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원불교 교전
원불교
원불교 교조인 박중빈은 1916년 4월 28일 대각 이후 불법연구회라는 임시교명으로 교단을 창립하고 교화하면서 경전들을 직접 저술하였다. 기본교리와 교단 체계를 주요내용으로 하는 『불법연구회 규약』(1924), 『수양연구요론』(1927), 『보경육대요령』(1932), 『보경삼대요령』(1934), 『불교정전』(1943) 등이 그것이다. 그러다가 박중빈의 열반(1943.6.1.)과 광복(1945) 이후 송규가 ‘원불교’라는 정식교명을 확정선포하고(1947) 경전의 새로운 결집을 유시했다. 이에 따라 1951년 9월 20일에 조직된 ‘교서편집위원회’는 『불교정전』의 제명(題名)을 발행하기 이전에 고려했던 『교전(敎典)』으로 ...
2025-10-08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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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존불
불교의 탄생 초기 부처는 석가모니불뿐이었지만 대승불교가 발전하면서 다불(多佛)사상이 생겨났다. 다불사상은 시방세계라는 공간에 여러 부처가 존재한다는 것이고 과거・현재・미래의 세상에도 부처가 있다는 믿음이다. 대중들의 다양한 욕구와 보다 구체적인 신앙의 대상을 염원한 결과이다. 이로 인해 과거칠불·삼천불·일만불 등의 명호가 나타났다. 이들을 봉안하는 전각도 다양하게 등장하면서 어느 부처를 봉안하느냐에 따라 전각의 이름이 달라졌다. 석가모니불의 대웅전 아미타불의 무량수전 비로자나불의 대적광전 미륵불의 미륵전 관음보살의 관음전 지장보살의 지장전・명부전 나한의 나한전 등이다. 본존불은 곧 전각에 봉안하는 주인공을 가리키는 말로 ...
2025-07-09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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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증산교사
증산교
홍범초(洪凡草)가 저술한 이 책은 1988년 범증산교연구원 도서출판 한누리 발행 크라운판 894쪽이다. 저자는 이 책의 서문에서 증산 강일순 사망 후 여러 교파가 생겨 유연(有緣)의 교분(交分)을 나누면서 교의를 발전시켜왔고 혼란(患亂)을 함께 극복하기 위하여 초교파운동을 전개해온 혈족교단이기 때문에 여러 교파의 특이한 교설과 교풍은 도문안의 종교사상을 다양하고 풍부하게 하였다고 했다. 구성 내용은 저자의 서문 각 교단사 그리고 끝에 원조(元照)의 발문(跋文)이 있다. 역사를 정리한 교단은 다음과 같다. 선도교사(仙道敎) ‧ 보천교사(普天敎史) ‧ 김태운(金太雲)의 미륵불교사(彌勒佛敎史) ‧ 선도사(仙道史) ‧ 박인암교 ...
2025-07-09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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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근본원리
이스라엘수도원
김백문은 한국의 신비주의 운동이 왜 후대로 이어지지 않는지를 고심한 끝에 그 이유를 신앙 체험이 이론화되지 않아서라고 결론을 내리고 1940년 4월에 개원한 ‘조선신학원’에 입학을 하였다. 신사참배문제로 신학원이 어렵게 되자 그는 1943년 7월 경기도 파주군 섭절리라는 곳으로 가서 독자적으로 1944년 6월 2일 ‘이스라엘 수도원’을 세워 자신의 체험을 가르치게 된다. 처음으로 「성신신학」을 저술한 후 다음으로 1958년에 자신의 신의 역사원리에 대한 신비체험 내용을 서술한 「기독교근본원리」가 출간된다. 그는 이 책에서 삼위일체의 역사적 원리에 따라 현 시대는 ‘성신위가 주동적으로 역사하는 새 시대’이며 예수는 신인양 ...
2025-06-30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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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연지성
유학에서 인간의 본성에 관한 논의는 『맹자』와 『중용』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왔다. 송대(宋代) 성리학에 이르러 자연과 인간을 이(理)와 기(氣)의 개념으로 설명하면서 인간의 본성에 관한 논의도 이와 기의 개념으로 설명하게 되었다. 장재(張載)는 “형체가 생긴 뒤에 기질지성이 생기는데 그것을 잘 회복하면 천지지성이 보존된다”라고 하여 처음으로 성을 기질지성(氣質之性)과 천지지성(天地之性)으로 양분하여 보고 있다. 주자(朱子)는 태극과 음양의 관계를 리와 기의 관계로 보아 음양(陰陽)의 기가 사귀면서 움직일 때 기(氣)로 인해 생기는 개별적인 성을 기질지성(氣質之性)이라고 하고 그 근본에 해당하는 보편적인 성을 본연지성(本 ...
2025-07-09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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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복
유교
음복(飮福)은, 신에게 올렸던 음식을 나누어 먹음으로써 신이 내리는 복을 받는다는 의미를 가지는, 유교 제례의 마지막 절차이다. 처음에는 제주(祭酒)를 나누어 마시는 것만을 음복이라 하였으나, 나중에는 술과 제찬(祭饌) 등 모든 제물(祭物)을 나누어 먹는 것을 뜻하게 되었다. 유교의 제례에서는 제사의 종류를 막론하고 음복의 절차가 빠지지 않는다. 조선시대 국가제사에서 음복은 중요한 절차로 취급되었으며, 『주자가례(朱子家禮)』에 따른 제례의 시행이 일반화되면서 민간에도 널리 확산되었다. 또 음복은 유교의례 뿐 아니라 동제(洞祭) 등 민간신앙적인 제사, 굿을 비롯한 무속의례, 불교의 재(齋), 그리고 여러 신종교의 제례에도 ...
2025-10-08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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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대안학교
원불교
기존의 정규 교육과정에서 이탈된 청소년을 대상으로 새로운 차원의 학교교육이 원불교에서 운영하는 전남 영광의 영산성지고등학교에서 시작되었다. 마침 이러한 교육의 태동에 목말라하던 중앙정부에서는 영산성지고등학교의 대안교육을 눈여겨보기 시작했고, 이를 계기로 국내의 대안교육이 활성화되기 시작했다. 성지고등학교에서 시작된 원불교의 대안학교는 1998년 3월 정산종사 탄생100주년 특별사업으로 경남교구가 원경고등학교를 설립했다. 경남 합천군 적중면에 위치해 있으며, ‘소중한 나, 은혜 속의 나, 마음 잘 쓰는 우리’라는 교훈 아래 마음공부 및 다양한 특성화 활동으로 전인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대구·경북지역 최초의 교립 특성화고등 ...
2025-10-08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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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무백희
가무(歌舞)는 노래와 춤을 말하며 백희(百戱)는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놀이라는 뜻이다. 기악백희(伎樂百戱)라고도 한다. 따라서 가무백희는 여러 종류의 악가무(樂歌舞)가 연행되는 놀이를 뜻한다. 신라의 가배(嘉俳) 행사에 처음 용례가 보인다. 가배는 한가위 추석으로 계승되었다. 고려 시대에는 백희인(百戱人) 백희해아(百戱孩兒) 등이 연등회 등 큰 행사 때 기예를 선보였다. 조선 시대에는 임금이 종묘에서 제사 지내고 환궁(還宮) 할 때 중국 사신을 맞이할 때 등 큰 행사에서 나례와 백희를 배풀었다.
2025-04-25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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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인미륵불교
태인미륵불교(泰仁彌勒佛敎)를 창립한 정인표(鄭寅杓, 1897~1955, 호 秀山)는 1897년 12월 23일 전라북도 완주군 소양면 대성동에서 출생했다. 그는 석가 멸후 3천 년이 지나면 미륵불이 출세한다는 말을 듣고 도통입명(道通立命)의 뜻을 갖기 시작했다. 전라북도 김제군 용지면 미륵산 산제당에 들어가 제단을 마련하고, 오주(五呪) 주문을 외우며 치성을 드리기 시작했다. 1934년 1월 10일 이른 아침 오주지음(五呪之音)으로 본체를 체득하고 선관으로부터 도통을 계시 받아 후세의 당래불인 미륵불의 성령이 자기에게 의부되어 자신은 인불(人佛)이 되었다고 선언했다. 1940년에는 ‘신인동맹(神人同盟)으로 치안유지법 위반 ...
2025-10-11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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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교
임춘생은 어려서부터 영특하여 영리(靈理)문제에 몰두하여 깊은 수양에 빠져들곤 하였다. 이후 쌍계사로 들어가 수도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다. 몇 년간 수도를 계속하던 중 영이지지(靈而知之)하는 능력을 이루고 하늘로부터 “인간을 주재하여 천도하라”는 계시를 받게 되어 종교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그래서 그의 추종자들과 함께 1937년 3월 15일 전북 완주군 소양면 쌍계사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교명을 영주교(靈主敎)라 하였다. 1945년 전주 용지면 용수리 본댁에 영주교영명당(靈主敎靈命堂)이란 간판을 걸고 포교했다. 이후 전주시 풍남동, 전주시 교동,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경기도 양주군으로 이전을 계속하다가 1970년 10 ...
2025-10-07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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