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74

정혜천

|

증산대도일화장

증산대도일화장(甑山大道一俰場)을 창립한 정혜천(鄭惠天, 1911~ ?, 본명 文順, 호 同立)은 1911년 경상북도 문경에서 태어나 독립운동을 하는 아버지와 오빠를 두었기 때문에 일찍이 국가와 민족의 장래를 걱정하는 사상이 싹터 해방 후와 자유당 시절에는 팔에 완장을 두르고 가두강연도 하고 대한노총 총본부 부녀부장을 지낸 활동가였다. 1967년에 증산교 통합운동을 시작한 이래 계속하여 이 운동을 하며 하나의 종파로 활동을 했다. 1967년 전주 관성묘에서 보천교·대법사 등 17개 증산교파 들을 모아 증산교인 통합운동 신생친목회를 결성하였고, 1973년에는 증산교 뿐 아니라 천도교·수운교까지 포함시켜 20개 교단이 참가한 ...

2025-10-09 19:30

9

정심의서

|

정심회

『정심의 서』는 2005년 2월부터 2006년 10월까지 창시자인 박귀달이 설한 정심의 진리를 엮어서 모은 정심회의 경전이다. 참다운 정심의 마음이 무엇이고, 어떻게 하면 깨달음의 길을 찾아 갈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5-10-09 18:00

9

정석문

|

천성도

정석문은 1902년 경남 산청군 왕촌리에서 태어났다. 어릴 적에는 친척에게 양자로 들어가 한문을 배우면서 유교의 지식을 닦았으나, 17세부터 도통에 뜻을 두고 덕유산과 지리산, 계룡산 등에 들어가 약 2년간 기도수련을 하였고, 39세에는 금강산에 들어가 3년간 수도하였다고 한다. 47세 때 각세도를 접하게 되어 남관인 ‘대각교’의 신도가 되었는데, 장명성이 사망한 후 대각교가 사분오열되자 그는 각세도를 나와 홀로 수도하게 된다. 그러다 48세 때인 1950년 태양신의 영감으로 일월도(日月道)라는 도명과 축문을 받게 되었고, 우주만물의 생멸변화하는 이치를 깨달았다고 한다. 이후 일월도를 선포하고 포교하려 하였으나 각세도 ...

2025-10-09 17:43

9

젊은 합창

|

기독교, 기독교복음침례회

권신찬은 1981년 서울 용산구 삼각지 서울교회당에서 ‘기독교복음침례회’라는 명칭으로 창립총회를 열고 문공부에 등록하며 본격적인 교단의 형태를 갖춘다. 유병언은 목회와 사업을 병행하여 운영하였다. 세간에서는 구원파로 불린다. 대부분의 개신교회가 회개 후 예수영접을 가르치는 것과 달리, 이미 예수의 보혈로 인간의 죄가 일시에 영원히 용서받았음을 주장하며 제도와 의례 위주의 유형교회를 거부하고 무형교회를 강조한다. 해외포교에 주력하여 교세를 확장하였다. 『젊은 합창』은 이 교회에서 간행하는 기관지이다. 이 밖에도 월간지인 『새길』, 『만나』, 『코너 스톤(Corner Stone)』 등과 연간지인 『새순』이 정기 발행되며, ...

2025-10-09 16:39

9

절대 성

|

통일교

하나님은 자신을 닮은 한 남성과 한 여성을 창조하여 그들이 부부로서 맺는 사랑의 자리 가운데 일체를 이룸으로써, 이를 기점으로 펼쳐지는 인류 한 가정의 삶 속에서 영원한 기쁨을 누리려 했다. 이 때 두 배우자의 만남은 영원하고 절대적인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한 번 맺어진 사랑의 상대는 영원한 것이고 어떤 조건 하에서도 그 사랑은 변하지 않아야 한다. ‘절대 성(絶對 性, absolute sex)’이란 이렇게 영원하고 절대적인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으로 오직 한 남성과 한 여성이 부부로서 맺는 영원하고 불변한 사랑 관계를 의미한다. 통일교에서는 이 ‘절대 성(絶對 性)’개념을 인류의 타락으로 ...

2025-10-09 16:35

9

장병훈

|

천교도

장병훈은 1934년 대구시 북동 심정에서 출생했으며, 경북대학교 법정대학을 졸업하고 사회대중당(社會大衆黨)에서 정치활동을 하다가 5·16쿠데타 직후 3개월간 구금된 후로는 정치에서 손을 떼고 종교로 눈을 돌리게 된다. 그는 무당의 신굿을 구경하다가 접신무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접신현상에 대해 연구하면서 스스로가 접신되기 위해 주송수련을 하였다. 수련 도중 돌연 몸이 떨리고 강신현상과 눈앞에 환상이 떠오르는 체험을 하였다. 그는 이러한 종교현상을 연구하였고, 접신과 개안의 방술(方術)을 ‘영동신기술(靈動神氣術)’이라 하였다. 이 영동술로 사람들을 치료하기 시작하였고, 신통하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신자들이 모여들었다 ...

2025-10-09 15:32

9

자연환기법

|

중국 도교의 일파인 전진교(全眞敎) 계승자로 알려진 왕리핑의 저서 『영보필법(靈寶畢法)』에서 언급된 기공법의 하나이다. 천천히 걸으면서 스스로를 치유하고 기를 모으고 확장하는 행공법이다. 이 수련법은 당나라 유학생이었던 김가기, 의상, 최승우 등에 의해 우리나라에 전해졌고 조선 단학파로 알려진 김시습, 서화담, 정렴 등에게 계승되었다고 한다. 현재 이 수련법은 금선학회 등과 같은 수련단체에 의해서 보급되고 실천되고 있다.

2025-10-09 15:10

9

임예환

|

천도교

임예환은 24세 때 동학에 입도하여 접주, 수접주, 대접주를 역임했고, 1894년 동학농민혁명이 일어나자 평안도에서 농민군을 이끌고 혁명에 참가하였다. 1904년 의암이 주도했던 갑진개화운동에서 지도적 역할을 했고, 1912년에는 천도교 도사(道師)가 되어 평양에서 포덕에 전력하였다. 1919년 2월 25일경 손병희(孫秉熙)·권동진(權東鎭)·오세창(吳世昌) 등을 만나 3.1독립운동을 논의하였으며 민족대표 1인으로 참가하였다. 징역 2년의 옥고를 치른 후 출옥하여 도사(1920년), 공선관장(1921년), 종법원 종법사(1922년)로 활동했고, 1940년 중화교구장을 지냈다. 1962년 건국훈장 대통령장을 추서했다. <참 ...

2025-10-09 00:27

9

임사실천십개조

|

천도교

천도교의 경전인 『해월신사 법설(海月神師法說)』에 나오는 내용으로, 일을 당하여 지켜야 될 열 가지 도리를 밝히고 있다. ①명윤리(明倫理)하라.(윤리를 밝히라) ②수신의(守信義)하라.(신의를 지키라) ③근업무(勤業務)하라(업무에 부지런하라) ④임사지공(臨事至公)하라.(일에 임하여 지극히 공정하라) ⑤빈궁상휼(貧窮相恤)하라.(빈궁한 사람을 서로 생각하라) ⑥남녀엄별(男女嚴別)하라.(남녀를 엄하게 분별하라) ⑦중예법(重禮法)하라.(예법을 중히 여기라) ⑧정연원(正淵源)하라.(연원을 바르게 하라) ⑨강진리(講眞理)하라.(진리를 익히고 연구하라) ⑩금효잡(禁淆雜)하라.(어지럽고 복잡한 것을 금하라) <참고문헌> 『해월신사 법설 ...

2025-10-09 00:24

9

일승불교현정회

|

본회가 모체가 되어 1965년 대한불교불입종이 만들어지고, 1988년 대한불교관음종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2025-10-08 23:49

9

처음으로 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