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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판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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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교

일찍이 결혼했으나 과부가 된 그녀는 1907년 증산 강일순(甑山 姜一淳)을 만나 수부로서 그와 혼인하게 된다. 강일순은 고부인에게 천지대업을 맡기는 등 신임이 두터웠다. 강일순 사망 후 선도교를 창립했으나 차경석에게 밀려나 김제군 조종골에서 독자적인 활동을 하다 사망했다. 그의 신통력은 강일순에 버금가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고 한다. 생애 및 활동 : 고판례(高判禮 1880-1935)는 고부인(高夫人)ㆍ고수부(高首婦)라고도 불렀다. 1880년 3월 26일 전라도 담양군 무면 성도리에서 부친 고덕삼(高德三)과 모친 박씨의 딸로 태어났다. 일찍이 동학을 믿었고 정읍군 입압면 대흥리에 이사하여 신씨(申氏)집에 출가하였으나 2 ...

2025-05-24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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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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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도

성덕도의 주문. ‘무량청정정방심(無量淸靜正方心)’의 일곱 글자로, ‘한량없이 맑고 고요하고 바르고 둥근 마음’인 인간의 천성적인 본성을 의미함.

2025-10-11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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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신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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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자생신종교는 1930년 조선총독부 발행 『조선의 유사종교』에서는 60여개, 1965년 장병길 조사에서는 121개, 1968년 내무부 조사에서는 67개, 1970년 문화공보부 조사에서는 58개, 1970년 이강오 조사에서는 160개, 1974년 문화공보부 조사에서는 183개, 1985년 한국종교학회 조사에서는 77개, 1988년 이 경우 조사에서는 230개로 나타나는 등 그 수효를 정확히 판단하기 힘들다. 현재 자생신종교의 교단은 이칭·별칭을 포함하여 약 381개로 집계되고 있으며, 이는 다시 11가지 계통으로 구분하여 그 성격과 계통의 맥락을 찾아볼 수 있다. 각세도계는 이선평이 창립한 각세도가 분파된 것으로, 귀임도, ...

2025-10-0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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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선학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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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영산선학대학교는 1927년에 원불교 초창기 인재양성을 위해 전남 영광군 백수면 길룡리에 ‘영산학원’(학원장 정산종사)을 개설하면서 비롯되었다. 일찍이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한 소태산대종사의 뜻을 받들어, 일원의 원만한 교법을 바탕으로 진리적 종교의 신앙과 사실적 도덕의 훈련을 실현하는 교육을 실행하고자 했다. 특히 박중빈의 평등사상을 바탕으로 남녀와 빈부의 차별이 없는 평등교육, 그리고 타자녀교육의 이념을 실현하고자 했다. 1927년에 개설된 영산학원(靈山學院)에서 비롯되며, 1964년 영산선원(靈山禪院), 1985년 원불교영산대학(圓佛敎靈山大學), 1991년 대학학력 각종학교인 ‘영산원불교학교(靈山圓佛敎學校)’, 199 ...

2025-10-07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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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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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진각종

1902년 5월 10일 울릉도에서 출생한 손규상은 1908년 7세 때 한학을 시작하여 10세에 심일당천만 질백화단청(心一當千萬 質白畵丹靑)이란 시를 지었다. 이는 마음 하나 천만을 당적하고, 흰 바탕에 단청을 그린다는 내용으로 인간적 본질의 무한함을 외친 시이다. 어렸을 때부터 범상치 않은 지혜를 드러낸 그는 15세에 보통학교에 입학하여 신학문을 배우는 한편 졸업 후 2년간 한의학을 공부하였다. 20세에 결혼한 후, 1922년 2월 대구로 유학하여 계성학교에 진학하였다. 학교가 휴교하자 그 틈을 이용해서 친구와 함께 2개월에 걸친 국토순례를 통해 조국이 일제의 강점에 들어가 나라 없는 백성의 처지가 된 것은 역시 힘이 ...

2025-10-01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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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톨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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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톨로지는 미국의 공상과학 소설가 론 허버드(1911-1986)가 자신이 개발한 심리치료기법인 ‘다이어네틱스’(Dianetics)를 토대로 형성되었다. 다이어네틱스는 어디팅(auditing)이라는 상담기법을 이용하여 반응심(reactive mind)을 제거하는 방법으로 비이성적 두려움, 심인성 질병 등을 치유하고자 한다. 반응심 속에 저장된 부정적 기억의 흔적을 단계별로 소멸시켜 오직 이성심(rational mind)만이 남는 ‘정화’(Clear) 상태에 이르게 하는 것이다. 그러나 ‘어디팅’을 계속하면 ‘정화’ 단계를 넘어 자신과 주위환경을 완전히 통제하게 된다고 한다. 한편 사이언톨로지는 다이어네틱스를 영적 치유 ...

2025-07-09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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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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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교

수운교 중견간부였던 김찬호는 1940년(경진)과 1941년(신사) 양년 간에 모두 5차례에 걸쳐 강서(降書)를 받는다. 이 글을 하나로 묶어 『명운경』이라 한다. 그 제4장에는 두 가지 중요한 예언이 들어있다. 하나는 일제가 패망하여 해방이 된다는 내용과 다른 하나는 천지가 개벽한다는 내용이다. 김찬호는 강서를 받은 후인 1941년 9월부터 이 『명운경』을 가지고 일제가 패망하여 해방이 온다며 이를 동료 교인들에게 선전하고 기도를 봉행하였다. 화개소식의 화개는 또 화계(花鷄)이니 닭의 해(1945년 을유)에 해방이 된다는 뜻을 함축하고 있다. 기도의 내용은 『용담유사』에 “개 같은 왜적 놈을 하날님께 조화 받아 일야(一 ...

2025-07-08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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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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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요람』에 따르면 도통에 대해 “음양합덕(陰陽合德) 신인조화(神人調化) 해원상생(解冤相生) 도통진경(道通眞境)의 대순진리(大巡眞理)를 면이수지(勉而修之)하고 성지우성(誠之又誠)하여 도즉아(道卽我) 아즉도(我卽道)의 경지(境地)를 정각(正覺)하고 일단(一旦) 활연관통(豁然貫通)하면 삼계(三界)를 투명(透明)하고 삼라만상(森羅萬象)의 곡진이해(曲盡理解)에 무소불능(無所不能)하나니 이것이 영통(靈通)이며 도통(道通)인 것이다.”라고 하여 지극한 수도를 통해 진리에 정통한 상태에서 무소불능의 경지에 도달한 것을 말한다. 또한 『전경』에서 “도통은 이후 각기 닦은 바에 따라 열리리라”(교운1장 33절)고 하여 개인의 노 ...

2025-07-07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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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연호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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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년 9월 11일 대한민국 제헌국회에서는 133명의 재석의원 중 106명이 찬성하여 ‘대한민국의 공용 연호는 단군기원(檀君紀元)으로 한다’는 내용의 ‘연호에 관한 법률’(법률 제4호)이 의결되었고 같은 해 9월 25일부터 단기연호가 시행되었다. 그러나 5·16 군사정부가 1961년 12월 2일 ‘대한민국의 공용연호는 서력기원(西曆紀元)으로 한다’는 내용의 ‘연호에 관한 법률’(법률 제775호)을 다시 제정함으로써 1962년 1월 1일부터 단군기원이 폐지되고 서력기원이 채택되었다. 참고문헌 : 『국회보』(2015년 1월호)

2025-07-01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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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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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

유교의 국가의례를 오례(五禮)라고 한다. 오례는 길례(吉禮)·흉례(凶禮)·군례(軍禮)·가례(嘉禮)·빈례(賓禮)의 다섯 가지 의례를 가리키는데 이 중 길례(吉禮)는 국가의 제례(祭禮)를 의미한다. 국가적 차원에서 제사를 지내는 일은 고려시대 이전에도 이미 있었지만 이것이 유교의례로 체계적으로 정비된 것은 조선시대에 들어와서이다. 유교를 국시(國是)로 삼은 조선은 건국 초기부터 국가의례의 정비에 힘을 기울였으며 그 결과 편찬된 것이 성종 때의 『국조오례의(國朝五禮儀)』이다. 조선시대의 길례는 기본적으로 『국조오례의』의 규정에 따라 거행되었다.『국조오례의』에서는 길례에 해당하는 제사들을 대사(大祀)·중사(中祀)·소사(小祀)로 ...

2025-06-30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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