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핀드혼
대안공동체
정식 명칭은 핀드혼 재단(Findhorn Foundation)이다. 자연을 착취하고 있는 현대사회 대안공동체의 성격을 가진다. 1962년 캐디 부부와 도로시 매클린이 넉넉지 않은 살림으로 인해 먹거리를 얻고자 핀드혼 만의 모래땅에 양배추를 재배하면서 시작되었다. 그런데 이 척박한 토양에서 18킬로그램이나 되는 양배추를 수확하고 이곳 환경에서 자라기 어려운 꽃들을 피워내자, 이것이 신과 자연과의 교감을 통한 신비체험으로 해석되어 세간에 알려지게 되었다. 1980년대에 생태마을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하여 풍력발전기와 생태적으로 설계된 하수정화장치를 설치하였다. 모든 건축물은 생태적 자재를 사용해 지어지고, 대부분의 먹거 ...
2025-10-11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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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원리
전도관
피의 원리는 ‘하나님의 창조, 인간의 음란죄 타락, 인간의 마귀혈통으로의 변화, 이슬성신의 은혜를 통한 피의 변화, 하나님(박태선)의 신부가 되기 위한 인간 육체의 여성화, 완전한 구원과 제2천국에서의 영생’순으로 간략하게 설명할 수 있다. 여기에서 ‘피’는 인간의 타락으로 인하여 마귀의 피로 변한 것을 박태선에 의해 다시 하나님의 피로 바꾸어야 할 ‘피’를 말한다. 또한 마귀 혈통의 피의 변화는 남녀의 불륜한 성관계에서 비롯된 것이기 때문에 이 피의 정화가 필요하다, ‘피’와 ‘성(性, 生殖器)’은 불가분의 관계이다. 따라서 이 ‘피’는 영적인 피인 동시에 누군가에게서 물려받아 변화되어야 하는 ‘실제의 피’를 의미한다 ...
2025-10-11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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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증언
퀘이커교
1651년 퀘이커교의 창시자인 조지 폭스가 크롬웰의 군대에서 지휘관 자격의 수여를 거부하면서 주장했던 평화주의자 선언에 따라 퀘이커교에서는 전쟁에 반대하고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서 양심적인 병역 거부를 실천한다. 그 대신에 구호활동이나 공공 근로 등과 같은 병역을 대체하는 퀘이커교인의 행위는 국가에 따라서 다르나 허용되기도 한다.
2025-10-11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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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성민
동방교
동방교에서 일반 신도가 연단 생활, 즉 행상 등을 통해 성금을 바치는 수도 생활을 하면 ‘성민’이 된다. ‘성민’은 말세 심판을 피해 천년왕국에서 살 수 있는 자격을 갖춘다. ‘성민’이 되기 위해서는 지성을 다 바쳐 ‘빈집’이 되어야 한다고 가르쳤다. ‘성민’은 물욕, 식욕, 색욕을 초월해야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 심판의 예언이 빗나가자 ‘성민’의 지성이 모자라서 진리가 솟아나지 못했기 때문이라며 성민의 수도 생활을 더욱 더 강조하기도 했다.
2025-10-11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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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원
인도교
인도교(人道敎: 초기에는 天人道)를 창립한 채경대(蔡慶大)는 창립 초기인 1922년경부터 교화를 원활하게 하기 위하여 법실(法室), 전수실(傳受室), 운기실(運氣室) 등 3실을 두고 각기 책임자를 두어 교인이 오면 이 3실을 거쳐 도법(道法)·심법(心法)·기운(氣運)을 전수 받도록 했다. 본부를 만주로 이전하고 나서는 팔원조직을 시행했는데 이 조직은 구궁(九宮) 즉 8괘와 중궁(中宮)에 응하여 8도 교인이 도별로 모여 수련을 하고 중앙에 나아가 수련을 하며 신앙생활을 하는 조직이다. 그러니까 초기의 3실 조직이나 만주에서의 8원 조직이 모두 행정조직이 아니라 신앙생활 조직이었다. 근래와 와서는 특별한 조직이 없고 교주와 ...
2025-10-11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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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전쟁전몰유족환국봉안식
대한불교원효종
1971년 11월 27일, 대한불교원효종이 거행한 태평양전쟁 한국인 전몰유족의 환국 봉안식.
2025-10-11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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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모
증산도
고판례(高判禮:高首婦, 1880~1935)는 1880년 3월 26일 전라남도 담양군 무면 성도리에서 부친 고덕삼(高德三)과 모친 박씨의 딸로 태어났다. 전라북도 정읍군 입압면 대흥리에 이사하여 신씨(申氏)집에 출가하였으나 29세에 남편을 잃었다. 1907년 증산 강일순(甑山 姜一淳)이 정읍군 입압면 대흥리 차경석(車京石)의 집에 들려 그녀를 수부로 삼아 천지공사를 했다. 고판례는 증산 사망 후 1911년 선도교(태을교)를 창립해 활동했는데 증산도에서는 그 도맥을 증산-고부인(태모)-안세찬으로 대고, 증산의 도를 이어받아 증산도에 전한 인물로 묘사하고 증산에 버금가는 성자로 태모라하여 크게 받들고 있다. 아울러 그녀의 부 ...
2025-10-1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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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사상통일원
단군계 신종교 새종교원의 별칭. <참고문헌> 『한국신흥종교총감』(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2025-10-11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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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춤
탈놀이, 탈놀음이라 불리기도 한다. 가면을 쓰고 춤을 추는 가면무용(假面舞踊)이다. 삼국시대의 각종 기예들이 고려시대의 팔관회(八關會)와 연등회(燃燈會) 등 국가의례에 편입되어 전승되었다. 조선시대에도 국가의례에서 연희를 전담하던 산대도감(山臺都監) 광대들의 기예로 전승되었다. 인조 때 산대도감이 폐지되자 광대들의 기예가 급속하게 민간으로 전파되었다. 이들이 서울의 본산대(本山臺), 서울 인근의 별산대(別山臺), 황해도의 탈춤, 경남의 오광대(五廣大)와 야류(野流) 등으로 발전하였다. 이들은 대부분 지방 향리(鄕吏)들이 주도하였다. 이외에도 하회별신굿이나 강릉단오제, 북청사자놀이 등 마을굿이나 읍치(邑治)의 제의에서 독 ...
2025-10-11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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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각팔계
각세도천지원리교
각세도에서는 인간이 영원히 신령스러운 세계에 돌아가는 이른바 ‘동귀영계(同歸靈界)’를 위해 지켜야만 하는 여덟 가지의 생활 강령을 탈각팔계라 하여 제시하고 있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탐욕지심(貪慾之心) 버리라, ②사기지심(詐己之心) 버리라, ③이기지심(利己之心) 버리라, ④증오지심(憎惡 之心) 버리라, ⑤분노지심(憤怒之心) 버리라, ⑥원망지심(怨望之心) 버리라, ⑦편벽지심(偏僻之心) 버리라, ⑧교만지심 버리라. <참고문헌> 『한국민족종교총람』(한국민족종교협의회, 1992)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10-11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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