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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진리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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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진리교는 요가 단체로 출발하였으나, 종교단체로 발전하여 시바를 주신(主神)으로 폐쇄적인 공동체을 유지하며 종말론적 세계관, 교조에 대한 절대적 신뢰 등을 특징으로 한다. 교조 아사하라(1955~)는 80년대 말부터 90년대 초반까지 종말론적 예언을 내놓기 시작하였다. 동시에 자신이 이러한 파멸의 시기에 나타난 구세주이며, 자신의 영적인 에너지를 받은 추종자는 살아남아 새로운 왕국을 세울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는 불교적 이상세계인 ‘샴발라’(Shambhala)를 본 딴 ‘로터스 빌리지’를 전역에 건설하여 일본을 세계구제의 중심부로 만들고자 하였다. 옴진리교는 90년대 전후 이미 폐쇄적인 집단으로 발전하여 내부 불만자나 ...

2025-10-07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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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제천지님후천개도성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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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대도금강연화종

미륵대도금강연화종 창조주인 옥제천지님(나진홍)이 후천건곤 세계를 개벽하고 선도포덕 구세구민을 시작을 기념하는 봉축법회.

2025-10-07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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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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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오지영은 1868년 몰락 양반 출신으로 태어나 1891년 3월 23세에 동학에 입교하였다. 그는 1892년 손화중의 지시를 받아 선운사 석불 비결사건에 적극적으로 가담한 것으로 전해지고, 1893년 11월에는 익산 민란에서 장두(狀頭)로서 활약하였다. 1894년 동학 농민군이 집강소를 설치 할 때에 대접주인 김방서의 휘하에서 집강소 사무를 담당했다. 10월에는 공주 우금치와 논산 황화대에서 경병(京兵)과 전투하였다. 전투에서 패배한 뒤 한양으로 피해 양주 묘적암에 은거하였다. 1908년에는 익산교구장, 1909년 이후에는 중앙총부에서 교역자로 활동하였고, 호남학회에도 가담하였다. 1920년에는 천도교 1차 분규 때 혁신 ...

2025-10-07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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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수행요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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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교

선도교(仙道敎)를 세운 고판례(高判禮)가 제정 발표한 수행요목은 7개 조항이다. ①명심견성(明心見性). ②파사현정(破邪顯正). ③기망취진(棄忙就眞). ④폐악수선(廢惡修善). ⑤관선징악(觀善懲惡). ⑥내원해인(耐怨害忍). ⑦안수고인(安受苦忍) 등이다. <참고문헌> 『범증산교사』(홍범초, 도서출판 한누리, 1988)

2025-10-07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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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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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일반

종교와 신화에서는 초월적 존재가 선택한 자를 통해 미래를 예언(豫言, prophecy)한다. 예언을 하는 사람을 예언자(預言者, prophet)라 한다. 샤먼 즉 무당의 점술, 구약성서의 선지자의 예언 등이 모두 이에 속한다. 고대 중국에서는 하도(河圖)·낙서(洛書) 등과 같은 초자연적인 현상을 통해 하늘의 뜻이 인간에게 전해진다고 보았다. 물론 그 뜻을 해석하는 것은 점술가의 역할이었다. 불교에서는 인과론(因果論)의 연기(緣起) 법칙에 따라 세계의 질서를 예측 가능한 것으로 보지만, 주재신(主宰神)과 숙명론의 존재를 부정하므로 엄밀한 의미에서의 예언은 없다고 할 수 있다. 한국의 자생 신종교들은 도참서(圖讖書), 비기 ...

2025-10-07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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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내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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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락교회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명령인 ‘전도’를 목적으로 1988년 창간되었다. 서울성락교회의 홈페이지에 따르면 “사도행전 17장 11-12절에 기록된 베뢰아 사람의 신앙을 모본(母本)으로 하여, 성령의 감동으로 성령을 깨닫고 성경을 닮는 신앙운동을 지향”한다고 한다. 2016년 현재 타블로이드판 4면의 크기로 격주 발행되며, 김기동 목사의 설교와 서울성락교회 성도들의 간증·신앙칼럼·소식 등을 게재하고 있다.

2025-10-07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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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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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1년 양정묵이 신도(神道)를 숭행(崇行)하는 무녀(巫女), 경장(經匠), 화랑, 산명(算命), 상인(相人), 전내(殿內), 맹복(盲卜) 등을 규합하여 단체를 조직하고 이들을 계몽 선도하여 그 악폐를 교정하고 바깥 사회에 대해 구휼 자선사업을 한다는 목적으로 창립하였다. 부속사업으로 공제자양원(共濟慈養院)을 설치하여 고아를 키우고 무연고 시신을 매장하는 사업도 하였다. 그러나 치성기도가 일정한 장소 이외에서는 할 수 없었던 점, 한번 기도 때마다 적지 않은 납금을 하고 매월 각 등급에 따라 성금을 납부하게 하는 등의 상당한 부담요소와 회장(양정묵) 및 간부의 사치생활, 고아를 잘 돌보지 않는 등 여러 가지 사회적 폐 ...

2025-10-07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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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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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교는 종교단체로서의 역사, 교리 등 구체적으로 알려진 내용은 없다. 영세교에 대해서는 1973년 5월 13일자 《대전일보》 4면에 소개된 ‘영세계(靈世界)에서 알리는 말씀’이란 제목의 내용을 토대로 유추할 수 있다. 광고에는 “영세계 주인이신 조물주께서 보내신 칙사님이 이 고장에 오시어 수천년간 이루지 못하며 바라고 바라든 불교에서의 깨침과 기독교에서의 성령강림, 천도교에서의 인내천 이 모두를 조물주께서 주신 조화로서 즉각 실천시킨다 하오니 모두 참석하시와 칙사님의 조화를 직접 보시라 합니다”라고 되어 있다. 또한 “모든 종교지도자들도 영세계 법칙을 전수받아 만민에게 참된 공헌을 하라는 권유와 동시에 현대의학으로 해 ...

2025-10-07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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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과학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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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무렵부터 뉴턴의 기계론적 우주관과 데카르트의 이원론적 사유의 한계를 극복하려는 흐름이 과학계에 형성되었다. 신과학운동으로 불리는 영역의 과학자들은 우주 전체를 살아 있는 유기체적인 존재로 보고 그 속의 모든 존재들이 상보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는 관점을 제시하고 있다. 영성과학운동은 자연을 물질로 한정하고 무분별하게 개발하면서 생겨난 환경오염과 생태계 파괴, 그리고 인간 소외와 물질만능주의에 대항하면서 영성과 과학의 조화를 통한 대안적인 세계관을 제시하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1980년대 무렵부터 프리초프 카프라 등의 저서를 통해서 알려졌다.

2025-10-07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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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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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제단

이 책을 저술한 한상영은 1980년 중반 영생학회를 통한 대학가 포교가 한창이던 1986년 4월에 승리제단에 입교하였다. 이 책에서는 조희성이 설교에서 주장한 “피의 원리, 영육 일체, 이긴자” 등 육신 영생 교리를 다양한 철학적, 인문학적 관점으로 서술되었다. 승리제단의 공식적인 교리서가 없었던 당시 상황에서 상당히 체계적으로 육신영생신앙을 서술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전제 내용은 조희성에 대한 신앙고백과 주관적인 종교적 환상의 차원을 넘어서지 못한다고 평가 받고 있다. 이후 1990년대 말, 한상영은 돌연 승리제단을 이탈하였다.

2025-10-07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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