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백옥성
삼신당(三神堂)
백옥성은 1865년 평안도 강동군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때부터 묘향산 신선암에서 매월 초하루 보름으로 제향(祭香)을 받들었다고 한다. 그는 항상 「전생 금세에 지은 죄업을 사하고 금세의 복록과 후천운수를 다시 받게 해 달라」 는 기도를 드리곤 했다. 어느 날 계룡산 산신이 나타나 「계룡산에다 일간 초당과 초가삼간 집을 마련해놓고 청룡과 백학이 춤을 추며 너를 오라 손짓하니 바삐 가자 어서가자」 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생면부지의 타관이라 못가겠다고 하니 산신께서 벌을 내려 3개월간을 고통을 받았다. 가산을 정리하여 계룡산을 찾아와 계룡산 성도봉 남쪽(신도안 쪽) 만복암(萬福庵) 큰 바위 밑에 일간 초당과 초가삼간이 있어 ...
2025-07-09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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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홍
관성교(關聖敎)
박기홍의 구체적인 생애는 알려진 바가 없으나 1920년 김용식(金龍植)과 함께 종래의 관제(關帝)를 숭배한 숭신단체 전내무(殿內巫) 및 일반 민중을 교도로 하는 관제숭배자를 규합하여 관성교를 조직하였다. 박기홍은 전내무 등에 의해 잘못 전해진 관제의 교를 교정하는 한편으로 관제의 충렬용의(忠烈勇義)로써 민중을 선도하려고 하는 취지요령을 발표하기도 하였다. <참고문헌> 『朝鮮의 類似宗敎』(村山智順 저, 최길성·장상언 공역, 계명대학교출판부, 1991)
2025-07-08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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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공우
증산교인암파
증산교인암파(甑山敎仁菴派)를 창립한 박공우(朴公又 1876-1940)는 1876년 전주 교동에서 부친 박순문과 모친 오묘전의 아들로 태어났다. 키가 180cm가 넘었으며 풍체가 당당하고 음성이 웅장하고 힘이 장사여서 전라북도 정읍 · 고창 · 흥덕의 세 장을 주름잡고 다녔다. 3명의 부인과 혼인하여 5남 5녀를 두었다. 고창에서 야소교를 믿어 수십 명을 전도한 일이 있고 동학에 들어가 열성 있는 신도가 되었다. 그러던 그가 증산 강일순을 만나 그의 수제자중 한사람이 되고 증산의 천지공사에 적극 협력하였다. 증산이 사망하고 난후 기운을 내려 줄 것을 증산상제에게 기원하여 신력(神力)을 얻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하여 191 ...
2025-07-08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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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울라
바하이교
바하올라는 1817년 오늘날 이란의 수도인 테헤란에서 출생했다. 본명은 미르자 후세인 알리 누리(Mírzá Ḥusayn-`Alí Núrí)다. 27세가 되던 해에 바하울라는 바압의 종교운동에 참여해서 핵심적인 지위에 올랐다. 바압의 종교단체에게 탄압을 받던 1850년대에 그는 자신이 신의 전령사임을 알리는 신의 계시를 받았고 1863년 바그다드 체류기에 자신을 따르던 추종자들에게 그 사실을 공개적으로 알리고 바하이교를 설립하였다. 1868년 오스만제국에 의해서 바하울라와 그의 추종자들은 아카(`Akká)로 유배되었고 그곳에서 아들을 잃는 고통을 겪었다. 술탄의 사후에 자유를 얻은 바하울라는 말년에 바흐지(Mansion ...
2025-07-08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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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
미신이라는 말은 상대적으로 규정되는 용어이다. 우리나라에서 근대에 과학 개념이 소개되었을 때 미신은 과학에 대조되는 개념으로 설정되었다. 종교 영역의 경우에 일제강점기 당시 종교로서의 위상을 인정받았던 기독교 불교 유교의 경우에는 합리성을 지닌 신앙으로 여겨진 반면에 종교로 인정받지 못한 신앙은 미신으로 취급되었다. 1970년대 이후 전통적인 풍습 특히 무속을 미신으로 보는 사회적 인식이 강화되었고 지금도 유지되고 있다. 한편 종교에 적용되는 것보다 넓은 의미에서 일반적인 건전한 상식으로 판단하여 합리적·과학적인 인과관계를 인정할 수 없는 생활 지식을 믿거나 실천하는 것을 미신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2025-07-08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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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불교진흥회
김형렬(金亨烈)이 창립한 미륵불교의 일시 이름.
2025-07-08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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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개화
박영효
2025-07-08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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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법
무상교
무상교(無想敎)에서 무법(無法)은 우주법 자연법 마음법 진불법(眞佛法) 하느님 천주님과 같은 말이다. ‘언제나 정 사 선 악 사랑 미움과 생각을 초월하여 진실에만 기준을 삼아 우주를 운행하고 자연을 생산하고 중생 축생 신 아귀를 죄업인과(罪業因果)에 따라 다스린다’고 하여 우주자연의 법칙이자 주재자라고 설명한다. 또한 ‘무법을 찾아 죄업을 닦아서 육신의 눈에서 보이지 않는 진아(眞我)를 다시 찾고’라고 하고 있고 ‘무법을 행하여 생각병과 몸의 병을 치료’한다고 하고 있어서 수행의 기준 내지는 지표임을 강조하고 있다. → 무상교 참조. 참고문헌 :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한국종교학회 1985)
2025-07-0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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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회
대한불교불승종
본회는 대한불교불승종 산하의 봉사조직으로서 불승종 종조 설송(雪松:1918~2009)의 주도로 창립되었다. 인류구원을 위한 범종교적 범국가적 사회봉사단체를 지향하며 인재를 구하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봉사와 헌신의 후원활동을 전개하여 건강한 사회 조성과 인류애 구현을 설립목적으로 한다. 인재양성을 위해 불승종 산하의 불광장학재단을 통해 국내외 학생들을 지원하고 있으며 아이티 난민돕기 수재민 지원사업 불우이웃 돕기 양로원 후원 등을 행하고 있다. 참고문헌 : 현불사 홈페이지 http://www.hyunbulsa.org/
2025-07-0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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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각사
대한불교관음종
대한불교관음종 총본산인 묘각사는 대중 불교 운동을 지향한 법화신앙의 중심사찰이다. 묘각사는 대불보전 원통보전 낙가선원 석굴암 산신각 그리고 마애관음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태허 대종사의 사리탑과 법성보살의 공덕비가 조성되어 있다. 2002년 세계 월드컵 대회 때부터 전통불교 문화체험인 템플스테이 사찰로 지정된바 있다. 묘각사의 전각으로 정식명칭은 신중단이며 칠성각이라고도 한다. 본 전각은 벽면에 창호를 두지 않아 내부가 마치 석굴의 분위기를 연출하는데 중앙에 석불로서 칠성여래를 모시고 주불을 둘러싸고 각 벽면에 양각된 팔부신장상을 한구씩 배치하고 있다. 묘각사는 원래 1930년 5월 태허 홍선에 의해 창건되었는데 1997 ...
2025-07-08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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