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채식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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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적 신념 혹은 철학적인 이념에 따라 채식을 주장하는 경우가 많다. 불살생의 신념을 공유하는 인도의 힌두교, 자이나교, 불교에서 채식을 하나의 계율로써 지키고 있다. 서양문화에서도 채식주의가 발견된다. 고대 그리스에서는 피타고라스, 소크라테스, 플라톤 등이 동물 희생제의의 비도덕성과 건강의 이유에서 채식주의를 주장했다. 그러나 계몽주의와 고전주의에 대한 반동으로 낭만주의가 형성되면서 채식주의가 하나의 이념으로 형성되기 시작했다. 자연의 순수성과 신성성에 대한 낭만주의의 관념에서 채식은 인간의 순수함과 신성을 회복하기 위한 실천으로써 제시되었다. 또한 19세기 중엽부터 채식주의는 동물보호운동과 식민주의의 비윤리성을 비판 ...

2025-10-10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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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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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통일교는 우주를 창조한 하나님과 인간의 근본관계를 부모와 자식의 관계로 본다. 이는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를 단지 인간 사회에서의 부모와 자식 관계를 통해 비유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참사랑과 참생명, 참혈통을 이어받은 실체 자녀로서의 존재적 가치를 인간에게 부여하는 것이다. 자식 된 인간의 책임은 무엇보다도 부모로서의 하나님을 닮는 것이다. 참사랑의 화신(化身)이 되어 효자(孝子)·충신(忠信)·성인(聖人)·성자(聖子)의 가정의 도리를 다함으로써 하나님과 깊은 부자지정(父子之情)을 나누는 가운데 기쁨을 돌려드려야 한다. 또한 인간 시조 아담과 해와의 타락 이후 오랜 기간 고통 속에 살아온 하나님의 한(恨)을 ...

2025-10-10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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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신선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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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의 종교적 수행에 따른 궁극적인 목적에는 인간과 세계의 이상적 경지를 표현하는 용어가 함축되어 있다. 인간의 이상적 경지는 주로 동양 고래(古來)의 ‘신선(神仙)’이라는 용어로서 그 궁극적인 모습을 나타내고 있는데, 특히 ‘지상신선’이라는 표현은 ‘천상신선’과 대조를 이루는 특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본다. 대순진리회 『전경』에 의하면 “…예로부터 신선을 말로만 전하고 본 사람이 없느니라。 오직 너희들은 신선을 보리라.…(행록5장 25절)라고 하여 일반적으로 신선은 불로불사(不老 不死)하므로 지상에서 볼 수 없는, 천상의 존재라고 알려져 왔다. 하지만 앞으로 이러한 신선을 직접 본다고 함으로써 현실에서 실현 ...

2025-10-09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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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법종교 오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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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법종교

“마음을 속이지 마라. 척을 짓지 마라. 언덕(言德)을 잘 가지라. 남 잘 되게 하라. 은혜를 반드시 갚아라.”는 증산법종교의 다섯 가지 계명이다. 증산법종교에서 계명을 한자로 계명(誡命)으로 사용하지 않고 계명(誡銘)으로 사용한다는 점에서 마음에 경계하며 새겨 넣는다는 의미가 담겨져 있다.

2025-10-09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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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교단통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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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계

증산교단통정원(甑山敎團統整院) 태동의 주동역할을 했던 유동열(柳東說)은 보화교(普化敎)에 입교하고 1948년 금산사에 가서 증산교 여러 교파의 대표들을 만나 증산교의 통합을 권했다. 그리하여 1949년 1월 증산교 17개 교단 대표들이 서울 역전에 있던 김국보의 집에 모여 증산교단통정원을 조직하고 증산교단선언, 교의체계, 신앙체계, 증산교단규약 등을 채택 선포했다. 선언서에서 ‘오십년래 분파 신봉하여 오던 증산계 각 교파를 종합 통일하여 증산교단을 결성하노니 이것은 곧 민족적 통일종교의 개창이며 신교화운동의 개시임을 선언하노라’하고 있다. 규약에서는 ‘본교단은 동도(東道)를 신앙하는 각 분파교단을 통일 정리하여 단군시조 ...

2025-10-09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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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교단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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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교

강일순을 받드는 모든 종단이 형제의식으로 친목과 우의를 두텁게 하고 다양한 연합활동을 통해 상호 결속을 확고히 함으로써 강일순의 본래소명인 진법구현에 의한 종단통일 실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설립했다. 1974년 12월 19일 삼덕교회에서 창립총회를 개최 했다. 이 연합회가 결성되기 이전에도 수차에 걸친 연합활동이 있었는데 1926년 8월 이상호(李詳昊) 등이 발의하여 결성된 팔파연합회, 1949년 1월 유동열(柳東說)의 주선으로 17개 파가 결성하였던 증산교단통정원, 1955년 3월 정부의 종교정책에 따라 13개 교단이 결성하였던 증산대도회, 1960년 9월 일부 동학계까지 합친 민족신앙총연맹, 1961년 9월 일부 ...

2025-10-09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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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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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1924년 전북 익산군 북일면 신룡리에 불법연구회 익산 본관에 설립된 학원이 발전한 것으로 오늘날 중앙상주선원과 중앙중도훈련원의 전신이다. 중앙선원은 동산선원장을 초대원장으로 겸임 발령하여 오다가 1957년에 이완철을 전임 원장으로 발령하여 그 해 11월 6일 첫 결제식을 가졌다. 총부학원이 해방 후 종법사인 송규의 3대 선원 설치계획에 의하여 1958년 5월 7일 중앙선원으로 설치되었는데, 이리고등선원에서 발전한 동산선원, 영산학원에서 발전한 영산선원과 함께 3대선원이 되어 교역자 양성의 본거가 되었다. 이듬해 4월 김대거가 초대 중앙선원장으로 부임하여 1960년부터 정식 선원생을 모집, 교역자 양성교육에 착수했다. ...

2025-10-09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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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교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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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원불교의 결의기관으로서 수위단회를 비롯한 원의회와 더불어 중요 의결활동을 한다. 본 중앙교의회는 전국의 재가교도 대표와 출가교도 대표가 함께 모여 교단사를 논의하는 방대한 기관이다. 중앙교의회의 의결사항은「교헌」개정, 예산·결산, 중요 교산처리, 교단 중요사업, 국외총부 설치 승인, 교정원장이 제안하는 교단의 중요정책에 관한 사항 등을 담당하고 있다.

2025-10-09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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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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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남교

봉남교(奉南敎)를 창립한 김봉남(金奉南, 1898~1950, 본명 天根, 호 奉南)은 중생들이 갖고 있는 세 가지 고통을 기(飢)·한(寒)·질(疾)이라 했다. 기는 배고픔, 한은 추움, 질은 질병을 말한다. 중생들이 배고프고 춥고 질병에 시달리는 것을 의미한다. 김봉남은 1943년 11월 두 번째의 도통(再通)을 얻게 되었다고 하는데 그동안 가졌던 각종 의혹이 풀리면서 대도를 정각 하였다고 한다. 이때 그는 유·불·선(儒佛仙) 삼교의 원리에 관통하고 중생삼고인 이 기·한·질을 해탈하는 심수법(心水法)의 원리를 오득했다는 것이다. <참고문헌> 『한국신흥종교총감』(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2025-10-09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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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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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정교

졸새의 원음은 「쫉쐝」이고 수도과정은 9계전문 81계단으로 되어있다고 한다. 이 수도과정을 이수하면 상천하지 천만대통의 경지를 얻게 된다고 한다. 졸새의 과정은 39,420계단으로 되어있고, 이는 현세에서 구극의 내세까지 갈 수 있는 이상태경과 현실세계간의 통로 또는 다리에 해당된다고 한다. <참고문헌>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10-09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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