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남천포덕
금강대도
토암은 부인 서자암(徐慈庵)과 제자 백련(白蓮) 정태용(鄭泰鎔 1880~1932) 부자(父子)와 더불어 1910년 제자의 인연을 찾아 남쪽 지방인 충청도로 거주지를 옮겨 중생들을 구제하고자 하는 뜻을 펼치기 시작하는데 이를 ‘남천포덕(南遷布德)’이라고 한다. 남천포덕을 결행하기 전에 토암은 직접 수천인의 성명을 한 책에 써놓고는 “내 장차 남방에 가서 이 사람들을 만나 사제의 인연을 맺게 되리라.”고 하고는 곧 불살라 버리기도 했다. 수차례에 걸쳐 길을 떴다가 되돌아오곤 하던 토암은 마침내 37세 되던 1910년 3월15일 가족과 제자 30여인을 데리고 길을 떠나 4월8일 계룡산 신도안 백암동(白岩洞)에 도착하게 되었다 ...
2025-07-01 01:31
15
남지훈
남선단군전
남지훈은 1918년 충남 한산(韓山)에서 출생하여 예산(禮山)에서 성장하였다. 20대에 남편과 사별하고 친가에 돌아와 산사(山寺)를 돌아다니며 기도생활을 했는데 계룡산에서 기도 중에 단군의 현몽을 얻고 그의 계시에 의해 남선리(南仙里) 석각골에 단군전 건립을 계획하였다고 한다. 1958년 그녀는 충남 대덕군 진잠면 남선리에 주택을 세우고 그 동쪽 산기슭에 단군전을 착공하였다. 건평 10여 평으로 된 목조 와가를 설계하였다. 이때 서울 사람 홍정초의 협조를 받았으나 겨우 상량을 해 놓고 중단한 채 4년을 방치하였다. 1963년 경작답을 매각하고 청양 사람 조병호(趙柄鎬)의 도움으로 다시 착공했으나 경비부족으로 완전한 내부 ...
2025-07-01 01:29
15
남북통일기원대제
갱정유도
갱정유도는 도조 영신당주 강대성이 ‘대화중흥국’을 주창하고 2세 교주인 계도선사 김갑조가 ‘통일과 평화를 위한 민족선언 4대 항목’을 선포하는 등 남북통일과 세계평화를 위한 종교적 실천운동을 꾸준히 전개해왔다. 이 연장선상에서 갱정유도는 1984년 3월 20일 분단을 상징하는 휴전선 인근 임진각에서 남북통일과 세계평화를 기원하는 기원대제를 봉행했다. 갱정유도인 600여 명과 내외귀빈 1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기원대제는 ‘천황상제존위(天皇上帝尊位)’를 모신 제단에서 갱정유도의 전통적 종교의식에 따라 봉행되었다. 기원대제가 끝난 뒤에는 대통령과 남북한동포 그리고 유엔사무총장에게 보내는 메시지가 각각 채택되었다. 참고문헌 ...
2025-07-01 01:03
15
김좌진
대종교
김좌진은 1889년 1월 24일 충남 홍성에서 형규(衡奎)의 아들로 출생하였다. 김옥균이 그의 백부이다. 3세에 부친을 여의고 편모슬하에서 성장했으며 1904년 서울로 간 형을 대신하여 집안 살림을 맡았을 때는 노비문서를 태우고 노비들을 해방시키고 2천 석의 농토를 소작인들에게 나누어주었다. 1905년 서울로 올라가 육군무관학교에 입학하였으며 1907년 고향으로 돌아가 호명학교(湖明學校)를 세우고 자기 집을 학사로 제공하였으며 가산을 정리하여 학교 운영비로 썼다. 1911년 북간도에 독립사관학교를 세우기 위해 자금조달을 하다 발각되어 2년 6개월 동안 서대문형무소에 투옥되기도 하였다. 1918년 만주로 건너가 대종교에 ...
2025-06-30 23:30
15
김정숙
단황전
단황전의 창립자 김정숙은 1935년 충남 서산에서 출생했다. 일찍이 구도에 뜻을 두어 10여 년에 이르는 기간 동안 토굴에 들어가 기도생활을 하였는데 어느 날 하늘에서 불서기가 몸으로 내리면서 중생을 제도하라는 천명을 받게 된다. 그 뒤 그녀는 중생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점을 쳐주고 병을 치료해 주면서 생활했다. 그러면서도 때때로 단황님께 제수를 올리고 천하통일을 위한 평화기도를 드리기도 하였다. 1982년에 대전 석경산에서 천인합발(天人合發)을 위한 법시(法施: 천제)를 하였는데 이때 쌀 5백 가마니 소금 1천 가마니 등 2천여만 원에 상당하는 제물을 올려 천인합발을 이루었다고 한다. 천인합발이 이루어졌으므로 앞으 ...
2025-06-30 23:22
15
김유신장군탄일
화랑정신선양회
김시성이 창립한 화랑정신선양회에서는 단군을 신앙의 대상으로 받들고 홍익인간 사상을 널리 보급시키며 단군사상의 결정체인 화랑정신을 드러내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화랑정신의 표상인 김유신장군의 업적을 기리고 그를 추모하는 사업을 중시한다. 따라서 본회에서 설립한 사당인 홍덕전 안에는 김유신장군 영정을 모시고 있으며 춘계대제(3월 27일)와 추계대제(9월 27일) 김유신장군 탄일(10월 5일) 등에 향례를 올린다. 춘계대제는 김유신 장군이 단석산에 들어가 수도하여 비법을 얻었고 그 후 석실에서 7년간 고행하여 대각한 날을 기리기 위함이고 추계대제는 김유신 장군에 대한 추계향배라는 점에서 김유신을 중심으로 한 신앙을 행하고 ...
2025-06-30 23:16
15
김서종
대종교
김서종은 1893년 6월 13일 경상남도 함안군 칠원면 구성리에서 출생하였다. 1905년 보성전문학교 법과를 졸업하고 양원(養源)여학교에서 3년간 교편을 잡았다. 그 후 영남 각자의 동지들을 규합하여 영우저축회(嶺友貯蓄會)를 창설하였다. 1922년 북만주 빈강성(濱江省) 오상현(五常縣)으로 이주하여 큰 농장을 경영하였으며 하얼빈에서 ㈜북만농구공사(北滿農具公司)를 창설하여 재만 교포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하였다. 1915년 대종교에 입교하여 이듬해 참교(參敎)가 되었고 나철이 삼성사(三聖祀)에서 민족의 비운과 교세의 어려움을 스스로 책임지고 순교할 당시 그를 수행하였다. 그 후 지교(知敎)와 상교(尙敎)로 승질(陞秩)하 ...
2025-06-30 16:07
15
김기선
감로법회
금강산 건봉사(乾鳳寺)의 포교사로서 1925년 중앙포교원(中央布敎院 당시 경성부 이화동 1)에 부임한 김기선(金基瑄)은 매월 24일 관음제일에 모인 신자들을 중심으로 감로법회를 조직하였다. → 감로법회 참조 참고문헌 : 『朝鮮の類似宗敎』(村山智順 朝鮮總督府 調査資料 第42輯 1934)
2025-06-30 15:42
15
길상화
길상도(吉祥圖)라고도 한다. 생일 축수용이나 세화(歲畵) 등의 선물용 병풍 그림 등의 장식용으로 많이 그려졌다. 연꽃 모란 작약 국화 당초 초화(草花) 등의 꽃이 널리 애용되었고 화조(花鳥)와 동물 어해(魚蟹) 식물 등의 화목(畵目)도 대부분 길상적 성격을 띠고 있다. 그리고 산수나 신선도(神仙圖)를 비롯한 도석인물화(道釋人物畵)도 길상도에 속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삼국시대의 고분벽화 공예화 등에 각종 영수(靈獸)와 서화(瑞花)가 길상의 소재로서 다루어지다가 고려시대에 이르러 십장생도(十長生圖) 등이 출현하였다. 특히 조선 후기에 많이 그려진 민화류들은 거의 대부분이 길상화의 성격을 지니고 있다.
2025-06-30 15:20
15
기로원
불교총지종
불교총지종 산하의 노인요양기관. 참고문헌 : 불교총지종 홈페이지(http://www.chongji.or.kr/)
2025-06-30 01:09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