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74

원주불교포교원

|

→ 한세계인류성도종 참조.

2025-10-08 17:32

12

원자정신

|

성덕도

성덕도의 ‘원자(圓慈)’는 유교의 인(仁), 불교의 자비(慈悲), 기독교의 박애(博愛)에 비유되는 용어이다. 성덕도에 따르면, 천지는 말이 없어도 큰 은덕으로 만물을 한 품에 품어 살려준다고 한다. 따라서 사람은 천지 명에 순종하며 성스러운 덕화의 길을 본받아 자성반성하여 청정정심을 찾아서 이기심을 버리고, 인류가 다 같이 행복하게 사는 자유 평화의 도덕사회를 건설하고자 함을 의미하는 것이 성덕도 원자정신이다.

2025-10-08 17:13

12

원불교교사

|

원불교

1975년에 원불교정화사에서 편찬해 출판했으며, 내제(內題)는 ‘원불교 반백년 교단사’이다. 편차는 개벽의 여명, 회상의 창립, 성업의 결실의 전3편으로 박중빈의 탄생과 구도 및 대각(大覺)에서 교단 창립과정, 그리고 1971년 개교반백년 기념대회의 교단상황까지를 정리했다. 아울러 교단사의 정리에서 구체적으로 밝히는 인명록인 교사별록이 첨부되어 있다.

2025-10-08 01:24

12

운도사상

|

강일순은 1901년부터 1909년까지 평소에 ‘공사(公事)를 본다’는 말을 하면서 불가사의한 언행을 남겼다. 조화(造化)정부의 천지신명과 함께 새 역사의 이정표를 천지공사(天地公事)라는 이름으로 다시 설정하였다고 선포한다. 이 천지공사는 세운(世運)과 도운(道運)으로 대별된다. 천지인의 삼계는 천지도수(天地度數) 또는 운도(運度)에 따라 운행되며, 이 운도는 과거의 원혼을 해원하고, 음양상수(陰陽象數)의 법칙에 따라 필연적으로 전개되는 천지간의 변화 원리라고 설명한다. 김홍철은 천지공사에 나타난 사상과 이념을 4가지로 설명하고 있다. 만고원신과 만고역신들의 맺힌 원혼(冤魂)들의 기운을 해소하려는 해원이념, 모든 신명들을 ...

2025-10-08 00:51

12

우치무라 간조

|

일본기독교

그는 삿뽀로 농업대학시절 기독교로 개종하여, 1884년에 미국으로 건너가 애머스트(Amherst) 대학에서 수학하였다. 이때 서구 기독교에 대한 회의와 반성을 크게 하게 되었다. 공부를 마친 그는 성직자가 되지 않고 다시 일본으로 귀국한다. 1888년 귀국한 그는 미국에서 보고 배웠던 신앙의 훈련을 심어주기 위해 니가타[新潟縣]에 있는 기타고시시학관에서 후진을 양성하다가 곧 사임하고 도쿄에 있는 제일고등학교 교원으로 부임하였다. 1891년 천황의 절대 권력을 상징하는 ‘교육칙어’ 봉독식때 정성들여 예를 다하지 않았다는 이른바 ‘불경사건’으로 말미암아 교직을 사임하게 된다. 이후 문필가로서의 삶을 평생 살게 되었다. 그는 ...

2025-10-08 00:49

12

우주전리요법

|

단군교중앙본부를 창립한 이창규(李昌奎)는 ‘우주전리요법(宇宙電理療法)’이라는 독특한 이론을 주장했는데, 이는 사람들의 몸에 성신(聖神)이 내린다고 해서 전기가 통하는 것과 같이 찌릿찌릿하다는 것인데, 이것은 조물주로 인간 세상에 태어난 이창규가 우주의 원기(元氣)를 가지고 인간을 개조시키는 것이라는 이론이다. <참고문헌> 『한국신흥종교총감』(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2025-10-08 00:47

12

우주당

|

삼천일지개태도광사

삼천일지개태도광사를 창립한 김광영은 개태사에 용화회라는 조직을 구성하고 ‘삼천일지개태도광사’라는 간판을 붙였다. 이후 1946년에 용화불을 모시는 ‘삼천지상정천궁’을 건립하였고, 1947년에는 단군을 모시는 ‘창운각’을 건립한다. 1949년에는 본전 남쪽 정면에 ‘우주당’을 짓고 그 가운데에 관운장을 봉안하는 ‘충의전’을 건립하였다. <참고문헌> 『한국신흥종교총감』(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2025-10-08 00:44

12

용주선생봉명서

|

동학회중앙본부

이 책의 원저자인 용주선생의 성은 한씨(韓氏)요 위는 우(旴)요 호는 용주 또는 봉암(鳳庵)이라 했다. 1844년 충청남도 덕산 가야산 아래에서 태어나 1861년 함양 마천에서 최제우을 만나 그로부터 벽송암에서 도를 받고 1863년에 성도를 한 인물이라고 한다. 그가 쓴 이 봉명서는 가사체 형식으로 되어있고 크게 3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첫째 용주선생봉명서, 둘째 난지이지가(難知易知歌), 셋째 일지화발만세가(一枝花發萬世歌)이다. 전반적인 내용은 수운의 가르침이 언제부터 이 땅에서 구체적으로 실현되며 이 나라의 운로가 어떻게 될 것인가를 자세하게 숫자로 풀어 암시적으로 예언해놓은 일종의 예언서이다. <참고문헌> 『한국신 ...

2025-10-08 00:11

12

용문사

|

천도교

손병희의 수련장소로 천도교로서는 유적의 의미가 있으나 현재는 조계종 소속의 사찰이다. 손병희가 1882년 동학을 믿기 시작하면서 전도사로부터 받은 주문 21자를 매일 3만 독(讀)씩 읽고 외우며 지극한 수련을 쌓기 시작하였다. 손병희는 주문을 읽는 틈틈이 매일 같이 짚신을 두 켤레씩을 삼았으며, 이 짚신을 한 달에 여섯 번 5일만에 열리는 청주장에 나가 팔았다. 이와 같은 생활을 3년간이나 수련으로 일관된 생활을 해 나갔던 것이다. 손병희는 공주 가섭사, 익산 사자암, 그리고 풍천 용문사 등에 들어가 수련을 하였다. 이와 같은 지극한 종교적인 수행이 훗날 그 많은 업적을 이루게 하였던 원동력이 되었다. <참고문헌> 「천 ...

2025-10-08 00:03

12

와룡암

|

구한말에 안석현이 남산의 약수터 위에 묘당을 지어 제갈무후(諸葛武候:臥龍先生)를 봉안하고 사람들의 기복, 재액, 치명을 기원하였다. 그 후 이 묘당이 화재로 소실되었는데 김교상(金敎商)이 이 곳에 전처럼 묘각을 건립하고 무후묘(武候廟)라 하였고, 관운장까지 모셔 한때 관왕묘의 지부가 되기도 했다. 해방 후에는 단군까지 봉안하고 그 옆에는 불당을 세워 당호를 와룡당이라 했다.

2025-10-07 23:51

12

처음으로 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