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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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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교

수운교에는 두 가지 기도법이 있다. 하나는 주문 등으로 주력(呪力)공부하는 법과 다른 하나는 부처님 명호를 반복적으로 송하는 염불(念佛)기도가 있다. 법일예식 중에는 정근을 하는데, 염불로 정근을 한다. 즉 ‘남무 청정 법신 비로자나불 원만보신 노사나불 천백억화신 석가모니불 남무구품도사 남무아미타불’(7회), ‘남무아미타불’(7회), ‘남무대자대비 구고구난 관세음보살’(7회)를 연속적으로 송한다. 모두 21회를 칭명(稱名) 염불로 정근 한다. <참고문헌> 『수운교 진리』(수운교출판부, 1999)

2025-10-09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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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판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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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불도

전판철은 1905년 전북 익산군 용안면 법성리에서 출생하였다. 13세 때 위장병에 걸려 오랫동안 고생하다가 40세에 병세가 악화되어 절명상태에 빠졌는데, 꿈에 자기가 용이 되어 천상으로 오르다 떨어지면서 소생하였다고 한다. 그 뒤로도 며칠 사이에 두 번 절명하였는데, 천상의 옥황상제와 선녀, 단군할아버지를 보고 깨어났다고 한다. 이후 그는 자신도 모르게 ‘나무아미타불’을 연발하였는데, ‘네가 어찌 천명을 반대하느냐’는 신설(神說)이 나오기 시작했다고 한다. 또한 방 안에서 눈 감고 있어도 밖의 사물들이 눈앞에 있는 것처럼 나타나기도 하고, 사해용왕(四海龍王)을 비롯한 신명들도 보였다고 한다. 때로는 악마들이 나타나 해를 ...

2025-10-09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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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봉준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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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동학농민혁명의 핵심 인물이자 지도자였던 전봉준이 1855년 12월 3일 이곳 고창읍 죽림리 63번지 당촌 마을에서 서당 훈장을 하던 전장혁의 아들로 태어나 13세 무렵까지 살았던 가옥을 말한다. 동학농민혁명의 도화선이 되었던 동진강 만석보에서 약 10리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전봉준 장군 생가는 사적 제293호로, 고종 15년(1878)에 세워진 초가 3칸의 돌담집이다. 남향으로 동쪽부터 부엌, 큰방, 윗방, 끝방 순서로 되어 있으며, 부엌은 앞뒤로 두 짝의 널문을 달았고, 큰방과 윗방은 장지문을 통하며 연등천장 형태이다. 끝방은 곳간으로 사용되었으며, 끝방 앞쪽은 담을 둘러 땔감을 두었다. 두 방 앞은 툇마 ...

2025-10-09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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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경(한세계인류성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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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계인류성도종

본서는 1995년 한세계인류성도종의 창종자 정근철(鄭根哲)과 삼신도(三神道) 도주(道主) 김석열(金奭烈), 삼진신선도(三眞神仙道) 도주 편일주이 함께 편찬한 교리서이다. 『천부경(天符經)』의 원리에 의거하여 개천세계(開天世界), 회천시대(佪天時代), 천지개벽(天地開闢)의 3편으로 구분하는데, 개천세계에는 『천부경』, 『삼일신고(三一神誥)』 등을, 회천시대에는 『정감록(鄭鑑錄)』, 『격암유록(格庵遺錄)』 등을 수록하고, 천지개벽에는 후천개벽공사(後天開闢公事) 등의 이론을 다루고 있다. 교단을 달리하는 이들이 단군숭조 및 고유사상의 선양과 기수련 등을 중심으로 연대하는 성격을 분명히 하고 있다. <참고문헌> 『한국신종교실태 ...

2025-10-08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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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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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삼덕도

용화삼덕도(龍華三德道)를 세운 강기춘(康基春, 1903-?)은 신앙의 대상으로 태상노군·아미타불·용화불·석가불을 모시고 있다. 그 이유는 김봉남이 부처님은 선이므로 부처님을 부지런히 부르면 선한 사람이 된다하였으므로 부처님을 모신다고 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이유는 자기에게는 이미 토설로서 부처님을 봉남과 함께 받들어야 할 천명과 호흡보살(呼吸菩薩)이라는 법명을 받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1963년 5월 남해 금산 상봉에서 기도수도를 할 때였다는 것이다. 이때 ‘선화대도 봉남진여대성불 용화교주 오봉구천 미륵존불 호흡보살 보령통신 각도득지 태상노군 급급여율령섭(禪化大道 奉南眞如大聖佛 龍華敎主 吾奉九天 彌勒尊佛 呼吸菩薩 ...

2025-10-08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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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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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의 창립자 전판철은 어려서 죽을 고비를 넘기고 난 뒤, 신안(神眼)이 열리고 이보(耳報)와 구보(口報)가 열렸으며, 이후 병든 사람의 손을 잡고 ‘인불대신(人佛大神)’이라는 주문을 외우면 대부분의 병이 낫는 신통력을 갖게 되었다. 이렇게 사람들을 치료해주자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으며, 그를 도통한 ‘인불(人佛)’로 불렀다고 한다. 이후 그를 따르는 무리가 천여 명에 이르고, 전판철을 ‘인불대신’으로 받들게 되자 1965년 전북 익산군 용안면 교동에 교당을 신축했다. 이 교당도 당시 서울 모 회사의 사장이었던 조용채(趙龍采)라는 사람이 전판철로부터 중병을 치료받고 그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거액의 성금을 기부하여 사당을 ...

2025-10-08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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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광명서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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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도

광명도의 창립자 정요순은 민족정신을 회복하고 정치의 좌우세력을 합일시키며, 종교와 종파를 귀일시키고, 나아가 인류의 삼대 불행인 전쟁, 질고(疾苦), 기한(飢寒)을 없애기 위해 광명도를 창립하고 ‘인류광명화운동’을 전개해 나갔다. 그는 인류광명화운동을 위해 많은 저술을 출판하고, ‘물심인화고등학관’ 등을 세워 인재를 육성하였으며, 정치인들에 서간을 보내는 등 적극적으로 운동을 실천해 나갔다. 아울러 인류광명화를 이루기 위해 인류광명화운동원들을 중심으로 ‘인류광명서원식’을 행하게 하였다. 이 서원식은 매일 두 차례에 걸쳐 행하였으며, 새벽에는 인묘시(寅卯時), 밤에는 술해시(戌亥時)에 하도록 하였다. 기도식순은 다음과 같 ...

2025-10-08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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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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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교(증산도)

강일순은 9년 동안 천도(天道)와 지도(地道)와 인도(人道)와 신명계의 대개벽 공사를 했다. 상극지리가 지배하던 선천의 말세운을 뜯어고쳐 특히 인간의 도리를 드러내고 인간의 위상을 높이는 공사를 한 것이다. 그는 만물에는 본말(本末)이 있고 일에는 시종(始終)이 있으니 먼저 할 일과 나중에 할일을 가리는 것은 인도의 규범이라 말하고, 부부란 인도의 시작이요 만복의 근원 이라고도 했다. 특히 강일순강일순은 사람의 위상을 높이고 존엄성을 드러내는 인존공사(人尊公事)를 했다. 이 같은 인도공사는 강일순의 대를 이어 선도교를 창시한 고판례의 교설에도 많이 나타난다. 그녀 역시 강일순에 버금가는 많은 신통과 묘술을 보이고 또 많 ...

2025-10-08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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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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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의 종교적 목적에 해당하는 주요한 표현으로서 인간의 이상적인 경지를 나타내고 있다. 『대순진리회요람』에 따르면, “강증산(姜甑山) 성사(聖師)께서는 이조말엽(李朝末葉)에 극도(極度)로 악화(惡化)한 종교적(宗敎的)·정치적(政治的)·사회적(社會的) 도탄기(塗炭期)를 당(當)하여 음양합덕(陰陽合德) 신인조화(神人調化) 해원상생(解冤相生) 도통진경(道通眞境)의 대순진리(大巡眞理)에 의(依)한 종교적(宗敎的) 법리(法理)로 인간(人間)을 개조(改造)하면 정치적(政治的) 보국(輔國) 안민(安民)과 사회적(社會的) 지상천국(地上天國)이 자연(自然)히 실현(實現)되어 창생(蒼生)을 구제(救濟)할 수 있다.…”고 함으로써 인 ...

2025-10-08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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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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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정심회

미륵정심회(彌勒正心會)를 창립한 이호정은 1875년 경상북도 군위군 산성면에서 출생했다. 일찍이 보천교에 입도하여 중요간부인 육임(六任)으로 있었다. 보천교가 쇠퇴한 후 고향으로 돌아가 영일군 죽장면 지동에 서당을 차리고 훈장노릇을 하면서 제자들에게 미륵사상(彌勒思想)을 주입시켰다. 1944년경부터이다. 8.15해방이 되자 본격적인 포교활동을 전개, 정심교라는 교명으로 종단을 형성, 포항 덕수동에 교단본부를 두고 포교한 결과 1960년대에 1,000여명의 신도를 얻었다. 그는 포교방침을 불교 사찰내의 침투라는데 착안하여 신도들로 하여금 머리를 깎고 신도가 되어서 절에 들어가 포교할 것을 명하였다. 이런 방침은 기성불교의 ...

2025-10-08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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