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성통공완
대종교
성통공완(性通功完)은 대종교의 교리적 지향점으로 대종교 경전을 관통하는 개념이다. 이 개념은 1906년 1월에 나철(羅喆)이 독립운동 차 도일했다가 귀국하는 길에 백봉신사(白峯神師)의 명을 받아 두암(頭巖: 伯佺宗師)이 전했다는 『신사기』와 『삼일신고』에서부터 확인할 수 있다. 『신사기』의 교화기(敎化紀) 부분에는 삼진(三眞: 性·命·精, 성품·목숨·정기), 삼망(三妄: 心·氣·身. 마음·기운·몸),삼도(三途: 感·息·觸, 느낌·숨·부딪침), 그리고 반망즉진(返妄卽眞)과 성통공완(性通功完) 등의 표현이 실려 있다. 『삼일신고』의 진리훈(眞理訓)에 따르면, 사람은 한얼님에게 성(性)·명(命)·정(精)의 삼진(三眞)을 완전 ...
2025-09-21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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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대승종
본종은 1988년 5월 28일 도암 박성도의 주도로 창종된 불교종단이다. 불조 석가세존의 근본교리를 봉대하여 전법도생을 생활화하고 상구보리 광도중생하며 국태민안과 인류평화를 위하고 생활불교로서 전 세계를 불국정토화함을 기본교리로 하고 있다. 1988년 5월 28일 강원도 태백산 범패사에서 대한불교대승종을 창종하고 1990년 6월 9일 총무원을 포항으로 이전하였다. 같은 해 9월 대승종 박성도 미륵선종(彌勒禪宗) 손혜인 아미타종 김월하 3인이 모여 대한불교대승종으로 통합하고 종정에 박도암 부종정에 김월하 종단 대표로 손혜인을 추대하며 창종일을 미륵선종의 창종일인 1985년 4월 8일로 하기로 합의한다. 1993년 3월 1 ...
2025-07-05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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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예수교회
본교는 1917년 중국에서 ‘초대교회로 돌아가자’라는 목표 아래 장영생, 위보라, 장바나바 등 세 사람에 의해 ‘진야소교회(眞耶蘇敎會)’라는 이름으로 창립되었다. 본교가 다른 교회와 다른 점은 첫째, 사람들에 의하여 왜곡되지 않은 사도교회의 정확한 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점, 둘째, 죄사함을 얻고 구원에 이르기 위해서는 반드시 침례를 받아야 한다고 하는 점, 셋째, 예수를 믿는 자는 반드시 성령을 받아야 하고, 방언을 성령을 받은 확실한 증거로 믿는다는 점, 넷째, 예수와 관계를 갖게 하며, 사랑과 성결, 겸손, 봉사, 용서 등을 교훈하는 성례로서 세족례를 강조하는 점, 다섯째, 예수의 살과 피에 참여함으로써 주의 ...
2025-10-10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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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재림교회는 안식일(토요일) 낮 예배가 중심이다. 교회에 따라 새벽예배, 저녁예배도 하고 있다. 각 예배들은 성경말씀과 그 성경말씀을 중심으로 한 목사의 설교, 그리고 기도 등으로 이루어진다. 부흥회나 다른 집회들도 대체로 비슷한 모습을 보인다. 금요일 저녁예배는 안식일 환영예배로 진행된다. [경전] 『성경』을 기본 경전으로, 엘렌 화이트의 저서를 성서 다음의 지침서로 하고 있다. <참고문헌> 『재림교회사: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오만규, 시조사, 2004) 『한국종교연감』(한국종교사회연구소 편, 고려한림원, 1993)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의 교리와 역사」, (강돈구, 『한국종교교단연구 4』, 한국학중앙연구원, 20 ...
2025-10-09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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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흥수
대종교
이흥수는 1896년 1월 22일 서울 성북구 동선동 5가에서 출생했다. 호는 송암(松巖). 18세에 기독교청년학원을 수료하고 20세 때 블라디보스토크의 동양학원에서 수학하였다. 귀국하여 군산 경성고무공업사를 설립하여 운영하였고, 1946년 세일광업주식회사를 설립 운영하였다. 대한소년체육회장, 대한광업회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재단법인 홍익학원을 설립하여 재단이사장이 되고 홍익대학교를 설립 운영하였다. 1946년 3월 대종교 참교(參敎)로 임명되어 경의원(經議院) 상임참의가 되었으며, 지교(知敎)와 상교(尙敎)로 승질되었다. 1954년에 정교(正敎)에 승질되고 대형호(大兄號)를 받았다. 그 뒤로 원로원참의, 삼일원대덕, 남 ...
2025-10-08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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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조리
설날 이른 아침 또는 그믐날 밤 자정이 지나서 조리를 사서 벽에 걸어둔다. 이를 복조리라 한다. 조리는 대나무를 가늘게 쪼개어 엮어 만든다. 복조리 장사가 설 전날 밤부터 조리를 팔러 인가 골목을 누빈다. 복조리는 반드시 사서 걸어야 한다. 조리는 쌀을 이는 기구이므로 한 해의 행복을 조리로 일어 취한다는 뜻이다. 일 년 동안 쓸 수량대로 사서 방 한쪽 구석이나 대청 한 귀퉁이에 걸어놓고 하나하나 사용하면 복이 많이 들어온다고 믿는다. 또 복을 긁어모은다는 의미에서 나무 잎사귀를 긁어모으는 갈퀴를 사 두기도 한다.
2025-07-09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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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량천도
김진하(金振河 1903-1962)는 16세되던 때부터 전국의 명산을 찾아 수도를 하였다. 그러던 중 1940년 어느 날 기도 중 천지신명에게서 천하통일운수와 통천하운수가 우리나라에 돌아와 전 세계를 통일연합하게 될 것이기 때문에 그 임무를 수행하라는 내용의 경문을 받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하여 그해 7월 충남 논산군 두마면 부남리(현 충남 계룡시)에서 무량천도를 설립하게 되었다. 김진하가 사망하자 2대 교주에 김종팔(金鍾八 1912-1985)이 취임했다. 김종팔은 1983년 충남 6.20사업으로 계룡산을 떠나 대전광역시 중구 대사동 172현 위치에 교당을 이전시켰다. 본교의 신앙대상은 관운장(關雲將)과 천부천황(天父天皇 ...
2025-07-0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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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나리
‘미나리’라고도 한다. 농부들이 김매며 부르는 노동요의 하나다. 풍각쟁이들도 불렀으며 퉁소나 젓대 혹은 풀피리로 불 때는 ‘메나리가락’이나 ‘니나리가락’으로 불리기도 한다. 곡명의 유래는 분명하지 않으나 ‘산유화(山有花)’를 풀어서 ‘뫼놀이’라 한 것이 메나리로 되었다는 설과 옛 민요 ‘미나리꽃은 한철이라’하는 데에서 나왔다는 설이 있다. 경상도와 강원도 지역의 민요는 보통 ‘메나리토리’·‘메나리조’·‘메나리목’으로 불린다. 매우 구슬프고 처량한 느낌을 주는 민요로서 경상도의 「얼사영」 충청도의 「산유화」 전라도의 「산야」 강원도 강릉의 「오독떼기」와 비슷한 데가 있다.
2025-07-08 00:13
103
가정맹세
통일교회
가정맹세는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창교자 문선명에 의하여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라는 이름으로 출발한 종단 창립 40주년이 되는 1994년 5월 1일 제정되었다. 가정맹세는 제정 당시 7절로 구성되었으나 이후 창교자에 의하여 절이 추가되고 일부 문구가 삽입되는 변경의 과정을 거쳐 현재에 이르게 되었다. 최종적으로 가정맹세는 모두 8절로 구성되어 있다. 각 절은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로 시작되며 “맹세하나이다.”로 마무리된다. 가정맹세는 천일국(天一國)이라고 불리는 이상세계의 실현을 위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신앙인의 노력과 실천의 의지를 맹세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가정맹세 1절은 다음과 같다. “천일국 ...
2025-04-25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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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진경
국제도덕협회
본경은 국제도덕협회 일관도의 주요 경전으로서 미륵부처님이 중생을 고해로부터 구원하여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오도록 하기 위해 강필(降筆)로 내려준 경이라고 한다. ‘불성미륵구고경(佛說彌勒救苦經)’으로 시작하여 ‘나무천원태보아미타불(南無天元太保阿彌陀佛)’로 끝나는 본경은 마지막 구절을 빼고 한 구절이 7자로 구성되며 모두 73구절이다. 천상의 미륵이 중생구제를 위해 인간 세상에 내려온 것과 우주 만유의 창조주이자 주재자인 노모님의 중생 구제의 자비 본 경전의 공덕과 중생의 마음가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국제도덕협회(일관도)에서는 이 경전을 견고한 도심(道心)으로 경건하게 지송하고 그 뜻을 새겨 실천한다면 홍진세상을 벗어나 ...
2025-07-08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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