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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월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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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교

천성교에서는 일월신을 천지의 중심으로 만물을 생양(生養)하는 천부(天父)요 지모(地母)라고 본다. 해는 양기로서 불의 근본이며, 달은 음기로서 물의 근본이다. 그러므로 해는 만물을 낳는 아버지요, 물은 만물을 기르는 어머니라는 것이다. 해는 소리도 냄새도 언어도 행위도 없지만 소리를 내면 능히 천지를 움직이고, 말을 하면 능히 사시(四時)를 행하고 일을 하면 능히 만물을 품부(稟賦)한다. 만물의 생멸이 모두 일월의 조화에 의한 것이니 만물을 품(稟)하고 밝히는 일월의 덕(德)과 화(和)는 형상할 수 없다. 이 해와 달은 여섯 가지 속성인 공(空)·열(熱)·진(震)·습(濕)·한(寒)·고(固)로 만물의 형상을 이룬다. 공은 ...

2025-10-09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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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혁명선언(예수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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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도

①공자, 석가, 예수는 한얼님의 홍익인간 이념을 보급하므로 종신하였다. 그러니까 진정한 신앙은 성인의 덕을 보자는 것이 아니요, 성인을 본받아서 실천하자는 것이다. ②인간이 인간의 진리를 잃은 것이 전쟁이요, 병고요, 기한인 까닭에 인간들은 누구나 인간성을 닦는 수도(修道), 수복(修福), 수신(修身)의 필요가 있는 것이다. ③인간들이 예수의 한얼정신으로 화해하여서 하나님의 아들노릇하도록 하고 석가의 수정(守情)으로 지계(持戒)를 행하여서 부처(富處)노릇 하도록 하고 공자의 정심(正心)으로 예의(禮儀)를 닦아서 사람노릇 하도록 한다. ④그것은 인간들의 입과 손과 머리가 그 사명을 행할 책임이 있는 까닭에 그렇다. ⑤입으 ...

2025-10-08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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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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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불교

이희남은 남편 김원숙(金元淑)과 제주도 구좌면 동복리에서 살았다. 김원숙이 갑자기 정신병에 걸려 고민하던 중 제주에온 김봉남에게 물법치료를 받고 병이 나았다. 이로 인해 부부가 봉남의 신자가 되어 봉남을 따라 부산 영도에 가서 김원숙은 선원으로 종사하면서 물법교화를 받아 고참 교인이 되었다. 그 후 이희남의 물법시술은 영험이 있다고 소문이 나서 많은 신자들이 그녀에게 몰려들었다. 봉남이 사망하고 이들 부부는 다른 신자들과 함께 봉남교단본부 설치에 협력하였으나 실패로 돌아가자 모두 흩어져 한 교파씩을 만드는 중에 그들도 나름대로 포교한 것이 수백 명의 신도를 갖는 교파가 되었다. 자기 집에 만든 법단에 봉남의 사진을 모시 ...

2025-10-08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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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오도연합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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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해방 이후 남북의 교회가 두절되어 전국 교회를 묶는 총회활동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북한의 교회만이라도 총회 기능을 대신할 잠정적 협의기관을 구성하게 되었다. 1945년 12월 1일 평양 장대현교회에서 평안남북도·함경남북도·황해도의 16개 노회가 연합하여 김진수(金珍洙)를 회장으로 연합노회를 설립하였다. 이 연합노회는 종전의 총회 헌법 고수, 신사참배의 과오 통회, 신학교 직영 등을 결의하였다. 그러나 북한 정권의 와해 공작과 지도자들의 투옥이나 회유로 제대로 활동하지 못했으며, 김익두(金益斗) 목사를 총회장으로 하는 조선기독교도연맹이 공식적으로 결성된 이후 북한의 교회들은 점차 친사회주의 노선을 걷게 되고 연합노회의 영향 ...

2025-10-08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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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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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하면 묘지에 대한 음택풍수를 지칭할 정도로 큰 비중을 차지한다. 묘지뿐만 아니라 부도, 태실 등도 음택풍수에 해당된다. 음택풍수의 기본전제는 명당발복의 이론적 토대인 동기감응설(同氣感應說)에 의한다. 음택풍수는 크게 간룡법, 정혈법, 장풍법, 득수법, 물형론 등으로 구성된다. 『장설(葬說)』이라는 책에는 “무덤 자리를 정한다는 것은 그 땅의 좋고 나쁨을 정하는 것이지, 음양가들이 말하는 길흉화복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라는 말도 있다. 음택풍수가 한반도에 언제 들어왔는지에 대해서는 정확한 사료가 없다. 다만 통일신라 전후에 중국의 음택풍수가 들어왔던 것으로 추정된다. 국교가 불교인 고려에서는 화장을 선호하였던 까닭에 ...

2025-10-08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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윷판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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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음주송의 수련에 의해 종교적 신비의 경지에 들어가기를 강조한 일부계 분파의 신종교.

2025-10-08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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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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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본관은 해남(海南), 세례명은 바오로이다. 전라도 진산(珍山, 지금의 충청남도 금산)사람으로, 1783년 25세 때 진사시에 합격하였다. 1784년 서울로 와서 역관(譯官) 김범우(金範禹)의 집에서 처음으로 천주교 서적을 접하고 얼마 후 입교하였다. 1789년 북경에 가서 견진성사(堅振聖事)를 받고 돌아왔으며, 1790년 북경교구장인 구베아 주교의 제사금지령에 따라 외사촌 권상연(權尙然)과 함께 집안에 있던 신주를 불살랐다. 그는 1791년 모친상을 당하자 위패를 만들지 않고 제사도 지내지 않으며 천주교 식으로 장례를 치렀다. 이 일은 지역에서 물의를 일으켰을 뿐 아니라 조정에 알려져 남인과 노론 사이의 정파싸움으로까지 ...

2025-10-08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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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불물십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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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능복(金能福)이 창립한 삼심교정원의 초기이름. 염불종(念佛宗)이라고도 했음.

2025-10-08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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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갑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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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각교

이호필(李鎬弼)의 은사로 1919년 2월 영각교(靈覺敎) 창립시에 교주로 추대된다. <참고문헌> 『朝鮮의 類似宗敎』(村山智順 저, 최길성·장상언 공역, 계명대학교출판부, 1991)

2025-10-08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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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화명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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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교

선도교(仙道敎)를 세운 고판례(高判禮, 1880-1935, 별명 高夫人)가 신도들의 수행을 바로잡아 주기 위하여 제정 발표한 것을 고민환이 정리한 것으로 보인다. ①신화동주(身和同住). ②구화무쟁(口和無諍). ③의화무위(意和無違). ④견화동해(見和同解). ⑤계화동준(戒和同遵). ⑥이화동균(利 和同均) 등이다. <참고문헌> 『범증산교사』(홍범초, 도서출판 한누리, 1988)

2025-10-08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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