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74

용화동승회

|

신수영(申壽英 1878-1961)이 1946년 계룡산 신도안에 설립한 법룡사의 다른 이름.

2025-10-08 00:22

6

용화계

|

김형렬의 미륵불교를 계승했던 유제봉이 교명을 일시 용화계로 고쳤다가 다시 미륵불교 활동을 했던, 미륵불교의 일시 이름.

2025-10-08 00:14

6

용호당 및 장실

|

수운교

용호당은 1926년에 건립된 건물로 교주 출룡자가 정양하던 사저이나, 1940년 초봄 낙뢰로 전소되어 1948년에 원래의 모습으로 재건되었다. 이 때 보관중이던 교주의 친필문헌 일부가 소실되었으며, 현재는 수운교 경전과 예참문, 관련 기록물, 금강경탑다라니 원판을 보관하고 있으며, 좌우 퇴칸을 제외하면 정면 3칸의 건물로 간소한 납도리 양식을 취하고 있다. 그리고 교주의 거소인 장실은 1921년에 건립된 건물을 매입하여 교주의 거처로 사용하였다. 수운교본부 건물 중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이다. ‘ㄱ’자형 평면에 골함석슬레이트 지붕을 지니고 있으며 중앙에 대청마루를 두고 안방, 건넌방 그리고 안방아래에 부엌을 두고 있다. ...

2025-10-08 00:12

6

용주선생봉명서

|

동학회중앙본부

이 책의 원저자인 용주선생의 성은 한씨(韓氏)요 위는 우(旴)요 호는 용주 또는 봉암(鳳庵)이라 했다. 1844년 충청남도 덕산 가야산 아래에서 태어나 1861년 함양 마천에서 최제우을 만나 그로부터 벽송암에서 도를 받고 1863년에 성도를 한 인물이라고 한다. 그가 쓴 이 봉명서는 가사체 형식으로 되어있고 크게 3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첫째 용주선생봉명서, 둘째 난지이지가(難知易知歌), 셋째 일지화발만세가(一枝花發萬世歌)이다. 전반적인 내용은 수운의 가르침이 언제부터 이 땅에서 구체적으로 실현되며 이 나라의 운로가 어떻게 될 것인가를 자세하게 숫자로 풀어 암시적으로 예언해놓은 일종의 예언서이다. <참고문헌> 『한국신 ...

2025-10-08 00:11

6

용신

|

기우, 풍어, 풍년, 무사항해 등을 담당하는 신으로, 동신(洞神)으로 모셔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바다와 멀리 떨어져 있는 내륙 지방에서는 샘이나 우물에서 용왕제를 지내기도 한다. 용신은 남성과 여성이 있다. 남신은 주로 해일과 바람을 관장하고, 여신은 비와 구름을 관장하는 것으로 믿어지고 있다. 민간에서는 용신을 수신(水神)으로 숭배하였으며, 비 오는 것을 관장하는 신적 기능을 지녔다고 보았다. 무속신앙에서는 용신이 풍어를 관장할 뿐 아니라 물에 빠져 죽은 자들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도 숭배되고 있다.

2025-10-08 00:06

6

용담성지

|

동학/천도교

용담성지에는 최제우가 도를 깨치고 포교활동을 시작한 용담정과 천도교인들의 수도장인 용담수도원이 자리 잡고 있다. 용담성지 앞산이 구미산(龜尾山)이며, 그 계곡에 용담정(龍潭亭)이라는 정자가 있다. 용담정(龍潭亭)은 도학으로 이름 높았던 최제우의 아버지 최옥이 나이 60이 넘도록 자식이 없어 은거하여 세월을 보냈던 곳이다. 최제우는 장년이 되어 제세안민(濟世安民)의 도(道)를 찾고자 10여 년간 전국을 순회하다가 가산만 탕진하고 뜻을 이루지 못하자, 착잡한 심경으로 다시 용담정으로 돌아와 각도에 전념하였다. 최제우는 이곳에서 1860년 4월 5일 한울님으로부터 ‘오심즉여심(吾心卽汝心)’이라는 무극대도(無極大道)를 받아 동 ...

2025-10-08 00:01

6

오하기문

|

천도교

『오하기문』은 황현이 쓴 책으로 완성된 저서가 아니라 초고의 성격을 띠고 있다. 19세기 당쟁의 폐해, 세도정치의 폐단, 동학농민혁명, 일제의 침략과 항일의병 등을 그 중심 내용으로 하고 있는데, 이 가운데서 동학농민혁명의 기술 내용이 가장 풍부하다. 오하기문은 개항 무렵부터 1907년 12월까지 편년체를 중심으로 엮어져 있다. 본 책에서 황현은 “동학이란 서학을 바꾸어 부른 것”이라 하여 동학을 천주교와 같은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 그는 동학에 대해 비판적 인식을 갖고 있는데, 그 이유는 동학의 교의가 계서적인 유교적 윤리를 부정하고 있고, 규범으로 통제할 수 없는 피지배층의 집단을 형성했다는 것에 있었다. 동학이 귀 ...

2025-10-07 23:22

6

오육오채

|

수운교

수운교는 살생하지 말라, 음해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사사롭게 싸움하지 말라 등의 다섯 가지 계율이 있다. 이 계율 외에 수련 중에 금하여야할 오육(五肉), 오채(五菜)가 있다. 오육은 개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잉어, 자라 등이고, 오채는 파, 마늘, 달래, 정구지, 산마늘(쪽) 등이다. 이들 오육, 오채는 음욕과 탐진치를 내게 하는 자극성 음식이므로 금지시키고 있다. 또 5과를 금하고 있는데, 5과(過)란 과음, 과식, 과민, 과로, 과색을 말한다. 금연(禁煙)과 절주(節酒)도 권하고 있다. <참고문헌> 『수운교 진리』(수운교출판부, 1999)

2025-10-07 23:09

6

오심당운동

|

천도교

1923년 천도교청년당은 경성에 불불당(不不堂), 평양에 오심당(吾心堂)을 각각 조직하였다가 1929년 이를 하나로 통합하여 오심당으로 명명하고, 활동을 강화하였다. 1931년 일본이 대륙침략을 획책하자 중앙대표 김기전, 평양대표 김길수(金 吉洙), 지방대표 이도순(李道淳) 등이 모여 향후 일제가 국제적·정치적으로 위기에 봉착할 것으로 전망하고 조선독립운동을 추진하기 위해 당원과 자금을 늘리기로 결정하였다. 당원은 서울·황해도·평안남북도·함경남북도에 걸쳐 10년 이상 천도교를 독실히 믿어온 교도들 중에서 신중히 선발하고 1년에 5원씩 운동자금을 내어 대중운동을 준비하도록 의무화하였다. 조직이 발각되기까지 230명의 당원 ...

2025-10-07 23:03

6

오선취

|

대일체불교

대일체불교에서는 법공(法功), 격행(格行), 심아(尋我)의 삼진수지(三眞守持)를 강조한다. 오선취는 오선행(五先行), 오선사(五先捨)와 더불어 삼진수지의 구체적인 실천법으로 제시되는 항목으로, 그 내용은 아래와 같다. 첫째, 선취 신념(先取 信念) : 믿음을 먼저 취할 것이며 둘째, 선취 지혜(先取 智慧) : 지혜를 먼저 취할 것이며 셋째, 선취 의리(先取 義理) : 옳음을 먼저 취할 것이며 넷째, 선취 예절(先取 禮節) : 예의를 먼저 취할 것이며 다섯째, 선취 인자(先取 仁慈) : 어짐을 먼저 취할 것이니라. <참고문헌> 대일체불교 유법사 홈페이지(http://www.daeilche.or.kr/)

2025-10-07 22:55

6

처음으로 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