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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교도칠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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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교도

①목숨을 소중히 여겨라. 반드시 소용되지 않거든 살생을 피하라. 살생을 즐기는 자 저도 그러함을 당하리라. ②탐욕을 경계하며 사치와 허영을 삼가라. 마음에 탐욕이 일어나면 이미 도적이나 다를 바 없으니 죄와 빈곤에 신음하리라. ③말을 슬기롭게 쓰며 언행을 일치하라. 비방이나 거짓말을 하지 말며 허황된 말을 삼가라. 괴롭다 슬프다 아프다고 말을 하지 말고 오직 기쁘다 즐겁다 감사하다는 말만 하라. 이 모두가 복이 되어 돌아오느니라. ④어리석은 마음을 가지고 성을 내지 마라. 내 마음을 밝혀 복을 구하며 귀신이나 우상에 빌어 복을 구하지 마라. 이 모두 사도니라. ⑤겸손하고 그리고 참회하라. 교만하고 방자한 자마다 인화를 ...

2025-10-10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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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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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도

천성도에서는 조석으로 치성을 올릴 때 청수를 올리고 명촉, 분향을 한 뒤 무릎을 꿇고 앉아서 합장하고 주문을 외운다. 이 때 외우는 주문을 ‘지정주(至正呪)’라고 하는데 정석문이 처음 일월신의 영감을 받았다는 주문이다. 주문은 ‘지정지명 일정선생 연아강설 범위영극(至正至明日精先生緣我降說範圍靈極)’의 16자로 되어 있다. 주송이 끝난 뒤에 재배(再拜)하는데, 절은 두 손을 들어 읍(揖)을 하고 그 손을 심장에 댄다. 이 절은 봉심배(奉心拜)라고 한다. <참고문헌> 『한국신흥종교총감』(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2025-10-09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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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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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성은 시베리아, 북해도, 일본 등을 유랑하던 중 많은 어려움을 겪고 심령술(心靈術)을 얻었다고 한다. 이 심령술을 바탕으로 1924년 강원도 영월군 영흥리에서 지아교를 창립했다. <참고문헌> 『朝鮮의 類似宗敎』(村山智順 저, 최길성·장상언 공역, 계명대학교출판부, 1991)

2025-10-09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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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신밟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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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밟기, 매귀(埋鬼)놀이, 매구굿 등으로도 불린다. 매해 정월 사흗날부터 대보름 사이에 행한다. 농기(農旗)를 앞세우고, 풍물패와 뒷굿패가 뒤따른다. 뒷굿패는 일종의 가장(假裝)행렬인데, 사대부, 포수 등이 주요 인물이다. 먼저 마을 주산(主山)의 서낭당 앞에서 지신풀이를 하고, 이어 마을로 들어와 집집마다 주인주인 문여소 하며 순방하고 지신을 밟아준다. 대청, 성조(큰 방), 각방, 부엌(竈王), 우물, 장독, 대문을 돌며 지신풀이를 하고 마지막으로 주신(酒神)풀이를 한다. 주인은 음식과 술을 대접하고 형편대로 금전을 내놓는다. 이 돈은 마을 기금이 된다.

2025-10-09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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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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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사회’(sustainable society)에 대한 논의는 자본주의의 급속한 발달로 인하여 나타나는 인류 생존의 위기의식으로부터 출발한 것이다. 자연환경의 파괴, 천연자원의 고갈, 부의 불공평한 분배로 인한 사회갈등이 그것이다. 가장 시급하게 해결되어야 할 과제가 무엇인가에 따라 ‘지속가능한 사회’를 실현시킬 방법론에서도 차이를 보인다. 그러나 관련 논의들은 기존의 경제발전이나 경제성장을 강조한 정책은 멈춰야한다 데에 모두 동의하고 있다. 경제성장을 이루기 위해 추진되었던 무분별한 개발과 그로 인한 생태계 파괴, 대량생산과 에너지의 과잉소비에 따른 천연자원의 고갈 등은 전 지구와 한 국가의 미래는 물론이고 ...

2025-10-09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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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천사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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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순임이 창립한 증산법종교의 창립교명.

2025-10-09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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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사상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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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교(증산진법회)

증산진법회(甑山眞法會)를 창립한 배용덕(裵容德)이 강일순의 사상을 보다 체계적이고 학문적으로 연구하기 위하여 1974년에 창설하였다. 본 연구회 창립당시 이항녕·여동찬·윤태림 등을 고문으로 하고 이일청을 회장으로 추대하였으나 모든 실질적인 운영은 배용덕이 맡아 했다. 이 연구회는 1974년 1월 저명 종교사상 분야 학자들을 초청하여 제1차 증산사상연구 간담회를 개최한 이래 수십 차에 걸쳐 증산사상에 관한 학술회의·기념강연회·연구발표회 등을 개최하였으며, 1975년 3월 『증산사상연구』 제1집을 발행한 이래 1995년 12월 21집(『증산사상 중심의 인류갱생 철학개론』)을 발행했다. 연구지 외에도 배용덕은 『증산이념과 여 ...

2025-10-09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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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대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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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계

1955년 3월 증산교단 13개 교단 대표들이 전라북도 김제군 금산면 용화동 증산교대법사(증산교본부)에 모여 정부의 종교정책에 따라 연합체를 구성했다. 여기에 참가한 교단은 삼덕교(三德敎)·보화교(普化敎)·선도(仙道:安乃成)·태을교(太乙敎:朴公又)·순천교(順天敎:柳春來)·약방파(藥房派:崔根奉)·미륵계(彌勒契:崔善好)·임무교(壬戊교:金鍾烈)·용화교(龍華敎:徐白一)·순천교(順天敎:朱鍾允)·무을교(戊乙敎)·선도(仙道:如處子)·증산교대법사(甑山敎大法社:李祥昊) 등 이었고, 위원장에 이정립(李正立)이 추대되었다. 강령은 ①새로운 민족종교 건설. ②새로운 국민도덕 확립. ③새로운 민족문화 건설이다. <참고문헌> 『甑山敎槪說』(홍범 ...

2025-10-09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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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교단통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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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계

증산교단통정원(甑山敎團統整院) 태동의 주동역할을 했던 유동열(柳東說)은 보화교(普化敎)에 입교하고 1948년 금산사에 가서 증산교 여러 교파의 대표들을 만나 증산교의 통합을 권했다. 그리하여 1949년 1월 증산교 17개 교단 대표들이 서울 역전에 있던 김국보의 집에 모여 증산교단통정원을 조직하고 증산교단선언, 교의체계, 신앙체계, 증산교단규약 등을 채택 선포했다. 선언서에서 ‘오십년래 분파 신봉하여 오던 증산계 각 교파를 종합 통일하여 증산교단을 결성하노니 이것은 곧 민족적 통일종교의 개창이며 신교화운동의 개시임을 선언하노라’하고 있다. 규약에서는 ‘본교단은 동도(東道)를 신앙하는 각 분파교단을 통일 정리하여 단군시조 ...

2025-10-09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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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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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남교

봉남교(奉南敎)를 창립한 김봉남(金奉南, 1898~1950, 본명 天根, 호 奉南)은 중생들이 갖고 있는 세 가지 고통을 기(飢)·한(寒)·질(疾)이라 했다. 기는 배고픔, 한은 추움, 질은 질병을 말한다. 중생들이 배고프고 춥고 질병에 시달리는 것을 의미한다. 김봉남은 1943년 11월 두 번째의 도통(再通)을 얻게 되었다고 하는데 그동안 가졌던 각종 의혹이 풀리면서 대도를 정각 하였다고 한다. 이때 그는 유·불·선(儒佛仙) 삼교의 원리에 관통하고 중생삼고인 이 기·한·질을 해탈하는 심수법(心水法)의 원리를 오득했다는 것이다. <참고문헌> 『한국신흥종교총감』(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2025-10-09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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