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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천교의 권총단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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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년 음력 10월에 보천교 간부 한규숙(韓圭淑)과 만주의 정의부 요원으로 추정되는 조만식(趙晩植) 정찬규(鄭燦奎) 등이 권총을 이용해 독립자금을 모으려다가 내부인의 밀고로 경찰에 발각되었다. 한규숙을 비롯한 조만식 정찬규 정상엽(鄭常燁) 최상룡(崔尙龍) 등은 전라북도 정읍의 보천교 중앙본소 부근의 한규숙의 집에 은신해 있다가 경찰에 체포되었다. 체포된 이들은 1926년에 이르러 최고 1년 6개월의 징역형(예심종결)을 선고받았다. <참고문헌> 「正義府ト普天敎トノ軍資金募集計劃ニ關スル件」(재판기록) 「日帝下 普天敎運動-교주 차경석을 중심으로」(하)(안후상, 『남민』 제5집, 서해문집, 1995)

2025-07-09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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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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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세도

각세도에서 신도들이 수련할 때에 외우는 주문의 하나. 내용은 현재 전해지지 않고 있음.

2025-07-09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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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경포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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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년 4월, 김운운이 서울 숭인동에 본 포교소를 설립하였고, 이곳이 모태가 되어 후에 한국불교법화본종으로 발전한다. → 한국불교법화본종 참조.

2025-07-09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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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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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영산법화종

영산법화사출판부에서 발간하는 월간잡지로서 1958년 1월의 제1호를 시작으로 매월 발간되어 2015년 9월 현재 365호가 발행되었다. 주된 내용은 법화경 강의 법화현의 해설 자타카 조사들의 전기 등 법화신앙과 불교신행 일반에 관련된 것이다. <참고문헌> 영산법화사 홈페이지 (http://www.ysbuphwasa.org/)

2025-07-09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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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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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남교

물(法水)은 민간신앙에서도 기원(祈願)을 드릴 때 또는 약수(藥水)로서 많이 사용되지만 주로 물법교(봉남교)에서 크게 두드러진다. 물법교를 창립한 김봉남은 처음 물법을 시술할 때는 체계적인 방법이나 종교적인 이론은 없었다. 찬물 속에 약효가 들어있다고 믿고 한 그릇의 물로 치병(治病)에 임했다. 물 자체 속에 효용이 들어있다고 믿은 것이다. 그러다가 찬물의 신비한 치료 작용이 교조 김봉남의 신력이나 태상노군ㆍ부처(아비타불ㆍ미륵불)의 신력으로 믿고 부지런히 기도치성(祈禱致誠)을 올리면서 물을 먹는다. 물을 떠 놓고 정성으로 기도를 드리면 그 물 속에 주력(呪祝)의 영험으로 신비한 약효가 스며든다는 이론이다. 이 법수는 약 ...

2025-07-09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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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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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교파는 그 수도방법상에서 크게 태을주(太乙呪)를 비롯한 여러 주문을 주로 염송하는 주송파(呪頌派)와 법문 즉 『현무경』사상을 주로 공부하기 때문에 법문파라 한다.

2025-07-09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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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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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

백순은 1864년 충남 공주에서 출생하였다. 호는 은계(隱溪). 16세 때 소산림(蘇山林)의 문하에 들어가 수학했으며 일본의 유신사(維新史)와 지리학 정치학 경제학 서양사 등을 공부하였다. 1895년부터 공주읍 농공은행 및 보명학교(普明學校) 강경읍 농공은행 지점 및 보화학교(普化學校)를 설립하는 등 교육계와 실업계에 헌신하였다. 1909년 나철에 의해 대종교가 창립되자 입교하여 1911년 참교(參敎)가 되고 1913년 지교(知敎) 1918년 상교(尙敎) 1923년 정교(正敎)로 승질되면서 대형(大兄)의 호를 받았다. 1925년에는 사교(司敎)에 승질되었고 1927년에는 교주 대리인 도사교위리(都司敎委理)에 선출되었고 ...

2025-07-09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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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을경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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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회중앙본부

1920년대 발간된 『동경대전』의 앞부분에 최제우의 예언적 교설에 따라 그려진 역학적 도식. 방을경도식이 들어 있는 『동경대전』목판은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에 소장되어 있다고 함.

2025-07-08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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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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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사도행전 2장에 의하면 각 지역의 사람들이 갈릴래아 사람들의 말을 알아듣게 되자 신기하게 생각하였다고 한다. 신이 자신의 의지를 이방인들에게도 전파하기 위하여 초기의 기독교인들에게 성령이 부어준 신령한 은사라고 이해하였다. 즉 방언이란 영적 힘에 이끌리어 라틴어와 헬라어 이외의 다른 언어를 구사하는 능력이라고 볼 수 있다. 왜냐하면 당시에 라틴어와 헬라어가 표준어이었고 문화인들의 언어였으며 이를 제외한 다른 언어들은 야만인들의 언어로 여겼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대의 기독교는 방언의 은사를 영이 기도하는 은사로 이해하며 신과의 영적 교통의 은사로 간주한다. 신과의 영적인 교통을 위해서는 인간의 의지와는 상관없는 방언기도가 ...

2025-07-08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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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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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법명은 정호(鼎鎬) 자는 한영(漢永) 호는 영호(映湖)·석전(石顚)으로 1870년 전라북도 전주에서 출생하였다. 경서(經書)를 배우다가 19세에 전주 태조암(太祖庵)에 들어가 승려가 되었다. 1900년부터 구암사·백양사·법주사·화엄사·범어사 등에서 불경을 강의하였고 1908년 쇠퇴한 불교를 중흥시키기 위해 임제종(臨濟宗) 운동을 전개하며 불교개혁을 추진하였다. 1911년 해인사 주지 이회광(李悔光)이 일본 조동종(曹洞宗)과 연합하려 하자 오성월(吳惺月)·한용운(韓龍雲) 등과 임제종 정통론을 내세우며 이를 저지하였다. 이후 1912년 중앙불교전문학교 교장에 취임하였고 1913년에는 『해동불교』를 창간하여 불교의 혁신과 불 ...

2025-07-08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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