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오계
대종교
대종교에서는 ‘다섯 가지 경계하는 규범으로 고구려·백제·신라에서 썼고 이를 어기는 이가 있으면 손도(損徒)라 하여 거래를 함께 아니한다’고 하면서 다음의 다섯 가지를 제시한다. ①나랏님을 섬기되 충성으로써 하라. ②어버이를 섬기되 효성으로써 하라. ③벗을 사귀되 신의로써 하라. ④싸움터에 나가서는 물러서지 말라. ⑤산 물건을 죽일 때에는 가려서 하라. <참고문헌>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10-07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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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학
유교
‘예’는 유교의 의례(儀禮) 전체를 통틀어 일컫는 말로서, 국가 차원의 의례인 길례(吉禮)·흉례(凶禮)·군례(軍禮)·가례(嘉禮)·빈례(賓禮)의 오례(五禮)와, 개인 차원의 의례인 관례(冠禮)·혼례(婚禮)·상례(喪禮)·제례(祭禮)의 사례(四禮)를 포괄한다. 예는 유교이념을 외적(外的)으로 표현하는 수단으로 인식되었으며, 이에 따라 유교가 국시(國是)가 된 조선시대부터 예(禮)에 대해 연구하는 학문 곧 예학(禮 學)이 본격적으로 발달하였다. 조선전기에는 국가제도의 정비 과정에서 오례(五禮)가 강조되었고, 성종(成宗) 때 이를 집대성한 『국조오례의(國朝五禮儀)』가 편찬되었다. 사림(士林) 세력이 등장한 16세기 이후부터는 사 ...
2025-10-07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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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치유
영적 치유 혹은 신유(神癒)는 신이나 초자연적인 존재의 힘을 빌려서 환자의 질병을 치유하려는 종교 행위이다. 종교의 치유 행위는 종교 대부분에서 나타나는 현상이지만, 근대적 보건의료체계가 구축된 사회에서 종교의 치유 행위는 비합리적인 것으로 간주되고 있다. 영적 치유가 여전히 현대사회에서 실천되는 배경에는 심리적·정신적인 문제를 야기하는 사회구조, 병태생리학적인 관점에 치중해서 질병을 바라보는 의학의 보수성, 일반적인 의학적 치료의 효과를 기대할 수 없는 상황 등이 있다. 영적 치유는 안수, 안찰, 기도, 주문, 성스러운 물건 혹은 힘과의 접촉 등의 여러 방법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2025-10-07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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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
동방교
영수는 동방교에서 미성년인 남자 성민이 받는 직책 중 하나이다. 직책의 등급은 “준영수, 평영수, 주무영수, 정영수, 정정영수”로 나뉘어 있다. 미성년 여자의 직책은 권사에서 시작하여 “준권사, 평권사, 주무권사, 정권사, 정정권사”로 구분된다. 동방교가 신앙훈련의 명목으로 “영수”와 “권사”에게 가혹한 노동을 강요한다는 문제 제기가 있었다.
2025-10-07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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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학회
승리제단
승리제단을 창교한 조희성은 본격적인 포교활동을 전개하던 중 대학생 등 지식인 전도의 필요성을 느끼고 ‘한국영생학회’를 만들었다. 1980년대 중반 원리연구회, 증산도가 등 다른 민족종교의 대학가 포교 활동과 마찬가지로 승리제단도 대학가에 영생학회를 조직하는 등 공격적인 전도를 시도하여 상당수 대학생들이 이 학회를 통해 승리제단에 입교하였다. 1986년 10월에 공주사범대학교에서 영생학회 세미나를 개최했고, 1987년 3월에는 서울대학교에, 같은 해 10월에는 고려대학교에 영생학회를 정식 동아리로 등록했다.
2025-10-07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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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부수도
천진교
천진교에서 영부를 그려 태워 마시는 것을 주로 하는 수도법. 새로운 교도가 입교할 때는 21일간 영부를 그리는 수련을 거치게 한 다음 교도자격을 부여할 만큼 영부수도는 천진교의 중요한 수도법.
2025-10-07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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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
유교
사직제향(社稷祭享)에서 지기(地祇: 땅의 신령)의 제사에 쓰이던 작은 북으로, 음악을 시작하기 전에 흔들어 제향의 시작을 알리는 용도로 사용되었다. 작은 북을 나무자루로 꿰뚫고, 북통에 양귀(兩耳) 즉 고리를 두어 가죽 끈을 달아서, 나무자루를 잡고 흔들면 가죽 끈이 스스로 북면을 때려 소리가 나도록 만들어졌다. 이 작은 북통이 네 개의 나무자루에 매달려 있어 북면은 모두 8면을 이룬다. 북 위가 되는 자루 끝에는 나무로 새를 새겨 얹고, 북통은 노랑색으로 칠한다. 영도의 자루 길이는 북통 아래만 3척 3푼, 전체 길이는 각 9척 6푼, 그리고 가죽면의 지름은 각 4촌 3푼이다. 『주례(周禮)』 대사악(大司樂)에 “뇌고 ...
2025-10-07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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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종교신문사
대한불교미타종
대한불교미타종 산하의 신문사로서 1989년 11월 14일 등록하였고, 현재 대표자는 권원상. <참고문헌> 대한불교미타종 홈페이지(http://www.mitajong.or.kr/)
2025-10-07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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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룡
단백교
양준룡은 한때 김해룡(金海龍)으로 행세한 신명인(神明人)으로, 김판례를 만난 후 1955년 대전시 보문산 기슭에 ‘마곡사본산대전선교소’를 지었다가 ‘용화불사’로 개칭하였고, 1973년에 ‘단백교’로 개명하였다. 그는 김판례와 더불어 매일 단군의 계시를 받았는데, 김판례는 영매 역할을 하였고, 양준룡은 단군과 실제 대화를 나누었으며, 우리말로 발음하는 토설을 한자로 음을 맞추면 모두가 예언의 진리가 된다고 하였다. 초기 단백교 교리의 기본은 양준룡이 만들었는데, 그는 『시집가구서(詩集歌謳書』와 『장가가구서(章歌歌謳書)』 등 76권에 달하는 경전을 만들었다고 한다. <참고문헌> 『한국신흥종교총감』(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
2025-10-07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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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당
갱정유도
갱정유도의 여학생 교육을 담당하는 서당. 양당의 선생은 여모사(女姆師)라고 지칭됨.
2025-10-07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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