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반구정
대순진리회
반구정을 처음 지은 사람은 조선 전기 생육신의 한 사람인 조려(趙旅 1420~1489)의 현손 조방(1557~1638)이다. 조방은 경남 함안에서 태어나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홍의장군 곽재우(郭再祐)와 함께 화왕산성(火旺山城)에서 의병을 일으켜 왜적을 무찔렀던 인물이다. 그는 임란이 평정되자 경남 함안군 칠서면 용성리 ‘창녕 낙동대교’ 부근의 말바위 곧 두암(斗巖) 위에 반구정을 짓고 자호(自號)를 두암이라 하였으며 마주 바라보이는 곽재우의 창암정(滄巖亭)을 수시로 내왕하면서 교우하였다고 한다. 이후 정자가 침식되고 기울자 그 후손들이 1858년 5월에 경상남도 함안군 대산면 장암리 333번지로 정자를 옮겨 세웠다. 19 ...
2025-07-08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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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운교
불교극락회
그는 1925년 5월 당시 경기도 고양군 한지면(漢芝面) 두모리(豆毛里)에서 불교포교기관으로서 ‘불교극락회(佛敎極樂會)’를 설립하였다. 참고문헌 : 『朝鮮의 類似宗敎』(村山智順 저 최길성․장상언 공역 계명대학교출판부 1991)
2025-07-08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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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내원
천도교
박내원은 동학의 대접주(大接主) 박광호(朴光浩)의 아들로 16세에 보성보통학교를 졸업(1917년)하고 YMCA에서 2년간 수학한 뒤 천도교청년회 중앙위원으로 활동하였다. 1921년 경성 대동인쇄 문선공으로 일하면서 인쇄공노조를 결성하고 집행위원이 되었다. 또한 사회주의 계파 중 화요회에 속하여 조선공산당(朝鮮共産黨) 및 고려공산청년회(高麗共産靑年會)와 관련을 맺고 서울인쇄직공청년동맹과 조선노동총동맹 집행위원으로 활동하였다. 1925년 12월 화요회가 주도하는 제2차 조선공산당이 결성되자 노동총동맹에서 활동하였고 1926년 사회주의자들과 함께 천도교 대표로서 6.10만세운동을 추진하다가 체포되어 5년간 옥고를 치렀다. 출 ...
2025-07-08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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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교금강승심인불교재가보살정도회
대한불교진각종의 초기 명칭이다. 1947년 창종 이래로 참회원(懺悔園)이라고 하다가 1948년 교세를 대구 등으로 확장하면서 교단명을 밀교금강승심인불교재가보살정도회(密敎金剛乘心印佛敎在家菩薩正道會)로 정한다. 그러나 이듬인 1949년 12월 4일에는 경북도청에 교단명을 심인불교(心印佛敎)라고 개칭하여 등록하였다. → 대한불교진각종보살회 → 대한불교진각종 참고문헌 :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07-08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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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타법보
대한불교미타종
→ 대한불교미타종 참조.
2025-07-08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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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심인화고등학관
광명도
단군계 신종교인 광명도에서 인류광명화운동원을 양성하기 위해 설립한 교육기관. 내용 : 광명도의 창립자 정요순은 민족정신을 회복하고 좌우 정치세력을 합일하며 종교와 종파를 귀일시켜 인류의 삼대 불행인 전쟁과 질고 기아를 없애기 위해 1947년부터 인류광명화운동을 전개하였다. 한국전쟁 후 그는 인류광명화운동의 운동원을 양성하기 위해 ‘물심인화고등학관’을 설립하였고 이 학관 산하에 송립학원 장신학원 등 12개의 학관을 설립하였다. 이들 학원에서는 학생들에게 ‘물심인화삼대서원(物心人和三大誓願)’을 실천하도록 가르쳤다고 한다. 참고문헌 :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1997) 「정요 ...
2025-07-08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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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병자리
점성학에서는 천체계의 회전순환운동이 한 궤도를 마치려면 약 2만6천년의 시간이 걸리며 이 궤도를 황도(黃道: Zodiac)라고 부른다. 황도는 다시 12좌(座)로 나뉘는데 한 자리에서 다른 자리로 옮겨가는데 2천1백년이 걸리는데 이를 한 ‘시대’(Age)라고 한다. 현재는 물고기좌가 끝나고 물병좌로 건너가는 '새로운 시대’(new age)로 커다란 사회적 정신적(영적) 변환이 일어난다고 한다. 70년대 서구에서 주류 (제도)종교에 대항하여 등장한 대안적 종교문화운동인 ‘뉴에이지’(New Age)의 명칭도 이러한 점성학적 시대인식으로부터 나온 것이다. 즉 서구사회를 지배하던 그리스도교는 인간 구원의 수단으로써 그 수명을 ...
2025-07-08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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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종교
文明宗敎
20세기 초 우리나라에서 문명이라는 어휘는 야만에서 벗어나 나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말로서 널리 사용되었다. 현재 문명이라는 표현은 과거의 중요한 역사를 몇 덩어리로 나누어 지칭하는 경우에 주로 쓰이고(예 기독교 문명) 과거 역사의 긍정적 의미는 ‘문화’가 대신하고 있다. ‘문명’과 ‘종교’ 두 용어가 결합하여 쓰인 것은 문명이 달성해야 할 이상으로 사용된 용례를 반영한 것이다. 근대 초기에 개신교는 대표적인 문명종교로서 인정받았다. 개신교는 서구문명의 뿌리이기 때문에 부국강병을 위해 받아들여져야 한다는 인식이 널리 퍼졌다. 그 때 문명종교의 개념에는 정교분리의 개념과 경전중심의 종교체계가 전제되어 있었다. 근대 신종 ...
2025-07-08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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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광장
김중이 불도(佛道)에 입도했으나 마음에 맞지 않아 그만두었다. 그는 서울 종로에서 비어홀을 경영하면서 원주 대전 신도안 등에서 농장을 경영하였다. 1964년 서울시 종로 2가 자기가 경영하는 비어홀에 마음의 광장을 개설하고 그 뒤 농장이 있는 곳에 마음의 광장을 개설하였다. 그는 종교 신앙이란 사람끼리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데 있기 때문에 마음을 통하는 사람이 되고자하는데 창립의 목적을 두었다. 마음의 광장은 매주 토요일 강연회 형식의 모임이었으며 특별한 조직은 없었다. 따라서 경전과 특별한 교리가 없다. 모임의 목적은 모든 소원이 마음으로 이루어지게 하는데 두고 있는 마음신앙 종교라 할 수 있다.
2025-07-07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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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교
이상호가 창립한 증산교본부의 초기 이름.
2025-07-07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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