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이희남
타불교
이희남은 남편 김원숙(金元淑)과 제주도 구좌면 동복리에서 살았다. 김원숙이 갑자기 정신병에 걸려 고민하던 중 제주에온 김봉남에게 물법치료를 받고 병이 나았다. 이로 인해 부부가 봉남의 신자가 되어 봉남을 따라 부산 영도에 가서 김원숙은 선원으로 종사하면서 물법교화를 받아 고참 교인이 되었다. 그 후 이희남의 물법시술은 영험이 있다고 소문이 나서 많은 신자들이 그녀에게 몰려들었다. 봉남이 사망하고 이들 부부는 다른 신자들과 함께 봉남교단본부 설치에 협력하였으나 실패로 돌아가자 모두 흩어져 한 교파씩을 만드는 중에 그들도 나름대로 포교한 것이 수백 명의 신도를 갖는 교파가 되었다. 자기 집에 만든 법단에 봉남의 사진을 모시 ...
2025-10-08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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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선
대한불교관음종
대한불교관음종의 창종자 이홍선(李弘宣)은 1904년 (음)8월 25일 서울시 종로구 견지동 44번지에서 부친 전주이씨 선준과 모친 김해김씨 사이에서 태어났다. 속명은 용이였다. 유년시절 서당에서 한학을 수학하였으며, 1919년에는 경성예비고등전문학교를 졸업하였고, 1925년에는 일본의 케이오대학(慶應大学)에서 수학하였다. 1930년 현재 묘각사 자리에 토굴을 조성하였으며, 1932년 순천 선암사의 경운원기선사를 스승으로 득도하였고, 1934년에는 중국의 상해에 권투클럽을 개원한 후 상해임시정부의 연락책을 맡기도 하였다. 1940년 묘각사 초대주지로 취임하였고, 1945년에는 묘법연화경의 연구에 몰두하였다. 또한 1950 ...
2025-10-08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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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순
정도령진도전
이창순은 1911년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나 서예교실 등을 운영하면서 생활했다. 그는 1974년부터 자기가 운영하는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면목 6동에 있던 서예교실 한쪽 벽에 정도령의 액자를 걸어놓고 정도령진도전이란 이름으로 종교 활동을 시작하였다. 그는 정도를 잃으면 암흑이고 정도를 얻으면 광명의 세상이 된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우주는 상생의 도로서 구성되어있고 그 도에서 만유가 생성된다고 주장한다. 그래서 우주만물은 적자생존이 아니라 이재생존(利在生存), 자업자득(自業自得), 동업창조(同業創造)라고 가르쳤다.
2025-10-08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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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옥분
대법사
무녀(巫女)로서 1951년 10월 10일 부산 영도에 대법사(大法寺)를 창건하였다. 대법사는 1960년과 1970년 사이에는 영도에서 약 1,700여명의 신도를 확보할 만큼 규모가 큰 사찰이었다. 1970년 사망하였고, 대법사는 그녀의 딸 김순옥(金順玉)이 관리하다가, 1973년 조계종 승려 이암(李庵)에게 매각되었다. → 대법사 참조. <참고문헌>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한국종교학회, 1985)
2025-10-08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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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사절후치성
갱정유도
갱정유도에서는 천지음양의 순환을 나타내는 24절후(절기)에 맞춰 치성의식을 봉행한다. 갱정유도인들은 절후치성 하루 전에 음식을 가리고 언행을 삼가는 재계를 한 다음 치성에 임한다. 치성에는 향(香)·촉(燭)을 밝히고 정화수(井華水)를 올린 다음 「고축문(告祝文)」을 독축(讀祝)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치성 의식은 먼저 「해인경(海印經)」 3독 후 재배, 다음으로 「신조귀래경(神助歸來經)」 3독 후 재배, 「천지동력경(天地同力經)」 1독 후 재배 및 심축(心祝), 「내명경(來明經)」 3독 후 재배 순서로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분축(焚祝)함으로써 마무리하게 된다. <참고문헌> 『갱정유도개설』(갱정유도성당, 1989) 「갱정유 ...
2025-10-08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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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서정리제세경
갱정유도
사람이 병이 나는 이유가 상승하는 기운과 하강하는 기운이 조화롭지 못해서 그런 것처럼 세상이 병이 드는 이치도 마찬가지임을 밝혀놓은 경전이다. 즉, 하늘[天]은 상승하는 기운을 갖고 있으며, 오행(五行)으로 말하면 목(木)과 화(火)가 이에 해당한다. 땅[地]은 하강하는 기운을 갖고 있으며, 오행으로 말하면 금(金)과 수(水)가 이에 해당한다. 사람이 건강하려면 이 상승하는 기운과 하강하는 기운이 조화로워야 한다. 마찬가지로 세상의 병을 다스리는 방법도 하강하는 기운은 위에 있고, 상승하는 기운은 아래에 있어야 서로 조화를 이루게 된다. 그러므로 천상일기가 인간 세상에 하강하는 세상이 평화롭고 복된 세상임을 말하고 있다 ...
2025-10-08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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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화명심
선도교
선도교(仙道敎)를 세운 고판례(高判禮, 1880-1935, 별명 高夫人)가 신도들의 수행을 바로잡아 주기 위하여 제정 발표한 것을 고민환이 정리한 것으로 보인다. ①신화동주(身和同住). ②구화무쟁(口和無諍). ③의화무위(意和無違). ④견화동해(見和同解). ⑤계화동준(戒和同遵). ⑥이화동균(利 和同均) 등이다. <참고문헌> 『범증산교사』(홍범초, 도서출판 한누리, 1988)
2025-10-08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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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천국도수문
삼천교(三天敎)
고대오(高大五)가 창립한 삼천교(三天敎)의 기본경전 중 하나.
2025-10-08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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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정신
성덕도
성덕도의 ‘원자(圓慈)’는 유교의 인(仁), 불교의 자비(慈悲), 기독교의 박애(博愛)에 비유되는 용어이다. 성덕도에 따르면, 천지는 말이 없어도 큰 은덕으로 만물을 한 품에 품어 살려준다고 한다. 따라서 사람은 천지 명에 순종하며 성스러운 덕화의 길을 본받아 자성반성하여 청정정심을 찾아서 이기심을 버리고, 인류가 다 같이 행복하게 사는 자유 평화의 도덕사회를 건설하고자 함을 의미하는 것이 성덕도 원자정신이다.
2025-10-08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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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당
삼천일지개태도광사
삼천일지개태도광사를 창립한 김광영은 개태사에 용화회라는 조직을 구성하고 ‘삼천일지개태도광사’라는 간판을 붙였다. 이후 1946년에 용화불을 모시는 ‘삼천지상정천궁’을 건립하였고, 1947년에는 단군을 모시는 ‘창운각’을 건립한다. 1949년에는 본전 남쪽 정면에 ‘우주당’을 짓고 그 가운데에 관운장을 봉안하는 ‘충의전’을 건립하였다. <참고문헌> 『한국신흥종교총감』(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2025-10-08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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