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도학수
성덕도
도학수는 1905년 1월 1일 경북 성주시 예산동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수도에 깊은 관심이 있었으며 특히 여성의 한을 풀어줄 수 있는 길을 찾고자 하였다. 그러던 중 47세 되던 해인 1950년 성덕도 창도주인 김옥재(金沃載)가 대구시 남산동 변규선(待華智)집에서 포덕을 할 때 김옥재와 인연을 맺게 된다. 이후 수도하던 중 큰 깨달음을 얻고 1952년 김옥재로부터 법해(法海)라는 법호를 받고 함께 도덕의 법을 세우고 성덕도를 완성하였다. 당시 도생들은 그녀를 법모님이라고 불렀다. 1960년 김옥재가 귀천(歸天 사망)한 후 24년간 성덕도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여 성덕도의 효율적인 교화 발전을 위하여 사단법인 성덕도교화원을 ...
2025-07-07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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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세계
기층신앙
‘대동’이라는 말은 중국 고전인 『장자』와 『여씨춘추』에서도 언급되고 있지만 『예기』 「예운편(禮運篇)」에서 잘 설명되어 있다. 옛 부터 천(天)의 절대적 권위를 인정해 온 중국에서는 천도를 따라 인도가 잘 시행될 때 이상적 세상이 된다고 하였다. 대동세계 역시 그러한 천인합일의 신념과 천도를 대행하는 성인의 덕치(德治)에서 파생한 이상세계다. 말하자면 천도를 따르는 성인(聖人)이 제정한 예제(禮制)가 잘 이행되면 태평세(太平世)를 누릴 수 있고 그렇지 않으면 혼란이 생기며겨 하늘의 징벌이 뒤따르는 소강세(小康世)가 된다는 것이다. 「예운편」에 의하면 “대도(大道)가 행해지는 세계에서는 천하가 공평무사하게 된다”고 한다 ...
2025-07-02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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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조전
선불교
선불교에서는 국조단군이 종교적인 차원을 넘어 엄연한 역사로 존재하는 한민족의 정신이고 뿌리이므로 국조전을 건립하여 민족정신의 구심을 세움과 동시에 선도문화의 부활을 이루고 민족통일과 인류평화를 이루고자 한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선불교의 국조전은 첫째 나의 뿌리를 찾는 곳이며 둘째 한민족의 기가 살아있는 곳이며 셋째 민족통일과 인류평화를 이루기 위한 곳이라고 말한다. 선불교의 국조전은 크게 본원국조전 수도국조전 제주국조전의 세 곳이 있다. 본원국조전은 2006년에 건립한 선불교 총본산의 중심건물로 국조를 모시는 단군성전이다. 국조전 천궁과 축복마당 신시촌 영성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원국조전에서는 누구나 참가하여 선불 ...
2025-06-01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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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천대원조화주신
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요람』 취지문(p.8)에 따르면 “…강증산(姜甑山)성사(聖師)께옵서는 구천대원(九天大元) 조화주신(造化主神)으로서 삼계대권(三界大權)을 주재(主宰)하시고 천하(天下)를 대순(大巡)하시다가 인세(人世)에 대강(大降)하사…”라고 하여 증산의 본래적인 신격을 가리키고 있다. 즉 대순진리회 교리에 따르면 구천에 머물러있던 최고신 상제는 여러 신성(神聖) 불(佛) 보살(菩薩)들의 하소연에 의해 천하를 대순하고 동방 한국 땅을 택하여 인간의 몸으로 탄강하게 되는데 39년간의 생애 동안에 대역사(大役事)에 해당하는 ‘천지공사(天地公事)’를 단행하였다. 천지공사를 마치고 화천(化天)한 이후에는 조정산 도주의 종단창설과 더불 ...
2025-06-01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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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궁법
이 법은 중국의 헌원씨(軒轅氏) 때부터 시작하여 점차로 발전되어 오다가 주나라 문왕(文王)이 『주역』을 만들 때 확정된 것으로 창시자는 강태공(姜太公)이라고 한다. 이 법은 낙서의 배치 수에 따라 감(坎)이 1 곤(坤)이 2 진(震)이 3 손(巽)이 4 중앙(中央)이 5 건(乾)이 6 태(兌)가 7 간(艮)이 8 이(離)가 9의 순으로 되어 있다. 설국(設局)하는 방법은 연월일시의 천간(天干)의 수를 더하여 9로 뺀 뒤 남은 수를 중궁에서 일으켜 역순으로 9·8·7…의 차례로 배치하고 지지(地支)의 수를 후천수로 더하여 9로 뺀 뒤 남은 수를 중궁에서 일으켜 1·2·3…의 순으로 배치한다. 제갈량(諸葛亮) 등에 의해 세 ...
2025-06-01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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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판례
선도교
일찍이 결혼했으나 과부가 된 그녀는 1907년 증산 강일순(甑山 姜一淳)을 만나 수부로서 그와 혼인하게 된다. 강일순은 고부인에게 천지대업을 맡기는 등 신임이 두터웠다. 강일순 사망 후 선도교를 창립했으나 차경석에게 밀려나 김제군 조종골에서 독자적인 활동을 하다 사망했다. 그의 신통력은 강일순에 버금가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고 한다. 생애 및 활동 : 고판례(高判禮 1880-1935)는 고부인(高夫人)ㆍ고수부(高首婦)라고도 불렀다. 1880년 3월 26일 전라도 담양군 무면 성도리에서 부친 고덕삼(高德三)과 모친 박씨의 딸로 태어났다. 일찍이 동학을 믿었고 정읍군 입압면 대흥리에 이사하여 신씨(申氏)집에 출가하였으나 2 ...
2025-05-24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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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에덴성회
전도관 이탈자들이 주축이 되어 시작된 에덴성회는 1980년 이전의 전도관 교리를 이어가고 있다. 이영수를 이긴자이자 박태선과 함께 두 감람나무의 주인공으로 믿고 있다. 이영수를 비롯한 대부분의 전도관 출신 신도들은 육신영생을 신앙 목표로 삼고 있다. 또한 이들은 전도관의 무리한 헌금 강요, 신도를 이용한 상품 판매 활동 등으로 인한 폐해를 반면교사로 삼아 대사회적 종교 활동에 많은 투자와 관심을 보인다. 신종교의 정체성을 넘어 2015년 현재는 기성 기독교 교단으로 자리를 잡은 것으로 볼 수 있다.
2025-10-11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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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
세계종교
천경은 유교에서 ‘하늘이 내린 인륜의 법칙’이라는 의미로 사용되며, 주로 효와 예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데 사용된 용어이다. 이에 대해 세계종교에서는 『천부경』과 『삼일신고』를 합하여 이를 하늘이 내린 경전이라는 의미에서 『천경』이라고 호칭하였다. <참고문헌>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한국학중앙연구원, 1991)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10-10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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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제파동
1963년 대한불교진각종의 창종자 손규상이 열반하고, 그 뒤를 이어 손정우가 총인직을 맡아 진각종을 이끈다. 손정우는 종단의 행정조직 및 교리체계의 정립에 힘쓰며, 특히 『응화성전』, 『총지법장』 등을 편찬하여 진각종의 교리체계를 정비한다. 그런데 진각종의 수행체계에서 준제진언(准提眞言)의 중요성에 대한 입장차이로 종단 내에서 논란이 일어난다. 이것이 준제파동이다. 준제파동에 관해서는 불교총지종과 대한불교진각종의 입장이 다르다. 즉, 대한불교 진각종에서는 육자진언을 중심으로 모든 교학이 확립되기를 바랐던 회당의 입장과는 달리, 손정우는 육자진언의 보조진언인 준제진언을 중시한 까닭에 발생한 것이라고 본다. 한편, 불교총지 ...
2025-10-09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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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복음선교회
정명석은 1945년 충남 금산군에 출생했다. 월남 참전의 경력이 있으며, 1969년 전역 후 나운몽 장로의 용문산 기도원과 삼각산 기도원을 전전하던 중 남한산성에서 70일 기도를 통해 영계를 깨달았다고 한다. 이후 금산 통일교에 입교하여 통일교 승공연합에서 반공강사로 활동하였다. 1975년 무렵 측근 신도들에게 통일교 창시자 문선명의 사명은 끝났고 1978년부터 자신의 사명이 시작될 것을 공언하기 시작했다. 1980년 2월 서울 남가좌동에 애천교회를 개척하였고, 같은 해 11월 서울 삼선교 성향원이라는 건물에서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했으며, 1980년 대 중반 ‘국제크리스천연합’으로 개칭하였다. 주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
2025-10-0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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