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종묘대제
유교
종묘(宗廟)는 조선조 역대 왕들의 위패(位牌)를 모신 사당으로 정전(正殿)과 영녕전(永寧殿)으로 이루어져 있다. 정전에는 모두 19실에 19위의 왕과 30위의 왕후의 신주를 모시고 있으며, 영녕전에는 정전에서 조천(祧遷, 제사지낼 代數가 다한 신주를 다른 곳으로 옮겨 모심)된 15위의 왕과 17위의 왕후 및 의민황태자(懿愍皇太子)의 신주를 모시고 있다. 조선시대에 종묘의 제사는 길례(吉禮) 중 최상급의 제사인 대사(大祀)로 규정되었고, 정시제(定時祭)와 임시제(臨時祭) 모두 대제(大祭)로 봉행하였으므로, 종묘의 제사를 종묘대제(宗廟大祭)로 일컬었다. 정시제로는 춘하추동 사계절과 납일(臘日, 동지 뒤의 셋째 未日)에 지내 ...
2025-10-09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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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령
불교총지종
종령(宗領)은 불교총지종의 전법(傳法), 사법(嗣法)을 관장하는 종단 최고 행위자로서 본종을 대표하며 종단을 통할한다. 초대 종령은 창종자 손대련(孫大鍊, 1907~1980, 손정우(孫禎佑)라고도 함)으로서, 1972년 12월 24일 창종시부터 1980년 7월 18일까지 임기였다. 그 후 김균이 제2대, 4대, 6대, 7대 종령을 역임하였고, 이원재가 제3대, 5대 종령을, 최붕해가 제8대 종령을 역임하였다. 현재는 안종호가 2004년 5월 17일부터 제9대, 10대, 11대 종령으로 부임하고 있다. <참고문헌> 불교총지종 홈페이지 (http://www.chongji.or.kr/)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 ...
2025-10-09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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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생태주의
신영성운동
생태환경 파괴의 가공할만한 속도에 비해, 한국사회에서 이러한 흐름에 저항하는 생태주의 담론과 운동은 상대적으로 느리게 전개되어 왔다. 한국사회에서 생태주의 담론과 운동이 활성화되기 시작한 시기는 1990년대 이후부터이며, 종교계의 생태주의 담론과 운동 역시 1990년대 이후부터 조금씩 활동영역을 넓혀가면서 여러 방향으로 전개되어 왔다. ‘종교생태주의’는 대략 2000년대 초반에 종교계의 생태주의적 담론과 운동이 활성화되면서 비종교계의 생태주의적 담론이나 운동과 구별되는 종교적인 성격을 띤 생태주의적 사상과 실천을 가리키기 위해 사용되기 시작했다. 특히 우주론을 형성하는 종교의 잠재력을 강조하는 사람들에게서 종교생태주의의 ...
2025-10-09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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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단체연합회
1964년 이창규가 창립한 단군교중앙본부의 별칭.
2025-10-09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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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근본주의
근본주의는 20세기초 미국 개신교회에서 성경의 자유주의적 해석에 반대해서 나타난 보수파의 신앙운동이었다. 이들은 성경에는 오류가 없음을 강력하게 주장하면서 예수가 동정녀에서 탄생함, 예수의 육체적 부활, 예수의 속죄, 예수의 기적 등에 대한 문자 그대로의 신앙을 주장하였다. 이러한 미국 개신교회의 근본주의는 대표적인 근본주의자 메이첸의 제자인 박형룡과 박윤선을 통해 한국 교회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쳤고 후에 개신교단 분열의 한 원인이 되었다. 최근에는 기독교 이외의 종교에서도 정통성을 주장하는 과격한 보수파에 이 명칭이 확대 적용되고 있다. 이슬람 근본주의와 힌두교 근본주의 등의 사례에서 흔히 볼 수 있다.
2025-10-09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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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제
선교(仙敎)
제주도에서 출생한 조일제는 천도교 신자였다. 일본으로 건너가 천명교(天命敎)라는 명칭으로 천도교를 포교하다가 해방이후 귀국했다. 당시 성도교(性道敎)를 창립한 이민제(李民濟)의 『삼역대경(三易大經)』의 원리에 감명을 받고 성도교에 입교하게 되었다. 하지만 성도교의 신행을 따르지 않고 별도의 분파로 활동하다가 제세교(濟世敎)라 이름 했다. 계룡산아래 하대리에 본부를 두고 교명을 다시 선교로 바꾸었다. <참고문헌> 『한국신흥종교총감』(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2025-10-09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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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제종교
국한문혼용체 434쪽이며, 1922년에 발행하였다. 서론, 유교, 불교, 천주공교, 기독신교, 조선 특유의 종교, 결론의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책의 앞 부분에는 26장의 사진 자료를 싣고 있어서 당시의 종교상을 생생하게 잘 보여주고 있다. 또 외국선교사단 포교 분포도를 한반도 지도 위에 천연색으로 작성하여 수록하고 있는데, 여기에는 당시 우리나라에 있던 외국인 선교사의 국적별 분류, 교파의 비교표도 실려 있다. 부록에서는 종교에 관한 여러 규칙, 기독교 해설, 기독교 각 교파의 교의와 정치제도, 기독교 각파의 사회사업일람 등을 열거하고 있다. 서론에서는 당시 조선의 종교문제, 조선의 민족성과 종교심에 대하여 기술하고 ...
2025-10-0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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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종교 및 향사일람
조선총독부 학무국(學務局) 종교과(宗敎課) 등에서 조선의 종교 및 향사 등을 조사하여 기록한 문서다. 1928~1939년까지 총 11권의 기록이 전한다. 학무국의 이 책의 조사 담당과는 종교과, 사회과, 사회교육과 등으로 바뀌었으나 편제는 대동소이하다. 일람의 수록 내용은 조선의 종교 개황, 조선의 향사 개요에 이어 신도지부(神道之部), 불교(내지불교와 조선불교), 기독교, 향사, 종교단체사회적사업, 종교단체경영제사업, 부록의 순으로 서술되어 있다. 일제는 조선의 종교 중 민족종교는 유사종교로 규정하여 포함하지 않았다. 식민 지배를 위한 조사보고서지만, 10여 년에 걸친 조선 종교의 변동을 살펴볼 수 있는 자료로서의 가 ...
2025-10-0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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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칠일안식일
제칠안식일예수재림교회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에서는 토요일을 안식일로 간주하고 주일예배를 드린다. 이 교회의 안식일을 정확히 말하자면 금요일 해질 무렵부터 다음날인 토요일 해질 무렵까지이다.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에서는 가톨릭교회와 개신교회의 주요 교파들이 일요일을 안식일로 지키는 것은 로마시대의 태양신 숭배와 관련이 있고. 또 로마 가톨릭교회에 의해서 정착된 것으로 그리스도교의 『바이블』에 언급된 내용과 다르다고 본다.
2025-10-09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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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민란
제주도에는 1858년부터 가톨릭이 전래되기 시작하였고, 1900년 전후 프랑스 외방선교회 신부들이 부임하면서 교세가 크게 확장되었다. 이때 강봉헌이 제주도 봉세관으로 부임하면서 온갖 잡세를 부당하게 징수하였고, 이 일에 가톨릭 교도들을 채용하였다. 또한 교회가 부지를 매입하면서 신목(神木), 신당(神堂)을 없애는 등 제주도민의 문화를 무시하는 행위로 말미암아 도민들로부터 반감을 사고 있었다. 이에 대정군수(大靜郡守) 채구석과 유림(儒林) 오대현은 ‘상무사’라는 비밀결사를 조직하여, 봉세관과 교회에 대항하였다. 관노 이재수 등과 도민들은 일본인들로부터 입수한 무기로 무장하여 민란을 일으켰다. 제주성이 함락되었고 가톨릭 교 ...
2025-10-09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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