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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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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관음종

대한불교관음종의 창종자 이홍선(李弘宣)은 1904년 (음)8월 25일 서울시 종로구 견지동 44번지에서 부친 전주이씨 선준과 모친 김해김씨 사이에서 태어났다. 속명은 용이였다. 유년시절 서당에서 한학을 수학하였으며, 1919년에는 경성예비고등전문학교를 졸업하였고, 1925년에는 일본의 케이오대학(慶應大学)에서 수학하였다. 1930년 현재 묘각사 자리에 토굴을 조성하였으며, 1932년 순천 선암사의 경운원기선사를 스승으로 득도하였고, 1934년에는 중국의 상해에 권투클럽을 개원한 후 상해임시정부의 연락책을 맡기도 하였다. 1940년 묘각사 초대주지로 취임하였고, 1945년에는 묘법연화경의 연구에 몰두하였다. 또한 1950 ...

2025-10-08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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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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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령진도전

이창순은 1911년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나 서예교실 등을 운영하면서 생활했다. 그는 1974년부터 자기가 운영하는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면목 6동에 있던 서예교실 한쪽 벽에 정도령의 액자를 걸어놓고 정도령진도전이란 이름으로 종교 활동을 시작하였다. 그는 정도를 잃으면 암흑이고 정도를 얻으면 광명의 세상이 된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우주는 상생의 도로서 구성되어있고 그 도에서 만유가 생성된다고 주장한다. 그래서 우주만물은 적자생존이 아니라 이재생존(利在生存), 자업자득(自業自得), 동업창조(同業創造)라고 가르쳤다.

2025-10-08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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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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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통일구국도량

이재희는 1912년 전북 완주군에서 태어났다. 그는 보통학교를 졸업하고 한학을 수학하면서 동양철학과 도학에 깊은 관심을 가졌다. 『주역』에 심취하여 역학의 모순을 발견하고 더 깊은 원리를 찾고자 하였다. 해방 후 유물사관에 심취하기도 했으나 1950년대 전라북도 완주군 소양면 신교리 응암마을에서 태극사상을 중심으로 동양사상연구에 몰두하였다. 페허가 된 ‘영덕사(靈德寺)’라는 암자를 복구하여 부처님을 모시고 불공하러 오는 신자들에게 자기의 사상을 가르쳤다

2025-10-08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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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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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조합, 방언공사, 혈인기도 등을 마친 이재철은 그 후 영산에서 계속 교단 창립에 일하다가 1924년부터 총부 건설에 합력했다. 1933년에는 총부 상조부 지점장 겸 공익 인재부장으로 일했고, 1934년부터 5년간은 총부 서정원장으로 봉직했다. 1941년에는 총부 이사겸 산업부장으로, 1942년부터 열반 전까지 총부 산업부장으로 근무했다. 이재철은 언제나 박중빈 앞에서는 손을 내려놓은 일이 없고 겸허한 태도로 공수(拱手)를 하며 물러날 때에도 그냥 되돌아서는 일이 없었다고 한다. 이재철은 키가 크고 신상(身相)이 구족하며 위풍(威風)이 좋아 ‘영광(靈光)의 인물’이라는 평을 받았다. 중심은 철두철미하여 대의가 분명하고 ...

2025-10-08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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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옥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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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사

무녀(巫女)로서 1951년 10월 10일 부산 영도에 대법사(大法寺)를 창건하였다. 대법사는 1960년과 1970년 사이에는 영도에서 약 1,700여명의 신도를 확보할 만큼 규모가 큰 사찰이었다. 1970년 사망하였고, 대법사는 그녀의 딸 김순옥(金順玉)이 관리하다가, 1973년 조계종 승려 이암(李庵)에게 매각되었다. → 대법사 참조. <참고문헌>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한국종교학회, 1985)

2025-10-08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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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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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운규의 호. <참고문헌> 『한국신흥종교총감』(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2025-10-08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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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사절후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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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정유도

갱정유도에서는 천지음양의 순환을 나타내는 24절후(절기)에 맞춰 치성의식을 봉행한다. 갱정유도인들은 절후치성 하루 전에 음식을 가리고 언행을 삼가는 재계를 한 다음 치성에 임한다. 치성에는 향(香)·촉(燭)을 밝히고 정화수(井華水)를 올린 다음 「고축문(告祝文)」을 독축(讀祝)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치성 의식은 먼저 「해인경(海印經)」 3독 후 재배, 다음으로 「신조귀래경(神助歸來經)」 3독 후 재배, 「천지동력경(天地同力經)」 1독 후 재배 및 심축(心祝), 「내명경(來明經)」 3독 후 재배 순서로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분축(焚祝)함으로써 마무리하게 된다. <참고문헌> 『갱정유도개설』(갱정유도성당, 1989) 「갱정유 ...

2025-10-08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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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개조 마음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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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①수도자는 반드시 삼존수행(三尊修行)하라(참회하고 기쁜 마음으로 수도하여 수마(睡魔)를 물리쳐라), ②한얼님 조상을 숭배하라, ③핏줄을 더럽히지 마라, ④선험자나 인도자의 지침을 명심하라, ⑤사법을 경계하라, ⑥사법에 속지마라, ⑦의심하지 마라, ⑧다짐하라, ⑨소중히 하라, ⑩밝히라, ⑪정성을 다하라, ⑫법수(法水)를 소중히 하라, ⑬법문과 기도문을 잊지 마라, ⑭개인법회를 실천하라, ⑮공덕(功德)을 소홀히 마라, ⑯1만 2천 도통군자가 되도록 정진하라, ⑰마음과 몸을 깨끗이 갖추라, ⑱시공(施功)하라, ⑲현세천국건설에 헌신하라, ⑳번뇌하지 마라. <참고문헌> 『한국신흥종교총감』(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2025-10-08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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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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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대도

금강대도를 신앙하다가 선화(仙化:사망)한 도인을 살아생전에 수행한 제반 공적과 수련의 정도를 평가하여 봉불(奉佛)로 천도(遷度)되고 도직첩을 주는데, 도직첩에는 상위5등급과 하위5등급 있다. 상위5등급에는 의성사(義誠師), 성경사(誠敬師), 봉성사(奉誠師), 봉도사(奉道師), 봉덕사(奉德師)이며, 하위 5등에는 성신사(誠信師), 경신사(敬信師), 정신사(正信師), 봉신사(奉信師), 평신사(平信師)이다. <참고문헌> 『건곤부모님과 금강대도의 진리』(이재헌, 미래문화사, 2003) 『금강대도 종리학 연구론』Ⅱ(이재헌, 미래문화사, 2010) 「금강대도의 생사관과 의례」(김원묵, 『신종교연구』제23집, 2010).

2025-10-08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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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서정리제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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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정유도

사람이 병이 나는 이유가 상승하는 기운과 하강하는 기운이 조화롭지 못해서 그런 것처럼 세상이 병이 드는 이치도 마찬가지임을 밝혀놓은 경전이다. 즉, 하늘[天]은 상승하는 기운을 갖고 있으며, 오행(五行)으로 말하면 목(木)과 화(火)가 이에 해당한다. 땅[地]은 하강하는 기운을 갖고 있으며, 오행으로 말하면 금(金)과 수(水)가 이에 해당한다. 사람이 건강하려면 이 상승하는 기운과 하강하는 기운이 조화로워야 한다. 마찬가지로 세상의 병을 다스리는 방법도 하강하는 기운은 위에 있고, 상승하는 기운은 아래에 있어야 서로 조화를 이루게 된다. 그러므로 천상일기가 인간 세상에 하강하는 세상이 평화롭고 복된 세상임을 말하고 있다 ...

2025-10-08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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