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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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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종교는 엘리트 계층에 의해 형성 유지된 상층문화에 속한 종교가 아니라 대중 전통에 의해 형성 유지된 기층문화에 속한다. 일반적으로 상층문화가 외래적 성격이 강한 반면 기층문화는 그 나라의 고유성을 강하게 드러낸다. 한국 민속종교의 예로는 성주신 조왕 조상신 삼신 터줏대감 측신 등을 모시는 가신신앙(家神信仰) 마을에서 주기적으로 행해지는 동제(洞祭) 무당을 중심으로 하는 무속(巫俗) 등을 들 수 있다. 동학(東學)처럼 민중이 신종교 성립의 주체로 등장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에 민속종교의 요소들은 자연스럽게 신종교의 성립에 기여하며 중요한 부분으로서 전승된다.

2025-07-08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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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종불입행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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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상교 참조.

2025-07-08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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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불영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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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표(鄭寅杓)가 창립한 태인미륵불교의 초기 이름.

2025-07-08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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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법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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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남이 창립한 봉남교의 다른 이름

2025-07-08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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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윤리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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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신신종교

일본의 종교사회학자들은 일본에서 19세기 이후 나타난 종교를 ‘신종교’로 1970년대부터 기존의 신종교와 구분되어 일층 변형되어 나타난 종교를 ‘신신종교’로 구분한다. 그들은 이 신신종교의 한 특성을 전통적인 윤리도덕에 무관심하고 개인 이기주의적이라며 이런 종교현상을 ‘무윤리종교’라고 규정하였다. 특히 일본의 종교학자인 시마조노 스스무[島薗進]는 『신신종교와 종교 붐』(1992)이라는 저서에서 구체적이고 독창적인 신신종교론을 전개하였는데 그에 따르면 신신종교란 “1970년대와 1980년대에 현저한 발전과 성장을 이룬 신종교 교단 전부”를 가리키며 가난‧질병‧투쟁 등에 대한 관심이 약화되는 반면 밀교 요가 명상 신비주의 ...

2025-07-08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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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문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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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량대도회

무량대도회의 교리로서 글은 배우지 않고 주문만으로 도가 통하는 것을 지칭함. 수련을 계속하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이상한 토설이 나오게 되며 수련의 힘이 쌓여지게 되면 무식한 사람이라도 명문장(名文章)과 뜻 깊은 법언(法言)을 하게 되는데 이것을 「무문도통(無文道通)」이라고 한다. 환자들이 주송수련(呪頌修練)을 계속하면 그리 큰 공을 들이지 않아도 질병은 퇴치되지만 무문도통의 경지에 이르기는 대단히 어렵다고 한다. 참고문헌 : 『한국신흥종교총람』(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한국종교학회 1985) 「손치성의 무량대도회」(김홍철 한국신흥종교탐방『원광』 1987년 4월호)

2025-07-0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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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극대도교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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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극대도교

1936년 1월 강승태는 포교 과정에서 일본 천황을 비방하고 일본의 패망을 공공연히 주장하였다. 강승태는 1937년 11월까지 30여 차례에 걸쳐 일본의 패망을 역설하고 정도령이 출현하여 조선은 독립할 것이라는 이상 세계를 제시하여 천여 명에 가까운 신도를 확보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일본 경찰은 무극대도교를 탄압하기 시작하여 1937년 12월 13일 강승태를 비롯한 신도 350여 명을 수사하였다. 신도 67명을 광주지방법원 검사국으로 송치하고 이중 23명을 구속하였으며, 1940년 12월 4일 광주지방법원 형사부는 강승태를 불경(不敬), 사기, 강간치상, 육해군형법·보안법·의사규칙 위반 등의 죄목으로 징역 6년 및 벌 ...

2025-07-08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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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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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주가 창립한 무을교의 초기 이름

2025-07-08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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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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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무당 참조.

2025-07-08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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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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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

묘제(墓祭)는 조상의 묘소에 가서 지내는 제사를 일컫는 말로 묘사(墓祀)·시사(時祀)·시향(時享)이라고도 한다. 묘제는 유교 경전에는 명확한 규정이 없으나 민간에서 관행적으로 시행되어 오던 것을 주자(朱子)가 『가례(家禮)』에 수록함으로써 비로소 조상제사의 하나로 공식화된 의례이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묘제는 『가례』의 내용과도 또 다르게 시행되었다. 묘제를 지내는 시기에 대하여 『가례』는 3월 상순에 택일(擇日)하여 지내는 것으로 규정하고 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이와 달리 한식(寒食)·추석(秋夕)·음력 10월 등 지역과 가문에 따라 다르게 시행하였다. 또 모든 조상 제사가 사대봉사(四代奉祀)를 원칙으로 하고 있음에 비해 ...

2025-07-0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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