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오세창
천도교
오세창은 16세 나이로 1879년 역과에 합격하였고, 1886년 1월 우리나라 최초 신문인 《한성순보》가 《한성주보》로 복간되었을 때, 그 해 12월 박문국(博文局) 주사(主事)로 발탁되어 우리나라 최초의 주간신문인 《한성주보》기자로 활동하였다. 30세에는 우정국 통신국장을 지냈고, 1902년 6월 유길준이 주도했던 개혁당 사건에 연루되어 일본으로 망명했을 때 손병희를 만나 동학에 입도하였다. 1906년 손병희와 함께 국내로 돌아와 천도교기관지 《만세보(萬歲報)》사장에 취임하는 등 언론을 통한 문명개화운동에 전력을 쏟았고, 1919년 손병희·권동진과 더불어 독립운동에 관해 협의할 때, 운동의 3대 기본노선을 대중화·일원 ...
2025-10-07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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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선행
대일체불교
대일체불교에서는 법공(法功), 격행(格行), 심아(尋我)의 삼진수지(三眞守持)를 강조한다. 오선행은 오선취(五先取), 오선사(五先捨)와 더불어 삼진수지의 구체적인 실천법으로 제시되는 항목으로, 그 내용은 아래와 같다. 첫째, 선청 법문(先聽 法文) : 법문을 먼저 들을 것 둘째, 선행 보시(先行 菩施) : 보시를 먼저 할 것 셋째, 선교 도행(先敎 道行) : 가르침을 먼저 펼 것 넷째, 선도 인연(先導 因緣) : 먼저 인연으로 인도할 것 다섯째, 선격 처세(先格 處世) : 처세를 먼저 바르게 할 것. <참고문헌> 대일체불교 유법사 홈페이지(http://www.daeilche.or.kr/)
2025-10-07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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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천국법 12계명
영생천국본부
영생천국법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제1조: 나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로다.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있게 말찌니라. 제2조: 너는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던지 만들지 말고, 그것들에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마라. 제3조: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마라. 나 여호와는 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제4조: 너는 안식을 기억하여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7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
2025-10-07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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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신천부
각세도
각세도에 의하면, 양주신천부(陽主神天父)는 음주신지모(陰主神地母)과 함께 우주라는 대 가정의 주인으로 우주를 창조하고 그 운행을 주재하는 신.
2025-10-07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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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도원
천우범은 전도사와 목사, 부흥사 생활을 하면서 독자적으로 신학연구를 하였다. 본교는 국조숭배와 조상숭배 그리고 참 윤리 실현을 강조한다. 천우범이 주장하는 사상은 ①기독교혁명 ②성(sex) 혁명 ③ 참교육이다. 특히 기독교혁명은 『성경』의 새로운 해석에서만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그는 『성경』이 유대민족의 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우리민족의 이야기라고 주장한다. 『성경』의 재해석을 통해 우리 민족의식을 고양시키고, 주체의식을 기르는 노력을 통해 기독교의 혁명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가 목적하는 모든 일을 수행하기 위한 저술, 강연회, 세미나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참빛》이라는 월간신문을 발행 보급시키고 있다. ...
2025-10-07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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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영
법룡사
신수영은 1878년 경북 의주에서 태어났다. 13세에 출가하여 중이 된 뒤 삼정산 유하사(遊夏寺)의 주지를 역임하기도 했다. 1945년 해방이 되자 10여명의 신도를 데리고 계룡산에서 백일동안 기도를 드렸다. 그리고 1946년 계룡산 신도안 석계리 백암동 입구에 팔모정(八母亭)과 법정사(法正寺)를 짓고 이어 제자봉 밑에 법룡사를 세웠다. 그리고 1948년에는 법룡사 바로 위에 단군전을 짓고 천진전(天眞殿)이라 했다. 그는 미륵불을 주불로 신앙하였는데 가까운 시기에 미륵불이 주도하는 후천용화세계 운수가 개벽된다는 것을 믿었다. 이 용화세계는 유불선(儒佛仙)의 삼도(三道)가 합일되는 세계라는 것이다. 이처럼 삼도가 합일되는 ...
2025-10-03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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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회
신간회는 1920년대의 친일적 민족개량주의 자치운동에 반대하면서 민족주의와 사회주의 진영이 합작하고, 천도교, 기독교 불교 등 종교계도 동참하여 1927년 총34인의 발기로 ‘민족 유일당 민족협동전선’이라는 구호 하에 결성된 범민족항일운동단체이다. 이상재를 초대회장으로 추대하고, ①조선민족의 정치적·경제적 해방의 실현, ②전민족의 현실적 공동이익을 위한 투쟁, ③ 모든 기회주의 부인의 3대 정강정책(政綱政策)을 수립했다. 식민교육정책 반대, 조선인 착취기관의 철폐, 이민정책 반대, 농민·노동운동, 여성운동 지원, 근검절약운동 등을 벌이며, 1930년에는 전국 140여 지회와 일본지회까지 3만 9천여 회원을 확보할 만큼 ...
2025-10-03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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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합성
전도관
시온합성은 소사 제1신앙촌에서부터 기장 제3신앙촌에 이르기까지 시온산업에서 양말, 의류, 수예 등 다양한 섬유제품을 생산하면서 시작되었다. 2015년 현재 기장 신앙촌의 시온합성은 대규모 최신식 공장을 가동하고 있다. 생산은 신앙촌 내 신앙자들이 전담하고 있으며, 이들은 생산 노동을 신앙으로 이해하고 있다.
2025-10-03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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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건설
전도관
‘시온’은 기독교 용어로써 보통 천상이나 지상에 있는 그리스도교 신앙 공동체를 의미한다. 이 용어가 박태선의 초기 설교에 빈번히 등장한 것은 아니지만, 그는 전도관의 신앙촌을 ‘시온’으로 부르며, 말세의 구원이 이루어지는 유일한 곳이라고 주장하였다. 이른바 영적 영생과 지상천국이 이루어지는 곳이다. 신앙촌의 경제적 기반을 ‘시온그룹’이라 하였고, 소사에 시온중고등학교가 있었으며, 신앙촌 생산 제품의 이름에 주로 ‘시온’을 포함 시켰다. 박태선의 영향을 받고 신종교를 창교한 여러 사람도 자신들의 신앙공동체를 말세 구원이 이루어지는 ‘시온’이라 부른다.
2025-10-0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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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움산
무교계
산메기는 산을 의지하고 사는 사람들이 봄이나 가을에 날을 받아 가족, 친족 또는 주민들 단위로 산에 올라가 ‘산’을 대접하고 가정의 편안과 자손 발복을 기원하는 산간신앙 의례이다. 쉰움산은 삼척시 동쪽 15Km 지점의 두타산 북동쪽에 솟은 작은 봉우리이다. 태백산과 더불어 무속의 성지로 알려져 있다. 산 곳곳에 치성을 드리는 제단, 돌탑 등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다. 쉰움산은 정상에 둥글게 우물처럼 파인 것이 50개 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그 가운데 용신당이 있다. 쉰움산은 가파른 오르막을 한 시간 이상 계속 올라가야 한다. 이 때문에 중간에 있는 은선암에서 망제(望祭)로 올리는 사람도 많다. <참고문헌> 「쉰움산 ...
2025-10-03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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