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계룡해인승
삼신도
1984년 삼신도를 창립한 김석렬은 ‘한세계인류성도종’의 창립자인 정근철과 협력하여 『일신경』·『백의민족의 함성』·『기독교의 유일신 신앙 비판』·『계룡해인승』 등의 저술을 출판하였다. 이 저술들의 주된 내용은 외래사상을 배척하고 우리민족의 위대성과 민족주체성을 고양시키기 위한 것으로 되어 있다. 참고문헌 :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05-24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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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의 동기
원불교
원불교 경전인 《정전》 맨 앞장에 수록되어 있다. 본문은 두 문단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전반부는 시대 상황의 분석과 진단으로 급속히 발달한 물질문명과 상대적으로 뒤처진 정신문명이 서로 균형을 이루지 못하여 인류의 생활이 총체적으로 물질의 노예로 전락하여 파란고해를 면치 못하고 있다고 했다. 후반부는 고해를 벗어나 낙원세계로 나아가기 위한 방법으로 공부와 훈련을 해야 한다고 했는데 이는 후에 진리적 종교의 신앙과 사실적 도덕의 훈련으로 바뀌었으며 그러한 방법으로 정신의 세력을 확장하여 바른 정신이 물질문명을 활용함으로써 사람들을 광대무량한 낙원으로 인도하자고 했다.
2025-05-16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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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헤이칸
대종교
나철은 계몽운동가 외교가 종교지도자로서 한국근대사에 큰 자취를 남겼다. 그는 일제의 침략에 의해 국운이 위협받던 1905년 6월부터 1909년 1월까지 총 4회에 걸쳐 대일외교항쟁을 전개하였다. 마지막 4차 도일(渡日) 때 가이헤이칸에서 백두산계 도인 두일백을 만나 극적인 종교체험을 하고 종교지도자로 변모하게 된다. 가이헤이칸이 속한 홍고구(현 분쿄구)는 도쿄의 중심부로 리쿠기엔[六義園] 유시마신사[湯島神社] 문인과 묵객의 자취가 많은 유서 깊은 지역으로 재일한국유학생 최대 거점이기도 했다. 가이헤이칸은 1935년 다이에이칸[太榮館]으로 개명했고 1954년에는 화재로 전소되었으나 건물을 새로 지어 현재도 영업중이다. 도 ...
2025-04-25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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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연
단군마니숭조회, 선덕학회
황우연은 1904년 5월 20일 경기도 강화군 내가면 고천리에서 출생하였다. 그는 일찍이 사회문제 및 농촌활동에 큰 관심을 가지고 『한국농촌개발』이나 『한국사회정의 건설』 등의 책을 발간하는 등, 정의사회 건설을 위한 활동을 해 왔다. 그러다가 1982년 3월 10일 박종간을 만나 강화도에서 단군마니숭조회를 창립한다. 박종간은 곤모직을 맡게 되고, 본인은 도전직을 맡게 된다. 1984년에는 본부를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동으로 옮겨 활동하였으며, 박종간이 주로 영적 능력을 토대로 예언을 하게 되면 황우연이 그에 대해 해석을 하고 교리사상의 체계를 정립하는 역할을 하였다. 1996년에는 세계종교(환조교)의 창립자인 김정희와 ...
2025-10-11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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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화진경
금강대도
『현화진경(玄化眞經)』은 금강대도의 창시자인 토암 이승여(土庵 李承如)가 저술한 11경 28권의 『대성경(大聖經)』 가운데 1925년(개도52년)에 다섯 번째로 반포한 경이다. 2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장이 나뉘지 않았으며, 28,700여 글자로 되어있다. 1권의 서두에서는 남천포덕한 지 18년 만에 이 경이 지어진 경위를 밝히고, 그동안 시행방편(時行方便)하며 고구물석(苦口勿惜)하여 중생들을 교화함을 밝히고 있다. 또한 천상으로부터 중한 인연이 있었던 그 당시 독실하게 신앙했던 제자들의 이름을 망라하여 그들의 덕행을 찬하고 그들의 전생인연을 말하며 군자의 도를 행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이 경에서는 문장 끝에 여러 곳 ...
2025-10-11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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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자비원
대한불교해동종
대한불교해동종의 산하의 복지기관. 1997년 10월 15일 사단법인으로 등록하였고, 2008년 현재 원장은 덕광. <참고문헌> 『韓國佛敎總覽』(大韓佛敎振興院, 2008)
2025-10-11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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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법
선불교(선교)
선불교에서는 우주의 만물을 관장하는 근원, 우주의 법칙과 질서를 한이라고 한다. 이 한은 모든 만물의 근원이며, 시작과 끝이며, 인간이 나서 자라고 돌아가야 할 본래의 자리도 바로 한의 자리라고 보고 있다. 한(근원)으로 돌아갈 수 있는 천부복본(天符復本)의 길을 알려주는 경전이라는 의미에서 선불교의 교조인 손정은의 법문을 ‘한법’이라고 부르며, 그 내용을 모은 것을 주요경전으로 삼고 있다.
2025-10-11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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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종단연합회
본회는 단군교중앙본부의 창립자 이창규(李昌奎)가 1964년에 조직한 ‘대한종단연합회(大韓宗團聯合會)’로부터 시작된다. 대한종단연합회의 총무 역할을 하던 남성현(南聖鉉)이 장차 단군신앙으로 모든 종교가 통합되어야 한다는 이론을 들어 전(前) 대종교 총전교였던 이흥수(李興秀) 및 단군숭모회 이사장인 박관수(朴寬洙)와 합의하여 ‘한국종단연합회’를 조직하고 박관수를 회장으로 하고, 이흥수를 명예회장으로 하며, 자신은 실무를 담당하는 총무가 되었다. 그는 종교통합의 첫 번째 사업으로 단군이념을 연구하고 교육시킬 ‘애리자종교학원(愛理自宗敎學院)’을 세워야 한다고 하면서 1968년 3월 이흥수의 소유인 서울 상도동 뒷산에 학원기지를 ...
2025-10-11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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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회의 세례요한
통일교회
통일교회는 말라기의 예언을 문자적인 의미로 받아들여 주의 날이 이르기 전에 엘리야가 먼저 와서 주의 길을 예비하여야 함을 전제한다. 세례요한은 재림한 엘리야로서 부친 사가랴와 모친 엘리사벳 사이에 잉태할 때 천사의 증거를 받았으며, 남다른 광야에서의 수도생활로 유대인들에게 매우 존경을 받았다. 세례요한은 메시아로 오신 예수에게 물로 세례를 주었으며, 예수를 ‘불과 성령으로 세례를 주실 자기 뒤에 오시는 이’로 증거하였다. 그러나 『원리강론』은 세례요한이 하나님의 뜻 앞에 무지하여 하나님의 섭리의 방향과 길을 달리한 것을 지적한다. 메시아로 여겨질 정도로 권위를 지닌 세례요한은 엘리야의 사명을 이어 받은 재림자임을 스스로 ...
2025-10-11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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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모
증산도
고판례(高判禮:高首婦, 1880~1935)는 1880년 3월 26일 전라남도 담양군 무면 성도리에서 부친 고덕삼(高德三)과 모친 박씨의 딸로 태어났다. 전라북도 정읍군 입압면 대흥리에 이사하여 신씨(申氏)집에 출가하였으나 29세에 남편을 잃었다. 1907년 증산 강일순(甑山 姜一淳)이 정읍군 입압면 대흥리 차경석(車京石)의 집에 들려 그녀를 수부로 삼아 천지공사를 했다. 고판례는 증산 사망 후 1911년 선도교(태을교)를 창립해 활동했는데 증산도에서는 그 도맥을 증산-고부인(태모)-안세찬으로 대고, 증산의 도를 이어받아 증산도에 전한 인물로 묘사하고 증산에 버금가는 성자로 태모라하여 크게 받들고 있다. 아울러 그녀의 부 ...
2025-10-1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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