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사종의무
원불교
조석심고는 아침저녁으로 일정한 시간에 삼세의 모든 부처님과 선조 부모 전에 문안을 올리고 각자 원하는 바를 고백하고 심축하는 신앙행위이다. 법회출석은 각종 법회 출석에 정성을 다하는 것이다. 보은헌공은 일상생활에서 근검ㆍ절약ㆍ절식의 생활로 저축한 재물을 가지고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거나 공익사업에 희사하는 것이다. 입교연원은 일원상의 진리를 모르는 사람들을 교화하여 원불교 교도가 되도록 인도하여 혜복의 문로를 열어주는 것이다.
2025-07-0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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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종교
신종교학
인터넷이라는 새로운 정보통신기술의 등장과 확산은 단순히 개인의 일상생활을 편리하게 만들었을 뿐 아니라 사회적 경제적 문화적 영역에 걸쳐 전반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이는 사이버 공간이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넘어 다양한 정보와 사람들이 상호 교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였기에 가능한 것이었다. 종교 영역을 보더라도 한국의 인터넷 사이트에는 이미 수많은 기성종교의 홈페이지와 종교관련 커뮤니티를 비롯하여 전자·사이버·인터넷 교회 사이버 법당 사이버 교당 사이버 추모관 등이 운영되고 있다. 종교조직의 경우 사이버공간은 해당 종교의 주요교리를 소개하고 신도들을 관리하고 필요에 따라 의례를 제공하는 중요한 공간으로 발전했으며 동시에 ...
2025-07-09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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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정전
원불교
전체 3권으로 구성되며 원불교 초기교서의 완결판으로서 박중빈의 만년인 1943년(원기28)에 결집을 마쳐 3월 20일 발행되었다. 《불교정전》 1권은 국판 백로지 56장의 국한문 혼용에 토를 단 활자본이다. 구성은 모두(冒頭)부분과 개선론(改善論) 교의(敎義) 수행(修行) 등 3편으로 이루어졌다. 《불교정전》 2권은 《금강경》 《반야심경》 《사십이장경》 《죄복보응경》 《현자오복덕경》 《업보차별경》을 수록하고 있다. 3권은 조사어록으로 《수심결》 〈목우십도송〉 〈휴휴암좌선문〉 의두요목을 수록했다.
2025-07-09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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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응경
갱정유도
『부응경』은 강대성이 직접 기술한 갱정유도의 경전으로 원래는 강대성이 “천지인삼재에 부응하는 진리를 저술한 것이며 그 권수도 천지도수에 맞는 365권”이라고 밝혔듯이 총 365권에 달하는 방대한 양이었다. 하지만 이 중 대다수가 유실되고 현재는 약 50여권만 전해지고 있다. 강대성은 1930년 부부자삼인(夫婦子三人)의 생사교역(生死交易) 후 세상인심을 탐지하기 위해 전라도와 경상도 일대를 여광여취(如狂如醉)로 순행하였다. 그리고 1934년 3월에 전라북도 진안의 운장산으로 들어가 ‘미륵출세입산폐문’으로 일컬어지는 칩거생활을 한다. 그는 여기에서 갱정유도의 대표적 경전인 「해인경(海印經)」 등 수많은 영서(靈書)와 영부( ...
2025-07-09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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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천수
증산도
증산도 봉청수는 아침저녁으로 청수(淸水)을 떠 놓고 상제님과 태모님 조상신께 절을 올리고 기도하는 일상적인 신앙 의식이다. 증산도에서 청수는 생명의 근원 정화 순수 맑음의 상징으로 이해하고 기도할 때는 맑은 물이 인간과 신명을 연결해 주는 매개로 간주한다.
2025-07-09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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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종보
대한불교법화종
대한불교법화종에서 발행한 신문.
2025-07-09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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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종교연맹결성준비위원회
1967년 신도안에서 박제두가 창립한 통일제단의 별칭. 참고문헌 : 『한국신흥종교총람』(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2025-07-09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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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용성
불교
법명은 진종(震鍾)이며 용성(龍城)은 법호이다. 본관은 수원(水原)이고 속명은 상규(相奎)이다. 1864년 전라북도 장수(長水)에서 출생하였다. 16세 때 해인사에 입산하여 화월(華月)을 은사로 하여 승려가 되었으며 전국의 사찰을 주유(周遊)하면서 심신을 연마하였다. 1907년 중국으로 가서 중국 불교계를 2년 동안 시찰하였고 1910년 지리산 칠불암(七佛庵) 선원의 조실(祖室)로 추대되어 수행자들을 지도하였다. 1911년 서울에 대각사(大覺寺)를 건립하여 불교의 현대적 포교에 힘썼다. 1919년 3·1운동 때 불교계를 대표하여 민족대표 33인의 한 사람으로 독립선언서에 서명하였고 그로 인해 1년 6개월 동안 복역하였다 ...
2025-07-09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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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구정
대순진리회
반구정을 처음 지은 사람은 조선 전기 생육신의 한 사람인 조려(趙旅 1420~1489)의 현손 조방(1557~1638)이다. 조방은 경남 함안에서 태어나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홍의장군 곽재우(郭再祐)와 함께 화왕산성(火旺山城)에서 의병을 일으켜 왜적을 무찔렀던 인물이다. 그는 임란이 평정되자 경남 함안군 칠서면 용성리 ‘창녕 낙동대교’ 부근의 말바위 곧 두암(斗巖) 위에 반구정을 짓고 자호(自號)를 두암이라 하였으며 마주 바라보이는 곽재우의 창암정(滄巖亭)을 수시로 내왕하면서 교우하였다고 한다. 이후 정자가 침식되고 기울자 그 후손들이 1858년 5월에 경상남도 함안군 대산면 장암리 333번지로 정자를 옮겨 세웠다. 19 ...
2025-07-08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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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내원
천도교
박내원은 동학의 대접주(大接主) 박광호(朴光浩)의 아들로 16세에 보성보통학교를 졸업(1917년)하고 YMCA에서 2년간 수학한 뒤 천도교청년회 중앙위원으로 활동하였다. 1921년 경성 대동인쇄 문선공으로 일하면서 인쇄공노조를 결성하고 집행위원이 되었다. 또한 사회주의 계파 중 화요회에 속하여 조선공산당(朝鮮共産黨) 및 고려공산청년회(高麗共産靑年會)와 관련을 맺고 서울인쇄직공청년동맹과 조선노동총동맹 집행위원으로 활동하였다. 1925년 12월 화요회가 주도하는 제2차 조선공산당이 결성되자 노동총동맹에서 활동하였고 1926년 사회주의자들과 함께 천도교 대표로서 6.10만세운동을 추진하다가 체포되어 5년간 옥고를 치렀다. 출 ...
2025-07-08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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