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영산재
기타
영산작법(靈山作法)이라고도 하는데, 석가모니불이 영취산에서 행한 설법회상을 재현한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 의례이다. 죽은 사람이 불교에 귀의하여 극락왕생하게 하는 목적으로 행해진다. 영산재의 작법은 ①시거(侍輦: 불보살, 신중, 영가를 봉청하는 의식), ②대령(對靈: 영혼에 간단한 음식을 대접하는 의식), ③관욕(灌浴: 영혼이 불법을 듣기 전에 지은 죄를 씻어내는 의식), ④신중작법(神衆作法: 불법의 호위 신들을 청하는 의식), ⑤괘불이운(掛佛移運: 야외에 특별히 설치된 괘불단에 부처를 거령해 모시는 의례), ⑥상단권공(上壇勸供: 불보살과 옹호신중에 공양을 올리는 의식), ⑦식당작법(食堂作法: 영산재에 동참한 모든 승 ...
2025-10-07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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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명경
영주교
영주교의 경전. 영주교 교조인 임춘생의 영통(靈通)한 신설(神說)을 수집해 놓은 문헌.
2025-10-0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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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하늘큰굿
삼성궁
삼성궁에서는 개천절인 10월 3일을 개천대제라고 하면서도 ‘열린하늘큰굿’이라고 칭하고 제천행사를 행하고 있다. <참고문헌> 『청학선원 삼성궁』(도서출판 삼성궁, 1995)
2025-10-07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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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원
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 『전경』에 의하면, “속담에 ‘맥 떨어지면 죽는다’ 하나니 연원(淵源)을 바르게 잘하라.”(교법2장43절)고 하여 ‘연원’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대순지침』에 따르면 “본도의 연원(淵源)은 상제님의 계시(봉서)를 받으셔서 종통을 세우신 도주님으로부터 이어내려 왔다.(도헌 제12조)”, “나는 도주님의 유명(遺命)을 직접 받아 종통을 계승하였느니라.”고 함으로써 연원이 곧 종통(宗統)임을 알 수 있다. 즉 대순진리회의 ‘연원’이란 신앙의 대상인 구천상제로부터 그 종통계승의 계시를 받은 도주 조정산 그리고 유명으로 종통을 계승한 도전 박우당으로 이어지는 진리의 역사적 전승관계를 권위있게 규정하는 용어이다. <참 ...
2025-10-07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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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성종교
일반적으로 한국의 종교분포는 인구총조사에 의해 파악된다. 그러나 종교학자 윤이흠은 자기확인방식에 의한 종교조사에 이의를 제기하고 경성종교와 연성종교의 구분을 제시하였다. 그는 종교집단과 자연집단과의 구분이 뚜렷한 종교를 경성종교라고 하고 그렇지 않은 종교를 연성종교라고 명명하였는데, 자기확인방식은 연성종교의 성원을 제대로 드러내지 못하는 문제점을 갖는다. 예를 들어 자신의 종교가 유교라고 답한 응답자는 많지 않지만, 한국인의 91.7%가 유교적 가치와 실천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불교의 경우에도 실질적으로 불교적 가치를 수용한 사람의 수는 불교인이라고 응답한 사람의 수의 두 배가 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2025-10-07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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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엘피(NLP)
엔엘피(NLP)는 신경언어프로그래밍(Neuro Linguistic Programming)의 약자로 1970년대 중엽에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의 언어학과 교수인 존 그린더와 수학자인 리처드 벤들러가 개발한 심리요법이다. 엔엘피는 부정적인 말, 긍정적인 말, 성공한 사람의 말 등과 같이 말의 성격에 따라 반응하는 뇌 기능의 형태에 주목하고 언어 도구를 통해 뇌를 제어하여 심리적 불안 및 장애를 치료하고 자신감과 적극적인 마음 등의 잠재력을 개발하는 심리기술로 알려졌다.
2025-10-07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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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
전도관
전도관 초기 박태선은 추종자들에 의해 “어린양,” “감람나무,” “이긴자,” 등으로 불렸다. 박태선은 자신이 감람나무의 이름과 하늘 아버지의 이름을 쓴 자이고, 두 이름을 쓴 하나님이 어린양이 되어 그 14만4천을 인도할 것으로 주장하였다. 원래 어린양이란 이사야(Isaiah)의 비유적 표현에서 기인한다(이사 53:6, 사도 8:32). 인류의 죄를 한 몸에 떠맡으시고, 그 희생으로 한 몸을 바친 예수 그리스도를 비유적으로 하는 말이다. 또한 절제(節制), 겸손, 순결을 나타내는 것으로서 성녀(聖女) 아녜스, 세자(洗者) 성 요한의 표지로도 사용된다.
2025-10-07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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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명학
양명학은 송대 성리학(性理學)의 사상과 대립하여 명나라 때 왕양명(王陽明)이 주창한 학문이다. 육상산(陸象山)의 철학과 함께 심학(心學)이라고도 불린다. 왕양명은 성리학(性理學)적 관점에서 말하는 성즉리(性卽理)를 비판하고 심즉리(心卽理)를 주장하였다. 『대학』의 격물치지설(格物致知說)에 대해서도 선지후행적(先知後行的)인 주지주의를 배격하고, 지행합일(知行合一)을 주장하였다. 지식과 실천에 관해서 지식이 선행하고 실천이 뒤따르는 것이 아니라 지식과 실천은 모두 마음을 주체로 하기 때문에 지는 심지(心知)가 되고 행도 심행(心行)이 된다고 보았다. 한국에서는 정주학파의 비판에도 불구하고 조선시대의 계곡(谿谷) 장유(張維) ...
2025-10-07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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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찰
기독교
때리기·찌르기·만지기·누르기·긁어파기 등 신체에 물리력을 가하는 방식으로 죄의 구원과 병의 치료를 받고자 하는 한국개신교의 독특한 기도문화이다. 신약성경에는 전거가 없다. 구약성경 열황기하 13장 16절 “엘리사가 자기 손으로 왕의 손을 안찰하고”라는 구절에 단 한 번 등장하는데, 개정번역판과 공동번역판에서는 “엘리사가 자기 손을 왕의 손 위에 얹고”라고 수정되었다. 한국 개신교에서 안찰을 처음주장한 사람은 천부교(天父敎)를 창시한 박태선으로 알려져 있다. 이후 다수의 교회와 목회자들이 이 방식을 행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많은 피해자가 발생하기도 했다. 무속적 신앙행위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지적되기도 한다.
2025-10-07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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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양성운동
1923년 1월 20일에 서울의 협성학교에서 조선물산장려회 발기인대회가 열렸다. 이때 이사에 보천교 간부인 임경호, 고용환, 이득년 등이 포함되었으며, 조선물산장려회 제2회 정기총회에서 보천교 간부 주익이 이사로 선출되었다. 조선물산장려회 초기 기관지인 『산업계(産業界)』를 보천교의 보광사(普光社)에서 인쇄하였다. 특히 고용환은 1923년 5월 물산장려회가 소비조합을 설립하였을 당시에 5인의 설립준비위원이 되었다. 더불어 고용환과 임경호가 기관지 『산업계(産業界)』의 사무 담당자가 되는 등, 물산장려운동을 보천교 교단 차원에서 지원하였다. 이외에도 보천교 간부인 이종익과 임규도 조선물산장려회 회원으로 참가하였다, 특히 ...
2025-10-07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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