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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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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교중앙본부

이창규는 1917년 평안북도 창성군 창성면 장천동에서 출생했다. 15세에 결혼하여 남편의 직장을 따라 만주 등으로 돌아다니다, 1945년에 월남했다. 그녀는 1958년 4월 5일 아침식사를 마치고 동네 아낙들과 담소를 나누던 중 갑자기 청천벽력과 같은 소리와 큰 불덩이가 온 몸을 스치는 듯한 경험을 한 후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깨어나게 된다. 이후 그녀는 영안이 열리고 병든 사람들을 만지거나 보기만 해도 낫게 하는 영적 능력을 갖게 된다. 이후 100일간의 공부를 시작하는데, 7일간은 기적, 19일간은 공자라는 노인이 나타나서 주역과 도덕경을 알려주어 천지인 창조의 이치를 알게 되었고, 34일간은 유불선 삼교와 기독교의 ...

2025-10-08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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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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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산단군전

이진탁은 1859년 경북 김천에서 출생하였다. 호는 화부(花富). 젊었을 때 김천에서 옥천으로 이사하여 자택에 사숙(私塾)을 설치하고 아동교육에 힘썼다. 그 뒤 종교에 뜻을 두고 41세인 1900년에 백두산에 입산하여 수도하다가 단군의 영적 계시를 받았다고 한다. 1913년 동지 박내인과 함께 자택에 단군전을 세우고 단군신앙을 시작했다. 작산단군전은 정훈모의 시흥단군전보다 17년이나 앞선 것으로 근대 이후 한국 최초의 단군전이라 할 수 있다. 그는 1900년에 입산수도하여 단군의 계시를 받았다는 점에서 백봉의 단군교 33인 중 한 사람이었을 것으로 추정되기도 한다. 단군에 대한 신앙과 포교에 힘쓰다가 1930년에 사망하 ...

2025-10-08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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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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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통일구국도량

이재희는 1912년 전북 완주군에서 태어났다. 그는 보통학교를 졸업하고 한학을 수학하면서 동양철학과 도학에 깊은 관심을 가졌다. 『주역』에 심취하여 역학의 모순을 발견하고 더 깊은 원리를 찾고자 하였다. 해방 후 유물사관에 심취하기도 했으나 1950년대 전라북도 완주군 소양면 신교리 응암마을에서 태극사상을 중심으로 동양사상연구에 몰두하였다. 페허가 된 ‘영덕사(靈德寺)’라는 암자를 복구하여 부처님을 모시고 불공하러 오는 신자들에게 자기의 사상을 가르쳤다

2025-10-08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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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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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운규의 호. <참고문헌> 『한국신흥종교총감』(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2025-10-08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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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서정리제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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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정유도

사람이 병이 나는 이유가 상승하는 기운과 하강하는 기운이 조화롭지 못해서 그런 것처럼 세상이 병이 드는 이치도 마찬가지임을 밝혀놓은 경전이다. 즉, 하늘[天]은 상승하는 기운을 갖고 있으며, 오행(五行)으로 말하면 목(木)과 화(火)가 이에 해당한다. 땅[地]은 하강하는 기운을 갖고 있으며, 오행으로 말하면 금(金)과 수(水)가 이에 해당한다. 사람이 건강하려면 이 상승하는 기운과 하강하는 기운이 조화로워야 한다. 마찬가지로 세상의 병을 다스리는 방법도 하강하는 기운은 위에 있고, 상승하는 기운은 아래에 있어야 서로 조화를 이루게 된다. 그러므로 천상일기가 인간 세상에 하강하는 세상이 평화롭고 복된 세상임을 말하고 있다 ...

2025-10-08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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윷판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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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음주송의 수련에 의해 종교적 신비의 경지에 들어가기를 강조한 일부계 분파의 신종교.

2025-10-08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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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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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력과 음력은 각기 해와 달의 운행에 따른 것이므로 일정 연수가 지나면 크게 차이가 나 태음태양력(太陰太陽曆)의 역법에 혼란이 생긴다. 이를 보정하기 위해 무중치윤법(無中置閏法)에 따라 대략 19년에 7번 정도 윤달을 둔다. 윤달은 중기(中氣)가 없고 절기(節氣)만 있는 달이 생길 때 그 전달의 이름에 윤(閏)자를 붙여 배치한다. 윤달은 윤삭(閏朔), 윤여(閏餘)라고도 불린다. ‘덤달’, ‘썩은 달’이라고 부른다. ‘썩은 달’은 신들이 인간에 대한 감시를 피하는 때라 불경스러운 행동을 해도 처벌을 피할 수 있다고 믿어졌다. 부정과 액이 끼지 않는 ‘덤달’이라 결혼, 건축, 수의 마련 등을 해도 탈이 없다. 극락왕생을 기 ...

2025-10-08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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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화명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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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교

선도교(仙道敎)를 세운 고판례(高判禮, 1880-1935, 별명 高夫人)가 신도들의 수행을 바로잡아 주기 위하여 제정 발표한 것을 고민환이 정리한 것으로 보인다. ①신화동주(身和同住). ②구화무쟁(口和無諍). ③의화무위(意和無違). ④견화동해(見和同解). ⑤계화동준(戒和同遵). ⑥이화동균(利 和同均) 등이다. <참고문헌> 『범증산교사』(홍범초, 도서출판 한누리, 1988)

2025-10-08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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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갑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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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령교

현도철이 창립한 삼령교(三靈敎) 교리의 핵심. 일월성신과 천지의 도수를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를 중심으로 서술하여 그 순리에 따라 사는 것을 강조.

2025-10-08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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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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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총명으로 5세에는 한시(漢詩)를 짓기 시작하였으며 13세에는 사서삼경(四書三經)을 통독하여 철리(哲理)에 밝았다. 23세에는 8개군 합동 유림강회에서 『주역』을 강론하여 유주역(柳周易)이라는 별칭까지 받았다. 젊어서는 민족광복에 뜻을 두어 독립지사들과 모임을 갖고 상해에 건너가려하였으나 부친의 열반으로 뜻을 이루지 못했다. 33세부터 영광보통학교 교원으로 13년간 인재양성에 힘을 기울였으나 요시찰인물로 지목되어 일체 자유 활동을 제지당하는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일제의 감시와 방해에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대한독립만세’를 부르고 교원직을 사임했다. 이후 몇 년간을 울분에 휩싸여 좌절하며 지내다가 1932년 10 ...

2025-10-08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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