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74

이희남

|

타불교

이희남은 남편 김원숙(金元淑)과 제주도 구좌면 동복리에서 살았다. 김원숙이 갑자기 정신병에 걸려 고민하던 중 제주에온 김봉남에게 물법치료를 받고 병이 나았다. 이로 인해 부부가 봉남의 신자가 되어 봉남을 따라 부산 영도에 가서 김원숙은 선원으로 종사하면서 물법교화를 받아 고참 교인이 되었다. 그 후 이희남의 물법시술은 영험이 있다고 소문이 나서 많은 신자들이 그녀에게 몰려들었다. 봉남이 사망하고 이들 부부는 다른 신자들과 함께 봉남교단본부 설치에 협력하였으나 실패로 돌아가자 모두 흩어져 한 교파씩을 만드는 중에 그들도 나름대로 포교한 것이 수백 명의 신도를 갖는 교파가 되었다. 자기 집에 만든 법단에 봉남의 사진을 모시 ...

2025-10-08 22:38

10

이호필

|

영각교

이호필은 일제강점기 고양군 숭인면 회기리(高陽郡崇仁面回基里)소재 연화사(蓮花寺)의 승려였다. 그는 연화사에서 8년간 수도하여 깨달음을 얻었다고 한다. 1919년 2월 친구인 이원승(李源承)과 협력하여 영각교(靈覺敎) 창립하는데, 교주로는 스승이었던 윤갑병(尹甲炳)을 추대한다. → 영각교 참조. <참고문헌> 『朝鮮의 類似宗敎』(村山智順 저, 최길성·장상언 공역, 계명대학교출판부, 1991)

2025-10-08 22:32

10

이창순

|

정도령진도전

이창순은 1911년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나 서예교실 등을 운영하면서 생활했다. 그는 1974년부터 자기가 운영하는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면목 6동에 있던 서예교실 한쪽 벽에 정도령의 액자를 걸어놓고 정도령진도전이란 이름으로 종교 활동을 시작하였다. 그는 정도를 잃으면 암흑이고 정도를 얻으면 광명의 세상이 된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우주는 상생의 도로서 구성되어있고 그 도에서 만유가 생성된다고 주장한다. 그래서 우주만물은 적자생존이 아니라 이재생존(利在生存), 자업자득(自業自得), 동업창조(同業創造)라고 가르쳤다.

2025-10-08 22:13

10

이운섭

|

이운규의 속명. <참고문헌> 『한국신흥종교총감』(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2025-10-08 21:45

10

이십개조 마음가짐

|

천도교

①수도자는 반드시 삼존수행(三尊修行)하라(참회하고 기쁜 마음으로 수도하여 수마(睡魔)를 물리쳐라), ②한얼님 조상을 숭배하라, ③핏줄을 더럽히지 마라, ④선험자나 인도자의 지침을 명심하라, ⑤사법을 경계하라, ⑥사법에 속지마라, ⑦의심하지 마라, ⑧다짐하라, ⑨소중히 하라, ⑩밝히라, ⑪정성을 다하라, ⑫법수(法水)를 소중히 하라, ⑬법문과 기도문을 잊지 마라, ⑭개인법회를 실천하라, ⑮공덕(功德)을 소홀히 마라, ⑯1만 2천 도통군자가 되도록 정진하라, ⑰마음과 몸을 깨끗이 갖추라, ⑱시공(施功)하라, ⑲현세천국건설에 헌신하라, ⑳번뇌하지 마라. <참고문헌> 『한국신흥종교총감』(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2025-10-08 21:26

10

이슬성신

|

전도관

‘이슬성신’은 기독교 『성경』 호세아서 14장 5절을 근거로 전도관의 박태선이 주장하는 육신영생의 구원을 확신하게 하는 종교적 모티브이다. 6.25 전쟁 중 박태선은 피가 바뀌는 체험을 하였는데 이것을 이슬 혹은 ‘이슬성신’을 체험했다고 주장했고, 이후 전도관에서 ‘이슬성신’은 구원과 영생의 주체이며 육신영생을 확신하게 하는 종교체험으로 믿어지고 있다. 박태선 자신을 ‘이슬성신’으로 표현하기도 한다. 특히 전도관 초기 이슬성신이 사진으로도 촬영되었다고 주장했다. ‘이슬성신’은 전도관의 영향을 받은 조희성의 승리제단에서도 이와 유사한 개념으로 신봉되고 있다.

2025-10-08 21:19

10

윤윤원

|

황황교

윤윤원은 1894년에 출생하여 30세 되던 때 갑자기 사경에 들어갔다가 몇일 후에 깨어났다고 한다. 이 사경에서 하늘의 음성을 듣고 황황공부를 시작하여 1960년 충남 공주군 계룡면 구왕리에서 황황교를 창립했다. 윤 여인은 하늘의 지시를 받고 있는 영사(靈師) 또는 강사(降師)라 불렸다. 매월 초하루와 보름에 열리는 정기집회 때 그녀는 자기의 고유한 춤을 추게 되는데 그 춤의 모양이 무녀의 춤과 흡사했다고 한다. 또한 윤윤원은 점, 사주나 궁합 등에 능통했다고 한다. <참고문헌>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종교문제연구소, 1997) 『한국신흥종교총감』(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

2025-10-08 19:12

10

윤달

|

양력과 음력은 각기 해와 달의 운행에 따른 것이므로 일정 연수가 지나면 크게 차이가 나 태음태양력(太陰太陽曆)의 역법에 혼란이 생긴다. 이를 보정하기 위해 무중치윤법(無中置閏法)에 따라 대략 19년에 7번 정도 윤달을 둔다. 윤달은 중기(中氣)가 없고 절기(節氣)만 있는 달이 생길 때 그 전달의 이름에 윤(閏)자를 붙여 배치한다. 윤달은 윤삭(閏朔), 윤여(閏餘)라고도 불린다. ‘덤달’, ‘썩은 달’이라고 부른다. ‘썩은 달’은 신들이 인간에 대한 감시를 피하는 때라 불경스러운 행동을 해도 처벌을 피할 수 있다고 믿어졌다. 부정과 액이 끼지 않는 ‘덤달’이라 결혼, 건축, 수의 마련 등을 해도 탈이 없다. 극락왕생을 기 ...

2025-10-08 18:54

10

윤경중

|

대화교

윤경중은 13세에 지리산에 들어가 수행하다 선인을 만나 득도 했다고 한다. 용화교에 들어가 교주가 되어 대화교로 개칭한 후 종지와 교의를 불교적인 것으로 바꾸었다. 그는 계룡산에 큰 건물을 지어 앞으로 나타날 미륵불의 출세를 대비했다. 또한 낙토건설 사업에 착수하여 만주에 토지를 구입하고 신도들을 이주시켜 그 이상을 실현하려 했다. 윤경중은 1930년에 사망했다. <참고문헌> 『朝鮮의 類似宗敎』(村山智順 저, 최길성·장상언 공역, 계명대학교출판부, 1991)

2025-10-08 18:44

10

육계

|

단군성주교

강승태(姜昇泰, 1895-1960, 호 龍剛, 靈山天師)가 창립한 단군성주교(檀君聖主敎)의 계명이다. 6가지 경계해야 할 것을 가리키는 것으로 보인다. 육계(六戒)는 성·언·심·악·간·탐(性言心惡姦貪)이다. 단군성주교의 수련의 표준은 선을 정성스럽게 행하고 노애락(怒哀樂)을 멀리해야 한다고 가르쳤다. <참고문헌>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10-08 18:31

10

처음으로 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