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유허일
타고난 총명으로 5세에는 한시(漢詩)를 짓기 시작하였으며 13세에는 사서삼경(四書三經)을 통독하여 철리(哲理)에 밝았다. 23세에는 8개군 합동 유림강회에서 『주역』을 강론하여 유주역(柳周易)이라는 별칭까지 받았다. 젊어서는 민족광복에 뜻을 두어 독립지사들과 모임을 갖고 상해에 건너가려하였으나 부친의 열반으로 뜻을 이루지 못했다. 33세부터 영광보통학교 교원으로 13년간 인재양성에 힘을 기울였으나 요시찰인물로 지목되어 일체 자유 활동을 제지당하는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일제의 감시와 방해에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대한독립만세’를 부르고 교원직을 사임했다. 이후 몇 년간을 울분에 휩싸여 좌절하며 지내다가 1932년 10 ...
2025-10-08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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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무극대도진동학제화교제화동대도
1962년 김형규(金炯奎)가 전북 김제군 금산면 원평에서 창립한 제화동대도(帝和東大道)의 정식명칭.
2025-10-08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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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두
신라 때 경주에서는 “동쪽으로 흐르는 물[東流水]”에 머리를 감고 재앙을 물리치는 제를 지내고 술을 마시는데, 이를 유두연(流頭宴)이라고 했다고 한다. 동류수두목욕(東流水頭沐浴)의 약자가 유두라고도 하나, 수두(水頭)라는 이칭으로 미루어 물맞이를 유두라고 표기했다고도 한다. 유두에는 여러 밭 작물과 과일이 풍성하여 반가에서는 이를 사당 조상에게 올리는 천신(薦新)을 하고, 일반에서는 밭에서 소박하게 제를 올리기도 한다. 유두 천신을 올리고 나서, 멥쌀가루로 빚은 수단(水團)이나 건단(乾團), 상화(霜花)떡 등을 먹고 논다. 유두천신은 밭작물 수확기의 풍속이며, 논 작물을 올리는 추석이나 중양의 풍속과 더불어 신곡(新穀) ...
2025-10-08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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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보
원불교
원불교 최초의 정기간행물로 평가되는 『월말통신』 이후에 계승하여 발행된 정기간행물. 1928년 음력 5월 31일에 창간한 『월말통신』을 제36호(1932년 음력 5월)부터 『월보』로 바꾸었다. 『월말통신』은 당시 지방 교당에 소태산대종사의 법설요지와 본관의 전달사항 및 교단의 소식을 주로 보도하는 데에 그쳤으나 점차 기관지로서의 성격을 추구하면서 의견교환의 역할도 겸했으며 법설 기재와 감각·감상·의견·처리·문목건 등의 제출이 많이 권장되어 초기교단의 정신적 유산으로 길이 남게 되었다. 하지만 제47호(1933년 음력 5월)까지 발행되던 『월보』는 일제 당국으로부터 출판허가가 없다는 이유로 적발되어 제48호 전부를 일경( ...
2025-10-08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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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불교포교원
→ 한세계인류성도종 참조.
2025-10-08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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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융도종지
원융도
원융도(圓融道)에서는 자비의 상징인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을 본존으로 모신다. 주된 수행법으로는 염불, 참선, 간경, 다라니염송 등이다. 그러한 수행을 통해 경신숭조(敬神崇祖), 신인감합(神人感合), 다혼정화(多魂淨化), 화합수신(和合修身), 보은감사(報恩感謝), 사회봉사(社會奉仕), 미신(迷信)·번민(煩悶)의 해탈, 공포·진노·비애 등의 자제, 질병재화(疾病災禍)의 제거, 건강·행복 초래 등을 목적으로 한다. 경신숭조, 신인감합, 다혼정화 등에서도 알 수 있듯이 교리 내용이 신비주의적 경향이 강하며, 또한 질병이나 재화의 제거나 건강 및 행복의 초래 등과 같은 현세이익적(現世利益的) 기복신앙 역시 강조되고 있음을 알 ...
2025-10-08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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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문화원
원불교
원불교의 문화의식을 높이고 원불교 문화 활동을 증진하며 원불교신문사, 원불교출판사, 월간 원광사의 기능을 효율적으로 운영하여 교단 문화 창달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이공전 초대원장은 중앙문화원의 기념 및 대각개교절 기념행사로 500여개 기관에 7종교서 보내기 운동을 전개했고, 교단 중요사적지에 기념비를 건립했다. 1984년 연화삼매비와 소성구도비, 1985년에 만덕산초선비, 1986년에 화해제우비, 1990년에 정관평 제명바위비를 세웠다. 또한 출판문화대상을 주최하여 교단 출판문화에 기여했다. 1985년 제1회는 월간 원광사에서 주관했고, 이후 격년제로 2, 3회를 원불교신문사에서 주관하여 1989년까지 이어진 ...
2025-10-08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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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도설
운도(運度)란 우주자연·천지의 주기적 변화가 음양상승(陰陽相勝)의 변화와 마찬가지로 진급·강급의 도수에 따라 이행되며, 이에 따라 인간 역사의 흥망성쇠가 변화된다고 보는 관점을 나타내는 말이다. 주로 천지자연의 변화 도수를 운도라 한다. 최제우 사상의 전편을 흐르는 사상적 맥락은 바로 이 운도관념이다. 최제우는 개벽 후 5만년 만에 천도(天道)를 얻게 되었고 이 천도에 기반한 동학(東學)의 운수가 5만년을 가리라했다. 이제 선천의 시운이 다하고 상원갑(上元甲)의 새로운 후천의 오만년 대운이 열린다는 우주론적 변혁의 묘기에 대한 간절한 소망이 흐르고 있는 것이다. 일부 김항이나 강일순 그리고 대종교의 사상 속에도 운수·운 ...
2025-10-08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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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태생론
금강대도
금강대도에서는 우주를 낳고 기르고 다스리는 지고의 존재인 건곤부모를 신앙한다. 따라서 천지 삼라만상을 건곤부모가 낳았다고 보며, 우주 탄생에 대한 이론으로서 창조론이나 진화론이 아닌 ‘태생론(胎生論)’을 믿는다. 그리하여 건곤부모와 그 자손인 삼라만상의 형제자매들이 사랑으로 뭉쳐진 우주가정을 이루려는 것이 금강대도의 목표이다. <참고문헌> 『건곤부모님과 금강대도의 진리』(이재헌, 미래문화사, 2003) 『금강대도 종리학 연구론』Ⅱ(이재헌, 미래문화사, 2010)
2025-10-08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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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광현
백백교
백백교(白白敎)의 창립자. 하지만 실질적인 창립자는 전용해(全龍海)임.
2025-10-08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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