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영산재
기타
영산작법(靈山作法)이라고도 하는데, 석가모니불이 영취산에서 행한 설법회상을 재현한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 의례이다. 죽은 사람이 불교에 귀의하여 극락왕생하게 하는 목적으로 행해진다. 영산재의 작법은 ①시거(侍輦: 불보살, 신중, 영가를 봉청하는 의식), ②대령(對靈: 영혼에 간단한 음식을 대접하는 의식), ③관욕(灌浴: 영혼이 불법을 듣기 전에 지은 죄를 씻어내는 의식), ④신중작법(神衆作法: 불법의 호위 신들을 청하는 의식), ⑤괘불이운(掛佛移運: 야외에 특별히 설치된 괘불단에 부처를 거령해 모시는 의례), ⑥상단권공(上壇勸供: 불보살과 옹호신중에 공양을 올리는 의식), ⑦식당작법(食堂作法: 영산재에 동참한 모든 승 ...
2025-10-07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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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보국정정편
삼덕교
삼덕교(三德敎)를 창립한 허욱(許昱, 1887-1939, 호 南松)은 1914년 증산교인 이치복(李致福)과 김형국(金亨局)을 만나 치병술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그로부터 『영보국정정편(靈寶局定靜篇)』이라는 책을 받아 이 책에 따라 수도를 시작한 지 삼칠일 만에 노자(老子), 석가(釋迦), 공자(孔子)의 영신(靈神)이 강림하는 각종 신비체험을 하게 되고 큰 깨달음을 얻어 삼덕교를 창립하게 된다. 이 글은 일찍이 이옥포(李玉圃)라는 선천음양학술(先天陰陽學術)에 정통한 도인이 쓴 글이다. 이옥포는 제자들에게 ‘군들이 사사할 선생은 장차 출세할 강성인(姜聖人)이오 나는 그대들의 지로자(指路者)에 불과하며 이 책은 영보국을 연성하 ...
2025-10-07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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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무락겁
금강대도
이토암은 “대겁운이 임박했다.”고 했는데, 겁운이란 세상의 멸망과 같은 큰 재앙이요, 인간의 선악 행동을 심판하는 일이다. 이러한 겁운을 피하기 위해서는 도덕을 실천하고, 창생을 구제해야 하지만, 금강대도에 입도만 해도 영원히 겁운에는 떨어지지 않는다고 한다. <참고문헌> 『금강대도 종리학 연구론』Ⅱ(이재헌, 미래문화사, 2010)
2025-10-07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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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원
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 『전경』에 의하면, “속담에 ‘맥 떨어지면 죽는다’ 하나니 연원(淵源)을 바르게 잘하라.”(교법2장43절)고 하여 ‘연원’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대순지침』에 따르면 “본도의 연원(淵源)은 상제님의 계시(봉서)를 받으셔서 종통을 세우신 도주님으로부터 이어내려 왔다.(도헌 제12조)”, “나는 도주님의 유명(遺命)을 직접 받아 종통을 계승하였느니라.”고 함으로써 연원이 곧 종통(宗統)임을 알 수 있다. 즉 대순진리회의 ‘연원’이란 신앙의 대상인 구천상제로부터 그 종통계승의 계시를 받은 도주 조정산 그리고 유명으로 종통을 계승한 도전 박우당으로 이어지는 진리의 역사적 전승관계를 권위있게 규정하는 용어이다. <참 ...
2025-10-07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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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
전도관
전도관 초기 박태선은 추종자들에 의해 “어린양,” “감람나무,” “이긴자,” 등으로 불렸다. 박태선은 자신이 감람나무의 이름과 하늘 아버지의 이름을 쓴 자이고, 두 이름을 쓴 하나님이 어린양이 되어 그 14만4천을 인도할 것으로 주장하였다. 원래 어린양이란 이사야(Isaiah)의 비유적 표현에서 기인한다(이사 53:6, 사도 8:32). 인류의 죄를 한 몸에 떠맡으시고, 그 희생으로 한 몸을 바친 예수 그리스도를 비유적으로 하는 말이다. 또한 절제(節制), 겸손, 순결을 나타내는 것으로서 성녀(聖女) 아녜스, 세자(洗者) 성 요한의 표지로도 사용된다.
2025-10-07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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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신천부
각세도
각세도에 의하면, 양주신천부(陽主神天父)는 음주신지모(陰主神地母)과 함께 우주라는 대 가정의 주인으로 우주를 창조하고 그 운행을 주재하는 신.
2025-10-07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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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양성운동
1923년 1월 20일에 서울의 협성학교에서 조선물산장려회 발기인대회가 열렸다. 이때 이사에 보천교 간부인 임경호, 고용환, 이득년 등이 포함되었으며, 조선물산장려회 제2회 정기총회에서 보천교 간부 주익이 이사로 선출되었다. 조선물산장려회 초기 기관지인 『산업계(産業界)』를 보천교의 보광사(普光社)에서 인쇄하였다. 특히 고용환은 1923년 5월 물산장려회가 소비조합을 설립하였을 당시에 5인의 설립준비위원이 되었다. 더불어 고용환과 임경호가 기관지 『산업계(産業界)』의 사무 담당자가 되는 등, 물산장려운동을 보천교 교단 차원에서 지원하였다. 이외에도 보천교 간부인 이종익과 임규도 조선물산장려회 회원으로 참가하였다, 특히 ...
2025-10-07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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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경
갱정유도
갱정유도인들은 15일이나 30일 또는 100일 등 특별한 기간을 정하고 전국 각지의 명산에 마련된 수련당에서 특별수련을 시행한다. 특별수련을 하는 동안에는 자시(子時: 밤11시), 묘시(卯時: 새벽5시), 오시(午時: 낮11시), 유시(酉時: 저녁5시)에 수련치성을 드리며, 이 때 다섯 종류의 경문 즉, 5경(經)을 봉송(奉誦)하는데 『신화경』은 5경 중 하나이다. 이 경문은 주역음부(周易陰符)의 이치에 따라 부부자삼인(夫婦子三人)이 생사교역(生死交易)을 하였으니 사람들은 그 은혜에 감사하며 지극정성으로 수도(修道)를 해서 정성(正誠)과 선심(善心)을 다하여 천상일기(天上一氣)가 감응하는 신화인(神化人)이 되기를 염원하 ...
2025-10-07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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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구
천도교
본관은 평산이며 경상남도 단성군 출신이다. 일찍 아버지를 잃고 편모 슬하에서 자라면서 한학과 사상의학을 수학했다. 1900년에 서울에 올라와 정치 단체에 가입하였다가 발각되어 1905년에는 블라디보스토크로 이주해 3년 동안 거주하기도 했다. 귀국 직후인 1914년에 경상남도 진주에서 천도교에 입교하여 1915년부터 생을 마칠 때까지 천도교 활동을 하였다. 1915년부터 천도교 창녕군 전교사가 되어 경남 일대에서 포교 활동을 벌였고, 1923년에는 진주교구 종리사로 임명되고 포교에 성과를 거두었다. 주관포덕사를 거쳐 종법사, 상무종법사, 주관도정 법정 등으로 계속 지도적 위치로 진출했다. 1929년에는 천도교중앙총부 의결 ...
2025-10-03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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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길
각세도천지원리교
각세도천지원리교(覺世道天地原理敎)의 경전 중 하나.
2025-10-03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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