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한마음회보
단군교종무청
1981년 정훈모는 백봉으로부터 정훈모로 이어지는 단군교의 명맥을 잇는다는 명분으로 서울시 방배동에서 ‘단군교종무청’을 창립하였다. 단군교종무청에서는 1983년에는 전북 무주에 교직자 양성기관인 ‘신선도원’을 설립하였고, 기관지로 『한마음회보』를 간행하였다. 한때 단군교종무청의 신도가 1만여 명에 이르렀던 것으로 보이며, 『한마음회보』는 계간으로 발행부수가 3,000부에 달했다고 한다. <참고문헌> 『한국신흥종교총감』(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10-11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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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종교의 통일운동
한국종교의 통일운동은 곧 우리의 민족문제와 직결되는 것으로 이는 한국종교의 사명이기도 하다. 민족운동과 종교는 원래 밀접한 관계에 있다. 왜냐하면 진정한 민족운동에는 그 민족의 양심과 역랑과 지혜가 총동원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민족운동은 종교 또는 종교적인 것을 바탕으로 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절박한 민족의 과제를 앞에 두고는 생명을 걸고 싸울 수 없는 숭고한 정신에 기인한다. 한국의 종교운동이 대부분 많은 핍박과 압제를 뚫고 민족의 운명을 지켜왔다는 사실이 그것을 증명하는데, 억불정책 하의 조선에서 의병운동을 주도한 불교, 항일전통의 유교, 대탄압 속에서 근대화를 이루는데 공헌한 기독교, 조선말의 ...
2025-10-11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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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십이진법
정심회
정심회에서는 하늘십이진법 수련이 생명을 창조하는 천기(天氣)를 수련함으로써 몸과 마음을 건강하고 순수한 상태로 되돌려 자아를 완성하고 깨달음에 이르도록 해주는 한민족 고유의 선도(仙道)수련법이라고 한다. 또한 하늘십이진법은 원기(元氣) 충전, 상단전 개혈, 기치유 능력이라는 특징이 있음을 강조한다.
2025-10-11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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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한
통일교회
통일교의 원리에 따르면, 하나님이 사랑을 통해 기쁨을 누리려고 창조한 선(善)의 세계가 인간의 타락으로 인하여 설움이 가득한 죄악의 세계로 전락하고 말았다. 하나님의 자녀로 창조된 인간이 사탄과 혈연관계를 맺음으로써 인간뿐만 아니라 인간의 주관을 받도록 창조된 자연 만물도 모두 사탄의 주관을 받는 처지가 된 것이다. 통일교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한은 이렇게 무한한 기대와 소망을 품고 창조한 인간과 만물을 하루아침에 잃어버린 하나님의 비통한 마음을 가리킨다. 또한 기필코 이 죄악의 세계를 구원(救援)하려는 하나님의 뜻과는 달리 퇴폐와 난폭만을 반복하는 인간을 바라보는 하나님의 깊은 슬픔을 의미한다. 사랑으로 창조된 이 세계 ...
2025-10-11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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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대사운동
통일교회
2000년 8월 18일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세계평화초종교초국가연합(IIFWP) 총회에서 문선명은 세계평화 구현을 위해 유엔의 개혁을 천명한 바 있다. 그리고 2001년 7월 하나님조국정착대회 이후 세계평화운동의 기수로서 평화대사가 임명되었다. 평화대사의 세계평화운동을 위해 통일교회는 2005년 9월 12일 민간 유연의 역할을 수행할 천주평화연합을 창설하고 세계평화운동의 불을 붙였다. 문선명·한학자는 천주평화연합의 창설 직후부터 세계 120개국을 순회하면서 창설 기념대회를 가졌고, 이 기간에 부룬디, 탄자니아, 알바니아, 팔라우, 솔로몬제도 등 현직 대통령과 총리 등 국가수반 10명이 평화대사로 활동하기로 하는 ...
2025-10-11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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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교
장봉준은 1906년 시천교에 입교하여 평안남도 강서부 지부장이 되어 자기 집을 포교소로 쓰며 포교에 전념하였다. 1922년 “16년 후에는 반드시 조선민족이 자결(自決)해야 할 시기가 도래하고 세계는 평화스러워져야 한다.”는 내용의 최제우의 강령신탁을 받은 후 평화교라는 이름으로 독자적인 포교활동을 전개했다. 전 세계를 평화롭게 해야 한다는 종지를 세우고, 병난·흉년·흉변·국난의 4난을 피함으로써 사람들을 행복으로 인도한다는 목적아래 매월 삭망에 청수를 바쳐서 기제(忌祭)하고 성·경·신을 수행의 요체로 삼았다.
2025-10-11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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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리대회
용화사(龍華社)를 창립한 김종용(金宗用, 1901~?)은 증산 강일순이 천지공사를 행하여 남긴 도리를 알고 이해하려면 증산의 가르침에 합당한 역(易)이 나와야 하는데 증산의 역은 순천도 각파에서 각기 나름대로 내놓고 있으므로 이 각파의 역을 공개적으로 발표케 하여 공인을 얻도록 하자는 것이었다. 그리하여 1966년 전라북도 정읍군 초산동 자신의 집에서 순천도 몇 계파를 초청하여 제1회 판도리대회를 열고, 67년에는 2차, 68년에는 3차의 판도리대회를 개최하였다. 그러나 누구의 역이 옳은 것인지는 밝히지 못하고 말았다. 그 후 1971년에 다시 법문파위원회를 구성하여 판도리 때와 같이 올바른 역을 규명하려했으나 이 역시 ...
2025-10-11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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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훈가사
수운교
『통훈가사』는 1924년 11월 15일 수운교인 인호 조병휘(趙炳輝)가 받은 강서로 수운교 7대 경전의 하나이다. 4자씩 2음보 1구로 되어 있다. 수운교에서는 제자들의 강서도 경전에 포함시키고 있다. 그 서문에 이르기를 “동학에 신묘한 법이 있으니 강화 및 강필이라 하는데 수운교가 창립된 다음해인 갑자년 11월에 본교 교인 조병휘가 교주 출룡자의 명교로 기도하는 중에 강령이 되어 이 통훈가사를 강서로 받게 되었다.”고 적고 있다. 『용담유사』의 8편과 같이 「출세가」, 「도덕가」, 「처세가」, 「지로가」, 「권학가」, 「전두유사」, 「탄세유사」, 「공덕가」 등의 8편이 있다. 『통훈가사』는 수운교를 개교한 교주가 사자 ...
2025-10-11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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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석
기층신앙
칠석의 시기는 습한 장마철이 지난 때이므로 “선비는 책을 말리고[士曝書], 농부는 곡식을 말리며[農曝麥], 부녀자는 옷을 말린다[女曝衣].”고 한다. 이날 저녁 처녀들은 견우, 직녀 두 별을 보며 절하고 바느질 솜씨가 늘기를 기원하며, 문사들은 두 별을 보며 시를 짓기도 하였다. 이 시기에는 부슬비가 많이 내리는데, 은하 동쪽과 서쪽에 살던 견우와 직녀가 타고 갈 수레를 씻느라 세차우(洗車雨)가 내리고, 이별을 하며 울어 쇄루우(灑漏雨)가 내린다고 한다. 까마귀와 까치가 오작교(烏鵲橋)를 놓느라 머리가 벗어졌다고도 한다.
2025-10-11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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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파동
인간의 고유한 주파수(파동)가 어떤 요인에 의해서 훼손될 때 질병이 생긴다고 보고, 주파수를 조율함으로써 치유할 수 있다고 보는 자연치유법의 개념이다. 치유파동은 숲과 같은 자연의 소리, 특정한 음악과 색채, 그리고 에너지를 담은 광물 등에서 생성되거나 혹은 파동의 형태로 전달되는 우주의 신성한 에너지로 인식된다. 우스이 미카오(臼井甕男)의 레이키(Reiki, 靈氣)치유법에 바탕을 둔 영성 단체에서는 레이키를 신성한 파동 속에 감추어진 에너지로 보고 이것을 인체에서 활성화하거나 혹은 채널링(channeling)을 통해 고차원 세계의 존재인 관음보설, 성모마리아, 대천사 등의 도움을 받아 치료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2025-10-11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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