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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전도문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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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도법종금강도

동도법종금강도를 창립한 강승태(姜昇泰)의 주장에 따르면 증산 강일순이 천지공사를 하면서 제주도에 대도를 전하는 공사를 했다는 것이다. 강승태가 쓴 ‘제주도전도문공사’라는 글에 증산이 이 공사를 행한 과정을 이렇게 적고 있다. ‘기유년(1909) 1월에 초산(初算)하고 2월에 재산(再算)하고 3월에 삼산(三算)하고 4월에 오십년공부종필(五十年工夫終畢)을 선언하고, 말하기를 나는 일월 다리를 밟고 상제의 존위에 올라 만민에 포덕하여 후생에 도를 전하리라’고 했다. 5월에 여수·순천에 머물면서 ‘내가 제주도로 가리라, 한라산 와룡봉에 서면 세계만국 좋은 경계 눈앞에 보인다.’했다. 또 ‘지금은 제주도라 쓸 때 건질제자(濟)를 ...

2025-10-09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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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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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부전

명부전에서는 정해판(井海板) 이라는 일종의 운도판을 만들어놓고 장차 이 판도에 들어가 일할 사람 12명을 가입시키고 더 이상은 신도를 만들지 않는다고 한다.

2025-10-09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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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지령회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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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부전

「정해지령회운가」는 명부전의 교리를 집약적으로 담고 있다. 그 내용의 대강은 강한 민족 주체의식과 후천선경으로 집약된다. 물질위주의 서양이 망하고 동양 도덕국가가 이 땅에 건설된다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고문헌>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10-09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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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역기념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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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역사상연구학회에서는 매년 6월 26일에 정역기념축제를 거행하였다.

2025-10-09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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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심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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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경조회

김지한은 개천경조회를 창립하고, 단군신앙과 사상을 중시하면서도 수행에 있어서는 단전호흡에 의한 기수련을 가르쳤다. 『정심사기』는 그가 기의 원리와 기사상에 대해 연구하여 저술한 것으로, 이 책에서 김지한은 기는 생멸·변화·이동이라는 성질을 가지고 있으므로 누구나 감지할 수 있으며, 이 기는 전류·자력·열감 등으로 느껴지기도 하고, 냉감·팽창감·축소감·이탈·광명·무중력·상실감·무거움·가벼움·영·인체·자각 등으로 나타나기도 한다고 하였다. 또 기는 몸과 마음이 일체가 되는 순간 하나가 되며, 그 자체가 바로 우주와 만물의 본질에 합일되는 것이라고 하였다. 그는 기와 단전호흡을 연결하여 건강을 증진시키는 방법에 대해서도 설명 ...

2025-10-09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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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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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궁

천궁을 창립한 정소아는 1914년 11월 7일 경남 남해군 남해면 사신리에서 태어났다. 19세 때 결혼했으나 실패하고 오빠를 따라 일본 오사카에 건너가 직공 고물상 엿도매상 등 생업에 종사했다. 1946년에 귀국한 후 신기가 있어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굿과 점업(占業)을 하다가 1958년에 서울 용산구 용문동에서 ‘경용암’이란 이름으로 종교활동을 시작했다. 한때는 단골신자가 수백 명에 이르렀으나 점점 신자가 떨어져 나가고 절일에 20여명이 모이다가 1992년에 교주가 사망하고 난 뒤 멸실되었다.

2025-10-09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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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광명화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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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요순(鄭橈橓)은 1947년 충남 대덕군 산내면 호동에 ‘단군시대연역서호동학원(檀君時代演繹序虎洞學院)’를 설립하고 ‘인류광명화운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하였으며, 또한 충북 옥천의 옥천학원, 유성의 성동학원, 완주의 미산학원, 전주의 건산학원 등 각지에 광명생활강습소를 설치하고 강사를 파견하여 인류광명화운동을 전개하였다. 한국전쟁 이후에는 인류광명화운동원을 양성하기 위해 「물심인화고등학관(物心人和高等學館)」을 설립했고, 학관의 모든 학생들에게 ‘물심인화삼대서원(物心人和三大誓願)’을 실천하도록 하였다. <참고문헌> 「정요순의 광명도」(김홍철, 『원광』, 1990년 1월호)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 ...

2025-10-08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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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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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불교

이희남은 남편 김원숙(金元淑)과 제주도 구좌면 동복리에서 살았다. 김원숙이 갑자기 정신병에 걸려 고민하던 중 제주에온 김봉남에게 물법치료를 받고 병이 나았다. 이로 인해 부부가 봉남의 신자가 되어 봉남을 따라 부산 영도에 가서 김원숙은 선원으로 종사하면서 물법교화를 받아 고참 교인이 되었다. 그 후 이희남의 물법시술은 영험이 있다고 소문이 나서 많은 신자들이 그녀에게 몰려들었다. 봉남이 사망하고 이들 부부는 다른 신자들과 함께 봉남교단본부 설치에 협력하였으나 실패로 돌아가자 모두 흩어져 한 교파씩을 만드는 중에 그들도 나름대로 포교한 것이 수백 명의 신도를 갖는 교파가 되었다. 자기 집에 만든 법단에 봉남의 사진을 모시 ...

2025-10-08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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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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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정심회

미륵정심회(彌勒正心會)를 창립한 이호정은 1875년 경상북도 군위군 산성면에서 출생했다. 일찍이 보천교에 입도하여 중요간부인 육임(六任)으로 있었다. 보천교가 쇠퇴한 후 고향으로 돌아가 영일군 죽장면 지동에 서당을 차리고 훈장노릇을 하면서 제자들에게 미륵사상(彌勒思想)을 주입시켰다. 1944년경부터이다. 8.15해방이 되자 본격적인 포교활동을 전개, 정심교라는 교명으로 종단을 형성, 포항 덕수동에 교단본부를 두고 포교한 결과 1960년대에 1,000여명의 신도를 얻었다. 그는 포교방침을 불교 사찰내의 침투라는데 착안하여 신도들로 하여금 머리를 깎고 신도가 되어서 절에 들어가 포교할 것을 명하였다. 이런 방침은 기성불교의 ...

2025-10-08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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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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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령진도전

이창순은 1911년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나 서예교실 등을 운영하면서 생활했다. 그는 1974년부터 자기가 운영하는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면목 6동에 있던 서예교실 한쪽 벽에 정도령의 액자를 걸어놓고 정도령진도전이란 이름으로 종교 활동을 시작하였다. 그는 정도를 잃으면 암흑이고 정도를 얻으면 광명의 세상이 된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우주는 상생의 도로서 구성되어있고 그 도에서 만유가 생성된다고 주장한다. 그래서 우주만물은 적자생존이 아니라 이재생존(利在生存), 자업자득(自業自得), 동업창조(同業創造)라고 가르쳤다.

2025-10-08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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