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무상염송
무상교
무상교에서는 무법(無法)을 행하여 생각병과 몸의 병을 치료할 수 있는데 그 구체적인 방법이 무상염송 즉 4가지 나의 맹세라고 한다. 무상염송은 우선 아침에 합장하고 ‘허공에 있는 무법님에게 무상행할 것을 맹서합니다’라고 하고 ‘나의 마음 찾아 모아 무상마음 이룩하세’ ‘나의 할 일 무정행(無定行: 진실에 따라 행함)을 가정행복 이룩하세’ ‘무상님 무정행을 나라부흥 이룩하세’ ‘나의 무상 무정행을 세계평화 이룩하세’라고 외우는 것이다. → 무상교 참조. 참고문헌 :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한국종교학회 1985)
2025-07-0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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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론
기독교
모든 종교에는 개인이나 세상의 종말에 관한 설명이 있다. 특히 역사를 일직선으로 바라보는 기독교에서 분명히 나타난다. 기독교 세계관에 의하면 세계의 역사는 신에 의한 창조와 역사 끝의 신에 의한 심판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창조와 심판 사이에 존재하는 시간이 인간의 역사를 이룬다고 본다. 기독교의 말세 사상은 세상에 대한 신의 심판이 있다는 사상으로서 이 때를 대비하여 심판을 받지 않고 구원을 얻기 위해서 인간은 신을 믿으며 의롭게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기독교의 세계관에서는 신의 심판으로 인류사가 끝이 나지만 동양적 세계관에서의 말세란 직선적이지 않고 순환적이다. 봄이 가면 여름이 오고 여름이 가면 가을이 오고 가을이 가 ...
2025-07-08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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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공교운동
공교
한말 이승희가 1909년 만주의 한인촌을 중심으로 ‘동삼성한인공교회’를 조직해 벌인 공교운동.
2025-07-07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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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고문화
고대신앙
중국에서 한족(漢族)문화 국가가 탄생하기 이전 동아시아에서는 동이족(東夷族)을 중심으로 모계적 전통의 마고문화가 번성했다는 주장이 있다. 재야사학계의 일각에서는 14000~12000년 전에 발해만과 산동반도 사이에 존재했던 묘도군도(廟島群島)를 마고문화의 발상지로 보기도 한다. 이후 오랫동안 고대 동아시아인들은 모든 정치적 종교적 주권이 마고여신에게서 나오는 것으로 믿었다고 한다. 마고문화의 흔적은 한국에서 가장 뚜렷하게 보존되어 왔지만 조선중기 이후부터 남성유학자들의 탄압으로 말미암아 급격히 쇠퇴하였다고 주장된다. 제주도에는 마고할미 신화라는 형태로나마 현재까지 그 흔적이 남아 있다.
2025-07-07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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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별신굿
풍어제·풍어굿·골매기당제 등으로도 불린다. 부산 동래로부터 강원도 고성군에 이르는 남부 동해안 지역 일대에서 정기적으로 행하는 마을굿이다. 이 지역에는 마을마다 골매기당이라는 마을 수호신을 봉안한 당(堂)이 있다. 별신굿에서는 이 골매기 서낭신을 모신다. 마을 주민들은 마을의 풍요와 다산(多産) 안녕과 번창을 기원하기 위하여 1년 혹은 2 3년마다 한 차례씩 이 골매기신에 대해 치제(致祭)한다. 경비부담은 재산의 형편에 따라 차등이 있는데 어촌의 경우 선주가 경비를 많이 부담한다. 마을 대표와 무당 대표가 만나 굿의 규모를 결정하는 계약을 맺는다. 제일(祭日)이 되면 바닷가 선착장 부근에 넓은 모래밭에 굿청을 설치한다. ...
2025-07-07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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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
동지는 낮이 가장 짧고 밤이 가장 긴 날이다. 그러나 이 날부터 낮이 다시 길어지기 시작하니 예전에는 새해로 여겨 아세(亞歲)라고 했다. 대설 다음인 12월 22일 무렵이다. 새알심을 넣어 팥죽을 쑤어 먹는다. 팥죽 국물을 문짝에 뿌려 액을 막기도 한다. 공공씨(共工氏)의 바보 아들이 동짓날 죽어 역질 귀신이 되었는데 생전에 팥을 두려워했으므로 팥죽을 쑤어 물리쳤다는 고사에서 비롯된 풍속이다. 동지에는 달력을 만들어 배포하였는데 단오의 부채와 더불어 하선동력(夏扇冬曆)이라 하였다.
2025-07-07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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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도교월평교회
교단명
2025-07-07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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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도교삼덕교회
허욱이 창립한 삼덕교의 일시 이름.
2025-07-07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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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도교모악교회
여처자
2025-07-07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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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원서
이백(李白)이 봄날에 복숭아꽃 오얏꽃이 만발한 동산에 형제 친척들을 초대하여 주연을 베풀고 각기 시를 짓고 그 시를 한데 모은 책의 서문으로 지은 글이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천지는 만물이 쉬어가는 여관과 같고 시간은 백대에 걸쳐 흘러가는 나그네 이네 뜬구름 같은 우리 인생은 꿈과 같으니 그 기쁨이 얼마나 오래갈 것인가 옛사람이 촛불을 켜 들고 밤늦도록 놀이를 한 것은 참으로 까닭 있는 일이었도다(夫天地者 萬物之逆旅 光陰者 百代之過客 而浮生若夢 爲歡幾何 古人秉燭夜遊 良有以也). 하물며 화창한 봄의 아지랑이 낀 경치가 나를 부르고 천지는 나에게 글을 쓸 수 있는 재주를 빌려주었음에 놀지 아니하고 어쩔 것인가 도리화 만 ...
2025-07-07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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