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지운공사
증산계
강일순은 하늘을 뜯어 고쳤을 뿐만 아니라 땅의 운로를 고쳐 후천선경의 새 틀을 짜는 많은 공사를 했다는 것이다. 상제의 권능으로 일기의 조정, 수로의 변경, 산하대운 조절, 산혈공사(山穴公事), 해류조절, 명당공사(明堂公事), 기후조절, 박토조절, 지축조절 등 지개조공사를 하는가 하면 땅에 있는 온갖 신명을 부려 지운공사를 하는데 활용하기도 했다고 한다. 양지에 저수지와 수구(水溝)의 도면을 그려 불사르고는 운암강 물줄기를 만경강으로 돌렸다 고도 하고, 세계를 재로 만들지도 모를 변산 같은 큰 불덩어리를 땅에 묻어 버리기도 하며, 말라버린 천하의 수기를 돌려놓기도 하고, 아무리 박전(薄田)이라도 옥토(沃土)가 되게 만들 ...
2025-10-09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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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천국건설원
1981년 임청림(林靑林)이 창립한 용화대도지상천국건설원의 초기이름.
2025-10-09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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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감법
삼성궁, 삼신도, 환중교
단군계 신종교에서는 삼법수행으로 조식법(調息法), 지감법(止感法), 금촉법을 제시하고 있는데, 이는 『삼일신고』에 근거한 것이다. 그런데 삼법수행은 각 교단에 따라 그 해석이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 ①대종교에서 윤세복은 『삼법회통』에서 삼법수행은 감정을 그치고(지감법), 호흡을 고르게 하며(조식법), 부딪힘을 금하는 법(금촉법)이라고 하였다. 이 해석은 이후 삼성궁 등에서도 수행법으로 수용한다. ②삼신도의 삼법수행에 있어 지감법 근본적 관법으로서 원방각(○□△)의 수행법이며 신령함을 공부하는 것이다. 조식법은 용을 완성하는 원방각(○□△)의 수련법이며, 금촉법은 성도(成道)의 행이나 시성(柴星)의 완성방법이라고 하였다. ...
2025-10-09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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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종교사상
대순진리회
저자 장병길(1919~2005)의 글에 따르면 좁은 종교의 전통에 갇혀서 타 종교에 대한 외삽법(外揷法)적 자세를 취하는 연구자들에게 타종교에 대한 존경심을 가지고 연구하기를 당부하면서 민족종교인 대순진리회를 소개하고 있다. 타종교를 선입견이나 주장·주관을 가지고 말하는 것이나 과학이나 합리론에 입각한 환원주의적 방식을 취하는 것은 종교를 말살하는 것에 지나지 않아 인류로부터 구원의 희망을 앗아가는 일이라는 강력한 표현을 하고 있어 국내 초대 종교학자로서의 결연한 모습이 보이는 책이다. 책의 내용은 제1장에서 증산상제의 탄강에 대한 역사적 배경을 기술하고, 제2장에서는 종교사상을 세계관, 상제관, 신명관, 인간관, 광구 ...
2025-10-09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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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장
안세찬의 증산도 초기이름.
2025-10-09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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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의 진리
증산도
증산도 안중건이 저술한 전도서. 우주의 신비, 상제 동방 강세의 배경, 인간과 신명의 관계, 천지개벽이란 무엇이고, 원시반본의 주요 사상과 내용, 천지공사의 집행방식 등으로 구성되어 있음.
2025-10-09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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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대도교
안내성의 선도의 다른 이름.
2025-10-09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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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한론
한얼교
한얼교 교조이면서 한얼사상연구원의 총재였던 신정일은 1991년부터 미국의 하버드대학교 케네디 국제정치연구소에서 객원연구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때 그는 남북통일에 대한 신기능주의적 학설인 ‘중한론’을 발표하였다. 중한론은 휴전선 근처에 남한도 북한도 아닌 중한을 하나 더 만들어서 그 영토를 서서히 넓혀 감으로써 통일을 이룬다는 방식이다. <참고문헌>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한국학중앙연구원, 1991)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10-09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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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교의회
원불교
원불교의 결의기관으로서 수위단회를 비롯한 원의회와 더불어 중요 의결활동을 한다. 본 중앙교의회는 전국의 재가교도 대표와 출가교도 대표가 함께 모여 교단사를 논의하는 방대한 기관이다. 중앙교의회의 의결사항은「교헌」개정, 예산·결산, 중요 교산처리, 교단 중요사업, 국외총부 설치 승인, 교정원장이 제안하는 교단의 중요정책에 관한 사항 등을 담당하고 있다.
2025-10-09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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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양수(陽數)가 겹쳐 중양(重陽)이라고도 한다. 삼짇날 왔던 제비가 강남으로 돌아간다. 산에서 나는 황국(黃菊) 꽃잎을 따다가 찹쌀떡을 만든다[菊花煎]. 유자를 잘게 썰고 석류 알과 잣 등을 꿀물에 타서 마시니, 이를 화채(花菜)라 한다. 경상북도 등 벼 수확이 늦는 지역에서는 중양절에 차례를 지내기도 한다. 한 해 농사를 마무리하는 때라 농촌에서는 무척 바쁜 계절이다. 수유주머니를 차고 높은 산에 올라 국화주를 마시는 등고회(登高會)는 중국의 오랜 풍속이다. 중국에서는 추석보다 중양절을 더 큰 명절로 친다. 불가에서는 이 날 제사 지낼 자손이 없는 이들을 위하여 제사를 지내주기도 한다.
2025-10-09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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