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신소생운동
이담(李淡)은 단군을 숭봉함으로써 민족주체의식을 양양할 목적으로 1945년 단군전봉공회를 설립하였으며, 1958년 단군숭녕회로 명칭을 변경하여 문교부의 인가를 얻었다. 단군숭녕회는 1961년 전국의 단군숭봉단체를 통합할 것을 결의하고, 사단법인 단군숭령회중앙본부의 간판을 달고 ‘민족주체의식의 신소생운동(新蘇生運動)’을 벌였다. 이 운동에 의해 1963년 박정희대통령은 남산에 단군동상건립비 1억 원을 지원할 것을 발표하였으나, 일부 기독교계의 반발에 의해 결국 좌절되었다. <참고문헌>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10-03 23:18
12
시행방편
금강대도
방(方)은 방법(方法)을 말하는 것이고, 편(便)은 편리(便利)를 말하는 것으로서, 사람의 근기에 알맞은 방법을 이용하여 깨달음으로 인도하는 것이니, 중생을 제도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사용하는 묘한 방법을 말한다. 대도덕성사건곤부모는 금강·연화의 용화회상(龍華會上)을 연 이후 때로는 영험으로, 때로는 이적으로, 또 문장으로, 풍수로, 의술로, 중생의 근기에 따라 그들이 원하는 것을 그때 선물해 주었다는 것이다. 목표는 어디까지나 중생 구제였다. 깊은 업장에 빠져 있는 중생들을 도덕의 길로 나아가게 하기 위해서, 어린 아이에게 사탕을 주어 구슬리듯 방편을 행했다는 것이다. <참고문헌> 『금강대도 종리학 연구론』(이재헌, 미 ...
2025-10-03 22:24
12
시운사상
최제우(崔濟愚)는 시세(時勢)의 성하고 쇠하는 것[一盛一衰], 천지변화의 차고 비는[盈虛] 이치를 잘 알아서 성하는 운세를 놓치지 말고 활용해야한다는 시운사상(時運思想)을 강조하고 있으며, 이런 시운사상은 다시 변역사상(變易思想)과 만나 선후천의 개벽사상으로 마무리된다. 시운은 한번 성하면 쇠하기도 하므로 그 성쇠의 교체되는 이치를 바르게 살펴서 지금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를 잘 결정해야 한다. 이런 차원에서 동학이 창도된 1860년 이후로 성하는 새 시운이 돌아왔기 때문에 그 이치에 따라 무극대도가 세상에 창건된 것도 시운의 결과라는 것이다. 강일순(姜一淳)도 일성일쇠하는 시운의 변화에 따라 원한으로 인하여 상극(相克) ...
2025-10-03 21:48
12
시운기화경
갱정유도
『시운기화경(時運氣和經)』은 「각세문(覺世文)」·「경천경(敬天經)」·「천심경음(天心經吟)」·「천심경(天心經)」·「도합경(道合經)」·「수도경해결(守道經解決)」·「민화경(民和經)」·「도덕가(道德歌) 정천웅(正天雄)」·「도덕가 제2장」·「도덕가 제3장」·「도덕가 제4장」·「자연문도서(自然文道書)」·「지우서도생(知牛書圖生)」·「인생관(人生觀) 춘강생(春崗生)」 등의 글들을 수록하고 있는 경전이다. ‘시운기화’라는 경전의 이름이 제시하고 있는 것처럼, 그 내용은 대체로 후천 음도의 추동(秋冬) 시대가 지나가고 선천 양도의 춘하(春夏) 시대가 도래할 것이니 우리 인간들도 그에 부합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내용이다. 이 경전은 『 ...
2025-10-03 21:21
12
스포츠종교
→대체종교 항목 참조.
2025-10-03 20:02
12
순천도주대영파
순천도주대영파(順天道朱大榮派)는 주대영(朱大榮, 1925-1992)이 1980년 전라남도 고흥군 도양면 신양리에서 창립했다. 순천도의 한 계파이다. 주대영은 1925년 5월 30일 고흥군 도양면 신양리에서 주종윤(朱鍾潤)의 아들로 태어났다. 아버지가 무학도통(無學道通)을 주장하는 바람에 공부를 못하고 여러 사찰과 종교단체를 찾아다니며 한학공부를 하다가 『주역』을 보고 크게 깨친 바 있었는데 그 뒤 아버지가 공부하는 『현무경(玄武經)』을 보고 이 경에 진리가 들어 있다고 느껴 평생을 이 경 공부에 매달려 살았다. 때로는 보다 더 진실한 스승이 없나하여 전국을 방황하여 보았으나 모두 허사였다. 결국 공부는 스스로 해야 된다 ...
2025-10-03 19:54
12
순천도전태환파
순천도전태환파(順天道全台煥派)는 전태환(全台煥, 1897-?)이 1968년 전라남도 완도군 호화면 충도리에서 창립했다. 순천도의 한 계파이다. 전태환은 1897년 전라남도 완도군 호화면 충도리에서 태어나 박한민(朴漢敏)의 연원으로 류춘래 밑에서 공부하였다. 류춘래가 사망하자 다른 제자들이 각기 한파를 이루어 독립하자 자기도 고향에서 독자적인 후천역을 내놓음으로서 한파를 이루었다. 이 파의 도맥은 증산 강일순-김경학-장기준-류춘래-박한민-전태환으로 이어진다. 그의 후계자는 없다. <참고문헌> 『한국신종교사상의 연구』(김홍철, 집문당, 1989)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종교문제연구소, 1 ...
2025-10-03 19:51
12
순천도심주택파
순천도심주택파(順天道沈珠澤派)는 심주택(沈 珠澤, 1904-?)이 창립했다. 순천도의 한 계파이다. 심주택은 1904년 전라북도 전주 노송동에서 태어나 강수원(姜水原)의 연원으로 류춘래 밑에서 공부하고 후천역을 내 놓음으로서 한 파를 이루었다. 이 파의 도맥은 증산 강일순-김경학-장기준-류춘래-강수원-심주택으로 이어진다. 그의 사망으로 후계자는 없다. <참고문헌> 『한국신종교사상의 연구』(김홍철, 집문당, 1989)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10-03 19:44
12
순결운동
통일교회
통일교회에서는 하나님을 모시는 인류를 대표한 한 남성과 한 여성이 축복결혼을 통해 참된 가정을 이루는 것이 하나님 창조본연의 이상이다. 이 이상을 사회 실현하기 위해 인간의 타락된 성품을 청산하고 순결한 참사랑의 질서를 회복하기 위한 사회운동이 필요하였다. 이에 통일교회는 1997년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에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으로 공식 명칭을 변경하여 순결운동과 참가정실천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였다. 특히 문선명은 순결운동을 사회적으로 성적 타락이 만연한 프리섹스(free sex) 풍조에 맞서 절대 성(Absolute Sex)을 지키는 사회운동을 강조하였다. 이에 따라 통일교회에서는 사춘기를 맞이하는 초등학생 고학년부터 ...
2025-10-01 17:00
12
순결
통일교회
통일교회 교리에 의하면, 인간은 남자 여자 모두 하나님으로부터 공인받은 결혼을 할 때까지 이성(異性)과 성적(性的)인 관계를 가지면 안 된다. 이것이 순결을 지키는 것이다. 하나님의 창조원리(創造原理)에 의하면, 인간은 남자 여자 모두 순결을 지키며 성장한 후 결혼을 통해 부부가 되어 비로소 성적인 사랑을 자유롭고 아름답게 나누어야 한다. 결혼 전까지 남녀는 서로를 형제자매로서 대해야 한다. 결혼 후에도 남편과 아내는 서로 정절(貞節)을 지켜야 한다. 정절은 순결의 연장선이다. 순결과 정절을 지켜야 하는 창조원리적 근거는 다음과 같다. 하나님의 양성(陽性) 음성(陰性)의 실체대상(實體對象)인 남성과 여성은 결혼하여 부부 ...
2025-10-01 16:59
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