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훈법지
한얼교
한얼교에서는 ‘인간의 유한한 삶의 굴레가 가져다주는 위기와 고통으로부터 해방되어 무한해지도록 하는 교훈과 법도를 담은 편지’라는 양태로 훈법지를 간행하여 신도들의 교육에 활용하고 있다. 훈법지 1에서 훈법지 54까지 나왔는데, 각자 팜플렛 형태로 되어 있으며, 「훈법지1」 ‘바로 지금 이 순간, 삶과 하나되십시오’, 「훈법지2」 ‘모든 것을 용서하십시오’, 「훈법지3」 ‘마음 안에서 너의 모든 적을 소멸시키고 선의의 생각만을 가득 채우십시오’라고 되어 있는 등, 한얼교에서 제시하는 「한얼론」, 「나얼론」, 「바름론」, 「구원론」을 바탕으로 실제 생활에서 행해가야 할 강령을 편지 형태로 전하여 실천하도록 하는 것이다.
2025-10-12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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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조경신숭신교
송전청휘 등이 종래 무교를 개신하려고 황조경신숭신교를 조직하였다. 이 교에 입교한 무녀는 천조대신, 단군, 천신, 공자, 신무(神武)천황, 이(李)태조의 7신을 모시로 했으나, 찬동하는 자가 적고 설립 당시 20명의 입회자를 얻었으나 유명무실해졌다. 1934년 조사에 의하면 당시 교도수는 171명(남104명, 여67명)으로 6군데의 포교소가 있었다고 한다. <참고문헌> 『朝鮮의 類似宗敎』 (村山智順 저, 최길성·장상언 공역, 계명대학교출판부, 1991)
2025-10-11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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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구대제
환구대제는 왕이 하늘을 받드는 둥근 제단(환구단)에서 하늘을 다스리는 신인 황천상제, 해, 달, 북두칠성, 28숙, 천둥, 바람, 구름, 오행 등 16신위에 제를 올리는 의식이다. 정월에는 풍년을 기원하는 기곡제로 지냈고, 동지에는 하늘에 제를 올리는 제천의례로 지냈다. 그러나 이와 같은 환구대제는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것으로 천자만이 할 수 있다고 하여 중국 명(明)의 압력으로 세조 때 폐지되었다. 이후 고종황제가 1897년 대한제국을 선포하면서 부활시켜 한일강제합방 이전까지 매년 이어졌으나, 일제강점기에 다시 폐지되었다. 해방 이후 종묘대제와 사직대제는 복원되었으나 일제가 환구단의 제단을 허물어버리면서 환구대제만은 ...
2025-10-11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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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정신선양회
김시성은 경성고등보통학교를 졸업하고 한학을 공부하였으며, 화랑정신에 관심을 가지고 수도하였다. 1928년에 중국에 건너가 의당(宜堂)이라는 호를 가진 중국인에게서 의술을 배우게 되었는데, 의당은 그에게 의술과 더불어 화랑도와 단군의 풍월도에 대해서도 자세히 가르쳤다고 한다. 이후 김시성은 화랑도와 김유신에 대해 깊이 연구하는 한편, 한약업에 종사하면서 때때로 상해임시정부에 독립자금을 보내고 독립운동가를 돕는 일도 하였다. 1943년 봉천에 ‘화랑도포교원’을 설립하고 활동을 시작하고자 하였으나 일제의 탄압으로 별다른 활동을 하지 못하고 말았다. 해방 후에 귀국하여 용산에 한약방을 내고 종사하다가 한국전쟁 때 충남 예산으로 ...
2025-10-11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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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의 왕국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교회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교회에서는 부활과 최후의 심판 뒤에 신자들은 믿음과 행위 수준에 따라 해의 왕국, 달의 왕국, 별의 왕국에 머물게 된다고 말한다. 각각은 신으로부터 받는 영광의 정도를 상징한다. 해의 왕국은 세 왕국 중에서 가장 영광이 높은 왕국이다. 다른 왕국에서와 달리 이곳에 머무는 자들은 신 앞에서 영원히 살 수 있다. 이곳은 예수에 대한 간증을 받아들이고, 그를 통해 온전하게 된 의로운 자를 위해 마련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어떤 조건 때문에 복음을 알지 못한 채 죽은 자들과 책임을 질 수 없는 어린 나이에 죽은 자들에게도 해의 왕국에서 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고 한다.
2025-10-11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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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맞이경배
삼성궁
삼성궁의 하루 일과는 새벽 3시 30분에 21번의 징을 울리면서 시작된다. 잠에서 깬 수도인들은 30분간 『수두경(蘇塗經)』을 읽고, 4시에서 6시까지 삼법수행을 한다. 삼법수행이 끝나면 모든 수도자들이 천궁으로 가서 해맞이경배를 드린다. 해맞이경배는 천수(天水)·천향(天香)·천촉(天燭)·고천(告天) 등의 식순으로 진행하고, 『삼화경』, 『천부경』, 『삼일신고』, 『참전계경』을 독경하며, 삼륜·오계·팔조·구서를 서약하는 것이다. <참고문헌> 『청학선원 삼성궁』(삼성궁, 도서출판 삼성궁, 1995)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10-1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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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승국
명부전
함승국은 1917년 9월 28일 평남 덕천군 풍덕면 송정리에서 태어났다. 고향에서 한학을 수학하고 1941년에 17명의 가족과 함께 남쪽으로 내려왔다. 남으로 내려온 그는 전북 정읍시 과교동 신정리 347 백학동에 정착하게 되었다. 그 후 백학산(白鶴山)에서 오랫동안 기도생활을 하다가 1963년 6월 13일 ‘천지개벽(天地開闢)이야’라고 소리쳤다. 그 뒤 수많은 사람들이 백학동으로 모여들기 시작하였다. 1974년에는 오선위기(五仙圍碁) 멱바위에 명부전을 짓고 의식을 갖춰 산신께 제사드리고, 39척 탑을 쌓아 태극기를 꽂고 100일을 기도했다. 1996년에 남쪽 한라산으로부터 북쪽 설악산 대청봉까지 명산 24개 봉우리를 ...
2025-10-11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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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님
한세계인류성도종
→ 한세계성도종 → 한님 참조.
2025-10-11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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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종교의 통일운동
한국종교의 통일운동은 곧 우리의 민족문제와 직결되는 것으로 이는 한국종교의 사명이기도 하다. 민족운동과 종교는 원래 밀접한 관계에 있다. 왜냐하면 진정한 민족운동에는 그 민족의 양심과 역랑과 지혜가 총동원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민족운동은 종교 또는 종교적인 것을 바탕으로 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절박한 민족의 과제를 앞에 두고는 생명을 걸고 싸울 수 없는 숭고한 정신에 기인한다. 한국의 종교운동이 대부분 많은 핍박과 압제를 뚫고 민족의 운명을 지켜왔다는 사실이 그것을 증명하는데, 억불정책 하의 조선에서 의병운동을 주도한 불교, 항일전통의 유교, 대탄압 속에서 근대화를 이루는데 공헌한 기독교, 조선말의 ...
2025-10-11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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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불교학회
원불교
원불교학을 정립하고 학문체계를 갖추며 학술적 위상을 확고히 하기 위해서 교단 내외의 학자들을 규합하여 결성한 학술단체이다. 1990년대에 접어들면서 원불교는 소태산대종사 탄생100주년 기념사업을 성대하게 마치고, 교단의 성장과 함께 교리와 사상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를 위해서 원불교학회 설립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급변하는 사회ㆍ국제정세에 부응하는 원불교의 사상연구 및 교화의 이념정립과 발전을 위한 연구를 통하여 전문적인 학회 결성을 도모하게 된 것이다. 이에 1993년10월 14일 원광대학교 원불교사상연구원에서 열린 「문산김삼룡박사고희논문집」 간행을 위한 편집위원회에서 발의하여 ‘원불교학회’를 발족하기로 잠정 합의 ...
2025-10-11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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