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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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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에서는 중국의 『위서(魏書)』를 인용하여 ‘단군이 아사달에 도읍을 정하고 새로 나라를 세워 국호를 조선이라 불렀다’라고 되어 있고, 또 고기(古記)를 인용하여 ‘단군은 평양성에 도읍하여 조선이라 불렀다. 또 도읍을 백악산(白岳山) 아사달로 옮겨 1,500년 동안 여기서 나라를 다스렸다’라고 되어 있다. <참고문헌>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한국학중앙연구원, 1991)

2025-10-07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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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알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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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교종무청

단군교종무청의 의례는 10월 3일 천제의식, 입교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씨알의식, 매주 일요일에 정기적으로 행하는 경배모임, 매월 3일과 15일에 행하는 기름모임, 잔치모임 등이 있다. 씨알의식의 순서 등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확인할 수 없다. <참고문헌>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10-07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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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원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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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단군전

십자원전도란, ○자 내에 십자가 들어 있는 꼴, 또는 외곽이 네모꼴이 아닌 밭전(田)자의 ⊕의 도형을 가리킨다. 이남성이 대전단군전의 지도자로 받들었던 이민우는 이 ⊕의 도형을 우주와 인생, 즉 천지인(天地人) 삼재(三才)의 총괄적 원리이고, 환인(桓因)·환웅(桓雄)·환검(桓儉)이 가르친 교리의 내용도(內容圖)라고 하였다. 이는 역학(易學)에서 말하는 태극·팔괘·하도·낙서의 도형으로 우주가 인생의 원리를 설명하는 것에 비길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도형을 분석하면, 십자원전도는 ─과 │과 ○의 셋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밭 전(田)을 풀면 ─과 │과 ○으로 구성된다는 것이다. 전(田)의 구성은 ○에서 ─로 시작하여 │을 더 ...

2025-10-07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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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삼자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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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천도지상천국건설원

무선악이란 선악을 한가지로 통합한 절대의 진리 평등한 양심을 말하고, 삼정신은 국가관, 종교관, 사회관으로 보아 양심적인 사람으로 하는 제도적 법칙, 해인조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印)을 뜻하며 신분증과 같이 인격판단기준이 된다고 한다. 양심평등은 위 법문으로 양심적인 인간으로 부활케 하는 것을 뜻한다. <참고문헌> 『한국민족종교총람』(한국민족종교협의회, 1992)

2025-10-07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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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등대중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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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성전의 별칭임.

2025-10-07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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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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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교

태을교(太乙敎)를 창립한 신현철(申鉉喆)은 보천교(普天敎) 간부로 있다가 교금 유출사건으로 차경석(車京石)과 마찰이 생겨 보천교를 탈퇴했다. 그리고 1921년 서울에서 태을교를 세워 차경석과 대결하였으나 곧 소멸되었다. <참고문헌> 『한국신흥종교총감』(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2025-10-07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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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행의식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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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심종의 본존인 약사여래를 대상으로 하는 귀경문(歸敬文), 염송문(念誦文), 참회문(懺悔文), 발원문(發願文)의 4문(文)을 이르는 말이다. <참고문헌>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10-07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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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교저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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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교내세관 항목 참조.

2025-10-06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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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교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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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신종교의 신관을 일률적으로 규정할 수는 없지만, 두드러진 특징 중 하나는 절대적인 최고신의 존재이다. 한국 신종교의 출발점이 된 동학은 명백히 기독교 유입 이후 그에 대한 반응으로 형성되었다. 전통종교에서 두드러지지 않았던 최고신의 개입과 그에 대한 경험은 기독교적 신 관념의 자극을 받은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그러나 한국 고유의 하늘 신앙을 계승한다는 점에서 기독교 유일신 관념의 영향으로만 볼 수는 없다. 상제님, 하느님, 한울님, 한얼님, 하날님 등 한국의 신종교들은 하늘과 연관된 다양한 절대신 관념을 갖고 있다. 또한 이 절대 존재가 구체적인 한국의 종교 지도자와 연결되거나 동일시되는 일도 자주 있다. 증산 ...

2025-10-06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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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교생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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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신종교의 생사관은 전통적인 관점을 계승하면서도 어떤 부분에서는 혁신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유교에서 사람의 기(氣)는 혼(魂)과 백(魄)으로 이루어져 있어, 죽으면 육체적 측면인 백은 땅으로 가고 정신적 측면인 혼은 하늘과 땅 사이에서 일정 기간 동안 머물다 사라진다. 유교는 이러한 내세관을 바탕으로 제사를 강조한다. 신종교에서는 제사를 강조하면서도 몇몇 다른 강조점을 제시하였다. 첫째, 내세적 삶의 준비를 위해 현세적 삶을 충실하게 하도록 권유하였다. 때문에 사후 영혼을 인정한다 하더라도 현세적인 ‘육적 영생’을 강조하는 경우가 많다. 둘째, 인간의 자각과 책임 의식을 강조하여 해월의 향아설위법과 같은 주체적인 제 ...

2025-10-06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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