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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천교청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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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천교

1923년 당시 23세인 보천교인 이봉진(李琫振)이 보천교세가 약화되는 것을 염려하여 교리 연구 및 청년들에게 신지식을 주입시키기 위해 설립한 청년 단체다. 만 16세부터 30세 이하의 보천교 청소년 30여 명을 자신의 집으로 모이게 해 회의를 갖고서 그 이름을 ‘보천교정의단’이라 하였다. 보천교청년단은 그 이후에 바뀐 이름이다. 교단의 간부들이 일제의 탄압을 불러올 수 있다며 청년단 구성에 우려를 표하자 이봉진은 스스로 보천교청년단을 해체하였다. <참고문헌> 『管內最近の狀況說明資料(全北)-普天敎一般』(全羅北道, 1926) 「보천교의 교육활동」( 김재영, 『신종교연구』 제14집, 한국신종교학회, 2006)

2025-07-09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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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천교의 권총단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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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년 음력 10월에 보천교 간부 한규숙(韓圭淑)과 만주의 정의부 요원으로 추정되는 조만식(趙晩植) 정찬규(鄭燦奎) 등이 권총을 이용해 독립자금을 모으려다가 내부인의 밀고로 경찰에 발각되었다. 한규숙을 비롯한 조만식 정찬규 정상엽(鄭常燁) 최상룡(崔尙龍) 등은 전라북도 정읍의 보천교 중앙본소 부근의 한규숙의 집에 은신해 있다가 경찰에 체포되었다. 체포된 이들은 1926년에 이르러 최고 1년 6개월의 징역형(예심종결)을 선고받았다. <참고문헌> 「正義府ト普天敎トノ軍資金募集計劃ニ關スル件」(재판기록) 「日帝下 普天敎運動-교주 차경석을 중심으로」(하)(안후상, 『남민』 제5집, 서해문집, 1995)

2025-07-09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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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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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보성학원은 1905년 9월 이용익(李容翊 1854~1907)이 고종(高宗)의 하사금을 받아 설립한 것으로 보성전문학교(普成專門學校)에서 출발하였다. 이는 법학(法學)과 상과(商科)의 전문학교로서 1907년부터 법률·경제를 망라한 월간 잡지 『법정학계(法政學界)』를 발행하기도 하였다. 1909년 재정난으로 이를 천도교에서 인수하여 운영함에 따라 보성소학교 등 학원을 확장시켰다. 그러나 일제의 탄압으로 천도교의 자금이 원활하지 못하게 되자 보성학원은 경영자 김기태(金基邰)씨를 거쳐 학교경영권이 김성수(金性洙 1891-1955)에게 돌아갔다. 《삼천리》7-8(1935년 9월 1일) 기사에 의하면 김성수에 대하여 “보성학원을 ...

2025-07-09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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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경포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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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년 4월, 김운운이 서울 숭인동에 본 포교소를 설립하였고, 이곳이 모태가 되어 후에 한국불교법화본종으로 발전한다. → 한국불교법화본종 참조.

2025-07-09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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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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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불승종

1969년 건립된 본 사찰은 원래 대한불교천태종 소속 사찰이었으나 1997년 대한불교불승종 창종자 설송의 제자인 하문이 주지가 되면서 대한불교불승종 사찰이 되었다. 참고문헌 :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www.grandculture.net

2025-07-09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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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일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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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극대도

강승태(姜昇泰)가 창립한 무극대도(無極大道)의 매월 3일 13일 23일에 진행되는 수련.

2025-07-09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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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의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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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박중빈은 대각의 심경과 그 지견으로 내다 본 세계상에 대하여 많은 글을 읊으면서 김광선에게 붓을 잡아 기록하게 하여 《법의대전》이라 이름 붙였다. 1920년(원기5)에 이르러 불에 태워 파기했으며 현재는 후인들이 외우고 있던 내용 일부가 전한다.

2025-07-09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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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왕궁유마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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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유마종의 초기명칭.

2025-07-09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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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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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를 의미하는 그리스어 ‘pan’과 ‘신(神)’을 의미하는 ‘theos’를 결합한 ‘pantheism’의 번역어로 만물이 신의 발현(發顯)이며 그 속에 신을 포함한다는 세계관이다. 서양 철학자 중에서 가장 일관된 형태의 범신론을 보여준다고 평가되는 이는 스피노자이다. 그는 세계가 운행하는 체계 자체를 신 혹은 신의 변형으로 보았으며 이러한 사상은 당시 기독교 신관과 비치된다는 이유에서 무신론으로 정죄되기도 했다. 넓은 의미의 범신론은 비기독교사상에도 적용되어 만물을 도(道)의 작용으로 보는 도가(道家) 사상과 브라만과 아트만의 일치를 논하는 『우파니사드』 사상을 범신론으로 언급하기도 한다. 한국 신종교에서는 사람이 ...

2025-07-09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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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원소천연균성선식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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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을 주로 하여 포도 등 산중에서 나는 과실을 가지고 단군이 먹던 불로장생의 선약을 만든다고 한다. 경용암에 「천연과수재배 보호 육성 동지회」라는 간판도 붙이고 있다. 참고문헌 : 『한국신흥종교총람』(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2025-07-09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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