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74

이운규

|

남학계

이운규는 세종의 제18왕자인 담양군(潭陽君)의 13세손으로 그가 노년기에 접어들면서 일찍이 서울에서 낙향했거나 혹은 그의 고향인 파주에서 이주하여 김항의 고향인 담곡 서쪽에 있는 띠울(茅村)에 와서 은거하였다. 하상역(河相易)이 창립한 대종교(大宗敎)에서 발간된 「김일부 선생행장(金一夫 先生行狀)」에 의하면 이운규의 휘(諱)를 ‘운규(雲圭)’라 하였고, 김치인(金致寅, 號는 光華)이 창립한 남학교단(南學敎團)의 『금강불교연원록(金剛佛敎淵源錄)』에 의하면 “이운섭 호연담 전주인 세종대왕14세손 수도우청림도사(李雲燮 號蓮潭 全州人 世宗大王十四世孫 受道于靑林道士)”라고 기록하여 호는 ‘연담’이요 휘는 ‘운섭’이라 하였다. 이 ...

2025-10-08 21:44

49

영산선학대학교

|

원불교

영산선학대학교는 1927년에 원불교 초창기 인재양성을 위해 전남 영광군 백수면 길룡리에 ‘영산학원’(학원장 정산종사)을 개설하면서 비롯되었다. 일찍이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한 소태산대종사의 뜻을 받들어, 일원의 원만한 교법을 바탕으로 진리적 종교의 신앙과 사실적 도덕의 훈련을 실현하는 교육을 실행하고자 했다. 특히 박중빈의 평등사상을 바탕으로 남녀와 빈부의 차별이 없는 평등교육, 그리고 타자녀교육의 이념을 실현하고자 했다. 1927년에 개설된 영산학원(靈山學院)에서 비롯되며, 1964년 영산선원(靈山禪院), 1985년 원불교영산대학(圓佛敎靈山大學), 1991년 대학학력 각종학교인 ‘영산원불교학교(靈山圓佛敎學校)’, 199 ...

2025-10-07 17:27

49

알레프

|

옴진리교가 해체된 후, 나머지 세력이 주축이 되어 창설한 종교 단체.

2025-10-07 15:25

49

삼법수도교화원

|

기본 경전은 『삼법봉남대종교(三法奉南大宗敎)』·『삼법대도진경(三法大道眞經)』·『삼법도진리(三法道眞理)』등이 있다. <참고문헌> 『한국신흥종교총감』(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07-09 21:40

49

삼계대순 개벽공사

|

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의 종단명칭에서 특별히 ‘대순(大巡)’이라는 용어가 가지는 의미에 대해서 『대순진리회요람』에서는 크게 세 가지의 『전경』구절을 언급하여 설명하고 있다. 첫째는 여러 신성·불·보살들이 구천에 하소연함으로써 상제께서 친히 지상에 강림하였다는 사실이고 둘째는 강세하신 상제가 천지공사를 통해 전무후무한 진리의 도(道)를 선포하였다는 사실이고 셋째는 상제의 진리를 좇는 모든 신앙인들은 포덕천하를 통해 그 진리를 실천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또한 ‘천지의 대순’이라고 하였다. 이처럼 대순의 의미를 살펴볼 때 이것을 종합하는 의미로서 ‘삼계대순 개벽공사’의 뜻을 지닌다고 본다. <참고문헌> 『전경』(대순진리회 교무부, ...

2025-07-09 21:00

49

무량사

|

본 사찰은 대한불교법화종의 총본산으로서 1946년 5월 10일 김갑열(金甲烈 正覺 惠一)에 의해 서울시 성북동에 창건되었다.

2025-07-08 20:11

49

단조사고

|

대종교

본서는 전체(겉표지 제외) 69쪽의 프린트본으로 되어 있다. 구체적으로는 도표 2장 각 1쪽과 단조사고 범례 1쪽 내편 26쪽과 외편 40쪽으로 엮어졌으며 순한문체로 기록되어 있다. 내용은 단군의 혈통과 강역(疆域) 행적과 유속들을 통해 단군의 역사성과 대종교의 당위성을 확보하고자 하는 것이다. 책 제목인 『단조사고』에서 ‘단조’란 ‘단군대황조(檀君大皇祖)’의 준말로 대종교의 등장과 함께 대종교단에 의해 보급된 말이다. 『단조사고』의 편찬은 단군에 대한 총체적인 이해를 원하였던 대종교단의 열망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단군자료의 집성인 동시에 최초의 정리라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 참고문헌 : 「단조사고와 무원 김교헌」(김 ...

2025-07-02 00:40

49

금강불교연원록

|

금강불교

김치인의 남학은 이운규를 연원으로 하며 그 법맥이 이운규의 아들인 용래와 복래로 계승되어 김치인으로 이어진다고 밝히고 있다. 본 서적은 김치인 등이 일제에 의해 처형된 이후 남학의 정통이 김용배의 금강불교로 계승되었음을 밝히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하고 있다. 본서의 구성은 앞부분에 서(序)가 있고 팔정사서와 삼찬기(三讚記)․팔찬지(八讚誌)가 부기되어 있으며 오선사도맥전수록(五先師道脈傳授錄)․팔정사연원록(八淨詞淵源錄)․삼찬연원록(三讚淵源錄)․팔찬연원록(八讚淵源錄)․삼오백팔연원록(三五百八淵源錄)․제33연원록․제28연원록 등으로 되어 있다. 이 가운데 남학의 도맥에 대한 내용은 오선사도맥전수록에 기술되어 있으며 남학(南學)의 ...

2025-06-03 17:27

49

국선도무예협회

|

국선도의 수련은 기(氣)를 모으고 전신으로 순환시키는 등 내공을 바탕으로 자연과의 조화를 지향하는 심신수련법이다. 국선도무예협회는 이렇게 내공으로 모아진 힘을 밖으로 표출하는 기화(氣化) 수련에 집중해서 외공을 수련하고 널리 보급하기 위해 설립된 사단법인 단체로서 내공 위주에서 무예로의 발전을 도모한다. 2008년에 청산거사의 제자인 청원(靑元) 박진후를 중심으로 창립되었으며 사라져가는 민족 고유의 무예 전통을 되살리고자 한다.

2025-06-01 01:41

49

개화사상

|

실학

개화사상은 19세기 후반 조선의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방법으로 문호를 개방하고 발전한 서구 문물을 적극 수용하고 근대적 제도로의 개혁과 부국강병을 이루자고 주장한 정치사상이다. 개화의 말뜻으로 보면 물질문명의 수용과 발전을 추구하고(開) 그 발전된 문명으로 우리의 풍속과 제도의 변화를 추구한(化) ‘개물화민’(開物化民)의 사상이다. 한국의 개화사상은 실학의 영향 하에서 1850∼60년대 북학파의 해외통상론(海外通商論)을 계승한 박규수ㆍ오경석ㆍ유대치 등을 중심으로 형성되기 시작하였으며 청의 양무운동에서 나타난 변법자강론(變法自强論)과 일본의 메이지유신에서 나타난 문명개화론의 영향을 받아 1870년대 박규수 문하에서 개화사 ...

2025-05-18 19:06

49

처음으로 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