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개태사
단군계
삼천일지개태도광사의 별칭.
2025-05-18 18:59
10
가야보인법
도교
시해란 육신으로부터 혼백이 빠져나와 자유롭게 활동한 뒤 다시 돌아가는 기술로 도교 수행법의 하나이다. 수행에 능숙하게 되면 신체까지 선거(仙去)할 수 있다고 한다. ≪해동전도록(海東傳道錄)≫에는 최치원의 외척인 승려 현준(玄俊)이 당나라에서 시해법을 배워 ≪보사유인지술(步捨游引之術)≫이라는 책을 저술하자 최치원이 다시 현준에게서 그 법을 배워 ≪가야보인법≫을 지은 것으로 소개되어 있다. 보(步)는 혼백이 걸어 나감을 사(捨)는 육신을 내버려둠을 유(游)는 천지간을 자유자재로 떠돎을 인(引)은 5백 년의 시간이 경과한 뒤에 지상에 남겨두었던 육신을 끌어올려다가 혼백과 합침을 의미한다. ‘가야’는 최치원이 만년에 기거하던 ...
2025-04-25 15:06
10
흥업단
대종교
본 단체는 1920년 봉천성 무송현에서 대종교 제3대 교주인 윤세복(尹世復)과 김혁(金爀)·김호(金虎) 등이 조직하였다. 표면적으로는 산업을 진흥시키며 이곳에 이주해온 한국 동포간에 친목을 도모하기 위한다고 했으나, 실제로는 항일무장독립투쟁과 독립기지 건설에 심혈을 기울이는 독립운동이 목적이었다. 무송현은 산악의 지세가 험한 천연의 요새지라는 지리적 장점이 있었기 때문에 무장 독립투쟁을 전개하기 좋은 장소로, 이들은 산동성 일대에서 청장년을 모아 단군의 홍익인간 정신과 민족얼을 정통사상으로 삼아 강한 군사훈련을 시키는 등 전투상황에 대비하여 만전을 기하였다. 이에 필요한 자금은 대부분 이원일(李源一)·오제동(吳濟東)·이 ...
2025-10-12 00:12
9
효심수행의례
정심회
정심회의 효심수행의례에는 크게 제령(除靈), 영수(靈修), 천도(薦度) 의례가 있다. 이는 후손의 몸과 마음을 통하여 조상님들의 생전의 업과 한을 말끔히 해탈 청정함으로써 사후에서 고통 받고 있는 조상들을 천상의 낙원으로 이끄는 정심회의 대표적인 효심 수행이다.
2025-10-11 23:54
9
황기동
천요교
황기동은 경상북도 의성군 단밀면 주산리에서 출생했다. 상제교에 들어가 중요간부까지 지냈다. 포교상의 문제로 김연국과의 불화로 상제교에서 탈퇴한 후, 1934년 계룡산 신도안에서 천요교를 창립했다.
2025-10-11 23:29
9
화랑정신선양회
김시성은 경성고등보통학교를 졸업하고 한학을 공부하였으며, 화랑정신에 관심을 가지고 수도하였다. 1928년에 중국에 건너가 의당(宜堂)이라는 호를 가진 중국인에게서 의술을 배우게 되었는데, 의당은 그에게 의술과 더불어 화랑도와 단군의 풍월도에 대해서도 자세히 가르쳤다고 한다. 이후 김시성은 화랑도와 김유신에 대해 깊이 연구하는 한편, 한약업에 종사하면서 때때로 상해임시정부에 독립자금을 보내고 독립운동가를 돕는 일도 하였다. 1943년 봉천에 ‘화랑도포교원’을 설립하고 활동을 시작하고자 하였으나 일제의 탄압으로 별다른 활동을 하지 못하고 말았다. 해방 후에 귀국하여 용산에 한약방을 내고 종사하다가 한국전쟁 때 충남 예산으로 ...
2025-10-11 23:01
9
해의 왕국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교회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교회에서는 부활과 최후의 심판 뒤에 신자들은 믿음과 행위 수준에 따라 해의 왕국, 달의 왕국, 별의 왕국에 머물게 된다고 말한다. 각각은 신으로부터 받는 영광의 정도를 상징한다. 해의 왕국은 세 왕국 중에서 가장 영광이 높은 왕국이다. 다른 왕국에서와 달리 이곳에 머무는 자들은 신 앞에서 영원히 살 수 있다. 이곳은 예수에 대한 간증을 받아들이고, 그를 통해 온전하게 된 의로운 자를 위해 마련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어떤 조건 때문에 복음을 알지 못한 채 죽은 자들과 책임을 질 수 없는 어린 나이에 죽은 자들에게도 해의 왕국에서 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고 한다.
2025-10-11 22:06
9
한울님
한세계인류성도종
→ 한세계성도종 → 한님 참조.
2025-10-11 21:42
9
한국종단연합회
본회는 단군교중앙본부의 창립자 이창규(李昌奎)가 1964년에 조직한 ‘대한종단연합회(大韓宗團聯合會)’로부터 시작된다. 대한종단연합회의 총무 역할을 하던 남성현(南聖鉉)이 장차 단군신앙으로 모든 종교가 통합되어야 한다는 이론을 들어 전(前) 대종교 총전교였던 이흥수(李興秀) 및 단군숭모회 이사장인 박관수(朴寬洙)와 합의하여 ‘한국종단연합회’를 조직하고 박관수를 회장으로 하고, 이흥수를 명예회장으로 하며, 자신은 실무를 담당하는 총무가 되었다. 그는 종교통합의 첫 번째 사업으로 단군이념을 연구하고 교육시킬 ‘애리자종교학원(愛理自宗敎學院)’을 세워야 한다고 하면서 1968년 3월 이흥수의 소유인 서울 상도동 뒷산에 학원기지를 ...
2025-10-11 20:53
9
한국종교학회
1970년에 박양운(朴養雲), 유동식(柳東植), 장병길(張秉吉) 등이 중심이 되어 설립되었다. 1973년에 활동이 중단되었으나, 1980년대 초부터 국내외에서 훈련받은 새로운 종교학자들이 학문 활동을 시작함에 따라 1982년부터 학술발표회를 다시 개최하였다. 한국종교학회는 한국 종교학의 발전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한 대표적인 학회로, 종교학자를 중심으로 국사학자, 사회과학자, 기독교 신학자, 불교학자, 유교 및 이슬람 학자를 등 다양한 학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매년 정기 및 특별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공동연구를 진행하여, 그 성과물을 현재 한국연구재단 등재 학술지 『종교연구』에 게재하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 종 ...
2025-10-11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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