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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월곡 탄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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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천교

차경석의 부친 차치구가 1879년 9월경에 전라북도 정읍 입암의 대흥리에서 고창군 부안면 연기리(현 고창군 부안면 용산리 490번지)로 이거해 낳은 아들이 차경석이다. 차경석의 탄생지는 원래 정읍 입암 지선리의 임감역(任監役)이 살려고 지었던 집인데, 뒤에 김공배가 매입해 그의 후손들이 최근까지 거주하였다. <참고문헌> 「차월곡 출생에 관한 소고」(안후상, 『신종교연구』2, 한국신종교학회, 2000)

2025-10-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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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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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는 새 집에서 성주신 등에게 고사를 지내는 풍속이었으나, 요즈음은 집 장만을 하거나 이사를 할 경우 이웃이나 친지들이 참석하여 축하하는 풍속으로 변화하였다. 예전에는 입주하는 날도 문복쟁이에게 미리 받아두기도 했다. 집을 다 지었을 때 향과 술, 깨끗한 물 한 그릇, 버드나무 가지나 푸성귀 한 잎을 마련하여 천지가신(天地家神)에게 제례를 올렸다. 마을의 풍물패까지 출동하여 집안의 평안을 축원했다. 초대받은 이는 성냥이나 양초를 선물하였다. 새 집의 운이 불길처럼 일어나라는 뜻이다.

2025-10-09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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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행궤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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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심종

세심종에서 십선계·십선행을 수지(受持)·실천하는 신조와 궤범이다. → 세심종 참조. <참고문헌>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10-09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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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신밟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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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밟기, 매귀(埋鬼)놀이, 매구굿 등으로도 불린다. 매해 정월 사흗날부터 대보름 사이에 행한다. 농기(農旗)를 앞세우고, 풍물패와 뒷굿패가 뒤따른다. 뒷굿패는 일종의 가장(假裝)행렬인데, 사대부, 포수 등이 주요 인물이다. 먼저 마을 주산(主山)의 서낭당 앞에서 지신풀이를 하고, 이어 마을로 들어와 집집마다 주인주인 문여소 하며 순방하고 지신을 밟아준다. 대청, 성조(큰 방), 각방, 부엌(竈王), 우물, 장독, 대문을 돌며 지신풀이를 하고 마지막으로 주신(酒神)풀이를 한다. 주인은 음식과 술을 대접하고 형편대로 금전을 내놓는다. 이 돈은 마을 기금이 된다.

2025-10-09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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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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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사회’(sustainable society)에 대한 논의는 자본주의의 급속한 발달로 인하여 나타나는 인류 생존의 위기의식으로부터 출발한 것이다. 자연환경의 파괴, 천연자원의 고갈, 부의 불공평한 분배로 인한 사회갈등이 그것이다. 가장 시급하게 해결되어야 할 과제가 무엇인가에 따라 ‘지속가능한 사회’를 실현시킬 방법론에서도 차이를 보인다. 그러나 관련 논의들은 기존의 경제발전이나 경제성장을 강조한 정책은 멈춰야한다 데에 모두 동의하고 있다. 경제성장을 이루기 위해 추진되었던 무분별한 개발과 그로 인한 생태계 파괴, 대량생산과 에너지의 과잉소비에 따른 천연자원의 고갈 등은 전 지구와 한 국가의 미래는 물론이고 ...

2025-10-09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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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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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陽數)가 겹쳐 중양(重陽)이라고도 한다. 삼짇날 왔던 제비가 강남으로 돌아간다. 산에서 나는 황국(黃菊) 꽃잎을 따다가 찹쌀떡을 만든다[菊花煎]. 유자를 잘게 썰고 석류 알과 잣 등을 꿀물에 타서 마시니, 이를 화채(花菜)라 한다. 경상북도 등 벼 수확이 늦는 지역에서는 중양절에 차례를 지내기도 한다. 한 해 농사를 마무리하는 때라 농촌에서는 무척 바쁜 계절이다. 수유주머니를 차고 높은 산에 올라 국화주를 마시는 등고회(登高會)는 중국의 오랜 풍속이다. 중국에서는 추석보다 중양절을 더 큰 명절로 친다. 불가에서는 이 날 제사 지낼 자손이 없는 이들을 위하여 제사를 지내주기도 한다.

2025-10-09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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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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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일주평화국

대한일주평화국 건국취지문에 따르면 평화국의 신조와 요강과 헌장에 공명하고 성민의 의무와 본분에 충실할 것을 서약하고 등록을 신청한 사람이 성민으로 등록된다. 이 중 성민등록을 마치고 성민입례식을 거행한 상태의 성민을 준성민이라 한다. 준성민보다 조금 더 높은 자격을 얻은 신도는 정성민이 된다. 준성민과 정성민의 전체 모임이 성민총회를 이룬다. 대한일주평화국의 건국취지문에는 “본시 천손민족인 한민족이 새 시대의 성민(聖民)”(제5조)으로서, “본 평화국은 신조와 헌장에 공명하고 한님께로 돌아가는 도리 곧 일주이념(一主理念)을 찬동하여 성민등록을 마친 자와 이를 구성하고 일주가정을 기본단위로 조직으로 하며 각급 단위조직을 ...

2025-10-09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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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종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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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도주종윤파

순천도주종윤파(順天道朱鍾潤派)를 창립한 주종윤(朱鍾潤, 1887~1965)은 1887년 8월 1일 전라도 고흥군 도양면 신양리에서 태어났다. 젊어서부터 도에 뜻을 두고 여러 곳을 돌아다니다가 보천교의 차경석을 만나 그 밑에서 오래 동안 공부를 했다. 그러나 그와 뜻이 맞지 않아 거기서 나온 뒤 장기준의 제자가 되어 법문공부를 했다. 1945년 고향에 돌아가 ‘증산진법회’라는 교명을 내걸고 법문파의 후천역 연구와 교화를 하다가 1965년 6월 23일 사망했다. 주종윤은 류춘래의 제자가 아니고 장기준의 제자이나 장기준이 그의 법을 류춘래·김충숙·최내경 3인에게만 전했기 때문에 법맥을 류춘래에게 연결했다고 한다. <참고문헌> ...

2025-10-09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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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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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종운의 전문(全文) 내용은 다음과 같다. 종성(鐘聲)명(鳴)혜(兮)여 우주(宇宙)경응(警應)이로다. 제일(第一)명(鳴)혜(兮)여 천기(天氣)하강(下降)하고 제이(第二)명(鳴)혜(兮)여 지기(地氣)상승(上昇)하고 제삼(第三)명(鳴)혜(兮)여 인도(人道)중정(中正)하고 제사(第四)명(鳴)혜(兮)여 조화(造化)시정(始定)하니 만유(萬有)구비(具備)로다. 종성(鐘聲)이 기하(幾何)오 십오(十五)상속(相續)이라 기리(其理)여하(如何)오 팔괘(八卦)상탕(相盪)하고 구궁(九宮)성수(成數)로다. 종횡(縱橫)운용(運用)하야 십오(十五)성진(成眞)이라 진법(眞法)여시(如是)하니 시왈(是曰)진리(眞理)로다. 각(角)항(亢)저(氐)방(房)심 ...

2025-10-09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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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무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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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종무행정은 정부가 수립된 1948년에 문교부에 담당부처가 설치된 이후, 문화공보부, 문화부, 문화체육부 산하에서 지속, 확대되었다. 2008년 이후 문화체육관광부 종무실에선 종무담당관 3인, 정원 18명이 종교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현재 종무실의 주요 기능은 종교 간의 대화와 화합 및 종교로 인한 사회갈등 예방, 사회 양극화 등 국가 및 사회현안 문제 해결에 대한 종교계의 선도적인 역할의 유도, 전통 종교문화의 보존 및 현대적 계승, 문화의 다양성 구현 및 국민의 문화적 요구 수용이다. 초기 신종교에 대한 종무행정은 일제강점기의 유산인 ‘유사종교’라는 표현이 사용되었고 1960년대까지도 종교와 유사종교 ...

2025-10-09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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