음4부)·安身符(1)·九龍符·六甲六丁符·通靈符·安身符(2)·太乙符·秘不池人法(符)·五行符·折草成林(符)·渡水(符)·化鳥(符)·化蛇(符)·健身符·麗水成川(符)·碎金符·伐體符·滅火符·土 ...
2025-10-07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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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시교당칠대경절
환중교
환중교의 7대 경절은 먼저 대종교에서 행하는 4대 경절 중 개천절(10월 3일), 어천절(3월 15일)을 그대로 수용하면서도, 신년기원경배일(1월 11일, 새해도액일), 해모수탄신일(4월 8일, 북부여시조 해모수가 탄생한 날), 칠성일(7월 7일), 성도일(5월 16일, 영암선도사 성통기념일), 동지날(11월)을 추가하여 의례를 행하고 있다. <참고문헌> 『한국종교연감』(한국종교사회연구소, 1993)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10-07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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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각교
1919년 이호필(李鎬弼)이 은사였던 윤갑병(尹甲炳)을 교주로 세우고 창교한 불교계 신종교. [개설] 일제강점기 고양군 숭인면 회기리(高陽郡崇仁面回基里)소재의 연화사(蓮花寺) 승려였던 이호필(李鎬弼)은 같은 절에서 8년간 수행하여 오도(悟道)를 이룬다. 그리고 친구 이원승(李源承)과 협의하여 1919년 2월 10일 은사였던 윤갑병(尹甲炳)을 교주로 하고 영각교(靈覺敎)를 창립한다. 영각교 본부는 당시 종로 6-179에 설치하였다. 영각교의 종지는 현기미묘(玄機微妙)의 영적대법(靈的大法)을 설하여 일체중생을 재난과 고통에서 구제하고, 정각(正覺)을 이루게 하며, 자비공덕심(慈悲功德心)을 일깨워 무량의 대복(大福)을 얻게 ...
2025-10-07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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