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전일천

|

영가무교

영가무교의 창립자.

2025-10-09 16:25

12

재가주의

|

재가는 출가자에 의해 인도받는 신도를 말한다. 근대에 와서 불교계 출가교단이 한계에 직면하자 재가자들이 중심이 되어 불교부흥을 주장한 것을 통틀어 재가주의라고 한다. 재가주의는 근대일본에서 재가자들에 의해 태동된 불교개혁을 지칭하기도 한다. 재가주의가 발흥하게 된 것은 메이지 유신을 기점으로 일어난 폐불훼석(廢佛毁釋)의 법난으로 출가교단이 피해를 보게 되었고, 서구문물의 유입 및 사회체제의 변화에 불교계가 대응하지 못한 것에 있다. 이러한 가운데 출가자들이 사회로 진출하거나 재가자들 스스로 나서게 되었다는 데에 있다. 넓은 의미로는 불법의 사회화와 직결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특히 1930년대 입정교성회와 창가학회는 ...

2025-10-09 15:50

12

입암산

|

보천교 중앙본소의 배산(背山) 격인 입암산에는 산성(山城)이 있으며, 몇 개의 절터가 남아 있다. 풍수에서는 입암산의 ‘입(笠)’이 ‘관(冠)’이므로, 왕이 출현할 형국이라 풀이를 한다. 보천교의 대성전 십일전 내의 성탑(聖塔) 가운데에 입암산(笠岩山)이 좌측에 삼성산(三聖山)이, 그리고 우측에 방장산(方丈山)이 그려져 있다고 한다. <참고문헌> 『저항과 변혁의 땅』( 김재영, 정읍문화원, 2002) 『보천교와 한국의 신종교』(김재영, 신아출판사, 2010)

2025-10-09 00:36

12

일월도

|

1952년 정석문(鄭錫文 1902-?)이 창립한 천성도(天性道) 초기이름.

2025-10-09 00:09

12

일상수행십념

|

대일체불교

대일체불교에서 수행자가 도를 이루기 위해 앉지 않아야 할 10가지 생각으로서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모든 만상(萬像)이 무상(無常)하다는 생각을 늘 잊지 아니하여야 할 것이며, ②아무 것도 사랑할 것이 없다는 생각을 잊지 아니하여야 할 것이며, ③아무것도 즐거울 것이 없다는 생각을 잊지 아니하여야 할 것이며, ④사람은 죄가 아주 많다는 생각을 잊지 아니하여야 할 것이며, ⑤먹는 것을 싫어하는 생각을 잊지 아니하여야 할 것이며, ⑥세간(世間)에는 취할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생각을 잊지 아니하여야 할 것이며, ⑦모든 것이 필경에는 멸(滅)한다는 생각을 잊지 아니하여야 할 것이며, ⑧이 몸도 마지막에는 죽는다는 생각을 잊지 ...

2025-10-08 23:46

12

인류광명오대선언

|

광명도

①우리들은 환웅천왕의 일부(一符)·삼인(三印)·오사(五事)로서 만교의 귀일을 사명으로 함. ②우리들은 단군시대의 광명도덕으로서 전 인류의 삼대불행인 전쟁 질고 기한이 없어지도록 지도키로 함. ③우리들은 단군천조의 무한하신 겸양을 본받아서 내 고장 수토에 맞는 생활로 지상에 천국이 건설되기를 기함. ④우리는 삼신상제의 자성 생명정신인 무한한 사랑을 교육법으로 하여 천지만물들과 동락 조화키로 함. ⑤우리들은 유물과 유심을 완전 합일시킴은 물론이요 인류연원의 행복을 위하여 궁행 실천키로 함. <참고문헌> 『한국신흥종교총감』(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2025-10-08 22:50

12

인생회경

|

대일체불교

본 경전은 대일체불교에서 인생의 현재시점에서 지나온 길을 되돌아보는 내용이다. 1997년 3월 유법사에서 발행되었다. <참고문헌> 대일체불교 유법사 홈페이지(http://www.daeilche.or.kr/)

2025-10-08 22:42

12

이춘상

|

단군정수회

이춘상은 1964년 단군사상에 조예가 깊은 김일권(金一權)과 손을 잡고 ‘정수회(正守會)’라는 이름의 단체를 만들었다. 이후 이들은 단군사상을 고무하는 간담회를 수시로 열었고, 1965년 10월 1일부터는 월간 『정수회보』를 발간해서 일반인에게 무료로 배포하는 등의 활동을 하였다. 그러나 무법대의 창립자인 김구연과 선불유야각의 창립주 계월주가 한때 일주와 월주의 관계를 맺고 각세도남관에서 활동을 하다가 둘 사이에 잡음이 생기게 되었는데, 이 파문이 정수회에 미칠 것이 염려되어 이춘상은 정수회에서 손을 떼게 된다. <참고문헌> 『한국신흥종교총감』(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2025-10-08 22:19

12

이십사절후

|

이십사절기는 태양력이다. 2월 초의 입춘에서 1월 말의 대한까지 한 달에 두 번 설정한다. 달의 운행에 기초한 음력과 대비된다. 대부분의 농경사회에서는 이를 혼용하여 태음태양력(太陰太陽曆)을 사용한다. 둘 다 농경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이십사절기는 12절기(節氣)와 12중기(中氣)로 구성되는데, 이를 음력의 역일(曆日)에 배당하여 활용하였다. 24절기의 첫 절기는 입춘이고, 마지막 절기는 대한이다. 입춘, 청명, 곡우, 망종, 하지, 처서, 백로, 입동, 동지, 대한 등에는 그에 맞춰 각종 농삿일이 이루어지고, 그에 맞는 세시풍속이 펼쳐진다. 입춘의 보리뿌리점에서 대한의 축귀(逐鬼) 해넘이까지 각종 풍속이 각 절기 ...

2025-10-08 21:27

12

이기론

|

송나라 주자에 의해 집대성된 학설로, 도교의 기철학과 불교의 체용론을 도입해 체계화한 이론적 체계이다. 북송시기 장횡거, 주렴계 등이 도교의 기론을 수용하여 이를 유학적 우주관과 세계관으로 전환해낸다. 이러한 이론들을 주자가 체계화하여 이기론의 학설을 세웠다. 주자는 우주와 만물은 그 생성과 운동에서, 모든 사물과 현상계의 존재는 이라는 형이상학적 보편적 실재에 의해 지배를 받으며, 현실의 존재와 현상은 변화하는 기에 의해 구성되지만 이에 의해 규정되고 지배된다고 본다. 이러한 이기론은 인간론에서는 인간의 본성을 이로, 인간의 감성과 육체는 기질로 구분한다. 인간의 감정과 기질을 순화하여 본성인 이를 회복하면, 보편적인 ...

2025-10-08 20:28

12

처음으로 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