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방언
기독교
사도행전 2장에 의하면 각 지역의 사람들이 갈릴래아 사람들의 말을 알아듣게 되자 신기하게 생각하였다고 한다. 신이 자신의 의지를 이방인들에게도 전파하기 위하여 초기의 기독교인들에게 성령이 부어준 신령한 은사라고 이해하였다. 즉 방언이란 영적 힘에 이끌리어 라틴어와 헬라어 이외의 다른 언어를 구사하는 능력이라고 볼 수 있다. 왜냐하면 당시에 라틴어와 헬라어가 표준어이었고 문화인들의 언어였으며 이를 제외한 다른 언어들은 야만인들의 언어로 여겼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대의 기독교는 방언의 은사를 영이 기도하는 은사로 이해하며 신과의 영적 교통의 은사로 간주한다. 신과의 영적인 교통을 위해서는 인간의 의지와는 상관없는 방언기도가 ...
2025-07-08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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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달
남산단군굴
박효달은 함경남도 신흥 출생으로 어릴 적부터 종교에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있어 여러 종교를 드나들며 교리를 들었다고 한다. 그러다가 그는 자기 집안의 시조인 박혁거세를 신봉하면서 신앙생활을 시작하는데, 1942년 서울 필동에 있던 자기 집에 박혁거세 영상을 봉안하였다. 1943년에는 박혁거세 영상 옆에 단군의 영정을 모시고 단군신앙을 시작했다. 해방이 되자 박효달은 민족의식의 발로로 국조인 단군을 신봉해야겠다는 신념으로 대종교에 입교하였으며, 상교(尙敎)급(級)까지 올라갔고 일시적으로 삼일원(三一園)의 대덕(大德)으로 일하기도 하였다. 한국전쟁 후 그는 일제가 신사를 만들어 참배를 강요하였던 것에 대해 국조를 모시는 단 ...
2025-07-08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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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영
불교
법명은 정호(鼎鎬) 자는 한영(漢永) 호는 영호(映湖)·석전(石顚)으로 1870년 전라북도 전주에서 출생하였다. 경서(經書)를 배우다가 19세에 전주 태조암(太祖庵)에 들어가 승려가 되었다. 1900년부터 구암사·백양사·법주사·화엄사·범어사 등에서 불경을 강의하였고 1908년 쇠퇴한 불교를 중흥시키기 위해 임제종(臨濟宗) 운동을 전개하며 불교개혁을 추진하였다. 1911년 해인사 주지 이회광(李悔光)이 일본 조동종(曹洞宗)과 연합하려 하자 오성월(吳惺月)·한용운(韓龍雲) 등과 임제종 정통론을 내세우며 이를 저지하였다. 이후 1912년 중앙불교전문학교 교장에 취임하였고 1913년에는 『해동불교』를 창간하여 불교의 혁신과 불 ...
2025-07-08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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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래
증산대도갱신연구회
증산대도갱신연구회(甑山大道更新硏究會)를 창립한 박상래(朴相來 1920-1990)는 1920년 충청남도 부여에서 탄생했다. 한때 개태사 김광영 밑에서 수도하다가 증산교를 알아 증산교본부의 이상호ㆍ이정립 밑에 들어가 공부했다. 그러나 이들과 뜻이 맞지 않아 1960년 전라북도 김제군 금산면 청도리 산골에 움막을 짓고 독자적인 활동을 했다. 1986년에『한민족의 진로인 증산교 좌표』라는 책을 발간 이 책속에서 증산 강일순에 대하여 잘못 이해되고 있는 내용들을 하나하나 들추어 합리적 해석을 가하고 있다. 증산의 가르침인 병겁ㆍ의통 등 불합리한 것을 배제하고 합리적으로 증산사상을 해석하는 역할을 하다가 1990년 사망했다. 참고 ...
2025-07-08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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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공우
증산교인암파
증산교인암파(甑山敎仁菴派)를 창립한 박공우(朴公又 1876-1940)는 1876년 전주 교동에서 부친 박순문과 모친 오묘전의 아들로 태어났다. 키가 180cm가 넘었으며 풍체가 당당하고 음성이 웅장하고 힘이 장사여서 전라북도 정읍 · 고창 · 흥덕의 세 장을 주름잡고 다녔다. 3명의 부인과 혼인하여 5남 5녀를 두었다. 고창에서 야소교를 믿어 수십 명을 전도한 일이 있고 동학에 들어가 열성 있는 신도가 되었다. 그러던 그가 증산 강일순을 만나 그의 수제자중 한사람이 되고 증산의 천지공사에 적극 협력하였다. 증산이 사망하고 난후 기운을 내려 줄 것을 증산상제에게 기원하여 신력(神力)을 얻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하여 191 ...
2025-07-08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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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인
금강대도
인물
2025-07-08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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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종교
민속종교는 엘리트 계층에 의해 형성 유지된 상층문화에 속한 종교가 아니라 대중 전통에 의해 형성 유지된 기층문화에 속한다. 일반적으로 상층문화가 외래적 성격이 강한 반면 기층문화는 그 나라의 고유성을 강하게 드러낸다. 한국 민속종교의 예로는 성주신 조왕 조상신 삼신 터줏대감 측신 등을 모시는 가신신앙(家神信仰) 마을에서 주기적으로 행해지는 동제(洞祭) 무당을 중심으로 하는 무속(巫俗) 등을 들 수 있다. 동학(東學)처럼 민중이 신종교 성립의 주체로 등장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에 민속종교의 요소들은 자연스럽게 신종교의 성립에 기여하며 중요한 부분으로서 전승된다.
2025-07-08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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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내사 심벌
미내사
미내사(“미래를 내다보는 사람들”의 축약어) 클럽은 한국에서 신과학(New Science 혹은 New Age Science)을 전파하고 있는 단체이다. 미내사의 로고에서 7개의 푸른색 나선형은 보이는 세계의 에너지를 흰색 나선형은 보이지 않는 세계를 상징하며 이 둘이 황금비율로 서로 맞물려 돌아가고 있음을 표현한다고 한다. 로고 아래 부분의 황금색은 이러한 가시(可視)와 불가시(不可視)의 세계를 떠받치고 있는 근원의 세계를 의미한다고 한다. 더불어 확장하는 나선형은 창조적인 과학과 예술 그리고 창조적인 의식을 깨운다는 미내사의 목적을 표현하고 있다고 한다.
2025-07-08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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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심인화삼대서원
광명도
①나는 전쟁 병고 기한의 삼대 불평등인 술 고기 담배에 있음을 깨달았노라. 그러므로 인류의 행복에 광명이 되고자 한다. ②나는 입과 손과 머리로 하나님의 사랑을 본받아서 생명있는 만물에 도움 될 일을 하도록 하고 또 노래 풍류로 그 정신을 새로이 하리라. ③나는 창조의 신명의 부를 받았으니 육체의 이익심을 마귀라고 규정한다. 그러니까 정신에 있어 나도 남도 화락하고 풍부하고 고상히 살도록 신불엄하리라. 참고문헌 : 『한국신흥종교총람』(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07-08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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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심인화고등학관
광명도
단군계 신종교인 광명도에서 인류광명화운동원을 양성하기 위해 설립한 교육기관. 내용 : 광명도의 창립자 정요순은 민족정신을 회복하고 좌우 정치세력을 합일하며 종교와 종파를 귀일시켜 인류의 삼대 불행인 전쟁과 질고 기아를 없애기 위해 1947년부터 인류광명화운동을 전개하였다. 한국전쟁 후 그는 인류광명화운동의 운동원을 양성하기 위해 ‘물심인화고등학관’을 설립하였고 이 학관 산하에 송립학원 장신학원 등 12개의 학관을 설립하였다. 이들 학원에서는 학생들에게 ‘물심인화삼대서원(物心人和三大誓願)’을 실천하도록 가르쳤다고 한다. 참고문헌 :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1997) 「정요 ...
2025-07-08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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