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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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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교

인도교(人道敎: 초기 天人道)를 창립한 채경대(蔡慶大)는 창립초기인 1922년경부터 교단의 기강을 확립하기 위해 삼계ㆍ오잠을 제정 발표했다. 삼계는 약법삼장(約法三章)이라 하는 것으로 ①난법난도자(亂法亂道者: 법과 규율을 어지럽히는 자) ②음양부정자(陰陽不正者: 남녀 간 풍기를 문란하게 하는 자) ③사위감행자(私僞敢行者: 사사로움을 도모 하는 자)를 경계한 것이다. 채경대는 특히 음양부정자를 크게 경계하여 본사(本司)의 취사(炊事) 마저도 남자(陽氣司)들이 맡아서 하게하고 여자(陰氣司)들은 주방(廚房)에 들어서지도 못하게 했다. <참고문헌> 『범증산교사』(홍범초, 도서출판 한누리, 1988) 『증산교사』(이정립, 증산교 ...

2025-07-09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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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강오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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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민회

단민회에서 제시하고 있는 강륜(綱倫)은 삼강오륜(三綱五倫)이 있다. 삼강(三綱)은 ①남의 것을 욕심내지 말라 ②남을 해(害)하지 말라 ③남을 위하여 일하라이며 오륜(五倫)은 ①부자자효(父慈子孝):아버지는 자애롭고 자녀는 효도한다 ②부화부순(夫和婦順):남편은 화합하고 아내는 순종한다 ③형우제공(兄友弟恭):형은 우애하고 아우는 공손한다 ④붕우유신(朋友有信):벗 사이에는 신용이 있어야 한다 ⑤애국애족(愛國愛族):나라를 사랑하고 민족을 사랑해야 한다. <참고문헌>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07-09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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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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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악교

사대본의는 여처자(余處子 1887-1954)가 창립한 모악교(母岳敎)의 근본교의로 숭천(崇天) ․ 지은(知恩) ․ 경조(敬祖) 인존(人尊)이다. 숭천은 하늘을 숭경하고 받드는 것을 말하며 지은은 땅의 은혜에 감사하고 보답하는 것이다. 경조는 조상을 받들고 섬기라는 것이고 인존은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아끼고 돕고 협력 하라는 윤리덕목이다. 본교의 가르침에 따르면 인간은 영적(靈的) 존재이다. 인간이 신과 교통하는 것은 이 영에 의해서이다. 이 영에 의해서 인간은 능히 신과 상통할 수 있고 신과 상통하는 경지에 이르면 평범한 인간이 할 수 없는 능력이 생겨 치병 ․ 예언등도 자유롭게 하게 된다. 지성으로 수도하나 접령하지 ...

2025-07-09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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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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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천도교 개벽사에서 부인들의 교양교육을 목적으로 간행한 여성잡지.

2025-07-09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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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향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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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굿이 이루어지는 제당은 지역마다 그 명칭이 다르다. 육지에서는 산신당 산제당 성황당 당산 등이 대표적이며 제주에서는 본향당이라 부른다. 당집이 있는 경우도 있고 신목(神木)을 제당으로 하고 돌무더기가 같이 있기도 하다. 제주도의 본향당은 당집이 있는 경우가 적고 신목과 위패를 새긴 비석으로 이루어진 경우가 많다. 조천읍 와흘리의 경우 팽나무 신목과 ‘백조도령’ 등의 신위 위패가 새겨진 비석이 본향당이다. 본향당굿은 무당(심방)을 불러 하는 여성 위주의 당굿이고 남성들은 유교식 포제(酺祭)를 지낸다. 당굿은 일 년에 1회에서 4회까지 지낸다. 정초에는 신과세제(新過歲祭)를 지낸다. 대한에서 입춘 사이에 지낸다. 당굿에 ...

2025-07-09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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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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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회

지상(地上)의 인간은 영인체(靈人體)와 육신(肉身)으로 구성되며 영인체는 마음인 생심(生心)과 체(體)인 영체(靈體)로 구분되고 나아가 육신 역시 마음인 육심(肉心)과 체(體)인 육체(肉體)로 존재한다. 따라서 지상인간의 마음은 영인체의 마음인 생심과 육신의 마음인 육심이 수수작용(授受作用) 하여 일체가 된 것이다. 하나님을 중심으로 창조목적(創造目的)을 지향하는 마음이 본심(本心)이다. 타락된 인간이 하나님을 모르고 자신이 선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지향하는 마음은 양심(良心)이라고 한다. 본심과 양심의 관계는 본심은 선을 지향하는 인간 마음의 성상(性相)적 부분이며 양심은 그 형상(形狀)적 부분이다. 창조본연(創造本然) ...

2025-07-09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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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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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천도교인으로서 오랫동안 신앙을 중단하였다가 참회하고 다시 신앙생활을 계속하려는 사람은 다음과 같은 절차에 의하여 복교식을 해야 한다. 복교식 식순은 개식 청수봉전 심고 주문 3회 병송 참회문 봉독(복교인) 청수분작(교도인과 복교인) 심고 폐식의 순서이다. 복교식 심고에서는 “오늘 제가 오랫동안 신앙을 중단하였던 모든 허물을 뉘우치고 이제 다시 한울님과 스승님을 모시기로 맹세하오니 한울님과 스승님 감응하시어 저의 지난날의 허물을 용서하시고 참된 길로 나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하고 한다. 참회문의 내용은 “저는 이 나라에 태어나 살면서 욕되이 인륜에 처하여 천지의 덮고 실어 주는 은혜를 느끼며 일월이 비추어 주는 덕을 입 ...

2025-07-09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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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천교청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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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천교

1923년 당시 23세인 보천교인 이봉진(李琫振)이 보천교세가 약화되는 것을 염려하여 교리 연구 및 청년들에게 신지식을 주입시키기 위해 설립한 청년 단체다. 만 16세부터 30세 이하의 보천교 청소년 30여 명을 자신의 집으로 모이게 해 회의를 갖고서 그 이름을 ‘보천교정의단’이라 하였다. 보천교청년단은 그 이후에 바뀐 이름이다. 교단의 간부들이 일제의 탄압을 불러올 수 있다며 청년단 구성에 우려를 표하자 이봉진은 스스로 보천교청년단을 해체하였다. <참고문헌> 『管內最近の狀況說明資料(全北)-普天敎一般』(全羅北道, 1926) 「보천교의 교육활동」( 김재영, 『신종교연구』 제14집, 한국신종교학회, 2006)

2025-07-09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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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승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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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새일교

여호와 새일교에서는 종말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종말의 시기가 되면 2차례에 걸쳐 부활이 이루어지는데 1차에 부활하는 자들은 왕권을 받아 왕국 조직을 이루어 지상천국을 이루기 위한 것이고 2차 부활은 심판을 위한 부활로 모든 사람들이 부활하여 심판을 받고 천국과 지옥에 갈 사람들로 나뉘는 것이다. 그런데 이때까지 죽지 않고 살아있는 사람들 가운데 새일교단의 교리를 충실히 행하던 14만 4천명은 영혼과 육체가 분리되지 않고 하늘에 나타나는 주님을 영접하기 위해 그대로 변화하여 승천한다는 것이다. 이처럼 변화승천하는 신도들을 변화성도라고 부르며 이들은 1차에 부활한 자들과 함께 지상천국에서 통치권을 행사한다. 이들을 정치에 ...

2025-07-09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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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왕궁유마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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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유마종의 초기명칭.

2025-07-09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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