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여래종보
한국불교여래종
한국불교여래종 총무원에서 발간하는 월간신문
2025-10-07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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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묵
영신회(靈神會)
→영신회 참조.
2025-10-07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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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명학
양명학은 송대 성리학(性理學)의 사상과 대립하여 명나라 때 왕양명(王陽明)이 주창한 학문이다. 육상산(陸象山)의 철학과 함께 심학(心學)이라고도 불린다. 왕양명은 성리학(性理學)적 관점에서 말하는 성즉리(性卽理)를 비판하고 심즉리(心卽理)를 주장하였다. 『대학』의 격물치지설(格物致知說)에 대해서도 선지후행적(先知後行的)인 주지주의를 배격하고, 지행합일(知行合一)을 주장하였다. 지식과 실천에 관해서 지식이 선행하고 실천이 뒤따르는 것이 아니라 지식과 실천은 모두 마음을 주체로 하기 때문에 지는 심지(心知)가 되고 행도 심행(心行)이 된다고 보았다. 한국에서는 정주학파의 비판에도 불구하고 조선시대의 계곡(谿谷) 장유(張維) ...
2025-10-07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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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단
청림교
청림교는 동학의 한 교파로 만주 지린(吉林)과 북간도지방에서 강력한 항일의식을 가지고 교세를 넓히고 있었다. 이들은 청년교도에게 군사훈련을 시켜 항일군사활동을 준비했다.
2025-10-07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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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찰
기독교
때리기·찌르기·만지기·누르기·긁어파기 등 신체에 물리력을 가하는 방식으로 죄의 구원과 병의 치료를 받고자 하는 한국개신교의 독특한 기도문화이다. 신약성경에는 전거가 없다. 구약성경 열황기하 13장 16절 “엘리사가 자기 손으로 왕의 손을 안찰하고”라는 구절에 단 한 번 등장하는데, 개정번역판과 공동번역판에서는 “엘리사가 자기 손을 왕의 손 위에 얹고”라고 수정되었다. 한국 개신교에서 안찰을 처음주장한 사람은 천부교(天父敎)를 창시한 박태선으로 알려져 있다. 이후 다수의 교회와 목회자들이 이 방식을 행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많은 피해자가 발생하기도 했다. 무속적 신앙행위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지적되기도 한다.
2025-10-07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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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
태극도·대순진리회
안심(安心)이란 일반적으로 마음을 편하게 한다는 의미이다. 태극도에서는 ‘사람의 기동(起動)과 작위(作爲)의 기능을 주관하는 것은 마음이니 편벽됨이 없고 사사로움이 없으며 공명정대하여 지극히 참되고 순전히 온전한 본연의 양심으로 돌아가도록 연마함으로서 태극(太極)의 원천에 귀일하게 하되 유혹에 부동하고 허영에 불혹하여 기약한바 목적을 이루도록 항상 그 마음을 안정하라’했다. 대순진리회에서는 ‘마음이란 귀신의 추기(樞機)요 문호(門戶)이며 도로이다. 추기를 열고 닫고 문호를 들락날락하며 도로를 오고가는 신에는 혹 선한 것도 있고 혹 악한 것도 있다. 선한 것은 스승으로 삼고 악한 것은 고쳐 쓰니 내 마음의 추기와 문호와 ...
2025-10-07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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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편전쟁
영국은 18세기 말 중국차 수입 증가가 초래한 은의 유출을 회복하고자 동인도회사를 통해 인도산 아편을 중국으로 대량 밀수케 했다. 이에 청조에서는 강경한 아편금지론자인 임칙서(林則徐)가 나서 아편을 대대적으로 몰수, 소각하고 수입을 금지했다. 이러한 중국의 아편금지 조치로 인해 식민지경영에 절대적인 은의 안정적 확보가 타격을 입자, 영국은 내외의 비난을 무릅쓰고 전쟁을 일으켜 청군을 격파하고 1842년 불평등조약인 남경(南京, 난징)조약의 체결로 중국을 반식민지화 하였다. 중국의 아편전쟁의 패배는 동아시아를 지배해온 중국만 아니라 동아시아의 충격이었다. 이는 동아시아가 서구 문명화를 추구하는 동아시아 질서의 재편을 하는 ...
2025-10-07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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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아정토불교한국총본산법안종
본종은 1988년 5월 3일 정공(배재학), 황태문 등의 주도로 창종되었다. ‘나무아미타불’의 6자명호 염불과 진언 및 경을 중심으로 아세아 정토불교를 언행하고 생존안락, 사후극락, 왕생정토를 이루는 것을 기본교리로 한다. 본존불은 아미타삼존불이며, 소의경전은 『정토삼부경』, 『정토오부경』이다. 본종은 중앙조직으로서 정공 휘하에 부총재와 감찰원이 있으며, 집행기관으로 총무원(총무원장 황태문)이 있다. 지방조직으로는 경북종무원(안동시 영통정사)과 경남종무원(부산 북구 성광정사)가 있다.
2025-10-07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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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타불십계훈
태인미륵불교
정인표(鄭寅杓, 1897-1955, 호 秀山)가 창립한 태인미륵불교(泰仁彌勒佛敎)의 신앙의 대상은 미륵불이다. 증산 강일순을 구천미륵(九天彌勒)으로 받든다. 기본 가르침은 교리강령·도전상수십이법칙·아미타불십계훈 등이 있다. 아미타불십계훈(阿彌陀佛十戒訓)은 다음과 같다. ①정진무사(正眞無私): 진실하여 사사로운 일이 없어야 한다. ②일심무이(一心無二 ): 한결같은 마음으로 두 마음이 없어야 한다. ③성경불리(誠敬不離): 정성과 공경에서 떠나지 말아야 한다. ④신심무의(信之無疑): 믿고 가는데 의심이 없어야 한다. ⑤경인애물(敬人愛物): 남을 공경하고 물건을 아껴 써라. ⑥물념타과(勿念 他過): 남의 허물을 생각하지 말라. ...
2025-10-07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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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알(예수)
기독교/기타
씨알(예수)은 유영모(柳永模)가 『대학』 강의에서 민(民)의 번역어로 사용한 이후, 함석헌을 중심으로 유통된 용어이다. 이 용어에는 인간이 자각과 변혁의 주체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함석헌(咸錫憲)의 고난사관에서 씨알은 ‘고난-의미–씨알’의 구도에 놓여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고난사관에서 민족의 고난에 담긴 의미를 찾고 실천할 수 있는 주체는 씨알로 간주되고 있기 때문이다. 함석헌이 씨알을 고난의 주체로 개념화한 것은 1960년대 전후였다. 특히 봉건주의 시대가 아니라 민주주의 시대와 그 미래 시대를 표현하는 데에는 민중, 민족, 국민 등보다 씨알이라는 용어가 적절하다고 보았다. 씨알은 여러 종교의 사유가 연결된 ...
2025-10-07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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