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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등대세계평화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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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년 김백룡이 창립한 단군계 신종교 청심등대의 별칭. <참고문헌> 『한국신흥종교총감』(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2025-10-11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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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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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계

단군을 신앙의 대상으로 하는 단군계 신종교에서는 사묘를 만들어 단군을 숭배하고 있다. 사묘의 양태는 대부분 묘각인데, 굴(窟)·축단(築壇)·탑비(塔碑)·조상(彫像) 등으로 이루어진 경우도 있다. 또한 단군의 영정을 ‘천진(天眞)’이라고 칭하며, 주로 묘각으로 된 사묘에서 봉안하고 있다. 이와 같이 단군의 영정을 모시는 사당을 천진전이라고 부르며 정기적으로 향례를 올린다. <참고문헌>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한국학중앙연구원, 1991)

2025-10-10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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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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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

대종교에서는 단군의 상을 천진(天眞)이라 부르며, 따라서 천진을 모신 곳을 처음에는 천진전이라고 불렀으나, 1971년부터 이를 천전으로 부르고 있다. 대종교에서 최초의 천전은 교조 나철이 꿈에 나타난 한배검의 모습을 화가 지백련이 모사한 것을 1910년 8월부터 모시기 시작한 것이다. <참고문헌> 『대종교요감』(대종교총본사, 1971) 『대종교중광육십년사』(대종교종경종사편수위원회, 대종교총본사, 1971)

2025-10-10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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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교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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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교

천일교에서는 주요 경전으로 『신화경(神化經)』·『천지계명』·『천일교해의』 등을 사용하고 있다. <참고문헌> 「이필례의 천일교」(김홍철, 『원광』, 1988년 7월호)

2025-10-10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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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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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태(金鍾泰)가 창립한 동천교의 초기이름.

2025-10-10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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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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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 등의 기록을 통해 볼 때, 우리나라 상고시대는 천제(天帝:환인)로부터 시작하며, 천제의 아들인 천왕(天王: 환웅)이 하늘에서 인간 세상에 내려와 다스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지상으로 내려온 천왕이 산신으로 변하였다는 것이 산신신앙의 주된 내용이다. 이는 곧 천왕은 천제의 화신이라는 것으로 이해되며, 따라서 천제의 현신이 산신이라는 양태로 재해석되면서 산신신앙을 형성해 간다. 그러므로 천왕이나 산신은 민족 최고의 신이면서 이 땅의 수호자로 신앙되어 왔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백두대간을 중심으로 많은 산에는 산신각이 건립되어 산신(천왕)에게 제사를 지내고 있다. 그러한 산 가운데 특히 ‘천왕산’혹은 ...

2025-10-10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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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신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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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대표적인 천신은 추석 차례에 햅쌀로 지은 밥과 송편 등을 조상님께 올리는 것이다. 예전에는 조생종 벼가 없어 벼가 수확되는 중양절(重陽節, 9월 9일)에 올리기도 했다. 가정의례로 할 때는 집안 곳곳의 가신(家神)에게 골고루 올리기도 한다. 이는 10월 상달에 주부가 행한다. 제물은 간단하게 나물과 청수를 올리기도 하고, 햇밥과 반찬으로 상을 차려 올리는 경우도 있다. 벼가 채 익기도 전에 벼를 베어 제의를 올리는 것은 올벼천신이라고 한다. 유두천신(流頭薦新) 때는 밀, 보리 등의 밭농사 수확물과 오이, 참외, 수박 등의 과실을 밀국수나 떡을 곁들여 올린다. 왕실에서는 종묘에 올리고 양반가에서는 사당에 올린다. 이 ...

2025-10-10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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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신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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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

천신교기는 원방각(○□△)의 문양이며, 이는 철학적으로 하늘과 땅, 그리고 사람(천·지·인)을 의미하고, 신학적으로는 신과 인간, 그리고 물질(신인물)을 상징한다. 나철이 대종교를 중광한 후 초기에는 청색 원에 흰 글씨로 ‘신(神)’자를 쓴 신자기를 사용했는데, 김교헌이 흰 바탕에 원방각 삼극장 문양을 고안하였다. 이후 1926년 1월 16일 만주 영안현 제4차 교의회에서 원방각의 문양을 대종교의 교기로 하기로 결의하였으나, 일제의 포교금지령으로 인해 1935년 12월 26일 윤세복에 의해 발포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25-10-10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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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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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심회

정심회의 설명에 의하면, 천수는 하늘12진법 수련을 통해 기운을 축적하고 운용하여, 능력을 지니게 된 기(氣) 능력자에게 기를 받는 전수법의 하나로서, 손을 통하여 생명의 원기인 천기를 전달받기 때문에 천수(天手)라고 부른다. 천수는 자신의 기를 주는 일반적인 기 전수법과는 달리, 대우주의 근원자리에서 주어지는 생명력인 천기를 전달받는 기 전수법이라고 한다. 정심회의 천수는 천기(天氣)라고 일컫는 생명의 원기를 전수하는 것이라고 한다.

2025-10-10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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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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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불교

선불교에서는 일반신도를 ‘천손’이라고 부른다. 천손은 ‘하늘의 자손’, ‘하늘사람’이라는 뜻이다. 곧 선불교에서는 우리 민족이 원래 천손족으로 하늘을 섬기는 천손의 문화를 가지고 있으나, 한민족이 천손의 문화를 잃어버림으로써 인류문명이 피폐해졌다고 본다. 이기주의와 물질문명, 생존을 위한 경쟁과 대립으로 자연환경의 파괴는 더욱 극심해지고 인간은 본래의 성품을 상실하고 점점 타락해 갔다는 것이다. 따라서 선불교는 47세 고열가 단군 이후로 2천 년간 끊어졌던 한민족의 천손문화를 이어가는 교단이라고 하면서, 천손은 자신 안에 하느님이 내려와 있음을 천지기운을 통해 깨달은 사람이라는 뜻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천손은 영혼에 중 ...

2025-10-10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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